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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지역의 해외자본 유출입 향방, 정책방향과 경상수지 등이 좌우(WSJ) 

- 미국 달러화 강세로 신흥국 시장이 불안을 겪고 있지만 아시아 지역 전망은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편. 이는 아시아 국가 중앙은행이 2013년 당시 미국에 의한 taper tantrum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현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고 있기 때문

- 최근에는 강달러와 인플레이션 압력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 인도 중앙은행은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에도 불구하고 물가 오름세를 억제하기 위해 금리인상을 단행. 인도네시아 중앙은행도 자국통화 가치 하락에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

- 하지만 경상수지 개선 등 아시아 국가의 긍정적 전망에도 쌍둥이 적자를 겪는 국가는 해외자본 유출을 막지 못할 것이라는 평가. 특히 인도네시아와 같이 외국인 투자비중이 높은 자금 유출이 발생하면 피해가 클 전망. 아울러 말레이시아 신정부가 추진하려는 재정정책과 같이 경제정책 방향성도 아시아 지역의 해외자본 유출입을 좌우할 수 있는 주요 변수



○ WTO 사무총장, 무역 분쟁 격화로 이미 세계경제에 부정적 영향 가시화(로이터, 블룸버그) 

- 아제베도 사무총장, 무역 분쟁 격화를 피하기 위해 각국의 대화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 표명


○ 금리인상에도 주요국 대형은행의 주가 하락, 금융시스템 리스크 증대 신호(FT) 

- 바젤 금융안정위원회가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기관(SIFIs)로 규정한 39개 금융기관 중 16개 주가가 정점 대비 20% 이상 하락. 미국 금리인상과 궤를 같이 하여 세계 주요 금융기관의 주가하락은 세계 금융권 시스템 리스크 증가의 신호일 수 있다는 견해가 확산

- 최근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등으로 금융기관의 단기대출 금리가 상승. 리보금리는는 5월에 10년 만에 최고치인 2.37%까지 올랐으며, 자금시장의 스트레스를 나타내는 리보와 OIS 스프레드도 금융위기 이전의 2배 수준에서 추이. 이들 지표는 모두 달러화 표시 자본조달 비용의 증가를 의미하는데, 대다수의 SIFIs도 달러화 자금에 의존. 이에 시장에서는 향후 금융권에 유동성 부족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점증

- Absolute Strategy Researh의 Ian Harnett, 주요국 중앙은행은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기관의 주가가 큰 폭 하락하고 있다는 의미를 고려하여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지적

- Cato Institute의 Bert Ely, 최근 JP 모건의 CEO가 미국의 양호한 기업과 소비심리를 높게 평가했지만, 과거 사례로는 본격적인 경기둔화 이전에 해당 언급이 많았음을 상기해야 한다고 강조


○ IMF 총재, G7의 무역정책 대립은 세계경제에 마이너스 요소(로이터, 블룸버그) 

- 라가르드 총재는 독일 메르켈 총리와 공동 회견에서 무역을 감소시킬 수 있는 조치로 체감경기가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


○ 각국의 지정학적 리스크, 세계경제 향방의 주요 변수(WSJ) 

- 최근 미국과 여타 주요국과의 무역 갈등, 이탈리아의 정치 불안, 북미 정상회담의 기대와 우려 등 각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부각 

- 세계경제정책 불확실성지수(Global Economic Policy Uncertainty Index)는 5월에 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고, 최근 Ernst&Young의 설문조사에서도 유럽의 기업 경영진이 가장 우려하는 요소로 지정학적 불안을 지적

- 전세계 PMI가 정점을 지나면서 하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주요국의 일부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양상

- Eaton Vance의 Eric Stein, 지금과 같이 세계의 주요 중앙은행들이 통화정책 정상화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경제주체들은 정치적 요인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고 언급


○ G7 정상회의, 반보호무역주의 기조 유지(로이터, 블룸버그) 

- 자유롭고 공정하여 서로 유익한 무역과 투자가 성장과 고용의 원동력임을 지적하고, 관세 인하와 비관세장벽 철폐를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고 선언


○ 신흥국의 금융시장 불안, 미국 금리 인상과 달러화 강세 등이 촉발(WSJ) 

- 4월 아르헨티나에서 비롯된 신흥국 통화가치 불안은 브라질, 멕시코, 터키에 이어 최근 남아공으로 확산. 이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정책의 여파라는 평가 

- 미국 연준이 금리를 추가 인상할 경우, 취약 신흥국의 달러화 표시 부채 부담이 더 커질 전망. 하버드대 교수 Kenneth Rogoff, 미국의 금리 인상은 이들 국가 경제에 심각한 여파를 줄 것이라고 주장

- 반면 일각에서는 금융시장 혼란은 점차 진정될 것으로 예상. 아카디안 자산운용사의 Harry Gakidis, 최근 시장불안은 금융위기의 가시화라기보다는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결과라고 주장

- 하지만 세계은행은 이들 신흥국의 취약성을 언급하면서 세계경제 성장률이 향후 2년간 둔화될 수 있다고 진단. Columbia Threadneedle 투자회사의 Edward Al-Hussainy, 미국 국채 금리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들 국가의 리스크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고 지적

- 통화가치 급락과 자본유출의 위험성에 노출된 신흥국에서 연쇄 디폴트가 발생하여 세계 금융시장에 충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향후 미국의 통화정책 방향과 속도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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