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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인간이 되도록 습관 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몇 가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지금 곧바로 한 가지만 유의해 봅시다. ·········· 근본적으로 보아 단 하루도 우리 삶에서 기적이 일어나지 않은 채 지나가는 적이 없다는 점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 문장을 뒤집어서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어느 날 기적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우리가 그것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의미일 뿐이다.” 저녁에 여러분의 하루를 되돌아 보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그렇게 되돌아 보면 여러분 스스로 크고 작은 사건들, 보통 정도의 사건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내 삶에 정말로 기이한 것이 등장했다. 정말 기이한 일이 일어났다.” 여러분이 그저 충분히 포괄적으로만 생각하신다면, ·········· 삶의 연관성을 충분히 포괄적으로 고찰하신다면 그 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평상시의 삶에서는 전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무엇이 어떤 계기로 인해 저지되었는가?”라고는 물어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지된 일이, 발생했더라면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을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보통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의 삶에서 제거되는 것들의 배면에 우리를 깨어있는 인간으로 교육하는 요소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습니다. 오늘 내게 과연 무슨 일들이 모두 일어날 수도 있었을까? 매일 저녁 이렇게 질문하면서 이러저러한 일들을 일어나게 할 수도 있었을 개별적 사건들을 고찰해보면, 자기 수련에 주의력을 더해주는 생활 고찰이 그 질문에 연결됩니다. 이런 연습은 시작에 해당될 수 있는 어떤 것입니다. 

그런데 저절로 점점 더 멀리 이끌어가서 마침내 우리 삶에서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탐색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오전 열한 시 반에 외출을 하려고 하는데 마침 그 때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외출을 할 수 없다고 가정해 봅시다. 생각했던 대로 외출을 할 수 없게 되어서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내가 생각했던 그 시간에 외출을 했더라면, 집을 나섰더라면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질문은 보통 하지 않습니다. 그랬더라면 과연 내 삶에서 무엇이 변했을런지는 물어보지 않습니다.

··········

언젠가 이 자리에서 그런 것들에 관해 제가 상세히 말씀드렸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부정적인 것, 발생하지 않은 것, 하지만 우리 삶의 지혜에 찬 지도에 대한 증거를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관찰하기, ·········· 그 양자 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길, 직통으로 연결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이 우리가 선택해서 갈 수 있는 확실한 길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여드레 후에 지부의 두 번째 강연에서 제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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