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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무한보장, 위기가 기회다 - 우체국예금 예금은 무한 보장 … 금리는 은행 수준 국가서 운영해 떼일 걱정 없는 ‘방탄예금’ 상품 다양하고 전국 어디서든 이용 편리 금융시장이 불안해지면 돈의 흐름이 바뀐다. 고수익·고위험 상품에서 수익은 낮지만 안전한 상품으로 돈이 몰린다. 주식에서 빠져나온 돈이 채권이나 예금으로 흘러든다. 또 언제 문 닫을지 모르겠다 싶은 금융회사에서도 돈이 빠져나온다. 이처럼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재테크의 핵심은 ‘재산 방어’로 바뀌었다. 투자자가 찾는 것은 ‘든든한 회사가 운영하는 안전한 금융상품’이다. 이를 배경으로 주목받고 있는 게 ‘우체국예금’이다. 국가가 운영하기 때문에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파산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금융시장이 아무리 불안해져도 예금은 전액 보호받는다. 국내 유일의 ‘방탄(防彈)’예금이다.. 2009. 2. 6.
MMDA vs MMF vs CMA vs MMT, CD, PMA, AMA [3개월 단기금융상품 비교] MMDA : 수시입출금식 예금 MMF : 머니 마켓 펀드 CMA : 종합 자산관리 통장 3가지 모두의 공통된 특징은 이자율이 보통예금보다 높고 일(DAY) 기준으로 붙는다는 것. 하루 대출인 CALL LOAN, CP(기업어음), CD(양도성 예금증서), RP(환매조건 부채권) 등으로 기존 단기상품에 집중투자한 다음 운용성과로 생긴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일일 기준이 가능하다. 3가지의 각각 다른 특색은 다음과 같다. MMDA : 에금자 보호 o.k / 확정금리 (하지만 예치 금액에 따라 확정금액이 변동된다.) / 이체, 결제 가능 (우리은행AMA계좌) MMF : 에금자 보호 No / 실적배당 / 이체, 결제 불가능 (공과금 결제등이 불가능) CMA : 예금자 일부 보호 (종금사 상품 O.. 2008.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