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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3

중국정부 - 달과 화성에서 야채재배 계획 착수 중국정부는 우주비행사들을 위한 생태학적 생명지원시스템의 조성을 위해 화성과 달에서 4가지 종류의 야채재배를 계획하고 있다고 화요일 중국 현지 소식통은 중국우주비행사 훈련 및 연구센터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미 중국은 이 같은 계획을 위한 필수 실험들은 이미 완료한 상태이며, 이제는 300m3 규모의 저장소를 만들 계획에 착수했습니다. 그 저장소에는 4가지 종료의 채소가 재배될 예정이지만, 아직 정확히 어떤 채소가 재배될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중국 정부의 이같은 지원으로 우주비행사들은 우주에서도 자체적으로 공기와 물과 식재료을 구할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북경연구센터 연구원들은 이같은 시스템이 향후 달과 화성에서 사용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우주비행사들은 그곳에서 식품으로 활용할 .. 2012. 12. 26.
아폴로 프로젝트 Apllo Project - 우주 군축 경쟁, 소련 붕괴프로젝트의 시발점 미국 - 전세계를 통제할 우주 군축 경쟁을 위한 인간의 우주로의 첫 번째 발돋움과 소련 붕괴프로젝트의 시발점.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했으며, 인류는 달 표면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폴로 프로젝트는 이런 대문짝 만한 가슴 설레는 문장들이 튀어나온다. 오바마의 정신적 지주격인 1960년대 약 960억$ 들여서 무려 14년 동안 진해해 온 세계 최고의 재정 지출 프로젝트 ‘Apollo Project’를 보면, 인간이 달나라에 가서 깃발을 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멋진 프로젝트 였다. 당시 달나라에 가서 마이크에 대고, ‘우리도 이젠 달나라를 정복할 수 있다.’ 라고 영어로 말하는 걸 들으며, 솔직히 ‘와 대단하다.’ 라는 말을 안 .. 2008. 12. 8.
KAIST 카이스트 - 소형 달 착륙선 개발 친환경 액체 추진제를 사용하는 소형 달 착륙선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KAIST(총장 서남표) 항공우주공학과 로켓연구실의 권세진 교수 연구팀은 스페이스솔루션(대표 이재헌)과 공동으로 소형 달 착륙선을 개발, 내부 시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개 착륙 시연은 28일 오전 10시 30분 KAIST 교내 풍동 실험동(W10)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달 착륙선은 무게 25㎏에, 엔진은 최대 350뉴튼(N·힘의 단위)까지 출력을 제어할 수 있어 중력이 지구의 6분의 1에 불과한 달 표면에 20kg 이상의 무게를 착륙시킬 수 있다. 연구진은 이 달 착륙선 엔진에 친환경적인 단일 액체 추진제를 사용하고, 스페이스솔루션이 개발한 고성능 추진제 밸브를 장착했다. 특히 연구진은 추진제 사용 때 나타.. 2008.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