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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크루그먼(Paul Krugman) 프린스턴 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노벨상 선정위원회는 무역 유형과 경제활동의 위치 분석에 대한 크루그먼의 공로를 인정했다고 발표하며, “세계화가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산업, 인구, 지역, 무역 구조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해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크루그먼 교수는 자유무역과 국제화의 효과 및 전 세계적인 도시화의 추동력을 밝히기 위해 ‘규모의 경제’를 전제로 한 새로운 무역이론을 만들었다.

올해 55세의 크루그먼 교수는 예일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1977년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에 미국 경제학회가 40세 미만의 학자에게 수여하는 ‘예비 노벨상’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하는 등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美 일간지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의 컬럼니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조지 W. 부시(George W. Bush) 미국 대통령의 감세 정책과 이라크 침공 등을 비판해온 학자다.

크루그먼은 부시 행정부에 매우 비판적일 뿐만 아니라 존 매케인(John McCain) 공화당 대선후보에게는 더욱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최근 컬럼에서 그는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민주당 후보가 매케인-페일린(McCain-Palin) 행정부를 부시-체니(Bush-Cheney) 행정부의 연속으로 간주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매케인과 페일린 정부가 출범할 경우 이보다 더욱 끔찍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크루그먼 교수는 12월 10일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서 금메달과 상장 및 1,000만 크로네(102만 유로)의 상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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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유력해지고 있는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어떤 인물일까요,

오바마 후보가 걸어온 길을 정리했습니다.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1961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 주니어'입니다.

케냐 출신 유학생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흑백 혼혈인입니다.

오바마 후보가 두 살 되던 때 아버지가 하버드대 박사과정에 진학하기 위해 떠나면서 부모가 이혼했습니다.

그 후 어머니가 인도네시아 출신 유학생과 재혼한 뒤, 새 아버지를 따라 6살 때부터 4년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생활하다 하와이로 돌아왔습니다.

오바마 후보는 하와이에서 고교를 졸업한 뒤 LA 옥시덴털 대학을 거쳐 뉴욕의 콜럼비아대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한 뒤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했습니다.

인종과 문화를 넘나드는 성장과정 때문에 오바마 후보는 스스로를 '인류의 복합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버드 로스쿨을 우등으로 졸업한 뒤 시카고에서 변호사로 일하면서, 차별대우 관련 소송과 유권자 등록 운동을 전개하는 시민단체의 대표를 맡기도 했습니다.

이어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일리노이주 주의회 상원의원에 3번 당선됐습니다.

2000년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낙선하는 좌절을 맛봤지만 2004년엔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습니다.

대권 출마설이 나돌던 2007년 2월, 링컨 대통령이 남북단결을 호소했던 곳에서 대권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당내 경선에서 변화를 화두로 던진 오바마는 당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유력 정당의 대권 후보가 됐습니다.

오바마는 약자에게는 부드럽고 강자에게는 꼿꼿하다거나, 또는 출세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한 인간이라는 극단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편모 슬하에서 자란 오바마가 결코 유약한 인물은 아니라는 점은 평가가 일치합니다.

특히 케냐 출신으로는 첫 하버드 박사인 아버지와 관련해서, 성장기에는 늘 아버지보다 잘 되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할 정도로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습니다.

하버드 로스쿨 재학 시절엔 엘리트 코스인 대법관의 판사 시보직을 거절하고 시카고로 돌아가 자원봉사활동을 하다가 선출직에 진출하겠다고 밝힐 정도로 현실주의적이고 실용적인 면모를 보였습니다.


풀네임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로 1961년 8월 하와이에서 케냐 출신 흑인 아버지와 미국 캔자스 출신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바마가 두 살때 부모님은 이혼했고 이후 어머니는 인도네시아 사람과 재혼해 4년동안 인도네시아에서 유년기를 보냈던 경험이 있다. 그러나 모친의 두 번째 결혼도 실패로 돌아가 다시 하와이로 돌아온 오바마는 이 때부터 외조부모의 보살핌을 받기 시작한다.

하와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LA에 위치한 옥시덴탈大에 입학했으며, 이후 콜롬비아 대학으로 편입해 정치학을 전공했다.

콜롬비아大 졸업 후 시카고로 돌아가 비영리 빈민구제사업에 뛰어들었던 오바마는 이후 하버드大 로스쿨에 진학했다. 로스쿨 재학 시절 학회지인 '하버드 로 리뷰'의 흑인 최초 편집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또한 로스쿨 재학 시절 한 시카고 법률회사에서 연수 중 지금의 부인 미셸 오바마를 만나 결혼에 성공한다.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가 된 오바마는 시카고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시카고大 로스쿨에서 헌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1996년 일리노이주 시카고 지역구의 주상원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오바마의 정치적 행보가 시작된다. 이후 오바마는 2004년 일리노이주 미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그리고 2007년 2월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 출마한 오바마는 올해 8월 28일 막강한 라이벌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박빙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됐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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