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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EU·캐나다·멕시코에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 관세 적용(로이터, 블룸버그, FT) 

- 2개월 간 잠정 유예했던 이들 국가에 대한 관련 제품 관세 부과를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 세율은 철강 25%, 알루미늄 10%로 적용. 무디스는 일부 미국 철강업체에 수혜는 있지만, 미국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언급. 제조업의 투입비용이 늘어나 가격 수준에 반영될 수 있기 때문. 또한 각국의 보복조치는 미국 수출에도 마이너스 요인임을 강조


○ 연준 브레이너드 이사, 이탈리아 정정불안은 세계경제에 위협(로이터, 블룸버그) 

- 이탈리아 정국을 둘러싼 움직임에 일부 위험요소가 커지고, 이에 반응하여 유로존 재정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언급. 따라서 연방기금금리의 점진적 인상이 적절하지만, 위험을 주시하여 조정할 준비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


-time.com


○ 상무부 장관, EU의 개인정보규정 시행에 우려 표명(로이터, 블룸버그) 

- 25일 발효된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에 우려를 표시하고, 해당 규정이 무역장벽을 최소화하면서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 아울러 투자와 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EU 당국은 보다 명확한 규정과 예측가능한 규제여건을 제공해야 한다고 언급


○ 4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동월비 2.0% 상승(로이터, 블룸버그, FT) 

- 상무부가 발표한 같은 달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2개월 연속 연준의 목표치인 2%에 도달하여 향후 금리인상 기조를 뒷받침할 전망. 가격변동이 큰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 상승률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8% 상승

- 4월 같은 달 개인소비지출은 전월비 0.6% 늘어나,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 이는 2/4분기 초반 경기상황이 양호함을 의미


○ 5월 4주차 신규실업급여청구건수, 전년동월비 2.0% 상승(로이터, 블룸버그, FT) 

- 노동부에 의하면, 같은 기간 신규실업급여청구건수는 22만1천건으로, 전주비 1만3천건 감소


○ 지역 연은 경제보고서(베이지북), 무역전쟁 우려 속에 제조업 생산 가속(로이터, 블룸버그) 

- 연준이 발표한 베이지북에서는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까지 미국경제가 완만한 확대국면에 있으며, 제조업 활동이 가속화되는 반면 개인소비가 약한 상태라고 지적. 고용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완만하게 증가세. 노동수요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모든 분야의 인력확보가 어려운 상황. 다수 기업이 임금인상 등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임금상승률은 여전히 정체

- 제조업체의 주요 관심사는 무역정책. 중국 등 무역상대국과의 통상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전세계적으로 관세가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부상


○ 1/4분기 GDP 성장률(잠정치), 전기비연율 2.2%로 속보치보다 하향 조정(로이터, 블룸버그) 

- 상무부가 발표한 같은 기간 성장률은 속보치보다 0.1%p 낮아졌는데, 이는 재고투자와 소비지출이 당초 예상보다 저조했기 때문. 다만 양호한 노동시장과 감세정책을 배경으로 2018년에는 경기상승을 예상


○ 민간고용자수, 5월에는 전월비 17만8천명 증가로 예상치 하회(로이터, 블룸버그) 

- 민간고용서비스 기업 ADP(Automatic Data Processing)와 무디스가 발표한 전미고용보고에 의하면, 같은 달 민간고용자수 전월비 증가분은 시장예상치인 19만명을 밑돌았으나, 일각에서는 기업의 적정인력 확보 어려움을 지적


○ 정부, 6월 15일까지 관세대상 중국 제품 공표(로이터, 블룸버그) 

- 백악관은 미국이 중국에 대해 무역조치를 지속할 것임을 시사. 백악관 성명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6월 15일까지 25%의 관세조치 대상이 되는 500억달러 수준의 중국 수입제품을 공표할 방침. 또한 6월말까지 산업에서 중요한 기술 취득에 관계된 중국 개인과 법인에 대한 투자제한, 수출규제 등을 발표. 아울러 WTO에 중국 관련 제소를 병행할 방침도 피력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금리인상은 신중하게 전개 필요(로이터, 블룸버그) 

- 불라드 총재,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 연준이 추가 금리인상을 추진해서는 곤란하다고 지적. 아울러 물가상승률 목표 2%는 국제적인 기준이라고 언급. ECB 및 일본은행과 달리 미국만 큰 폭의 금리인상을 시행하기 어렵다고 주장


○ 연준 재할인율 의사록, 12개 지역 연은이 기준금리 동결에 찬성(로이터, 블룸버그) 

- 5월 재할인율 회의에서 12개 연은 모두 기준금리 동결에 찬성 의사를 표시


○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전월보다 개선(로이터, 블룸버그) 

- 같은 달 소비자신뢰지수는 128.0으로, 전월의 125.6보다 상승하면서 시장예상치와 일치. 고용 호조로 소비심리가 양호하지만, 가계의 단기 수입전망은 다소 비관적. 구성항목 중 현황지수는 161.7로, 전월의 157.5보다 올랐으며, 기대지수도 105.6으로, 4월의 104.3보다 상승. 아울러 1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는 5.0%로, 전월의 4.7%보다 오름세. 다만 수입 증가 전망 응답비율은 21.3%로, 전월의 21.8%보다 저하


○ 3월 S&P 케이스 실러 주택가격지수, 전년동월비 6.8% 상승(로이터, 블룸버그) 

- 같은 달 주요 20개 도시 주택가격은 시장예상치인 6.5%를 상회. 재고수준이 낮은 상황에서 수요증가가 가격상승을 견인


○ 연준 의장, 전세계 중앙은행은 금융규제 투명성 방안 모색 필요(로이터, 블룸버그) 

- 파월 의장, 중앙은행의 투명성 제고는 단지 안정성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금융시스템 신뢰 회복과 유지에 기여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의미한다고 지적. 미국 등 전세계 중앙은행의 독립성 보장으로 금융안정성이 개선되었다고 평가. 다만 금융 서비스의 미래 혁신 등을 언급하면서, 중앙은행은 금융안정을 위한 접근방식 변경에 직면하기 때문에 혁신 속도를 병행할 필요성을 강조


○ 미국과 중국 정부, ZTE 제재 완화에 합의(로이터, 블룸버그)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통신업체 ZTE 제재완화를 검토하여 중국 시진핑 주석과 합의. 하지만 제재 완화는 안보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의회 반발이 예상


○ 단독주택 가격, 1/4분기 전년동기비 6.9% 올라 2006년 1/4분기 이후 최대(로이터, 블룸버그) 

- 연방주택금융청(FHFA)에 의하면, 같은 기간 단독주택 가격 상승률은 분기 기준으로 2016년 1/4분기의 9.1% 이후 가장 높은 수준. 다만 주택대출금리는 30년물 고정이 4.66%로 7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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