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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겨릅나무3

산겨릅나무 겨울눈에서 새순이 힘차게 내밀고 나왔다. 나무를 심고 순이 나기를 기다리는 건 설레이기도 하지만 조급한 마음에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러다 이렇게 새순이 뽀송한 겨울눈을 힘차게 뚫고 나오는 모습을 보면 아주 기분이 좋다. ^^ 나무마다 각자의 개성을 지니고 있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몸살없이 잘 크기를 바란다. 산겨릅나무 생태및 효능 자료 2012. 4. 3.
산겨릅나무 새순이 움트기 시작했다.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봄비가 내리니 나무의 새순들이 움트기 시작했다. 이번에 심은 산겨릅나무(벌나무)도 봄기운을 느꼈는지, 새순이 움트고 있다. 딱딱한 겉껍질을 쪼개고 나와 뽀송한 솜털을 내밀고 있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가슴이 뛴다. ^^ 올 한해 잘 자리잡고 튼실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산겨릅나무(벌나무, 산청목) 생태와 효능에 대한 링크 2012. 3. 5.
산겨릅나무 Acer tegmeutosum = 벌나무, 산청목 산겨릅나무 Acer tegmeutosum 벌나무, 산청목 학명 - Acer tegmeutosum MAX. 생물학적 분류 -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무환자나무목 > 단풍나무과 특징적 분류 - 낙엽활엽소교목 자생지 - 깊은 산의 계곡, 고지대의 습기찬 골짜기나 계곡 분포지역 - 한국, 중국 원산지 - 한국 크기와 너비 - 크기 15m 꽃색깔 - 노란색 개화시기 - 5월 파종 및 수확시기 - 수확 9월 산저릅나무 · 참겨릅나무라고도 한다. 깊은 산의 계곡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은 매끄럽고 작은가지는 녹색이며 줄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으로서 길이 7∼16cm, 나비 8∼12cm이다.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3∼5개로 얕게 갈라지며 갈래조각에 뾰족한 겹톱니가 있다. 밑부분에서 5개의 커다란.. 2012.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