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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복도로에 '건물 농장'… 마을주민 일터로

수정동 '수직농장 희망마을'

건물 안에서 채소·꽃 가꿔

첨단시설 갖춰 생산성 5배


부산의 대표적 서민 밀집지역인 동구 수정5동 산복도로에 또 하나의 명물인 '수직형 농장'이 생겼다. 

고층 건물 안에서 채소와 꽃을 가꾸는 도심형 농장이 들어선 것이다.


부산광역시는 동구 수정5동 산복도로 일원에 '수직농장 희망마을'을 건립, 지난달 21일 개소식을 가졌다.


'수직농장 희망마을'은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의 하나. 시비 2억원, 구비 2억원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들었다. 수정5동 수직농장은 지상 3층 연면적 333.7㎡ 규모로, 채소와 꽃을 키우는 농장과 공동작업장, 홍보·판매장, 체험학습관,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수직농장 희망마을'은 서민들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자치형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수직농장은 앞으로 일손이 필요한 만큼 수정5동 주민들을 수시로 채용할 계획이다. 지금은 초기여서 주민협의회가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다. 


수직농장은 실내에서 무공해·무농약 상추·배추·치커리·청경채·케일·쑥갓 같은 채소를 키우고, 옥상에서 화훼를 재배한다. LED 조명이 비치는 실내농장은 빛, 온·습도, 이산화탄소, 영양소 등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첨단 시설이다. 


배양액이 흐르는 상자 위에서 자라는 채소는 사시사철 수확이 가능해 일반 노지보다 생산성이 5~6배 높다. 

때문에 실내농장 면적이 200㎡에 불과하지만, 일반적인 밭 1천㎡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은 채소만 생산하지만 앞으로 인삼이나 한약재 등 비싼 농산물도 키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익금을 늘려 인건비와 관리비를 제외하고 대부분 주민복지 사업비로 사용한다. 이에 따라 수직농장이 주민공동체 회복과 복리증진을 위한 소통의 공간 역할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 도시재생과(888-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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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에너지난에는 태양열 에너지가 아주 큰 효자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디자이너 Yoon-Hui Kim & Eun-Kyung Kim가 이 태양열을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군요.

집안 수면등 및 전등을 태양열로 모아진 에너지로 밝힌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아이디어의 독창성은 태양열을 이용한다는 데 있는게 아니라, 그 전등을 벽에 설치했다는 점입니다.

마치 빌트인 전등처럼요. 아마도 전등은 평면으로된 LED를 사용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LED를 사용하면 전류소비도 적기 때문에 낮동안 저장해놓았던 태양열에너지로 충분히 전등을 밝힐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LED를 어떻게 배열하느냐에 따라서 아래사진들 처럼 전등의 모양을 바꿀수도 있을 것이구요.

참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벽속으로 숨은 조명이라~~~ ^^
-toplake.tistory.com 고장난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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