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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6

눈으로 보는 오행별 장부 및 병증 ​ 목: 홍채 / 간•담 - 녹내장 화: 혈관 / 심•소장 - 충혈 토: 눈밑살 / 비장•위장 금: 흰자 / 폐•대장 - 백내장 수: 동공 / 신장•방광 - 근시•원시 상화: 시력 - 시력저하•난시·········· [생활_문화] - [자연의 원리] 식품 육미 분류표 [생활_문화] - [자연의 원리] 한약재 육미 분류표 2016. 7. 15.
조선 사회 - 철학과 복지, 민주주의 공동체 조선은 철학의 왕국이었다. 인문학으로 살아가기 - 전 세계인이 조선선비들에게 배워야 하는 이유 조선시대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영적이고 진보적인 사회였다. 이 글에서는 조선의 알려지지 않는 좋은 면들을 재조명함으로써 한민족의 전통문화를 복구해보고자 한다.​ 1. 조선은 세계에서 가장 영적인 민족이 사는 국가였다​옛날 조선에서는 ​아이가 새벽에 오줌을 싸면 다음 날 동네에서 소금을 받아오게 시켰다. 얼핏 보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미신적인 풍습 같지만 여기에는 조선인들의 심오한 사상이 반영되어 있었다. 음양오행상 새벽은 수기(水氣)가 지배하는 시간대이므로, 수기운이 약하면 신방광 계통에 이상이 온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이 이 때 오줌을 지리기가 쉬운 것이다. 반면, 염기의 양이온인 Na+와 산의.. 2015. 9. 16.
사주명리학 정리 동양학을 연구하는데 두가지 경향으로 나눠지는 것 같다. 講壇동양학과 江湖동양학이 그것이다. 강단 동양학이란 학교에서 가르치는 동양사상 쉽게말해 논문쓰는데 초점을 맞춘것이다. 주로 理 氣와 같은 개념파악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분석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사고의 트레이닝에는 효과가 있지만 현실문제 해결에는 별로도움이 되지 않는다. 강호동양학은 강호에서 좌충우돌하는 실전에서 요구되는 동양학을 가리킨다. 해방이후 강호동양학은 대학의 커리큘럼에서 철저히 배제 되었다. 그래서 제도권보다는 재야의 기인, 달사들 사이에서 그 맥을 이어왔다. 강호동양학이란 사주, 풍수, 한의학이다. 조선시대 과거시험인 雜科이다. 천문은 때- 時 하늘의 시간표를 보고 인간의 시간표를 아는 것이 천문의 목표이다. 때를 안다는 것은 인생사의 .. 2013. 1. 18.
10간 12지 (十干 十二支) - 유래와 의미 간지 [干支] :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 또는 간(干)과 지(支)를 조합한 것을 이르는 말이다. ≒ 지간(支干). 10간 12지 (十干 十二支) : 중국 은(殷)왕조 때 이미 널리 사용된 것으로 보아 그 기원은 은(殷)왕조 이전인 하(夏)왕조까지 올라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라는 숫자의 사용은 1년이 12달인 것에서 온 것으로 보는데, 12라는 숫자가 2,3,4,6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숫자이기에 활용이 편리하다는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십간(十干)이 날짜를 표시하는 부호로 사용되었다면, 십이지(十二支)는 12개의 달을 의미하는 부호로 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십이지의 명칭은 처음 십이진(十二辰), 십이지(十二枝) 등으로 쓰이다가 현재의 십이지(十二支)로 변화되.. 2011. 12. 22.
태양계 행성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 ▣ 천기(天氣)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 천기 - 태양계 [오행] 목성 - 목 : 목태과 _ 목성이 지구에 가까운 때 화성 - 화 : 화태과 _ 화성이 지구에 가까운 때 토성 - 토 : 토태과 _ 토성이 지구에 가까운 때 금성 - 금 : 금태과 _ 금성이 지구에 가까운 때 수성 - 수 : 수태과 _ 수성이 지구에 가까운 때 ◎ 五運之歲太過不及 ○ 甲丙戊庚壬爲陽年太過乙丁己辛癸爲陰年不及[運氣] ☞ 5운이 태과하고 불급하는 해[五運之歲太過不及] ○ 갑, 병, 무, 경, 임은 양년(陽年)이므로 태과(太過)하는 해이고 을, 정, 기, 신, 계는 음년(陰年)이므로 불급(不及)하는 해이다[운기]. 토태과, 금태과, 수태과, 목태과, 화태과 그리고 태과에 반하여 불급(不及)의 해도 10년을 주기로 계속 반복하며 불급의 해.. 2011. 12. 22.
각종 간염, 지방간과 간경화, 간암 - 자연의 원리 현성 김춘식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리고 실천한다면 몸소 진리라는 걸 알게 된다. 어렵고 힘든 게 아니라 쉽고 간편하기에 더 놀랍기도 하다. 그 무엇에 의지해서 살아가는게 아닌, 자신의 힘으로 건강과 정신을 다스릴 수 있다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며 인간을 제외한 모든 만물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그 먼 옛날이 아니더라도 근대 이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삶 구석구석엔 그 지혜가 남아있었다. 그저 TV와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일러주는 대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삶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곱씹어보며 '나'의 삶을 살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아래는 책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간염 중에서 A형과 C형은 간이 허약해져서 나타난 거죠. 이때는 금극목 당해서 현맥이 나오니까 신 것을 먹습니.. 2011.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