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재무제표분석 - 주식.펀드 투자에서 기업분석 실무까지
이병권 (지은이) | 새로운제안
재무제표분석서적중에 이만한책을 보질못했다.
이책을 맨처음 접하고 나중에 재무제표분석에관한책 국적막론하고 20여권을 봐봤는데 이만한책이없더라.
주가는 기업가치에 따라 결정되며 재무제표는 그 가치를 드러내는 지표이다. 따라서 기업의 모든 활동의 결과과 나타나는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회사의 내재가치를 따져보고 장기투자한다면 성공할 수밖에 없다. 또한 재무적인 관점에서 회사 전체를 파악하는 안목과 식견, 재무적인 마인드와 분석 능력은 마케팅 능력이나 리더십 능력 못지 않게 회사의 핵심인재가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핵심역량이다.
이 책은 재무나 경영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재무제표를 쉽게 읽고 이해·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꿰뚫어보고자 하는 프로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투자분석부터 기업분석 실무까지 한 권으로 해결한다
주식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은 “가치투자만이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비결이며, 투자를 할 때는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운영할 회사를 산다는 마음으로 주식을 고르라”고 했다. 그런데 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포함한 회사의 내재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또는 그 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제대로 평가하고 투자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주가는 기업의 가치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주식투자자가 재무제표에 대한 분석을 통해 회사의 내재가치를 미리 따져보고 장기투자한다면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최소한 사야 할 회사와 절대 사서는 안 될 회사를 구분할 수만 있어도 투자에서 실패하지는 않을 것이며, 깊이 있는 분석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증권회사나 인터넷 등을 통해 제공되는 기업분석 자료를 보고 이해할 수는 있어야 한다. 회사의 PER, PBR, PCR, ROE, ROA, EBITDA, NOPLAT 등 중요한 재무지표가 아무리 많이 제공되더라도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모두 무용지물일 뿐이다.
비단 주식투자자뿐 아니라 회사에 근무하는 임직원들도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에 대한 지표 정도는 읽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회사의 모든 영업활동과 투자 및 재무활동의 결과는 회계라는 수단을 통해 재무제표로 만들어지므로 재무제표를 들여다보고 분석하면 회사의 현재 상태와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재무제표분석을 통해 거래하는 회사의 재무건전성 및 안정성 등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 M&A 실무에서도 재무제표분석은 가장 필수적인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재무분석적인 사고의 틀을 통해 특정 부서나 사업 부문이 아닌 기업 전체를 바라보는 재무적인 안목과 시각이 점진적으로 구축된다면 이는 향후 매우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재무적인 관점에서 회사 전체를 꿰뚫어볼 수 있는 안목과 식견(insight) 그리고 재무적인 마인드와 분석 능력은 마케팅 능력이나 리더십 능력 못지않게 장차 회사가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핵심역량이기 때문이다.
재무제표분석이라고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굉장히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은 재무나 경영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재무제표를 쉽게 읽고 이해·분석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투자자나 프로직장인들에게 재무제표를 통해 회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줄 것이다.
이책을 맨처음 접하고 나중에 재무제표분석에관한책 국적막론하고 20여권을 봐봤는데 이만한책이없더라.
주가는 기업가치에 따라 결정되며 재무제표는 그 가치를 드러내는 지표이다. 따라서 기업의 모든 활동의 결과과 나타나는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회사의 내재가치를 따져보고 장기투자한다면 성공할 수밖에 없다. 또한 재무적인 관점에서 회사 전체를 파악하는 안목과 식견, 재무적인 마인드와 분석 능력은 마케팅 능력이나 리더십 능력 못지 않게 회사의 핵심인재가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핵심역량이다.
이 책은 재무나 경영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재무제표를 쉽게 읽고 이해·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꿰뚫어보고자 하는 프로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투자분석부터 기업분석 실무까지 한 권으로 해결한다
주식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은 “가치투자만이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비결이며, 투자를 할 때는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운영할 회사를 산다는 마음으로 주식을 고르라”고 했다. 그런데 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포함한 회사의 내재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또는 그 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제대로 평가하고 투자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주가는 기업의 가치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주식투자자가 재무제표에 대한 분석을 통해 회사의 내재가치를 미리 따져보고 장기투자한다면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최소한 사야 할 회사와 절대 사서는 안 될 회사를 구분할 수만 있어도 투자에서 실패하지는 않을 것이며, 깊이 있는 분석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증권회사나 인터넷 등을 통해 제공되는 기업분석 자료를 보고 이해할 수는 있어야 한다. 회사의 PER, PBR, PCR, ROE, ROA, EBITDA, NOPLAT 등 중요한 재무지표가 아무리 많이 제공되더라도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모두 무용지물일 뿐이다.
비단 주식투자자뿐 아니라 회사에 근무하는 임직원들도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에 대한 지표 정도는 읽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회사의 모든 영업활동과 투자 및 재무활동의 결과는 회계라는 수단을 통해 재무제표로 만들어지므로 재무제표를 들여다보고 분석하면 회사의 현재 상태와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재무제표분석을 통해 거래하는 회사의 재무건전성 및 안정성 등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 M&A 실무에서도 재무제표분석은 가장 필수적인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재무분석적인 사고의 틀을 통해 특정 부서나 사업 부문이 아닌 기업 전체를 바라보는 재무적인 안목과 시각이 점진적으로 구축된다면 이는 향후 매우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재무적인 관점에서 회사 전체를 꿰뚫어볼 수 있는 안목과 식견(insight) 그리고 재무적인 마인드와 분석 능력은 마케팅 능력이나 리더십 능력 못지않게 장차 회사가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핵심역량이기 때문이다.
재무제표분석이라고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굉장히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은 재무나 경영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재무제표를 쉽게 읽고 이해·분석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투자자나 프로직장인들에게 재무제표를 통해 회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