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철학1 애니메이션 영화 - '쿵푸팬더'를 통한 철학적 깨달음 예사롭지 않은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를 통한 철학적 깨달음 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PC) 제가 이제껏 가장 인상 깊게 본 허리우드 애니메이션은 단연 ‘인크레더블(Incredible)’였습니다. 그 다음은 ‘슈랙’ 이었습니다. 메시지는 없지만 인크레더블의 그 충격적인 재미는 잊을 수 없습니다. 물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입니다. ‘인크레더블’은 픽사(Pixar)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리고 디즈니가 작품배급을 담당하고 있고, 작품의 소유권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즈니사 수입의 40%를 픽사가 벌어주고 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토이스토리, 벅스라이프, 인크레더블, 니모를 찾아서, 몬스터주식회사, 라따뚜이”에.. 2013.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