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이너 강연1 추억속의 루돌프 슈타이너 - 마리 슈타이너 강연 추억 속의 루돌프 슈타이너마리 슈타이너 (Mari Steiner)바젤, 1932년 12월 이번 달 우리는 어느 인간 집단을 지도하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일이 루돌프 슈타이너의 운명이 된지 30주년이 되는 날(역주1)을 축하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 결의가 이루어진 것은 정신과학에 관한 일과 더불어, 자유로운 인격들을 높은 도덕적 이상에 이를 때까지, 예술을 살아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파악할 때까지, 인간의 의무와 봉사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보다 포괄적인 의식에 이를 때까지 교육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수많은 폭풍우와 험난함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는 인류의 현재와 미래의 발달에 적합한 신지학을 담당하는 일을 목표로 하는 협회라는 배의 키를 잡았습니다. 그것은 고대 지혜의 신성함을 날카롭게 이해하면서도 서양의 과.. 2012.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