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_문화

[기타노 다케시] 젊은이와 예절, 어른과 귀감

by 성공의문 2016. 12. 5.

젊은이들이 예절을 배우지 않는 것은 귀감이 되는 어른이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예절은 어떤 동경이거나 '그 때 그 사람은 정말 멋졌어'라는 기억이다.


가까이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따라하고 싶어진다.


그렇게 생각하면 노인이 "지금의 젊은 것들은 예의가 없어."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것과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 기타노 다케시


출처: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