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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버락 오바마(47)씨가 44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다. 그는 취임연설에서 미국은 일부 시대착오적 이념에 빠진 사람들의 탐욕과 무책임으로 경제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이 위기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근면과 정직 등의 올바른 가치관에 입각하여 각자에게 주어진 시대적 책임을 다해간다면 위기를 극복하고 자식세대들에게 자유와 강건한 미국을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연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지금 미국은 폭력과 증오에 사로잡힌 세력과의 전쟁 중이다. 일부 세력들의 탐욕과 무책임의 결과로 미국 경제는 극도로 약화되어 위기에 처해 있다. 이 위기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선택과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미국민 전체의 실패라고도 할 수 있다. 그로 인해 집도 잃고 일자리도 잃고 있으며 기업은 파산하고 있다. 위료보험은 너무나 비싸며 학교교육도 파탄에 이르고 있다. 전쟁을 불사할 정도로 그리고 지구를 위협할 정도로 에너지 사용도 남용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통계지표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통계지표로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 있다. 미국이 이제는 쇠퇴의 길로 접어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의 확산이 바로 그것이다. 미국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의 실체는 바로 이것이다. 이런 위기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은 반드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오늘 미 국민들은 두려움보다는 희망을, 갈등과 이견대립보다는 통합을 위해 모였다. 너무나 오랫동안 미국 정치를 지배해온 하잘것없는 탐욕과 거짓공약, 상호비난과 시대착오적인 이념들을 종식시키기 위해 모였다.
 
  미국은 젊은 국가이다. 이제 어린애 같은 유치한 짓은 그만둘 때가 되었다. 불굴의 정신을 다시 확인하고, 보다 나은 역사를 선택할 때가 되었다. 수 세대 동안 이어져 온 소중한 재능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적극 장려하고, 모두가 평등하며 자유롭고 최대한의 행복을 추구할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신성불가침의 약속을 실천할 때가 되었다.

  우리 선조들의 위대함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해서 얻어진 것임을 알게 된다. 우리 선조들은 겁쟁이가 아니었으며 놀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아니었고 부와 명성의 쾌락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더욱 아니었다. 때로는 현명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수많은 평민들이 위험에 도전하고 행동하며 성공을 이루어왔다. 그들은 길고도 험난한 여행을 해왔지만 우리를 자유와 번영의 길로 이끌어 주었다.

  우리 선조들이 했던 여행을 오늘날 우리들이 계속하고 있다. 미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번영하고 강력한 국가이다. 미국의 역량은 여전히 줄지 않았다. 그러나 억지를 부리는 때는 끝났다. 오늘 우리는 일어서서 먼지를 털고 미국을 재건하기 위해 다시 시작해야 한다.

  미국 경제는 대담하고 신속한 행동을 필요로 한다.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며 새로운 성장의 기초를 쌓아야 한다. 이를 위해 도로와 다리를 건설할 것이며 전력망과 인터넷망을 확충하여 상업을 부흥시키고 미국민을 하나로 묶을 것이다. 과학을 부흥시키고 의료보험의 질을 높이고 비용도 낮추어야 한다. 태양과 바람과 땅을 이용하여 자동차와 공장의 연료를 공급해야 한다. 학교와 대학을 시대의 변화에 맞게 다시 고쳐야 한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며 반드시 할 것이다. 이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들은 그 동안 이 나라가 성취해온 것을 잊어버린 사람들이다. 미국민들의 상상력이 공동의 목표와 용기와 합쳐질 때 얼마나 엄청난 것을 달성할 수 있는 지를 잊어먹은 사람들이다.

  문제는 정부가 너무 크다든지 너무 작다든지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정부가 모든 가계에 평균적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고 의료보험 서비스를 보장할 수 있으며 웬만한 생활이 가능한 노후를 보장해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국민의 세금을 관리하는 정부는 그 세금을 현명하게 사용해야 하며 악습을 개혁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재정사업을 전개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에 비로소 국민들과 정부간의 신뢰가 회복될 수 있다.

  시장이 선한 것인지 악한 것인지는 문제가 아니다. 시장은 부를 창출해주고 자유를 확장시켜 준다. 그러나 이번 경제위기는 시장에 대한 감시의 눈을 소홀히 하면 시장이 폭주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시장의 번영만으로는 국민의 번영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미국경제의 성공은 GDP와 같은 양적 성장에 의해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번영의 혜택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분배되는가, 일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기회를 제공하는가 하는 질적 역량의 확대에도 항상 크게 의존해왔다. 자선에 의해서가 아니라 미국 경제의 질적 역량 확대야말로 미국민 모두가 공동善에 도달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미국은 평화와 존엄을 원하는 모든 나라와 사람들의 친구이다. 미국은 다시 한번 앞장설 준비가 되어 있다. 파시즘과 공산주의를 무너뜨린 것은 탱크나 미사일이 아니라 굳건한 동맹과 변함없는 신념이었다. 미국의 힘은 신중하게 사용될 때 더욱 강력해진다는 것을 알았다. 미국의 안보는 대의명분과 상대방에게 굴욕과 적개심을 주지 않는 모범적 행위로부터 보장된다.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과 협력과 이해를 넓혀감으로써 새로운 위협에 대처할 수 있다. 미국은 이라크를 이라크 국민들에게 되돌려 줄 것이며 아프칸에서 힘겹게 얻은 평화를 강화해갈 것이다. 적국이었든 우방이었든 모두 함께 힘을 합쳐 핵위협을 줄여갈 것이며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처해갈 것이다. 테러와 무고한 양민학살 행위에 대해 결코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울 것이다.

  미국 이민사회의 다양성은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다. 미국은 기독교와 이슬람교, 유대교, 힌두교, 무신론자들의 나라이다. 미국은 온갖 언어와 문화로 형성된 국가이다. 독립정신과 인종차별을 경험한 나라이지만 증오는 사라질 것이며 파별도 해체될 것이다. 세계는 더욱 좁아져 세계 공통의 인류애가 출현할 것이다. 미국은 새 시대의 평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술람 세계에 대하여, 미국은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의 길을 모색할 것이다.

  빈곤 국가들에 대하여, 농업생산 증대와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하며, 굶주리거나 영양실조에 걸린 사람이 없도록 함께 협력해갈 것이다. 잘사는 나라 사람들은 외부 세계의 고통에 대해 더 이상 무관심해서는 안되며 부작용을 생각하지 않은 채 세계 자원을 마구 사용해서도 안 된다. 세상은 변했으며 우리도 그와 더불어 변해야 한다.

  정부가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정부가 의지하는 것은 미국 국민들의 믿음과 결정이다. 친구가 일자리를 엃는 것보다는 자신의 노동시간을 단축하여 일자리를 나누는 고통분담 행위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한다.

  미국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성공을 결정하는 가치관은 오래된 것이다. 근면과 정직, 용기와 페어플레이, 관용과 호기심, 충성심과 애국심이 바로 그것이다. 이 가치관들은 진리이며 역사를 조용히 발전시켜 온 원동력이다. 이들 진리에 대해서는 대가가 필요하다.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는 새 시대에 대한 책임감이다. 모든 미국민들은 자신과 국가 그리고 세계에 대한 의무감을 인식해야 한다. 억지로 떠맡는 의무가 아니라 기꺼이 떠맡는 의무감을 인식해야 한다. 이 의무감을 올바로 깨닫는 것이야말로 시민으로서 치러야 할 대가이며 약속이다. 이 의무감은 자신감의 원천이기도 한다.

  미래의 세계에 대해 우리는 말한다. 희망과 선 외에 아무 것도 살아남지 못하는 이 추운 한겨울 경제위기에 직면하여 도시와 국가는 그에 맞섰다고 말이다. 미국이여, 경제위기에 직면하여 고난의 추운 겨울에 이 영원한 말을 기억하지 않겠는가. 우리가 시련에 직면하였을 때 우리는 역사의 여행을 끝내는 것을 거부하였으며, 뒤돌아 보거나 비틀거리지도 않았고, 지평선에 시선을 고정시킨 채 신의 은총을 받으면서 우리는 자유라는 위대한 선물을 더욱 발전시켜 미래 자식세대들에게 안전하게 물려주었다는 것을!


이상이 44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연설 내용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연설을 통해 경제 면에서 경기부양 대책 및 시장경제 감시 강화, 외교안보 면에서 상호이해와 국제협력, 환경 및 빈곤 문제 면에서 시대 변화와 적극적 동참, 민주주의 발전 면에서 공동체 선의 가치관 부활과 책임감을 강조했다고 할 수 있다. 오바마 정부의 국정운영 철학을 피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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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 고지에 오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

그의 어린 시절, 고등학생이던 시절의 파릇파릇하던 모습, 하버드 로스쿨 재학 시절 흑인 최초의 학회지 편집장으로서의 오바마 당선자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바마 당선자의 부모와 외조부모의 사진, 그리고 부인 미셸 오바마와의 결혼사진까지 오바마 당선자의 과거를 화보로 거슬러 올라가봤다.

< 클릭 사진 확대 - 사진 속 상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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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유력해지고 있는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어떤 인물일까요,

오바마 후보가 걸어온 길을 정리했습니다.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1961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 주니어'입니다.

케냐 출신 유학생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흑백 혼혈인입니다.

오바마 후보가 두 살 되던 때 아버지가 하버드대 박사과정에 진학하기 위해 떠나면서 부모가 이혼했습니다.

그 후 어머니가 인도네시아 출신 유학생과 재혼한 뒤, 새 아버지를 따라 6살 때부터 4년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생활하다 하와이로 돌아왔습니다.

오바마 후보는 하와이에서 고교를 졸업한 뒤 LA 옥시덴털 대학을 거쳐 뉴욕의 콜럼비아대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한 뒤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했습니다.

인종과 문화를 넘나드는 성장과정 때문에 오바마 후보는 스스로를 '인류의 복합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버드 로스쿨을 우등으로 졸업한 뒤 시카고에서 변호사로 일하면서, 차별대우 관련 소송과 유권자 등록 운동을 전개하는 시민단체의 대표를 맡기도 했습니다.

이어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일리노이주 주의회 상원의원에 3번 당선됐습니다.

2000년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낙선하는 좌절을 맛봤지만 2004년엔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습니다.

대권 출마설이 나돌던 2007년 2월, 링컨 대통령이 남북단결을 호소했던 곳에서 대권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당내 경선에서 변화를 화두로 던진 오바마는 당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유력 정당의 대권 후보가 됐습니다.

오바마는 약자에게는 부드럽고 강자에게는 꼿꼿하다거나, 또는 출세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한 인간이라는 극단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편모 슬하에서 자란 오바마가 결코 유약한 인물은 아니라는 점은 평가가 일치합니다.

특히 케냐 출신으로는 첫 하버드 박사인 아버지와 관련해서, 성장기에는 늘 아버지보다 잘 되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할 정도로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습니다.

하버드 로스쿨 재학 시절엔 엘리트 코스인 대법관의 판사 시보직을 거절하고 시카고로 돌아가 자원봉사활동을 하다가 선출직에 진출하겠다고 밝힐 정도로 현실주의적이고 실용적인 면모를 보였습니다.


풀네임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로 1961년 8월 하와이에서 케냐 출신 흑인 아버지와 미국 캔자스 출신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바마가 두 살때 부모님은 이혼했고 이후 어머니는 인도네시아 사람과 재혼해 4년동안 인도네시아에서 유년기를 보냈던 경험이 있다. 그러나 모친의 두 번째 결혼도 실패로 돌아가 다시 하와이로 돌아온 오바마는 이 때부터 외조부모의 보살핌을 받기 시작한다.

하와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LA에 위치한 옥시덴탈大에 입학했으며, 이후 콜롬비아 대학으로 편입해 정치학을 전공했다.

콜롬비아大 졸업 후 시카고로 돌아가 비영리 빈민구제사업에 뛰어들었던 오바마는 이후 하버드大 로스쿨에 진학했다. 로스쿨 재학 시절 학회지인 '하버드 로 리뷰'의 흑인 최초 편집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또한 로스쿨 재학 시절 한 시카고 법률회사에서 연수 중 지금의 부인 미셸 오바마를 만나 결혼에 성공한다.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가 된 오바마는 시카고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시카고大 로스쿨에서 헌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1996년 일리노이주 시카고 지역구의 주상원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오바마의 정치적 행보가 시작된다. 이후 오바마는 2004년 일리노이주 미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그리고 2007년 2월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 출마한 오바마는 올해 8월 28일 막강한 라이벌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박빙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됐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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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당선연설 전문 " Yes We can. "

미국이 모든 것이 가능한 국가라는 것에 대해 회의를 갖고 있는 분이 있다면 우리는 건국 선조들이 그것을 가능하다는 것을 오늘 우리는 보여줬습니다.


오늘밤이 바로 그 날입니다.

그 어느때보다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석했습니다. 사람들은 투표 소에서 세시간이고 네시간이고 기다리며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한 것입니다. 왜냐 하면 이번에는 다를 것이란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목소리가 바로 변화 입니다.

선거에 참여한 공화당원, 민주당원, 정당을 떠나서 동성애자이던 양성애자이던 미국은 전세계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우리는 개개인이 뭉친 나라가 아니고 영원히 미 합주국 일 것이라고. 미국인들이 바로 미국의 힘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우리 미국의 다양성과 가능성에 회의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일심을 제기하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던 것들의 답입니다.
오늘은 바로 미국인들이 변화를 받아들인 사실입니다.

오늘 저녁 매케인 상원의원으로부터 매우 감사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저보다 어렵게 더 긴 싸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상상조차 할수없는 싸움을 그분이 하셨습니다. 자신의 사리사욕보다 미 국을 걱정하는 그분의 노력은 애국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믿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기심을 없애고 그들이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매케인 후 보와 페일린과 함께 우리가 약속한 것을 이뤄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협력해서 변화해서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우선 감사드리는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미국의 차기 부통령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늘밤 이자리에 있기까지는 10년동안 가장 큰 친구가 없었으면 불가능했 을 것입니다.
저와 함께 유세를 함께 한 죠 바이든 부통령 후보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차기 령부인인 미셀 오바마를 소개합니다.
지난 16년간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여준 미셀 오바마가 없었으면 저는 이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사랑하는 가족과 백악관에 갈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아빠가 사랑한다. 새로운 강아지 사줄께, 백악관에 데리고 들어가자.

안타깝게도 저의 외할머니는 지금 이자리에 함께 있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할머니가 저를 지켜주고 있음을 압니다.
저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가족들과 더불어 할머니가 그립습니다. 그 분에게 진 빚과 은혜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모든 가족들의 지지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 선거운동을 담당한 데이빗 플러프씨는 겉에 드러나지 않았지만 항상 큰 힘이 됐습니다. 많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데이빗은 제 최고의 전략가 입니다.
항상 저와 함께 있었고, 제가 상상할 수 없 는 최고의 드림팀을 구성해 유세를 이끌었습니다. 저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 감사드리고 싶은 분은 국민여러분 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저는 많은 과정을 거쳐오며 승리할 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선거자금도 부족했고, 선거유세도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찰스턴에서 작은 돈을 모아서 작은 유세를 시작했고, 그분들의 힘이 저에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예전에 꿈꾸었던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이제야 탄생했습니 다.
여러분이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 저를 지지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처한 국가 현안이 산적하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희는 지금 닥친 도전을 휼륭히 이겨내야 더 나은 미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금융위기도 극복해야 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아프카니스탄과 이 라크서는 상주하는 미군들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주택 대출금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몰라 국내에 잠 못이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학교와 교육시설을 지어야 합니다.

우리는 과제가 많습니다. 단시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해결하고, 목표점에 도달할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려운 것도 많고 실수도 있을 것입니다. 많은 정책에 대해 여러분의 반대의 목소리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동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나라를 새 롭게 하고 재탄생하는데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굳은 살 박힌 손으로 이 나라를 재건할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승리가 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새로운 미래와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새로운 애국심과 책임감, 여러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금융위기가 우리에게 준 교훈이 있다면, 금융체계를 바로잡지 않으면 국가 가 부강해 질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전의 당파적인 싸움으로 시간낭비를 할 일은 없을 것 입니다.

우리는 자유와 국가의 단합을 믿습니다.
이런 신념 아래 우리는 한 데 모였습니 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링컨 대통령 시절에는 더 분열된 국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애정 과 단결은 그 어떤것도 깰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의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국가와 의회, 전세계는 미국의 현안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를 분열시키려는 사람들을 폐배시킬 것이고, 평화와 안정을 구하는 사람들을 지지 합니다.

미국이 앞으로 더욱 빛나는 국가가 되게 노력하는 것은 부와 돈이 아닌 기회와 민주주의 우리땅이라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미국의 정신입니다.

미국은 변화할 수 있습니다.
오늘 달성 하지 못한 것은 내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애틀란테에서 저에게 표를 던져준 여성이 있습니다.
그 분에게 특별한 점 이 있다면, 오랫동안 미국에서 노예생활을 한 선조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그동안 흑인이라는 이유로 투표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투표를 했고, 그들의 고통과 노력이 바로 이자리에서 보답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변화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여성과 흑인의 목소리는 이번 대선에서 중 요한 몫을 해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새로운 일자리와 목표를 갖고 달성해 갈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 곁에서 그 변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볼 것입니다.

몽고메리와 버몬트 등 모든 곳에 있는 지지자들이 한 목소리로 이야기했습니다 .
우리는 해낼 수 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듯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불가능해보이는 모든 일들이 한 표를 통해 이뤄질 것입니다. 미국이 변할 수 있고 암울한 과거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미국은 많은 변화를 이뤄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자유를 얻었고 기회가 있는 곳입니 다.

이자리에서 묻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음 세기까지 살 수 잇다면 그들이 어떤 변화를 보게될까요?
오늘 바로 이자리가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일자리를 만들고 아이 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것입니다.
번영과 자유, 진실을 이뤄낼 것입니다.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우리는 극복할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의 은총이 미국에 있기를…

이하 영어 전문

If there is anyone out there who still doubts that America is a place where all things are possible; who still wonders if the dream of our founders is alive in our time; who still questions the power of our democracy, tonight is your answer.

It’s the answer told by lines that stretched around schools and churches in numbers this nation has never seen; by people who waited three hours and four hours, many for the very first time in their lives, because they believed that this time must be different; that their voice could be that difference.

It’s the answer spoken by young and old, rich and poor, Democrat and Republican, black, white, Latino, Asian, Native American, gay, straight, disabled and not disabled – Americans who sent a message to the world that we have never been a collection of Red States and Blue States: we are, and always will b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t’s the answer that led those who have been told for so long by so many to be cynical, and fearful, and doubtful of what we can achieve to put their hands on the arc of history and bend it once more toward the hope of a better day.

It’s been a long time coming, but tonight, because of what we did on this day, in this election, at this defining moment, change has come to America.

I just received a very gracious call from Senator McCain. He fought long and hard in this campaign, and he’s fought even longer and harder for the country he loves. He has endured sacrifices for America that most of us cannot begin to imagine, and we are better off for the service rendered by this brave and selfless leader. I congratulate him and Governor Palin for all they have achieved, and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them to renew this nation’s promise in the months ahead.

I want to thank my partner in this journey, a man who campaigned from his heart and spoke for the men and women he grew up with on the streets of Scranton and rode with on that train home to Delaware, the Vice President-elect of the United States, Joe Biden.

I would not be standing here tonight without the unyielding support of my best friend for the last sixteen years, the rock of our family and the love of my life, our nation’s next First Lady, Michelle Obama. Sasha and Malia, I love you both so much, and you have earned the new puppy that’s coming with us to the White House. And while she’s no longer with us, I know my grandmother is watching, along with the family that made me who I am. I miss them tonight, and know that my debt to them is beyond measure.

To my campaign manager David Plouffe, my chief strategist David Axelrod, and the best campaign team ever assembled in the history of politics – you made this happen, and I am forever grateful for what you’ve sacrificed to get it done.

But above all, I will never forget who this victory truly belongs to – it belongs to you.

I was never the likeliest candidate for this office. We didn’t start with much money or many endorsements. Our campaign was not hatched in the halls of Washington – it began in the backyards of Des Moines and the living rooms of Concord and the front porches of Charleston.

It was built by working men and women who dug into what little savings they had to give five dollars and ten dollars and twenty dollars to this cause. It grew strength from the young people who rejected the myth of their generation’s apathy; who left their homes and their families for jobs that offered little pay and less sleep; from the not-so-young people who braved the bitter cold and scorching heat to knock on the doors of perfect strangers; from the millions of Americans who volunteered, and organized, and proved that more than two centuries later, a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and for the people has not perished from this Earth. This is your victory.

I know you didn’t do this just to win an election and I know you didn’t do it for me. You did it because you understand the enormity of the task that lies ahead. For even as we celebrate tonight, we know the challenges that tomorrow will bring are the greatest of our lifetime – two wars, a planet in peril, the worst financial crisis in a century. Even as we stand here tonight, we know there are brave Americans waking up in the deserts of Iraq and the mountains of Afghanistan to risk their lives for us. There are mothers and fathers who will lie awake after their children fall asleep and wonder how they’ll make the mortgage, or pay their doctor’s bills, or save enough for college. There is new energy to harness and new jobs to be created; new schools to build and threats to meet and alliances to repair.

The road ahead will be long. Our climb will be steep. We may not get there in one year or even one term, but America – I have never been more hopeful than I am tonight that we will get there. I promise you – we as a people will get there.

There will be setbacks and false starts. There are many who won’t agree with every decision or policy I make as President, and we know that government can’t solve every problem. But I will always be honest with you about the challenges we face. I will listen to you, especially when we disagree. And above all, I will ask you join in the work of remaking this nation the only way it’s been done in America for two-hundred and twenty-one years – block by block, brick by brick, calloused hand by calloused hand.

What began twenty-one months ago in the depths of winter must not end on this autumn night. This victory alone is not the change we seek – it is only the chance for us to make that change. And that cannot happen if we go back to the way things were. It cannot happen without you.

So let us summon a new spirit of patriotism; of service and responsibility where each of us resolves to pitch in and work harder and look after not only ourselves, but each other. Let us remember that if this financial crisis taught us anything, it’s that we cannot have a thriving Wall Street while Main Street suffers – in this country, we rise or fall as one nation; as one people.

Let us resist the temptation to fall back on the same partisanship and pettiness and immaturity that has poisoned our politics for so long. Let us remember that it was a man from this state who first carried the banner of the Republican Party to the White House – a party founded on the values of self-reliance, individual liberty, and national unity. Those are values we all share, and while the Democratic Party has won a great victory tonight, we do so with a measure of humility and determination to heal the divides that have held back our progress. As Lincoln said to a nation far more divided than ours, “We are not enemies, but friends…though passion may have strained it must not break our bonds of affection.” And to those Americans whose support I have yet to earn – I may not have won your vote, but I hear your voices, I need your help, and I will be your President too.

And to all those watching tonight from beyond our shores, from parliaments and palaces to those who are huddled around radios in the forgotten corners of our world – our stories are singular, but our destiny is shared, and a new dawn of American leadership is at hand. To those who would tear this world down – we will defeat you. To those who seek peace and security – we support you. And to all those who have wondered if America’s beacon still burns as bright – tonight we proved once more that the true strength of our nation comes not from our the might of our arms or the scale of our wealth, but from the enduring power of our ideals: democracy, liberty, opportunity, and unyielding hope.

For that is the true genius of America – that America can change. Our union can be perfected. And what we have already achieved gives us hope for what we can and must achieve tomorrow.

This election had many firsts and many stories that will be told for generations. But one that’s on my mind tonight is about a woman who cast her ballot in Atlanta. She’s a lot like the millions of others who stood in line to make their voice heard in this election except for one thing – Ann Nixon Cooper is 106 years old.

She was born just a generation past slavery; a time when there were no cars on the road or planes in the sky; when someone like her couldn’t vote for two reasons – because she was a woman and because of the color of her skin.

And tonight, I think about all that she’s seen throughout her century in America – the heartache and the hope; the struggle and the progress; the times we were told that we can’t, and the people who pressed on with that American creed: Yes we can.

At a time when women’s voices were silenced and their hopes dismissed, she lived to see them stand up and speak out and reach for the ballot. Yes we can.

When there was despair in the dust bowl and depression across the land, she saw a nation conquer fear itself with a New Deal, new jobs and a new sense of common purpose. Yes we can.

When the bombs fell on our harbor and tyranny threatened the world, she was there to witness a generation rise to greatness and a democracy was saved. Yes we can.

She was there for the buses in Montgomery, the hoses in Birmingham, a bridge in Selma, and a preacher from Atlanta who told a people that “We Shall Overcome.” Yes we can.

A man touched down on the moon, a wall came down in Berlin, a world was connected by our own science and imagination. And this year, in this election, she touched her finger to a screen, and cast her vote, because after 106 years in America, through the best of times and the darkest of hours, she knows how America can change. Yes we can.

America, we have come so far. We have seen so much. But there is so much more to do. So tonight, let us ask ourselves – if our children should live to see the next century; if my daughters should be so lucky to live as long as Ann Nixon Cooper, what change will they see? What progress will we have made?

This is our chance to answer that call. This is our moment. This is our time – to put our people back to work and open doors of opportunity for our kids; to restore prosperity and promote the cause of peace; to reclaim the American Dream and reaffirm that fundamental truth – that out of many, we are one; that while we breathe, we hope, and where we are met with cynicism, and doubt, and those who tell us that we can’t, we will respond with that timeless creed that sums up the spirit of a people:

Yes We Can. Thank you, God bless you, and may God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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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차기 미국 대통령 대선 승리 연설문입니다.
(시카고에서 연설)

If there is anyone out there who still doubts that America is a place where all things are possible; who still wonders if the dream of our founders is alive in our time; who still questions the power of our democracy, tonight is your answer.

It’s the answer told by lines that stretched around schools and churches in numbers this nation has never seen; by people who waited three hours and four hours, many for the very first time in their lives, because they believed that this time must be different; that their voice could be that difference.

It’s the answer spoken by young and old, rich and poor, Democrat and Republican, black, white, Latino, Asian, Native American, gay, straight, disabled and not disabled – Americans who sent a message to the world that we have never been a collection of Red States and Blue States: we are, and always will b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t’s the answer that led those who have been told for so long by so many to be cynical, and fearful, and doubtful of what we can achieve to put their hands on the arc of history and bend it once more toward the hope of a better day.

It’s been a long time coming, but tonight, because of what we did on this day, in this election, at this defining moment, change has come to America.

I just received a very gracious call from Senator McCain. He fought long and hard in this campaign, and he’s fought even longer and harder for the country he loves. He has endured sacrifices for America that most of us cannot begin to imagine, and we are better off for the service rendered by this brave and selfless leader. I congratulate him and Governor Palin for all they have achieved, and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them to renew this nation’s promise in the months ahead.

I want to thank my partner in this journey, a man who campaigned from his heart and spoke for the men and women he grew up with on the streets of Scranton and rode with on that train home to Delaware, the Vice President-elect of the United States, Joe Biden.

I would not be standing here tonight without the unyielding support of my best friend for the last sixteen years, the rock of our family and the love of my life, our nation’s next First Lady, Michelle Obama. Sasha and Malia, I love you both so much, and you have earned the new puppy that’s coming with us to the White House. And while she’s no longer with us, I know my grandmother is watching, along with the family that made me who I am. I miss them tonight, and know that my debt to them is beyond measure.

To my campaign manager David Plouffe, my chief strategist David Axelrod, and the best campaign team ever assembled in the history of politics – you made this happen, and I am forever grateful for what you’ve sacrificed to get it done.

But above all, I will never forget who this victory truly belongs to – it belongs to you.

I was never the likeliest candidate for this office. We didn’t start with much money or many endorsements. Our campaign was not hatched in the halls of Washington – it began in the backyards of Des Moines and the living rooms of Concord and the front porches of Charleston.

It was built by working men and women who dug into what little savings they had to give five dollars and ten dollars and twenty dollars to this cause. It grew strength from the young people who rejected the myth of their generation’s apathy; who left their homes and their families for jobs that offered little pay and less sleep; from the not-so-young people who braved the bitter cold and scorching heat to knock on the doors of perfect strangers; from the millions of Americans who volunteered, and organized, and proved that more than two centuries later, a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and for the people has not perished from this Earth. This is your victory.

I know you didn’t do this just to win an election and I know you didn’t do it for me. You did it because you understand the enormity of the task that lies ahead. For even as we celebrate tonight, we know the challenges that tomorrow will bring are the greatest of our lifetime – two wars, a planet in peril, the worst financial crisis in a century. Even as we stand here tonight, we know there are brave Americans waking up in the deserts of Iraq and the mountains of Afghanistan to risk their lives for us. There are mothers and fathers who will lie awake after their children fall asleep and wonder how they’ll make the mortgage, or pay their doctor’s bills, or save enough for college. There is new energy to harness and new jobs to be created; new schools to build and threats to meet and alliances to repair.

The road ahead will be long. Our climb will be steep. We may not get there in one year or even one term, but America – I have never been more hopeful than I am tonight that we will get there. I promise you – we as a people will get there.

There will be setbacks and false starts. There are many who won’t agree with every decision or policy I make as President, and we know that government can’t solve every problem. But I will always be honest with you about the challenges we face. I will listen to you, especially when we disagree. And above all, I will ask you join in the work of remaking this nation the only way it’s been done in America for two-hundred and twenty-one years – block by block, brick by brick, calloused hand by calloused hand.

What began twenty-one months ago in the depths of winter must not end on this autumn night. This victory alone is not the change we seek – it is only the chance for us to make that change. And that cannot happen if we go back to the way things were. It cannot happen without you.

So let us summon a new spirit of patriotism; of service and responsibility where each of us resolves to pitch in and work harder and look after not only ourselves, but each other. Let us remember that if this financial crisis taught us anything, it’s that we cannot have a thriving Wall Street while Main Street suffers – in this country, we rise or fall as one nation; as one people.

Let us resist the temptation to fall back on the same partisanship and pettiness and immaturity that has poisoned our politics for so long. Let us remember that it was a man from this state who first carried the banner of the Republican Party to the White House – a party founded on the values of self-reliance, individual liberty, and national unity. Those are values we all share, and while the Democratic Party has won a great victory tonight, we do so with a measure of humility and determination to heal the divides that have held back our progress. As Lincoln said to a nation far more divided than ours, “We are not enemies, but friends…though passion may have strained it must not break our bonds of affection.” And to those Americans whose support I have yet to earn – I may not have won your vote, but I hear your voices, I need your help, and I will be your President too.

And to all those watching tonight from beyond our shores, from parliaments and palaces to those who are huddled around radios in the forgotten corners of our world – our stories are singular, but our destiny is shared, and a new dawn of American leadership is at hand. To those who would tear this world down – we will defeat you. To those who seek peace and security – we support you. And to all those who have wondered if America’s beacon still burns as bright – tonight we proved once more that the true strength of our nation comes not from our the might of our arms or the scale of our wealth, but from the enduring power of our ideals: democracy, liberty, opportunity, and unyielding hope.

For that is the true genius of America – that America can change. Our union can be perfected. And what we have already achieved gives us hope for what we can and must achieve tomorrow.

This election had many firsts and many stories that will be told for generations. But one that’s on my mind tonight is about a woman who cast her ballot in Atlanta. She’s a lot like the millions of others who stood in line to make their voice heard in this election except for one thing – Ann Nixon Cooper is 106 years old.

She was born just a generation past slavery; a time when there were no cars on the road or planes in the sky; when someone like her couldn’t vote for two reasons – because she was a woman and because of the color of her skin.

And tonight, I think about all that she’s seen throughout her century in America – the heartache and the hope; the struggle and the progress; the times we were told that we can’t, and the people who pressed on with that American creed: Yes we can.

At a time when women’s voices were silenced and their hopes dismissed, she lived to see them stand up and speak out and reach for the ballot. Yes we can.

When there was despair in the dust bowl and depression across the land, she saw a nation conquer fear itself with a New Deal, new jobs and a new sense of common purpose. Yes we can.

When the bombs fell on our harbor and tyranny threatened the world, she was there to witness a generation rise to greatness and a democracy was saved. Yes we can.

She was there for the buses in Montgomery, the hoses in Birmingham, a bridge in Selma, and a preacher from Atlanta who told a people that “We Shall Overcome.” Yes we can.

A man touched down on the moon, a wall came down in Berlin, a world was connected by our own science and imagination. And this year, in this election, she touched her finger to a screen, and cast her vote, because after 106 years in America, through the best of times and the darkest of hours, she knows how America can change. Yes we can.

America, we have come so far. We have seen so much. But there is so much more to do. So tonight, let us ask ourselves – if our children should live to see the next century; if my daughters should be so lucky to live as long as Ann Nixon Cooper, what change will they see? What progress will we have made?

This is our chance to answer that call. This is our moment. This is our time – to put our people back to work and open doors of opportunity for our kids; to restore prosperity and promote the cause of peace; to reclaim the American Dream and reaffirm that fundamental truth – that out of many, we are one; that while we breathe, we hope, and where we are met with cynicism, and doubt, and those who tell us that we can’t, we will respond with that timeless creed that sums up the spirit of a people:

Yes We Can. Thank you, God bless you, and may God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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