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냉이1 참치 - 맛있는 부위 순서, 맛있게 먹는 법 참치를 맛있게 먹는 순서? 속살 → 등살 → 옆구릿살 → 뱃살 → 갈빗살 《모든 물고기가 그렇듯이 참치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헤엄을 멈추지 않는다. 잠을 잘 때도 뇌만이 쉴 뿐 몸은 계속 움직인다. 베스트셀러 ‘7막 7장’에는 이런 참치의 습성에 빗댄 ‘참치형 인간’이 등장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이상향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을 ‘참치형 인간’으로 그렸다.》 원래 이름은 ‘진(眞)치’ 1957년 국내에 참치가 처음 들어왔을 때는 ‘진(眞)치’로 불렸다. ‘진짜 맛있는 생선’이라는 의미였다. 하지만 어감이 좋지 않아 나중에 참치로 바뀌었다. 참치의 정식 명칭은 ‘다랑어’. 영어권에선 ‘튜나(tuna)’, 일본에선 ‘마구로’라고 부른다. 부산의 영도 해안에 있는 동삼동 패총유적지.. 2008.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