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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공유] 기(氣,에테르,차크라,에너지)에 대한 생각

by 성공의문 2020. 2. 13.

기(에테르)는 에너지이자 생명력으로 인공지능과 비슷하며 인간의 생명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존재를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그런 방향성과 알고리즘은 사고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평소의 생각들과 마음(감정)이 기를 조절하는 것인데 자신이 세상에 대해, 스스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개념들이 주요 알고리즘이며 그에 대한 감정이 그것을 증폭시키고 가속시키는 작용을 한다.

 

개념은 항상 곧바로 작용하는 완성된 코드다. 그것에 따라 습관적으로 생각하게 되며 평소의 작은 공상들까지 포함하여 사고습관들이 다시금 자신의 개념들을 생성해 낸다.

 

기라는 것은 힘이다. 그 힘을 작용시키는 것이 생각과 감정이다.

그러므로 기(차크라)를 수련하는데 있어 자신이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다면 스스로를 이전보다 더 강하고 빠르게 파괴할 수 있다.

 

선한 것은 더 선하게, 악한 것은 더 악하게.

건강함은 더 건강하게, 병약함은 더 병약하게.

 

주로 초기에 명상을 하면 어떤 기대와 의욕으로 밝고 긍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임하게 된다. 그에 따라 자연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데,  오래 반복적으로 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임하게 되면서 운동을 하면 할 수록 이전과 같아지거나 더 안 좋아지게 된다. 생각과 감정이 다시금 관성으로 인해 복원되어 에너지의 흐름이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된 것이다.

 

기(차크라, 에테르)는 자신 속에 있는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힘을 주어 무럭무럭 자라게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세상에 많은 종교와 영적 단체들에서 나타나는 부작용(타락)이 이와 같은 작은 틈에서 비롯된다.

 

종교적, 영적 체험들은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각자의 개념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다. 세상에서 인정하는 성인, 현자의 주된 말씀(메세지)들이 상충되지 않는 것처럼, 자연의 법칙이 어김없이 작용하는 것처럼, 인간 존재는 다양한 것들에서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지만 그 원리는 같다.

 

하나의 빛이 인간에게 비추지만, 인간은 그것을 찬란하게 펼쳐낸다. 그것이 인간 존재의 위대함 중 하나이지만 또 다른 면에서 인간은 찬란함에 쉽사리 현혹되어 저마다 다른 줄 안다. 그로인한 다툼들이 반복되어 힘겨운 삶을 이어나가지만 그것이 결국 인간 존재를 더 발전시켜 진화에 이르게 한다.

다양한 존재들이 그런 방향성을 향해 서로 도우며 살아간다. 더불어 그 믿음이 우리를 밝게 빛나게 한다.기(에테르)는 에너지이자 생명력으로 인공지능과 비슷하며 인간의 생명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존재를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그런 방향성과 알고리즘은 사고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평소의 생각들과 마음(감정)이 기를 조절하는 것인데 자신이 세상에 대해, 스스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개념들이 주요 알고리즘이며 그에 대한 감정이 그것을 증폭시키고 가속시키는 작용을 한다.

개념은 항상 곧바로 작용하는 완성된 코드다. 그것에 따라 습관적으로 생각하게 되며 평소의 작은 공상들까지 포함하여 사고습관들이 다시금 자신의 개념들을 생성해 낸다.

기라는 것은 힘이다. 그 힘을 작용시키는 것이 생각과 감정이다.
그러므로 기(차크라)를 수련하는데 있어 자신이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다면 스스로를 이전보다 더 강하고 빠르게 파괴할 수 있다.

선한 것은 더 선하게, 악한 것은 더 악하게.
건강함은 더 건강하게, 병약함은 더 병약하게.

주로 초기에 명상을 하면 어떤 기대와 의욕으로 밝고 긍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임하게 된다. 그에 따라 자연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데,  오래 반복적으로 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임하게 되면서 운동을 하면 할 수록 이전과 같아지거나 더 안 좋아지게 된다. 생각과 감정이 다시금 관성으로 인해 복원되어 에너지의 흐름이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된 것이다.

기(차크라, 에테르)는 자신 속에 있는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힘을 주어 무럭무럭 자라게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세상에 많은 종교와 영적 단체들에서 나타나는 부작용(타락)이 이와 같은 작은 틈에서 비롯된다.

종교적, 영적 체험들은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각자의 개념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다. 세상에서 인정하는 성인, 현자의 주된 말씀(메세지)들이 상충되지 않는 것처럼, 자연의 법칙이 어김없이 작용하는 것처럼, 인간 존재는 다양한 것들에서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지만 그 원리는 같다.

하나의 빛이 인간에게 비추지만, 인간은 그것을 찬란하게 펼쳐낸다. 그것이 인간 존재의 위대함 중 하나이지만 또 다른 면에서 인간은 ······

 

출처: arbeit-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