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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하면 네임 벨류가 왕창 떨어진 안철수연구소. 한국의 개인 유저용 백신 시장이 무료 백신을 위주로 재편되면서, 유료 시절보다 네임 벨류가 팍팍 떨어져 버렸습니다. (흔히 주위 사용자들을 보면 이스트소프트의 알약이 1위, 네이버 PC그린이 2위 그룹이고, 현재 안철수연구소에서 서비스 중인 '빛자루' 는 하위 그룹이지요)

유료 서비스를 유지해 가면서도 무료 서비스인 빛자루를 꺼내 든 안철수 연구소지만, 성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의 윈도우를 먹통으로 데려가는 사고도 있었고, 빛자루 프로그램 자체가 제법 무거운 편이라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요.

그러던 가운데, 드디어 최후의 수단(?)이라고 봐도 될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V3 Lite.
이름에서 풍기는 이미지대로 이제 고급 제품은 기업/단체를 위주로 판매용으로 가고, 개인 사용자를 위한 가벼운 버전은 무료로 배포하겠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설치는 V3 Lite 홈페이지 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하시면 되는데, 별 달리 설정할 사항이 없습니다. 단 한 가지, '사이트가드' 라는 녀석이 있는데, 얘는 빼고 설치하시는게 좀 덜 귀찮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역할은 피싱 사이트 등을 검색해서 위험도가 있거나 하면 알려주는 녀석입니다.)

아무튼, 설치해서 실행하게 되면 일단 초기 엔진 업데이트를 하게 되고, 트레이에 녹색 V3 아이콘이 생깁니다. 더블 클릭하거나 해서 불러내면 이런 화면이 나오지요.



너무 간단하게 생겨서 별로 설명할 꺼리가 없습니다. 그냥 한글만 아셔도 대충 뭘 누르면 뭐가 되겠구나.. 하는 느낌이 올 정도로 간단하게 생겨 있습니다.


빠른 검사를 눌러주면 이런 창이 나오면서 검사가 진행됩니다. 위의 설명에서 깜빡하고 안 적었는데, V3 Lite의 엔진은 빛자루나 과거 V3과는 다른 엔진입니다. WARP엔진이 아닌 뉴 프레임웍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대충 검사시의 메모리 사용량이 이 정도입니다. V3Light.exe란 녀석이 검사가 진행되는 본체이고, V3LSve는 윈도우용 서비스(실시간 감시용), V3LTray는 트레이에 들어가 있는 녀석입니다.

참고로 검사를 하지 않고 실시간 감시만 사용할 시에는 메모리 사용량이 더 적어서, 아래 스샷처럼 됩니다.


제가 여지껏 써 본 어떤 백신보다도 작은 메모리 점유율을 자랑합니다.

검사 메뉴에서는 기본적으로 악성코드 검사와 바이러스 검사가 진행되고, 다른 메뉴들도 있습니다. PC최적화라거나 PC관리가 그것입니다.


PC최적화에서는 위 스크린샷 처럼 평범한 언제나의 PC 최적화 메뉴들이 있습니다. 하기 싫은 게 있으면 체크 표시를 지워주면 되고, 최적화 시작에서 종료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10초 남짓입니다. (임시 파일 청소할 것이 많다면 물론 좀 더 오래 걸립니다)


이 스크린샷은 PC 정리 메뉴의 것. 설치된 프로그램의 목록을 보고 삭제할 수 있으며, ActiveX 나 툴바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툴바의 경우에는 실제 툴바 소프트웨어가 아닌 녀석도 표시되는 경우가 있었기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보안 패치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나타나는 항목 이외에도 좀 중요해 보이는 업데이트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설치 안 하셔도 괜찮은 것들입니다.

안철수연구소에서 수 년간의 실망을 안겨준 끝네 나타난 V3 Lite는 일단은 제 개인적으론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물론 외국산 백신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검색율을 가지고 있지만,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아직은 등져버리기엔 좀 이른 느낌이 있네요. 베타 버전의 완성도가 이 정도라면, 정식 버전에서는 얼마나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다만, 사이트가드의 경우에는 좀 더 사용자를 귀찮게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개선이 필요한 듯 합니다. 검사의 경우에도 원클릭 검사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정밀 검사를 보다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네요. 프로그램 전반의 간결하고 쉬운 인터페이스에 비하면 환경설정 쪽은 좀 불친절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계속해서 개선되기 위한 베타 버전인만큼, 앞으로도 기대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ariake.egloos.com by有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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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철수연구소로 유명한 안철수박사님이 회사에 오셔서 "차세대 전문가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 마음가짐"를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Agenda

1. Broadminedness
2. Communication
3. Positive taking
4. Continues Leaning
5. Pushing the limit

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코끝이 찡해오는 느낌이 들어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또한 안철수님의 책읽는 습관도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안철수님의경우 책을 읽을때
1. 책을 읽은시간만큼 그책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2. 요약본의 책은 보지 않는다. 요약본을 읽게 되면 지식은 될수 있겠으나 그 책이 나에게 도움이 될수 있지는 않는다. 저자가 책을 쓸때 두껍게 쓰는 이유는 좀더 많이 저자의 생각을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것이다.
3. 한가지만 보지 않는다. 한가지 책이 바이블이 되는사람, 책으로 벽을 쌓는사람은 책이 독이 될뿐이다.

1. Broadminedness
외과전공의 시절 쥐의 심장에 전극을 꼽고 전류 테스트를 하면서 선배에게 핀잔을 받았던 경험을 소개해 주시면서 나에게는 상식이지만 다른사람에게는 상식이 아닐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2. Commnunication
우리나라는 도요타의 'T'자형 사람보다 communication 능력이 추가된 'A'자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3. Positive taking
"Responsible for half" 결과에 대해 결과가 좋던 나쁘던 절반의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잘못에 대해서 인정하고 그잘못을 반성하고 차후에 같은 잘못을 하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4. Continues Leaning
노력하지 않으면 나의 경쟁자는 보이지 않는다.
이부분에서 노력하지 안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부끄러웠던거 같습니다.
전공의시절 군에서 3개월동안 책을 보지 못하던 시절에 머리속에 있던 경쟁자들이 보이지 않았던 기억...
안연구소에서 CEO로 계실때 새벽 4시, 5시 정도에 일어 나면 수산시장의 불은 이미 환하게 밝혀있고 도로는 많은 차들로 분주 했다고 합니다. 그시간에 내가 잠을 자고 있다면 그 사람들이 보이지 않을뿐이 없어진건 아니겠죠...

5. Pushing the limit
종군기자의 "insun Kang's story"라는 기사를 예로들어 자신의 한계를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쩐의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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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는 3일 PC용 통합백신 'V3 인터넷 시큐리티 7.0 플래티넘 엔터프라이즈'(이하 V3 IS 7.0 플래티넘)가 국제 안티바이러스 평가기관 바이러스불러틴의 국제 인증 테스트에서 100% 진단률로 'VB 100% 어워드'를 받았다고 밝혔다. VB 100% 어워드는 '체크마크(CheckMark)'와 함께 업계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국제 인증으로, 전세계의 바이러스, 트로이목마, 스파이웨어 등을 1개의 오진도 없이 진단해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V3 IS 7.0 플래티넘은 안티바이러스와 안티스파이웨어, PC방화벽, 개인정보보호 등 기본 기능이 뛰어나며, 기업 환경에 맞춘 보안 관리 기능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또 감염된 PC의 추적 및 차단 기능으로 악성코드 확산을 막아주고, PC의 취약점을 보고함으로써 사전 예방을 가능하게 해준다.


-V3 인터넷 시큐리티 7.0 플래티넘 엔터프라이즈 상세설명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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