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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4

진실 파헤치기 - 버락 오바마 대통령, 외계인 존재 사실을 고백 "우리보다 훨씬 뛰어난 문명의 외계인이 존재하며, 그러한 외계인들에 의해 이미 세계 주요 정부들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주장은 음모론 옹호론자나 미스터리 팔이 작가, 혹은 타블로이드 신문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말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최근 비공식적으로 이러한 주장과 동일한 내용의 말을 한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미국의 정치인으로, 백악관에서 주최한 기자회견서 외계인의 존재 사실을 '고백'한 것. 이 고백의 주인공은, 바로 미국의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였다. 2013년 9월 27일 이른 아침, 이날 백악관에서 비공식적인 기자회견이 있었다. 여기서 버락 오바마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다음은 지어내거나 거짓말이 아닌, 버락 오바마가 당시 직접 말한 내용이다. "과거 외계인들과 접촉했던 .. 2014. 3. 3.
영화를 통해 생각해보기 - 외계인 이야기 외계인에 대하여 빛의 시대, 우주 문명을 향하여 고금(古今)을 가리지 않고 밤하늘은 인간들의 영원한 동경의 대상입니다. 특히 예전에는 더욱 그랬죠. 공기가 맑아, 보석처럼 총총히 박힌 무수한 별들이 당장이라도 머리 위로 쏟아져 내릴 듯이 빛났습니다. 어린 시절 그 별들을 보며 ‘별 하나, 나 하나’의 꿈을 키웠었고요. 그다지 오래 전 일도 아니죠. 오늘날 그 많던 별들은 도시의 탁한 스모그 뒤로 숨어 버렸지만 그렇다고 우리 마음속에서까지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닙니다. 태양 속에 세 발 달린 까마귀가 살고, 달 위에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다는 우리네 할배 할매의 순박한 꿈은 오늘날 UFO와 ET의 신화로 탈바꿈 되어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그렇게 별들은 우리 가슴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빛나고 있죠. 외.. 2014. 3. 3.
인디고 아이들 - star children 1975년 이후부터 종래의 인류와는 다른 유형의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다. 그 아이들의 오라(사람의 몸 밖을 둘러싸고 있는 에너지체)는 자주색이 강하다고 해서 인디고 아이들이라고 불린다. 이런 아이들이 세계 각지에서 드문드문 태어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한 연구가는 그런 아이들의 특징을 이렇게 꼽고 있다. • 높은 감성을 지녔다. • 지나치게 에너지가 넘친다. • 금방 싫증을 낸다. 집중하는 시간이 짧은 것처럼 보인다. • 민주적인 방식이 아니면 저항한다. 권위에 저항하는 것이다. • 기계적으로 외우거나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고, 탐구하면서 배우기를 좋아한다. • 연민이 깊고, 죽음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실 등에 대해 많은 두려움을 갖고 있다. • 제3의 눈의 발달 정도가 높다. • 진동.. 2012. 3. 23.
'심해의 괴물 벌레' 실재하는 바다생물로 확인 인터넷을 통해 '심해의 괴물 벌레'로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던 바다 생물이 실제로 존재하는 종류로 확인되었다. 지난 31일 MSNBC의 과학 전문 기자 앨런 보일은 자신의 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심해 괴물 벌레'가 과학 탐사 중 발견된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최근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소개되면서 진위에 대한 논란을 낳았던 해양 동물이 '심해 등각류'의 한 종류라는 사실을 미국 국립 진화종합연구센터(NESCent)의 전문가를 통해 확인했다는 것. 바닷가재를 닮은 몸통에 투구를 쓴 것 같은 모습의 머리, 집게발이 달린 7쌍의 다리가 달린 이 생물은 2,500m가 넘는 멕시코만 심해에서 탐사활동을 펼치던 잠수정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몸 길이가 0.75m에 달하며, SF 영화에.. 201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