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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전 살충제의 노출이 아이들의 건강과 지능발달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임신 중 산모의 건강과 주위 환경이 태아의 건강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버클리 캠퍼스(UC버클리)연구팀은 임신 전 살충제의 노출이 아이들의 건강과 지능발달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UC버클리 연구팀은 산모가 임신기간에 유기인산(organophosphate)계 살충제에 노출되는 것이 아이의 7살 전후 IQ 지수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과학저널 ‘환경건강 전망(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 최신호에 보고했다.


산전 살충제 노출, 자녀의 IQ지수 낮춰

연구팀에 따르면 산전 유기인산 살충제 노출량이 매 10배 증가할 때마다 7살 유아의 전반적인 IQ 지수가 5.5 포인트 가량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기간 가장 높은 수준의 살충제에 노출된 아이는 가장 낮은 수준의 살충제에 노출된 아이에 비해 IQ 테스트에서 7포인트 낮은 IQ 지수를 기록했다. 


UC버클리 유아건강학과 브렌다 에스케나지(Brenda Eskenazi)교수는 “이는 인구 전체의 관점에서 봤을 때 매우 중요하다”면서 “살충제 노출에 따른 IQ 지수의 차이는 보다 많은 아이들이 학습저하에 놓여있으며 이러한 아이들은 학교에서 특별한 조치를 요구한다”고 지적했다.


UC버클리 연구팀의 논문을 비롯해 ‘환경건강 전망’에는 살충제 노출과 자녀의 IQ에 관한 3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마운트 시나이 의학센터 연구팀과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각각 뉴욕 시민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으며 UC 버클리 연구팀은 캘리포니아 소재 농촌 지역민을 대상으로 연구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과일이나 야채에 잔류된 농약에 노출된 아이들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이 커진다. 


UC버클리 연구팀과 마운트 시나이 의학센터 연구팀은 산모의 소변에서 살충제 잔류물을 조사했다. 반면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클로르피리포스(Chlorpyrifos)라는 살충제의 제대혈 농도를 검사했다. 컬럼비아대 연구팀의 연구결과에서도 산전 살충제 노출이 7세경 아이들의 IQ지수와 작업 기억력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인산계 살충제는 신경독성제로 널리 알려진 살충제이다. 유기인산계 살충제인 클로르피리포스와 다이아지논(diazinon)은 아이들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이유 등으로 실내사용이 금지됐다. 


UC버클리 연구팀은 329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출생 전부터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329명의 아이들과 이들의 엄마를 대상으로 임신 중 산모로부터 두 번 채취한 소변과 출생 후 생후 6개월과 5년 두 번 아이들 소변 샘플을 채취 분석했다. 


연구팀은 1999년 임신 중인 여성들을 실험 참가자로 등록했으며 임신 기간과 출산 이후 이들 참가자들은 정기적으로 연구팀을 방문했다. 방문 기간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의 소변샘플을 채취해 DAP를 테스트했다. DAP(dialkyl phosphate)는 미국에서 사용되는 유기인산계 살충제 잔류물의 75% 수준을 차지한다. 


아이들은 7살일 때 인지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Wechsler Intelligence Scale(WISC-IV)이라는 IQ 테스트를 받았다. 이 테스트는 언어이해(verbal comprehension), 지각추론(perceptual reasoning), 작업 기억(working memory), 작업속도(processing speed) 등으로 구성됐다.


전반적인 IQ 지수뿐만 아니라 엄마가 임신 중에 높은 농도의 DAPs에 노출된 아이들은 각각 4개의 하위 카테고리 점수에서도 현저한 감소를 보였다. 연구팀이 태교, 가정수입, DDT, 납 등 다른 유해 환경물질의 노출 정도 등을 고려해도 연구결과는 유효했다. 


에스케나지 교수는 “매 연구마다 제한이 있었다”며 “우리는 살충제 노출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잔류물을 사용했다. 특정 살충제의 화학성분을 분리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우리의 연구와 컬럼비아대의 연구는 임신 여성과 그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연구가 고안됐기 때문에 아이들의 건강에 환경요인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는 강력한 방법 가운데 하나”라고 덧붙였다.


태아 때 노출이 출생 후 노출보다 치명적

산전 유기인산계 살충제에 대한 노출이 아이들의 IQ 지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출생 이후에는 그렇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 전, 후 살충제 노출에 대한 이러한 차이는 임신 중 뇌의 발달기간에 살충제에 노출되는 것이 출생 이후 유아기 살충제 노출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실험에 참가한 여성들의 DAPs 노출 수준은 미국 전체 인구의 평균 노출 수준보다 다소 높았지만 측정의 정도를 벗어날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논문의 제1저자인 마리스 부샤르(Maryse Bouchard)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전체 인구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뉴욕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른 2편의 연구논문은 살충제 노출과 IQ 지수의 연관성이 단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만 국한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보여졌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에서 산전 노출 측정은 1999~2000년 사이에 이뤄졌다. 현재 미국에서 유기인산계 살충제 사용은 감소 추세이다. 2001~2009년 약 50% 이상 감소했으며 캘리포니아주에서는 2001년 이후 45% 가량 감소했다. 


질병통제국에 따르면 사라들은 유기인산계 살충제를 사용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유기인산계 살충제에 노출된다. 농부, 정원사, 꽃 재배사, 살충제 공장직원 등은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은 양의 살충제에 노출될 수 있다.


살충제 실내 사용 금지하고 과일-야채 씻어 먹어야

연구팀은 “살충제를 집이나 실내에서 사용할 때 많은 사람들이 이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실내 살충제 사용을 자제하고 과일과 야채 등 농산물을 철저히 물로 씻어서 먹을 것을 당부했다. 


앞서 마리스 부샤르 연구팀은 과일이나 야채에 잔류된 농약에 노출된 아이들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지난해 5월 연구팀은 천식아이 150명을 포함한 8~15세 아이들 1천139명을 대상으로 소변의 잔류농약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유기인산계 살충제 수치가 높은 아이들이 수치가 정상인 아이들에 비해 ADHD 발생률이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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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이후부터 종래의 인류와는 다른 유형의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다.
그 아이들의 오라(사람의 몸 밖을 둘러싸고 있는 에너지체)는 자주색이 강하다고 해서 인디고 아이들이라고 불린다. 이런 아이들이 세계 각지에서 드문드문 태어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한 연구가는 그런 아이들의 특징을 이렇게 꼽고 있다. 

• 높은 감성을 지녔다. 
• 지나치게 에너지가 넘친다. 
• 금방 싫증을 낸다. 집중하는 시간이 짧은 것처럼 보인다. 
• 민주적인 방식이 아니면 저항한다. 권위에 저항하는 것이다. 
• 기계적으로 외우거나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고, 탐구하면서 배우기를 좋아한다. 
• 연민이 깊고, 죽음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실 등에 대해 많은 두려움을 갖고 있다. 
• 제3의 눈의 발달 정도가 높다. 
• 진동수가 높은 의식을 가지고 행동한다. 
• 나이가 어느 정도 들면 제4 차크라(사랑의 에너지센터)가 활성화된다. 
• 과거 여러 차례에 걸친 전생의 기억(혹은 외계인으로서의 기억)을 이야기한다. 
• 창조성이 높고 의지가 강하다. 그러나 실패를 경험하면 배움을 포기하고, 계속되는 배움에 대해 벽을 쌓는다. 

이런 아이들은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지구문명을 구하기 위해서 하늘이 내려주는 아이들이라는 견해가 있다. 우리들 인류는 20세기라는 시대를 통해서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고 공업화, 정보화의 혜택을 한껏 누리고 있다. 
 
그러나 인류사회가 이대로의 생활을 이어간다면 지구는 자원이 고갈되고, 사회와 국가 간에는 끊임없는 대결의 불안이 조성될 것이라는 위기감이 있다. 인디고 아이들은 이런 위기의 지구문명을 구하는 선도자가 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이런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남다르다. 대부분의 인디고 아이들은 천사들이나 천상의 존재들을 본다. 이 아이들은 때가 되면 지구의식을 끌어올릴 능력을 지닌 아이들이다. 
 
인디고 아이들은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우리에게 선사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다는 것이다. 그들은 지구의 진동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신성한 지혜를 가지고 이세상에 온다는 것이다. 
 
이런 인디고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보통의 아이들과는 여러 가지로 다른 특징을 보인다는 사실이 여러 부모, 학자, 연구자들에 의해 인지되고, 양육방법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즈음인 1990년대 들어서부터 다른 유형의 아이들의 탄생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그것이 크리스탈 아이들이다. 
 
인디고·크리스탈 아이들 전문 연구가인 미국의 도린 버츄 박사는 인디고 아이들과 크리스탈 아이들의 차이를 이렇게 구분한다. 
“인디고·크리스탈이라는 명칭은 그들의 오라의 색채, 에너지의 유형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채용한 것이다. 인디고 아이들의 오라에는 흔히 인디고 블루가 보인다. 이것은 ‘제3의 눈’의 차크라의 색이며, 미간 내부의 에너지센터에 해당한다. 
 
이 차크라는 투시력 즉 에너지와 비전, 영적 존재를 보는 능력(흔히 영안이 있다, 영안이 열렸다고 표현되는 능력)을 지배하고 있는데, 인디고 아이들 대다수가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 
 
크리스탈 아이들은 수정의 프리즘과 같은 파스텔 모양의 색조를 띤 오라를 가지고 있고, 아름다운 여러 색의 젖빛과 같은 광채를 방사하고 있다. 이 아이들은 크리스탈(수정)이라는 명칭이 뜻하는 것처럼 수정을 매우 좋아한다.”
 
크리스탈 아이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도린 버츄 박사는 말한다. 

• 대체로 1995년 이후에 태어났다. 
• 강렬한 응시력을 가진 큰 눈을 가지고 있다. 
• 사람을 끌어들이는 것 같은 자석과 닮은 인격을 가졌다.
• 아주 다정다감하다. 
• 말을 늦게 배운다.
• 음악을 좋아하고, 말보다 노래를 먼저 하는 일이 있다.
• 텔레파시, 그리고 자기 나름대로의 손짓같은 것으로 의사소통을 하려 한다.
• 자폐증이나 말더듬이로 진단받는 일이 있다. 
• 온화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 남들에게 관대하다.
• 지극히 예민하고 공감적이다. 
• 자연, 동물들과 깊게 연계되어 있다. 
• 에너지요법가(레이키, 기공 등)의 능력을 보인다.
• 수정과 보석에 깊은 흥미를 가졌다. 
• 곧잘 천사들, 수호령들, 전생의 기억에 관해 이야기한다.
• 예술성과 창조성이 풍부하다.
• 일반식보다는 채식이나 쥬스를 좋아한다.
• 놀라운 균형 감각을 가진 두려움 모르는 탐험가이다. 아무데고 곧잘 타고 올라가는 일이 있다. 

크리스탈 아이들은 임신 전 단계에서부터 예사롭지 않은 조짐을 보이는 듯하다. 어떤 어머니는 아이를 임신하기 전부터 아이와 대화를 해왔다고 하며 이렇게 말한다.
“우리 아이는 임신을 하기 전부터 태어나고 싶다는 의사를 내게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하트 차크라(심장)라고도 불리는 영국의 성지인 그라스톤베리에서 그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어떤 엄마는 임신 중에 뱃속의 아이에게서 많은 메시지를 받았다고 한다. 
“이 딸아이는 수십 차례나 자기가 딸이라는 것을 알려왔는데 우리는 단호히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태어나는 날까지 확실히 알리고는 그대로 태어났습니다.”
 
크리스탈 아이들 가운데는 전생의 기억을 선명하게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있다. 여기서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예를 몇 가지 살펴보자. 

• 로버트(7세)는 곧잘 ‘예전의 부모’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엄마의 뱃속으로 들어오기 전의 양친을 뜻하는 듯하다. 로버트는 자기가 엄마뱃속으로 들어오기 앞서 하늘에서 보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 에반(6세)은 형인 네이선과 여자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네이선은 돌연히 “너는 어떻게 여자아이들에 관해서 알지? 너는 여섯 살밖에 안됐는데!”라고 했다. 그러자 에반은 지체없이 “무슨 소리야 네이선. 나는 적어도 60번은 여성이었는데!”라고 되받았다.

크리스탈 아이들 가운데는 이 지구에 태어나는 것이 처음인 아이들도 있어, 그들에게는 지구에서의 생활이 낯설고 서먹서먹하게 느껴지는 듯하다. 
 
인디고·크리스탈 아이들 하나하나가 가진 천재성은 그야말로 신의 뜻을 지상에 구현화하기 위한 단편과 같은 것이며 그들의 천재성이 꽃필 때에 그들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안녕감은 그대로 지구의 조화와 평화, 평온을 이루어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어쩌면 그들은 지구문명을 더욱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갈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제임스 트와이맨의 저서 “Emissary of Love(사랑의 전도사)”에는 인디고·크리스탈 아이들이라고 할 만한 특이한 아이들의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트와이맨은 평화의 음유시인이다. 발칸 반도에 평화를 가져다주고 싶다는 거역할 수 없는 내적 열망에 이끌리어 1995년에 전란으로 요동치고 있는 크로아티아로 갔다가 ‘빛의 사도들’이라는 신비로운 존재에게서 ‘공포를 해방하는 방법’을 가르침 받았다. 
 
트와이맨은 2001년 1월말경 샌프란시스코에서 거행된 자기의 발표회장에서 한 인디고·크리스탈 아이를 만났다. 불가리아 출신이라는 것 이외에는 알 수 없는, 한 신비로운 열 살 짜리 소년 ‘마르코’를 거기서 만난 것이다. 
그날 마르코 소년은 멋진 초능력을 트와이맨에게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손가락과 트와이맨의 손가락을 마주 대기만하고도 신비로운 능력을 트와이맨에게 전해주고는 아무 말도 남기지 않고 모습을 감췄다. 
 
그로부터 사흘 뒤에 트와이맨은 돌연히 스푼 구부리기를 할 수 있게 됐다. 잠시 뒤에는 독심능력(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음도 알게 됐다. 그러나 거기에 따라 그는 심한 두통에 시달리게 됐다. 
트와이맨은 마르코 소년을 찾으려고 그 모임에 참가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소년을 보았느냐고 물어보았지만 이상하게도 누구 한 사람 보았다는 사람이 없었다. 그 초능력에 푹 빠져 파워를 개발해가면 개발해갈수록 트와이맨의 두통은 더욱 심해져갔다. 뿐만 아니라 그의 주위에서는 기묘한 현상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초능력의 매력에 이끌려 들어감에 따라서 트와이맨은 인생의 균형과 평온을 잃어갔다. 마르코 소년과의 만남에 대한 의문점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어째서 마르코소년은 나에게 초능력을 주었을까. 그리고 어째서 그것을 받은 다음부터 심한 두통에 시달리게 됐는가. 
그러는 가운데 트와이맨은 꿈속에서 마르코 소년과 다시 만나는데 성공했다. 
 
혼란을 겪고 있는 트와이맨에게 마르코 소년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심한 두통에 시달리는 이유는 초능력을 잘못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참초능력은 사랑이에요. 이런저런 초능력은 그 부산물일 뿐이에요.”
 
마르코 소년은 트와이맨에게 초능력을 전해준 이유를 밝혔다. 자신은 인디고·크리스탈 아이의 한 사람이며, 자신은 인류에 대하여 하나의 ‘물음’을 메시지로써 널리 알리고 싶다고 했다. 그 메시지는 이런 것이었다. 
“만약 이 순간에 당신이 사랑의 사도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요? 자 그 행동을 바로 시작하세요!”
인디고·크리스탈 아이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료 아이들을 서로 잘 알고 있다. 사람들이 진실에 바탕을 두고 살도록 돕기 위해 지구 전체에 어떤 종류의 네트워크(연결망)를 쌓고 있다.
 
또 그들은 자신들이 지구상에 태어난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 의도적인 일이고 그것을 확실히 자각하고 있다고도 했다. 
인디고·크리스탈 아이들에 관해 다시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을 묻는 트와이맨에게 마르코 소년은 이렇게 지적했다.
“그것은 당신이 스스로 알아볼 일이에요. 듣고만 있어서는 이해 못해요. 경험을 해봐야 해요. 경험을 했을 때 비로소 이해의 눈이 열려요.”
이렇게 하더니 마르코소 년은 꿈속에서도 모습을 감췄다. 

그후 트와이맨은 마르코 소년을 찾아서 단신으로 불가리아에 건너갔다. 직감과 마르코 소년에게서 받은 초능력만을 단서로 하여.
그러나 어떻게 찾을지 막연할 뿐만 아니라, 막상 불가리아에 도착해보니 초능력소년들을 찾는 일은 결코 안전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아이들의 초능력을 악용하려고 그들에 관한 정보를 노리고 있는 존재가 있었던 것이다. 
 
여러 가지 위협과 장애를 극복하고 트와이맨은 아이들을 맡아 기르고 있는수도원으로 발이 이끌려 찾아간다. 
그리하여 마침내 4명의 인디고·크리스탈 아이들을 만난다. 
 
그 수도원은 능력을 악용하려는 정부의 손길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고, 사랑을 가지고, 바르게 초능력을 개화시키려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그들의 양육에 힘쓰고 있었다. 거기에 있던 4명의 아이들은 모두 훌륭한 초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트와이맨은 그들 한 아이 한 아이에게서 초능력, 연락망, 메시지가 어떻게 깊게 사랑과 연관되어 있는지를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놀랍게도 아이들은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될 누군가가 자신들을 만나러 오리라는 것을 미리 감지하고 있으면서 이제나저제나하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아이들은 너나없이 이렇게 말했다. 
“지금 이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할 때에요. 사람들은 모두 사랑의 사도이며, 그것은 사실이에요.”라고. 
-한국정신과학학회 


Indigo children은 Nancy Anne Tappe에 의해 특별한 특징 또는 능력을 가진다고 주장되는 어린이들을 묘사하여 전개된 뉴에이지(New age)개념이다. 인디고 어린이들에 대한 믿음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텔레파시와 같은 능력을 가진, 인간 진화에 다음 단계에 존재에서 그들이 비(非)인디고 친구들 보다 아주 더 감정 이입 이며 창조적이라는 믿음까지 변동한다. 

인디고 어린이들의 존재나 특성에 진실성을 보여주는 학문 또는 연구는 전혀 없다. "인디고(indigo)"라 분류한 많은 어린이들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로 진단된다.
 
회의론자들은 인디고 현상이 자기의 어린이들이 손상 또는 결점을 내포하는 의학적 진단을 갖는 것 보다 오히려 특별하다는 믿음을 선택한 양친들 때문이라고 제시한다. 또한 '포러 효과(Forer effect : 또한 누군가에게도 꼭 들어맞는 다고 할 수 있는 애매모호)'에 비유 되었던 어린이들을 묘사하기 위한 특성이라 비판했다.
 
* 포러 효과(Forer effect) 실례 - 역술인(曆術人)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특성을 점괘로 말했을 뿐인데, 당사자는 자신의 상황과 꼭 들어맞다고 믿는 것이 좋은 예.
 
그 개념은 1970년대에 처음으로 개발되었고, 1990년대 말에 책 시리즈의 출판 그리고 다음의 10년 동안 몇몇 영화의 개봉으로 대중의 관심을 얻고 있었다. 다양한 책들, 상담 및 관련된 소재가 인디고 어린이들의 착상을 둘러싸 만들어져서 남의 말에 속기 쉬운 부모에서 돈을 버는 방법으로 비판되었다.
 
기  원 
인디고 아이들(indigo children)은 초심리학자 그리고 그 자체를 묘사한 공감각을 경험하는 사람 및 영매(靈媒)인 Nancy Anne Tappe에게서 시작되었는데 처음 1970년대에 그 개념을 묘사했다. 

Tappe는 1960년대 중반 동안에 그녀는 많은 아이들이 "인디고(indigo)" 오라(aura)를 갖고 태어나고 있었다는 것을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한 개념을 서술하여 1982년에 책 Understanding Your Life Through Color를 출판했다 (다른 출판물에서 Tappe가 빛깔 인디고가 어린이들의 "생명의 빛"에서 발생한다고 말했고 그녀는 공감각을 통해 얻었다고 하지만). 

인디고 어린이의 아이디어는 나중에 1998년의 책 The Indigo Children에 의해 대중화 되었다 : 남편과 아내 자조 강사 Lee Carroll 및 Jan Tober에 의해 씌여진 The New Kids Have Arrived. Jan Tober 및 Lee Carroll에 의한 그 이론의 발전은 그 화제에 더 큰 주목과 매스컴 전파를 초래했고, 그들의 책은 인디고 어린이들에 대한 믿을 만한 자료가 되었다. 그때 이후로 그들은 인디고 어린이들에 대한 2개의 다른 책을 공동 집필했다. 

그들은 인디고 어린이들의 목적을 전쟁, 쓰레기 및 가공한 음식이 없는 것으로 세계의 개조인 것으로 묘사하는데, 그들이 다른 이를 살해하는 것과 공공 시설에 수용하는 것을 끝내게 할 수 있는 그들의 목적에서 방해될지라도 말이다. Nancy Anne Tappe은 학교 총격 사건에 책임있는 개체들은 인디고 어린이들이라 말한다.
 
2002년에, 인디고 어린이들에 대한 국제적인 회의가 하와이에서 600명의 출석자를 모아, 그 이후의 회의와 함께 다음 해에 Florida 및 Oregon에서 개최되었다. 개념이 대중화 되어 유포되었는데 2005년에 개봉한 장편 영화와 기록 영화에 의해서 였고 양쪽은 뉴에이지 작가 James Twyman에 의해 감독되었다.
 
특  징 
인디고 어린이들의 묘사는 그들이 감정 이입, 호기심 강한, 자기 정의 및 목적의 뚜렷한 의식, 의지가 강한, 자주성이 있는 그리고 전통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신념을 포함한다. 인디고 어린이는 또한 권리의 강한 느낌 또는 "여기에 있는 것을 가치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다른 주장된 특징은 높은 지능 지수, 직관력이 있는, 권위에 저항, 분열성의, 성급한 그리고 쉽게 지루해하는 것을 포함한다. Jan Tober 및 Lee Carroll에 따르면, 인디고 어린이들은 전통적인 학교에서 적응 못하는데 권위에 거부, 교사보다 더 영리한 그리고 범죄 행위, 공포 또는 취급에 근거한 훈련 때문이다.
 
심리학자 Russell Barkley 조사에 따르면, 뉴에지지 운동은 실험에 바탕을 둔 인디고 어린이들의 존재 증거를 이제껏 제시하며 그리고 그들에 가장 흔히 있다는 17가지 특징은 바넘 효과(Barnum effect -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 경향)와 동질이었다 ; 그렇게 그들이 거의 누구든지 묘사할 수 있었던 애매모호. 분열성의 어린이를 "인디고"에 라벨 붙인 것은 어린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알맞은 진단과 치료를 지연시키는 것일지 모르는 것에 또한 관계한다.

다른이들은 대부분의 인디고 어린이들의 특성이 단순한 건방짐과 제멋대로의 이기주의로 더욱 평범하게 설명될 수 있으며 어떤 뉴에이지 신념을 갖는 부모는 그들이 아닌 대단한 인물로 본다고 말했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Tober 및 Carroll의 책 The Indigo Children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의 진단에 개념을 연결하여, 인디고가 의료 진단을 한 어린이 보다 오히려 새로운 진화의 단계에 있다는 것과 "인디고"는 약물 치료보다 오히려 특별한 대우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라 주장한다. 그들의 양친에 의해 인디고라 불린 많은 어린이들이 ADHD로 진단된다. 

Robert Todd Carroll은 아이를 인디고에 라벨 붙인 것은 결함, 손상 또는 정신 질환을 내포하는 진단에 대안이며 많은 학구적인 심리학자에 의해 공감된 믿음인, 많은 부모에 마음에 들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또한 인디고 현상에 대부분의 주석자들은 다양한 자격과 전문적 지식을 지닌다고 지적한다. 

ADHD를 저지하기 위해 Ritalin의 사용으로 인디고 어린이들의 개념을 연결하여, Robert Todd Carroll은 Ritalin의 사용을 둘러싼 피하 주사와 준히스테리는 분위기에 도움이 되었는데 분위기는 진지하게 취해진 Indigo Children 같은 책으로 가능하게 한다고 말한다. 선택권을 주면, 누가 자기의 어린이들이 특별하며 두뇌 질환이 있다는 것보다 오히려 얼마간의 높은 사명을 위해 선택된다고 반대로 믿지 않을 것인가?"
 
Stephen Hinshaw는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에서 심리학 교수로 어린이들의 과도한 치료에 관한 관심사는 정당하나 ADHD를 가진 영재 조차, 보다 못한 사람보다 오히려 더 많은 구성으로 더 잘 배우는데, 비록 구성이 처음에 어려움의 원인이 될지라도 말이다라고 언급한다. 많은 인디고 어린이들은 자택에서 교육받는다.
 
회의론 
회의론자들은 인디고 어린이들의 개념을 그것을 지지하기 위한 과학 또는 연구의 완벽한 결여로 의학 진단에 대안이라는 가짜 진단인, 극도로 일반적인 특성으로 꾸며낸 것으로 본다. 

과학의 결여는 약간의 신봉자들인, The Care and Feeding of Indigos의 작가 Doreen Virtue 그리고 인디고 어린이들에 대한 2편의 영화를 제작했고 그 현상에 연관한 자료 및 과정을 제공한 James Twyman를 포함하여 인정되었다. Virtue는 철학 박사 학위가 있다는 주장으로 비판받았는데 그것이 비공인된 학위 증서 제작소에 의해 지급되었을 때였다.
 
인디고 현상은 또한 인간 진화에 있어 다음 단계가 아닌 것으로 묘사되나 오히려 TV를 보는 어린이들의 반응을 마술과 뉴에이지(New Age)에 양립한 언어로 강조하여 나타낸다. 이것의 실례는 인디고 어린이들을 논의한 Dallas Observer 기사에서 설명되었고, 리포터는 인디고 어린이들을 연구한 사람과 인디고 아이라 알려진 사람 사이에 다음의 대화를 기록했다 :
 
"너는 인디고 인가? 그는 Dusk에게 물었다. 소년은 그를 수줍게 끄떡이며 바라보았다. "나는 화신(化身)입니다."라고 Dusk는 말했다. "나는 흙, 바람, 물 및 불의 4개의 요소"를 알아 볼 수 있어요. 다음의 화신(化身)은 100년 동안 오지  않을 겁니다." 그 아이는 깊은 감명을 준 것 같았다."
 
Dallas Observer의 독자들은 나중에 그 신문에 알리기 위해 써넣었는데 그 아이의 반응이 인터뷰의 시기에 Nickelodeon(TV 채널)에 보인 어린이의 토막 만화, 아앙의 전설(Avatar: The Last Airbender) 줄거리에서 취해져 나타났다는 것이다. Dallas Observer의 편집자는 나중에 독자들이 그것을 제시할 때까지 있을 수 있는 전후 관계를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영재 교육을 전공하는 Lowa 대학 교수, Nick Colangelo는 최초의 인디고 책이 출판되지 않아야 했고 "인디고 아이들 운동이 아이들에 대한 것은 아니며, 인디고 피부색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전문가로 그 자신을 일컫는 그리고 책, 공연 및 비디오로 돈을 버는 성인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품화 
Skepticreport.com의 Lorie Anderson에 따르면 인디고 아이들에 믿음은 중요한 상업적 가치가 있는데 어린이들을 위한 책, 비디오 및 1:1 상담 조언에 더하여 기부금으로 그리고 연설 계약 때문이다. 목하 책, 영화, 여름 캠프 및 회의의 폭 넓은 다양성이 있는데 자신의 아이들이 인디고라 믿는 부모에 목표된 것이다. 그 주제에 관해 제작된 2개의 영화는 둘다 인디고 주제의 교과 과정, 의복, 책, CD 및 영화를 판매한 James Twyman에 의해서 였다.
-wikipedia번역:http://blog.naver.com/jhgmusic/20068437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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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심한 자폐증세를 보이고 있는 캐나다 소녀, Carly의 이야기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Carly는 전형적인 자폐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말도 못하고, 하루 종일 손으로 바닥을 때리고, 누워서 머리로 바닥을 두드리고. 부모는 자식을 포기하지 않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많은 돈을 들여가며 Carly를 위해 특수 치료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Carly의 성장은 매우 느렸습니다. 그러다 11살이 되던 해의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치료를 받고 있던 Carly가 컴퓨터 앞에 앉아 아주 느린 속도로 타이핑을 했습니다.

"HURT(아파요...) HELP(도와주세요...)"
그녀의 아버지도 처음에는 이 사실을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딸에게 글을 가르친 적도 없었고, 글을 쓸 수 있을 정도의 지능도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Carly는 컴퓨터 자판에 앉아 자신의 심정을 글로 표현했고, 아버지는 11년 만에 자신의 딸을 진짜로 만나게 되었다고 기뻐합니다.


Carly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저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실겁니다. 다리에 불이 붙어있는 것 같아서 한시라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고, 수백 마리의 개미들이 제 팔을 기어 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말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제가 바보라고 여깁니다."

"사람들이 자폐아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제가 원하는게 뭐냐고요? 다른 아이들처럼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것이죠. 하지만 저는 Carly이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네, 저는 자폐아입니다. 하지만 그게 저 Carly의 본질은 아니에요. 저에 대해 판단을 내리기 전에, 저를 더 알기 위해 노력하면 안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전문가들의 말을 듣고 자폐아를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이 아프면 그 이유를 붕어에게 물어보나요? 말의 얘기를 직접 들어봐야 하지 않나요?"
 
"제가 왜 계속 탁자와 바닥을 치냐고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몸이 터질 것 같아서 그래요. 저도 가능하다면 그러지 않고 싶어요. 하지만 그걸 끌 수 있는 스위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저도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압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매번 뇌와 싸움을 해야 해요."
"저도 다른 아이들처럼 학교를 다니고 싶어요. 하지만 제가 갑자기 탁자를 때리거나 괴성을 지르면 아이들이 놀랄까봐 걱정돼요. 이 불을 끌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세계 최초의 자폐증 정상회담을 주관하고 싶어요."
"누가 시켜서 이런 글 쓰는 것 아닙니다. 저 꼭두각시 아닙니다."

"왜 귀를 막고 괴성을 지르냐고요? 저희 자폐아들은 오감을 통해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와요. 그래서 그걸 억누르기 위해 그러는 거에요. 말하자면, 과하게 들어오는 것을 막아내기 위해 밖으로 많이 발산을 하는 겁니다."
"저희의 뇌는 보통 사람들과 조금 다르게 연결되어 있어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들려요. 그리고 사람의 얼굴을 보면, 1,000개의 이미지가 떠올라요. 그래서 사람 얼굴을 쳐다보기가 힘들어요."
취재하러 온 방송국 사회자가 10대가 된 아들 얘기를 꺼내자... "아들 잘 생겼나요? ^^"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아빠, 아빠가 저에게 책을 읽어줄 때 정말 행복해요. 저를 믿어주는 것에 대해서도요. 저를 키우는 것이 만만치 않다는 것, 저도 알아요. 하지만 항상 곁에서 손을 잡아주고 안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사랑해요…"

아버지: "딸로부터 이런 얘기를 듣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여러 날 밤을 새고, 제가 가진 마지막 돈 한 푼 까지 쓸 용의가 있습니다. 한 가지 소름 끼치는 것은, 그 동안 마치 딸아이가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듯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사람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한 번은 Carly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아빠가 내 몸 속에 하루만 들어와서 살아봤으면 좋겠다고...ㅠㅠ"

Carly는 지금은 채팅은 물론이고,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의 질문에 답변도 해 주고 있답니다. 



자폐증 (자폐 스펙트럼 장애)이란 ?
자폐증은 뇌의 발달장애입니다. 자폐증을 가진 사람들은 의사소통과 타인과의 사회적 교류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행동, 관심, 활동에 있어서 특이한 패턴을 보입니다. 
자폐증에는 다섯 가지 유형이 있으며 이런 이유로 의사들은 자폐 스펙트럼장애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자폐증의 주요 유형 세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고전적 자폐증(classic autism) 
• 아스퍼거 증후군(Asperger’s syndrome) – 보다 경한 형태임 
• 비특이적 전반적 발달장애(Nonspecific 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 PDD-NOS) – 다른 유형의 기준을 만족하지 않는 아동군을 말함 

또한 두 종류의 드문 자폐장애가 있습니다. 

• 레트 증후군(Rett syndrome) – 대개 여아에게 나타나는 신경발달장애로 자폐증의 특징과 함께 운동, 언어의 문제를 동반함 
• 아동기 붕괴성 장애(Childhood disintegrative disorder) – 고전적 자폐증에 비해 운동, 언어, 사회기술의 손상이 더 큰 심한 형태임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전형적으로 세 살이 되기 전 걸음마 시기에 처음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 중의 약 반정도 만이 유치원 들어가기 전에 진단됩니다.. 레트 증후군은 유전적 변이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폐증의 다른 유형들은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들이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몇몇 연구들에서는 다른 유형들의 자폐증이 유전적이라고 보고되고 있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감염이나 환경적 독소의 효과라고 지적되기도 합니다. 일부 의사들은 자폐증이 자궁 내에서 발달하는 동안 또는 초기 영아기 동안에 일어나는 뇌 손상(a brain injury) 또는 뇌 이상(brain abnormality)에 기인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자폐증이 도파민,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이라고 불리는 화학물질들의 비정상적인 농도 때문이라는 증거를 제시하는 연구자들도 있습니다. 신경전달물질들은 뇌와 신경 내부에서 세포 간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미국자폐증학회(the Autism Society of America)에 따르면, 자폐 스펙트럼 증후군은 1천명의 아동 중 6명 정도에서 발생하며 모든 인종, 민족, 사회적 배경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레트 증후군을 제외한 다른 유형들은 모두 남아에서 여아보다 3~4배 가량 많이 발생합니다.



자폐증 autism
다른이름 - 전반적 발달장애 
진료과 - 정신건강의학과

정의
자폐증은 3세 이전부터 언어 표현-이해, 어머니와의 애착 행동, 사람들과의 놀이에 대한 관심이 저조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이는 3세 이후에는 또래에 대한 관심의 현저한 부족, 상동증(반복행동), 놀이행동의 심한 위축, 인지 발달의 저하 등이 함께 나타나는 발달 상의 장애이며, 전반적 발달장애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원인
자폐증 아이에서 정신지체가 75%에 이를 정도로 흔하고 경련성 질환도 높은 빈도로 발견되는 것이 자폐증의 생물학적 원인론을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는 전체 뇌 크기와 측두엽 이상과 연관된 신경해부학적 원인론과 신경전달 물질과 연관된 생화화적 원인론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증상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사회적 상호 작용에 질적인 문제를 보이고 언어와 의사소통에 장애를 보이는 것이다. 또한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상동증을 보이고 기분과 정서의 불안정성을 보이기도 한다.
75%의 자폐증 환자는 정신 지체 문제를 보인다.

진단
1. 다음의 1), 2), 3) 세 개의 영역에서 적어도 6개 이상이 해당되어야 하며, 이 때 적어도 1)에서 2개 이상, 2)와 3)에서 1개 이상씩이 해당되어야 한다.
 
1) 사회적 상호작용에 있어서의 질적인 손상: 다음 중 적어도 2개 이상 해당되어야 한다.
-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기 위한 눈맞춤이나, 얼굴 표정, 몸의 자세, 몸짓 등 비언어적인 행동을 사용하는데 현저한 결함이 있다.
- 발달 수준에 맞게 적절한 친구 관계를 맺지 못한다.
- 기쁨이나 흥미, 성취 등을 다른 사람과 자발적으로 공유하려 하지 않는다. (예: 흥미있는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거나 가져오거나 가리키지 않는다)
- 사회적 또는 감정적인 상호작용이 없다. (예: 단순한 사회적 놀이나 게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혼자서 하는 행동을 좋아하거나, 다른 사람을 도구나 기계적인 보조물처럼 참여시킨다)

2) 의사소통에 있어서의 질적인 손상: 다음 중 적어도 하나 이상 해당되어야 한다.
- 말로 하는 언어 발달의 지연 또는 전체적 결핍 (몸짓이나 무언극을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대체하려는 시도를 보이지 않는다)
- 말을 적절하게 하더라도 다른 사람과 대화를 시작하거나 계속하는 능력에 심한 장애가 있다.
- 특정 언어를 판에 박은 듯한 일정한 방식이나(stereotyped) 반복적으로 사용한다.
- 발달 단계에 적절한 다양하고 자발적인 상상 놀이나 사회모방 놀이를 하지 않는다.

3) 제한적이고 반복적이며 일정한 방식이 유지되는 행동이나 흥미, 활동을 보임: 다음 중 적어도 하나 이상 해당되어야 한다.
- 일정한 방식이 유지되고 제한된 패턴으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흥미거리에 사로잡혀 있다. 이 때 그 흥미는 강도나 초점이 비정상적이다.
- 특정한 그리고 비기능적인, 순서에 따른 행동이나 의례적인 행동에 융통성 없이 집착하고 있다.
- 일정한 방식이 유지되는 반복적인 운동을 한다. (예: 손이나 손가락을 흔들고 비틀거나, 몸 전체를 복잡하게 움직인다)
- 물건의 한 부분에 집요하게 사로잡혀 있다.

1. 다음의 영역 가운데 한 가지 이상에서 지체되어 있거나 비정상적으로 기능하며, 3세 이전에 시작된다.
1) 사회적 상호작용
2) 사회적 의사소통에 사용되는 언어
3) 상징적이거나 상상해가며 하는 놀이
 
2. 레트 장애(Rett's Disorder)나 아동기 붕괴성 장애(Childhood Disintegrative Disorder)에 해당되지 않는다.

검사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크게 3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언어적인 이해와 표현능력 발달이 저하되는 언어성 발달장애, 둘째는 인지와 지능 발달 전반이 저하되는 정신지체(지능지체), 셋째는 위의 두 가지와 더불어 심각한 사회성 발달의 지연을 동반하는 전반적 발달장애(자폐증)이다.

언어 표현이나 이해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위의 3가지 유형의 발달 문제들에서 다 나타나기 때문에 정확한 감별이 중요하다. 만 3살에 말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은 위 3가지 가능성을 모두 내포하고 있으므로, 사회성 평가, 놀이 평가, 언어 검사 등을 통해 확인을 해봐야 한다. 이 때 중요한 검사 중에 하나가 청력 검사이다. 청력에 문제가 있을 경우, 언어 발달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난청 검사(청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뇌파 검사를 통해서는 아이의 뇌의 전기적 변화를 관찰한 결과를 얻을 수 있고, 경기 뇌파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아이가 열이 심하게 나면서 나오는 열성 경기 외에, 열 없이 경련을 한 적이 있다고 하면 반드시 체크를 해보는 것이 좋다. MRI 검사는 뇌의 전체적인 구조와 모양의 이상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뇌 실질의 염증, 종양, 뇌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인데, 대부분의 자폐 아동의 경우 정상적으로 나온다. SPECT-PET은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데, 동위원소를 사용하여 뇌 실질의 혈류량을 통해 뇌의 전반적 기능적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를 말한다. 또한 뇌 각 부위의 기능 상태를 파악할 수 도 있다. MRI에서는 정상으로 보이는 경우에도 기능적인 결함을 찾아내는 경우가 있다.

즉, 이 3가지 검사는 각각이 임상적인 목적이 있을 때 사용하는 뇌 검사이고, 자폐증의 진단에 도움이 되는 검사는 아니다. 그러므로 자폐증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도 아니다. 경련이 있다든지 하는 좀 더 분명한 임상적 소견과 그 소견의 원인을 탐색하고자 하는 목적이 분명할 때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검사인 것이다.

치료
전반적 발달장애의 치료는 한마디로 “통합적 치료(integrative treatment)” 이다. 영유아기에는 사회적 상호 작용의 첫 단추이자 첫 출발점인 부모나 일차 양육자와의 애착을 발달시키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고, 걸음마기에는 사회적 상호 작용 촉진에 기초를 둔 행동 치료와 놀이 치료 및 언어적 훈련을 받아야 하고, 학령전기인 4~6세 사이의 시기에는 그룹 놀이 치료와 사회기술 훈련이 포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동시에 과잉행동, 상동행동, 자해적 행동 등에 대한 행동 치료와 약물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다.

그리고, 초등학교 연령의 학령기에는 꾸준한 사회기술 훈련과 더불어 다양한 인지 학습적 도움과 언어적 활용을 도울 수 있는 도움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발달 단계에서 필요한 내용들이 개별-그룹-통합 등의 다양한 형태로 지원되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부모는 어떤 특수한 치료가 아이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그것에만 너무 매달리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것은 좋지 않으며 아이의 특성, 자원, 성향, 그리고 여건을 잘 고려하여 사회성 발달을 일차적 목표로 하는 치료를 잘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런 과정에 중요한 선택 기준이 “근거가 있는 치료”냐는 것과 “헛된 약속을 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확인해보는 것이다. 근거는 치료 효과가 증명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헛된 약속을 하는 치료들은 대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근거와 치료 효과에 관련된 부분은 이 분야의 전문가인 소아정신과 전문의와 상의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

이 과정에서 정기적인 의학적 평가와 의학적 치료도 매우 중요하다. 통합적 치료의 한 축으로서, 행동 조절, 주의력 향상, 감정 조절, 수면-식이 조절, 감각 조절에 약물 치료가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가장 성공한 자폐증을 가진 사람 중 한 명인 템플 그랜딘(Temple Grandin) 교수도 아동-청소년기에 수년간 감각 예민성을 줄여주고 감정을 조절하기 위한 약물치료를 받았고, 이러한 치료가 본인의 증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경과/합병증
자폐증은 일반적으로 평생 지속되는 질환이다. 자폐증 환자 중 지능(IQ)이 70 이상이고 5~7세 수준의 언어 소통 능력을 가졌을 때 최상의 예후를 가진다. 치료 환경과 가정 환경이 지지적이고 아이의 요구를 잘 수용할 수 있는 경우는 예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Autism Is A World' 라는 DVD가 있다. 
Sue Rubin, 그녀는 한눈에 보아도 매우 중증의 장애인이다.
아니다.!!
그녀의 부모조차 발견하지 못 했던 '또 한 사람의 그녀'가 '자폐인' 속에 들어 앉아 있었다.
이 필름은 2004년 CNN과 State Of Art.Inc.이 공동제작해 아카데미 단편다큐멘터리 부문에 지명되었을 뿐 아니라 다른 여러 상들을 수상한 작품이다.
 
어린 시절 Sue는 '심한 정신지체'로 진단받았다.
그녀가 13살 이되었을 무렵,  키보드를 이용해서 소통을 시작하기 전에는 그런 줄로만 알고 살았다.
영화를 찍은 당시 그녀는 '역사'를 전공하는 대학 3년 생이다.
 
'Sue'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하여 보는 이들은 그녀의 마음과 일상의 세계, 그리고 자폐증과 더불어 사는 삶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어렸을 때부터 옆에서 그녀를 돌보며 동행이자 선생으로 학교를 함께 다니는 친구.
그 친구(facilitator.조력자, 협력자)와 또 다른 몇 사람의 도움의 손길이 없다면 제대로 일상 생활조차 하기 어려운 Sue이지만 키보드를 치는 손가락 끝을 통해 내면의 소리를 육성으로 전환시켜  세상과 소통한다.
우리나라 말로 번역이 되어있지 않아 100 % 의미가 전달되지 않더라도 40 분 동안 그녀의 일상을 들여다 보는 일만으로 그녀의 세계에서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자신의 불안을 달래기 위한 수단으로 플라스틱 국자와 숟가락을 항상 들고 다니는 그녀. 
수시로 수돗가로 달려가 흐르는 물을 숟가락에 받아 뿌리는 행동을 반복하지만, 수업 시간에 자폐적인 행동을 하고픈 충동이 올라오면 최대한 자신을 억제하는 양면성을 드러낸다.
공부를 할 때는 조력자가 주의를 주면서 숙제로 나온 책을 꼭 읽어가야 한다고 야단치며 도망가려는 그녀를 잡아 앉히고, 정서적 표현은 세 살도 안 되어보이며 친숙한 사람들이 겨우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원시적인 수준의 언어를 쓴다.
물론 상윤이처럼 혼자 중얼거리며 키득거리기도 한다.
그런 그녀가 어떻게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할 수 있었을까. 비디오를 보면서 앞부분에는 나도 의아할 정도였다.
그러나 교수님이 던지는 질문에 키보드를 눌러 정확한 대답을 하는 놀라움도 보일 때부터 조금씩 나도 그녀의 세계로 빨려들어갔다.
 
Sue 역시 자신을 가두고 있는 '자폐증'이란 상황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
어머니와 함께 찾아간 전문가에게 가장 먼저 질문한 것이 'What is autism?(자폐증이 무언가요?)'였으니.
전문가 역시 확실하게 정의내리지 못 한다고 했다. 자폐증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왜 발생되었는지, 혹은 완전한 치료방법이 있는지.
아직은 그 누구도 명쾌한 대답을 갖고 있지 않다. 
사람의 뇌에 대해 밝혀진 부분이 극히 한정적이듯 '자폐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분명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자폐증'이 불치의 병이 이라던지, 유전적 천형이 아니라 인간이 처할 수 있는 '상태'의 한가지라는 것이다.
 
나의 바람이라면 '자폐증을 있는 그대로 봐주고 인정해 달라'는 것이다. 그들의 자폐성을 우리의 비자폐적인 기준으로 판단하여 무조건 '아니다'라고 단정지어 우리의 방법대로 그들을 억지로 변화시키기 이전에 그들에게도 나름의 소통 방식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 주고 자폐인들에게도 소통의 의지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다만 서로가 상대방의 표현 방식과 차이를 모를 뿐이 아닐까. 
상윤이와 의사소통이 조금씩 가능해지면서부터 그가 들려주는 자신의 감정과 세상에 대한 해석은 내가 이전에 생각하던 바와 많은 차이가 있었음을 발견한다.

Sue가 키보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게 된 것처럼 상당수의 비언어적(Non-verbal,언어가 없다고 알려진) 자폐인들도 수화나 대체 언어 표현 도구들을 사용해서 조금씩 소통이 가능해지고 있다. 과학이 발전을 거듭해서 뇌를 스캔해 생각을 읽어내는 의사전달 수단이 발명되면 자폐인과 비자폐인의 완전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나는 오늘도 이런 꿈을 가슴에 품고 새벽이 이슥토록 이 글을 쓰고 있다.
 
 
가장 최근 미국의 통계에 따르면 인구당 자폐인의 비율이 1: 100의 범주 안으로 들었다고 한다.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자폐인들로 인해 정부나 교육청이 무척 당황해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사회 한쪽 편에서 '자폐적 상태'를 '독특한 문화'나 '소수인의 행동양식'으로 받아들이자는 작은 움직임도 보인다.
2007년 11월 맨해튼의 앙상블 스투디오 극장(Ensemble Studio Theater)에서 공연되었던 대미언 앳킨스(Damien Atkins)의 연극 '루씨 (Lucy)'에서 은둔 중인 인류학자인 엄마는 자신의 딸인 루시의 자폐증은 병이 아니라, 인류의 진화에 있어 다음 단계인 '다른 인간과의 관계 단절'을 보여주는 우리의 미래상일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지나친 사회성이 사회를 위험하리만큼 웃자라게 만들었고 인간이 내면지향적이 되어야만 치유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열 배 이상으로 늘어난 자폐증이 그것을 대변한다'는 가설을 내놓은 엄마.
' 변이가 있는 한 그것은 유전이 되고, 특이(differential reproduction)유전을 낳는다. 즉, 약간 자폐적인 괴짜들이 득세하게 되면 자연적 선택으로 인하여 미래에 자폐증의 빈도가 늘게 된다'라는 것은 억지주장처럼 들리는 가설이기는 하지만 '자폐증'이 인간의 진화에 있어 다음 단계일 수도 있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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