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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낭아초 Indigofera pseudotinctoria 狼牙草

by 성공의문 2013. 1. 7.















낭아초

狼牙草, 낭아땅비싸리, Indigofera pseudotinctoria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콩과의 낙엽활엽 반관목.


생태

가지를 많이 쳐서 옆으로 자라며, 작은 가지에는 복모가 있고 가늘다. 높이는 2m 정도이다. 잎은 작은 잎이 5-11개이고 타원상 도란형·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잎자루는 1-3㎝인, 홀수깃꼴겹잎이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끝이 둔하거나 오목하고, 잎밑은 둥글다. 잎 양면에 누운 털이 난다. 꽃은 7-8월에 연한 황색으로 피는데, 총상꽃차례가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많은 꽃이 달린다. 열매는 3㎝ 정도 되는 원기둥 모양의 삭과이다. 씨는 긴둥근꼴이고 누런빛을 띤 초록색이며 5~6개가 들어 있다.


쓰임새

꽃은 화초로 심을 수 있고 뿌리는 약으로 쓴다. 절개지나 천변을 덮는 데 쓰기도 한다.


[ 여름철 도로가 절개지의 척박한 산비탈에 싸리꽃과 같은 꽃을 피우는 나무가 낭아초이다. 모양은 풀처럼 생겼으나 싸리를 닯은 나무다. 낙엽활엽 관목으로  원추형의 분홍색 꽃을 피우며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자라는 콩과식물이라서 사방용으로 많이 심는다. ]



분포지역 - 한국(경남 ·경북 ·전북) ·일본 ·중국

서식장소 - 바닷가

크기 - 높이 약 2m, 잎 길이 6∼25mm, 나비 5∼10mm, 잎자루 1∼3cm, 꽃 길이 4∼12cm, 열매 3cm


바닷가에서 자란다. 가지를 많이 쳐서 옆으로 자라며, 작은가지에는 복모(伏毛)가 있고 가늘다. 높이는 2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1회 깃꼴 겹잎이다. 작은잎은 5∼11개이고 거꾸로 선 달걀 모양의 타원형·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길이 6∼25mm, 나비 5∼10mm이고 잎자루는 1∼3cm이다.


꽃은 7∼8월에 연한 분홍색으로 피는데, 길이 4~12cm로 많은 꽃이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總狀花序]로 달린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3cm 정도 되는 원기둥 모양이다. 꽃은 화초로 심을 수 있고 뿌리는 약제로 쓴다. 한국(경남·경북·전북)·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특징

낭아초는 우리나라 남부의 낮은 지대나 해안가에 자라는 낙엽활엽성 반관목이다. 생육환경은 저지대의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2m 정도이며, 잎은 깃꼴겹잎으로 긴 타원형인데 길이는 0.8~2㎝, 폭은 0.5~1㎝이다. 잎 끝은 가시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이 밋밋하다. 꽃은 엷은 홍색 또는 흰색의 나비 모양을 하고 있고, 곁가지에서 나오는 꽃의 길이는 4~12㎝이다. 열매는 10월에 달린다. 콩과 식물의 특성을 잘 보이는 품종으로, 꽃이 마치 촛대모양으로 위로 솟구쳐 올라간다. 곁가지에서도 계속 꽃이 피기 때문에 개화 기간이 길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심는 방법

번식법 : 새로 나온 가지를 이용하는 줄기 삽목을 8~9월경에 한다. 또는 10월에 결실되는 종자를 바로 화분이나 화단에 뿌리거나 이듬해 봄에 뿌린다.


관리법 : 나무 종류이기 때문에 정원수로 적당하고 물 빠짐이 좋은 곳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