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 연설1 위대한 독재자 The Great Dictator - 찰리 채플린 Charles Spencer Chaplin 부연 설명과 번역이 좋은 영상이나 연설 뒷부분이 생략 된 것이 아쉽다.나치 독일에서는 영화의 상영이 금지됐으나, 히틀러는 두번이나 영화를 봤다고 한다. 영화의 최대 장면이라고 알려져 있는 연설 장면이 모두 나오는 동영상. --------------------------------------------------------------------------------------------------- 아래는 연설 내용 (찰리 채플린이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제대로 담겨있는 번역은 아닌 것 같아 아쉽다.) 미안합니다. 나는 황제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다스리고도 싶지 않습니다. 가능한다면 모든 사람을 돕고 싶습니다. 유대인, 이방인, 흑인, 백인, 그 모든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남의 불행을 빌기 보.. 2014.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