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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세포2

장腸 면역력에 대한 정리 장腸은 최대의 면역기관 모든 장기는 장으로부터 분화해서 생겨났다고 하는 것은 이전에 말씀 드린 바와 같습니다. 사람은 입으로부터 항문까지를 연결하는 한 개의 대나무 통과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기에, 소화관은 입으로부터 침입한 외기外氣나 음식물을 통해서 직접 외적과 만나고 있기 때문에, 면역방어기구의 최전선. 특히 장은 면역세포가 가장 많이 모여있는 면역기관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장관내에서 발동하는 면역의 구조를,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외적의 침입에 대비하여, 우선 구강내나 비강내에는 점액이 분비되고 있습니다. 점액 속에는 적을 공격하는 표창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항체 's-IgA(분비형 면역글로불린A)가 함유되어 있어, 외적을 무독화하여 콧물이나 가래로 만들어 체외로 배출합니다. 이 s-IgA를 만.. 2016. 8. 24.
암치료법과 항암제의 진실 유방암 세포 암을 고치는 방법은 아주 오래전 부터 있었다. 현대의학에서는 현재까지 "암은 고칠 수 없는 질병이다." 라고 명명하고 있다.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의사들도 한결 같이 암은 고칠 수 없는 병이다 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암에 걸린 의사들이 일반사람들보다 더 빨리 사망한다고 한다. 일반사람들은 암을 고칠 수 있는 치료제가 있는 줄로 믿고 있는 경우가 있지만, 의사들은 절대 암을 고칠 수없다라는 사실을 치료경험으로 익히 잘 알고 있는 터이기에, 일반 암환자들보다 암에걸린 의사들이 더 두려움과 공포를 크게 느끼기 때문이란다.] 그 때문에 현대의학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을 해서 잘라내 버리거나, 항암제[일시적인 암축소제의 효과만 나.. 2012.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