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_문화399 론 커스텀(Lone custume) - 정욱준 정욱준(LONE COSTUME) 1992년 esmod 졸업 1992년~1995년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chiffons" 디자이너 근무 1996년~1997년 내셔널 브랜드 "club Monaco" 디자인 팀장 근무 1998년~1998년 내셔널 브랜드 "NIX" 디자인 팀장 근무 1999년 디자이너 브랜드 "LONE COSTUME" 설립 2003년 08월 아시아 타임지 선정 아시아 4인의 아티스트로 선정 2006년 현재 "LONE COSTUME" 대표 2006년 현재 사단법인 뉴웨이브인서울(NWS) 부회장 매장 - 론커스텀 ( 02-515-0351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546-4 프티 호텔에서 영국의 위트를 발견하다, 정욱준 “유명 호텔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웠다. 간신히 비집고 들어간 대.. 2010. 7. 27. 소형 주말주택 짓기 - 한달이면 `미니 별장` 완성 소형 주말주택은 1년 365일 거주하는 곳이 아니라 주말 등을 이용해 잠시 전원생활을 즐기는 휴식공간이라는 점에서 통상적인 의미의 전원주택이라기보다는 별장에 가깝다. 소형 주말주택은 규격화한 자재를 가져와 현장에서 조립하는 '조립식 주택'과 미리 공장에서 제작한 집을 차량에 싣고 오는 '이동식 주택'으로 나뉜다. 조립식은 주로 패널로 벽을 세우고 그 위에 지붕을 얹는 방식으로 지어진다. 창문, 문, 지붕 등 자재별로 번호가 표시돼 있어 '블록쌓기' 놀이처럼 조립 도면에 맞춰 순서대로 쌓고 나사를 조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특별한 지식이나 도구 없이 손수 집을 지을 수 있다. 이동식은 더 쉽다. 완제품 형태로 만들어진 집을 그대로 현장에 가져다 콘크리트로 고정시키기만 하면 된다. 통상 공장에서 90%의 작.. 2010. 7. 27. 면세점 명품, 국내 매장 AS 거부 해외나 면세점에서 구입한 고가의 명품들이 국내 매장에서는 AS가 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올해 해외 여행객은 하루 평균 10만601명으로 지난해 9만459명보다 무려 1만 명 이상 늘어났다. 해외 소비도 지난해보다 33% 증가한 48억4200만 달러(해외 사용 신용카드 집계)로 여행객들의 쇼핑도 덩달아 느는 추세다. ⓒ 우먼타임스 여행객이 쇼핑을 많이 하는 것은 면세점은 명품을 백화점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고, 해외에서는 그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면세점 매출은 2004년 17억 달러에서 2005년 20억 달러, 2006년 26억 달러(약 2조2000억원)로 상승하고 있다. 구입은 늘어나고 있지만 이에 따른 AS 대책은 미비한 실정이다. 소비자단체에서는 면세점 AS.. 2010. 7. 27. 멜라토닌 - 송과선에서 만들어지는 천연 호르몬 멜라토닌은 뇌 속에 있는 송과선에서 만들어지는 천연 호르몬 멜라토닌 : 미래의 약인가 오늘밤을 위한 약인가? 멜라토닌은 뇌 속에 있는 송과선에서 만들어지는 천연 호르몬이다. 이는 인체의 자연적인 리듬을 통제하여 시계를 맞추고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밤마다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덕분에 우리는 편안하게 잠이 들 수 있는 것이다. 이 호르몬은 1958년에 발견되었다. 이것에 대한 연구가 계속 진행될수록 호르몬계 뿐만 아니라 연역 체계와 신경 체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발견되었고, 강력한 산화 방지 역할을 비롯하여 노화를 억제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까지 한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로 밝혀졌다. 또한 장기간의 비행기 여행으로 인한 시차 부적응 현상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수단으로 활용.. 2010. 7. 27. 푸조 3008 1.6 HDi 시승기 - MCP에 울고 웃다 푸조가 3008을 내놨습니다. 3008은 푸조의 새 크로스오버져. 한불모터스는 SUV라고 하는데, 크로스오버로 보는 게 맞지 싶네요. 국내에는 2리터와 1.6리터 디젤이 판매되는데 시승차는 1.6 HDi 110입니다. 1.6리터 배기량으로서 전반적인 성능은 만족스럽지만 MCP의 변속 능력은 여전히 당황스럽습니다. 3008은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다양합니다. 소형 MPV나 왜건, SUV 등의 요소가 막 혼합돼 있습니다. 그래서 크로스오버라고 부르나요. 전면에는 푸조의 패밀리룩이 표현돼 있고 날카로운 헤드램프 때문에 인상은 스포티합니다. 윈드실드의 경사는 상당히 완만해서 이 부분만 보면 승용차 같기도 합니다. 테일램프의 디자인도 기존 푸조와는 상당히 다르면서도 감각적인데 과거 화제가 됐던 연꽃 생각이 .. 2010. 4. 8. 재미동포 이예담양 'SAT 만점' 비결 한인 여고생이 미국 대학수능시험(SAT)에서 만점인 2400점을 받았다. 코네티컷주의 루미스 채피스쿨 11학년에 다니는 이예담(사진)양은 지난달 시험에 처음 응시했다. 2일 아버지 케빈 리씨는 “평소 딸에게 ‘미국교육에서 영어는 토론(Debate)으로, 수학은 경시대회(AMC)로 끝내라’고 말해왔는데, 그 소신이 이번에 확인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10. 4. 2.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