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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부터 뿌리가 내리고 싹이 나기 시작한 밀과 보리.

아직 사진을 못 찍었는데, 눈이 오기 시작한다.

낼부터 부지런히 나가서 땅을 만들어야 겠다. 땅이 얼기 전에 부지런히 다듬어 놓으면 내년 봄에

농사 짓기가 수월 할 것이다.

우리 땅에 뿌려놓은 밀과 보리는 아직 사진만큼 자라지는 못했는데, 너무 늦게 파종한 듯 싶다. ^^





희망가 / 문병란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절망 속에서도

삶의 끈기는 희망을 찾고

사막의 고통속에서도

인간은 오아시스의 그늘을 찾는다

 

눈 덮인 겨울의 밭고랑에서도

보리는 뿌리를 뻗고

마늘은 빙점에서도

그 매운 맛 향기를 지닌다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꿈꾸는 자여,어둠 속에서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길 멈추지 마라

 

인생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이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 고비 지나면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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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통계청 국내 통계자료에서도 무려 사망 원인 중 4위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에도 자살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08년 통계. 자살자수: 12,858명. 자살률-인구 10만명당 자살자수: 26명)
 
그렇다면 만약 혹시라도 내 주위에서 자살하려는 사람이 있을 때 어떻게 알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자살을 막을 수 있을까요? 자살의 위험요인, 위험징후와 대처방안등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봅니다.(정말로 핵심만 필수적으로 Essencial 하게 포스팅하니 반드시 알아두세요~!)

참고로 자살은 정신과적 응급~! 질환입니다.
 

자살의 위험요인으로는

1) 45세 이상의 나이
2) 알코올에 의존하는 성향
3) 남자
4) 자살을 기도한 경험이 있음
5) 최근에 물질적으로 큰 손해를 보거나 중요한 사람과 이별한 일이 있음
6) 신체적 질병이 있음
7) 장기간 지속되는 우울증이 있음
8) 어려울 때 남의 도움을 받기를 원치 않음
9) 실직하거나 직장에서 은퇴함
10) 배우자와 사별하거나 이혼함. or 독신
11) 정신과 입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음


등등이 있습니다. 즉, 45세 이상의 남자로 장기간 지속되는 우울증을 앓고 있으면서 최근에 사별이나 실직, 신체적 질병이 있으며 인간관계가 불안정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면 자살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살을 기도하는 사람들을 미리 알아차릴 수 있는 위험징후가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사전에 징후나 증상을 나타냅니다.



자살의 위험징후
를 살펴보면

1)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죽고 싶다고 말을 한다.
2) 갑자기 성직자나 의사를 찾는다.
3) 태도가 위축되며, 식사량이 줄고 말도 없어진다.
4) 수면에 변화가 생긴다. 불면증이었던 사람은 갑자기 숙면을 취하게 되는 반면, 숙면을 취하던 사람에게는 불면증이 나타난다.
5) 알코올 or 약물 사용량이 증가한다.
6)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며, 무력감, 극도의 불안 or 공격 성향을 보인다.
7) 유언장을 작성한다.
8) 소중히 여기던 물건을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거나 옷을 갈아입는 등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다.
9) 우울하던 사람이 만족과 행복 or 평화로움을 보이는 등의 갑작스러운 향상을 보인다.


등등이 있습니다. 잘 알아두시면, 혹시라도 있을수도 있는 주위 사람이나 친구의 자살위험을 낮추거나 자살시도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대처방법을 알아봅시다.

1) 주의 깊게 자살의 위험 신호를 살핀다.
2) 관심을 보이며, 도움이 되도록 한다.
3) 자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한다. 질문은 직접적인 형태로, 자살에 대하여 자유스럽고 공개적으로 묻는다.
4) 감정을 표현하게 하고, 그 감정을 수용한다.
5) 억지로 무언가를 하도록 다그치지 않는다.
6) 대안이 가능할 것이란 희망을 주도록 한다.
7) 결정적인 묘수를 제공하려고 조언하지 않는다.
8) '왜'라고 묻지 않도록 한다. (이러한 질문은 심리 상태를 방어적으로 만든다.)
9) 쇼크 받은 듯이 행동하지 않는다. (이러한 태도는 거리감을 만든다.)
10) 감정을 동정하지 않고, 공감하도록 한다.
11)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한다. 자살 도구를 치우고, 정신과 의사나 자살 예방 전문기관에 도움을 청한다.


실제로 위의 대처방법을 다 알아두면 좋지만, 핵심은 역시나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본인의 힘으로도 힘들겠다고 느끼거나 도울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아래의 관계 기관에 도움을 청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래는 도움이 되는 기관과 연락처입니다.

1) 한국생명의전화: 1588-9191  http://www.lifeline.or.kr
2) 한국자살예방협회: http://www.suicideprevention.or.kr
3) 한국청소년상담원: 1388  http://www.kyci.or.kr
4) 보건복지콜센터: 129 http://www.129.go.kr

이상으로 자살의 위험요인, 위험징후, 대처방법등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자살은 함부로 저지르는 의미 없는 행동이 아니라, 오히려 당사자에게 심한 고통을 주는 위기나 어려운 문제로부터 벗어나려는 몸부림입니다. 내 주위나 가까운 사람이 자살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koreahealth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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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지하철 타기

 

오래 전 미국 뉴욕에서 증권 연수를 받을 때 나는 강건너 뉴저지의 포트리에서 숙식을 해결했다. 버스를 타고 링컨 터널을 통과해서 출근했고 멘하탄에서는 대낮에 지하철을 타기도 했다. 밤 늦게 지하철을 타려면 안전지대 (safety zone)라고 줄이 그어진 곳에 옹기종기 모여 있다가 경찰관이 탄 객실에서 승차하곤 했다. 경찰관이 타지 않은 곳에 있다간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무장한 경찰이 지켜주는 칸에만 타고 있어야 한다.  

나는 미술을 좋아해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자주 드나들었다. 틈만 나면 미술관을 순례하곤 했는데 구겐하임과 현대미술관도 나의 산책 영역이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옆에 센트럴 파크는 정말 기분 좋은 공원이다.  영화 <러브스토리>에 나오는 스케이팅장이 있고 가을엔 낙엽이 뒹구는 정취가 아름다운 곳이다. 아름드리 나무들 사이를 산책해도 가기 힘든 곳이 공중화장실이다. 내가 뉴욕에 도착하기 며칠 전에 공원내 화장실에 한국인이 일을 보러 들어갔다가 돈을 다 털리고도 모자라 뇌사상태에 빠졌다며 나에게 주의를 줬다. 월스트리트 같은 번화가가 아닌 이상 멘하탄의 밤길을 산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포트리는 일본이나 한국의 주재원들이 사는, 가격이 높은 집들이 있는 부자동네다. 흑인들은 거의 보이지 않을 뿐더러 만일 흑인이 어슬렁거렸다간 금새 경비원이 출동하는, 안전한(?) 거주지역이다.  낮에도 갈 수 없는 지역이 흔하고 밤에는 걷기조차 힘든 나라. 부자들은 담을 쌓고 끼리끼리 모여 사는 이상한 나라. 나는 답답증을 느꼈다. 지하철을 들어서면 일단 찌린내를 감수해야 한다. 한편으로 최고급 레스토랑과 리무진이 즐비한 파크 에비뉴, 십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칼이나 연극, 소호의 낭만 등이 동시패션으로 상영되는 곳이 뉴욕이다.  최고급 호사를 누릴 수 있는 곳이면서 동시에 지하철 입구에 거지들이 널부러져 썩은 냄새를 풍기는 나라. 평직원 연봉의 400 배를 받는 최고경영자(CEO)가 있는 나라. 임원 한 명을 자르면 평직원 400 명을 채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가?  

미국은 빈부 양극화가 극단적으로 진행되는 현장이었다. 옵션이나 선물거래는 상대편이 죽어야 내가 돈을 버는 게임이 진행되는 시장이다. 선물옵션 시장에서는 95% 이상이 돈을 잃지만 나머지 5%는 상상할 수 없을만큼 돈을 쓸어담는다. 반드시 한쪽이 죽어야 한쪽이 떼돈을 번다. 미국 직장 역시 마찬가지다. 평사원들을 최소한 적게 뽑아 개처럼 일을 시키고 이익의 대부분을 경영진 몇 명이 쓸어간다. 선물옵션 시장과 무엇이 다른가?  요즘 미국 은행들이 도산 위기에 처하자 2,500 억 달러를 쏟아 부었다. 허나 은행들은 그 돈을 돈가뭄에 목 마른 기업들에게 대출해주기는 커녕 년말 보너스 잔치에 사용한다고 했다. 모럴 헤저드의 극치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은행들에 투입한 자금은 정부 재정에서 지원해준 것이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의 세금을 모은 돈이다. 결국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은행 임원들이 천문학적인 보너스 파티를 여는 셈이다. 자본주의 꽃이 활짝 핀 미국의 현재 모습이다. 당신은 이런 나라에서 살고 싶은가?

 

 희망이 없는 나라

 

종부세가 폐지 되었다. 종부세로 걷어들인 1조원 이상 세금을 30만명이 안되는 부자들에게 다시 나눠 준단다. 집을 수 채 갖고 있어도 세금 걱정이 없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가장 악질적인 불로소득이 바로 부동산 투기로 버는 돈이다. 부동산 투기가 근절되지 않는 한 빈익빈 부익부의 뿌리를 캐낼 수가 없다. 그리고 그러한 불로소득이 당연시 된다면 국민들 대부분은 절망감에 시달려야 한다. 누가 땀흘려 일할 생각이 나겠는가?  일년을 직장에서 밤낮 없이 일해야 버는 연봉의 몇 배를 부동산 투자로 단숨에 번다면 직장인이 느끼는 좌절감은 어떠할 것인가?  종부세는 세대가 보유한 집을 합산해서 세금을 중과한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 부부가 집 한 채만 있으면 된다. 헌법에서 이 부분을 위헌이라고 했다. 법은 기본적으로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 그게 정의다. 부자들보다 가난한 자들 편에 서야 사회가 바로 설 것이 아닌가?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는데 있어서 종부세로 인해 집을 두 채 보유한 자들이 한 채를 내놓도록 강제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면 그것은 바람직한 것이다. 사회 정의와 합치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미국 대통령 당선자 오바마는 가진자들의 세금을 더 물려서 그 돈으로 집을 빼앗기게 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구제하겠다고 한다. 없는 자들 세금도 경감시키겠다고 하고 의료보험도 전국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조처하겠단다. 우리는 완벽한 거꾸로다. 의료보험조차 민영화해서 지금 파탄난 미국식으로 가겠단다. 일러 무삼하리오.

이제 강부자들은 맘 놓고 투기를 해도 좋은 세상이다. 벌써 강남 대형평수 아파트 호가가 오른다고 한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한 짓거리들 중에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 아닌 것이 단 하나라도 있는가?  학원장들 뇌물을 받아 처먹고 당선된 공정택이 국제중 설립을 강행하면서 이제는 초등학생들을 중학교 입시전쟁터로 내몰아 버렸다. 누가 국제중에 들어갈 확률이 높은가?  돈 많은 자들의 아들딸들이다. 그들은 고액과외를 받고 좋은 환경에서 고급 입시정보를 얻어낼 것이다. 그들만의 리그를 위한 정책을 너무 노골적으로 강행하는 현정권은 정말로 후안무치다.

비판언론을 길들이고도 모자라 인터넷 여론을 옴쭉 달싹 못하게 하면서 정권을 비판하는 이들의 눈과 귀와 입에 공그리를 쳐버릴 모양이다. 것도 모자라는지 민간인 사찰을 합법화 하겠다고 한다. 법이 통과되면 국가정보원은 이동통신 회사 서버에 녹음기를 설치하고 도청을 할 수 있다. 맘에 안드는 자를 합법적으로 미행해서 꼬투리를 잡아 족치겠다는 것. 이제 우리는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이나 <1984> 라는 소설에서나 가능한 전체주의적 국가권력에 사생활을 깨끗이 노출시켜야 한다. 우리 국민은 불과 몇 일 전에도 이런 정권에 표를 주어 자치단체장을 뽑아 주었다. 우리는 정신이 있는가?  없는가?

북한은 대북 삐라 문제로 심기가 무척 상해 있다. 정부에서는 대북 삐라를 수수방관함으로써 개성공단 사업이 전면 금지될 수 있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촛불 시위를 하면 방패로 찍고 짓이기면서 사람들을 잡아 가두는 정권이 대북 삐라는 법적으로 제지할 근거가 없단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생명이 달린 문제다. 그 기업에 다니는 노동자들 밥줄이 걸려 있다. 어찌보면 촛불시위보다 더 중대한 사안이다. 북한으로 삐라를 뿌려대면서 북한과 대화가 가능하다고 보는가?  얼마든지 정부차원에서 삐라 뿌리는 자들을 통제할 수 있는 명분이 있는만큼 이들 행위를 금지시켰어야 한다. 북한을 강공 일변도로 몰아붙이면서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면 그게 말이 되나?  

 

내연하는 금융불안

 

환율 1,400원이 코 앞에 와 있다. 통화스왑으로 상승세가 진정되는가 싶었는데 다시 급등세를 타고 있다. 왜 그런가?  은행이 문제다. 당장 갚아야 할 외화 부채가 산적해 있는데 유일하게 조달 가능한 것이 한국은행간 스왑일 뿐이다. 한국은행이 은행에 달러를 스왑해 줄 경우 외환보유고는 푹푹 줄어든다. 미국에 스왑라인이 300억 달러가 있지만 이것은 최후의 수단일 뿐이며 써서는 안되는 돈이다. 은행이 해외에서 장기로 외화를 빌려와야 하는데 지금 그 길이 막혀 있다. 외국계은행들 역시 달러를 회수해 자국으로 빼내가기 바쁘다. 본국에서 금융위기를 맞아서 자신들도 달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외화 조달 주창구가 외국계 은행이었는데 이제는 달러 회수 창구가 되어 버렸다. 키코로 거덜난 중소기업들은 매월 달러를 사서 은행에 갔다 바처야 한다. 그것 뿐인가?  외국인들은 주식시장에서 지속적인 순매도로 일관하고 있다. 달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모두가 달러 수요 요인 뿐인데 환율이 오르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하다.

만일 앞으로 두 달 후 외환보유고가 2,000 억 달러를 하회할 경우 국제 신인도에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경상수지가 대폭 흑자로 돌아서거나, 외국인이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돌아서거나, 은행들이 달러를 차입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거나 하지 않는다면 외환보유고를 헐어내야 한다. 지난달에만 무려 270억 달러 외환보유고가 줄어들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9월 위기설이 12월 위기설로 바뀌었다는 말이 나온다.

국론은 분열되고 나라 살림은 거덜나고 있다.  개새끼들이 가진 자들만 위하는 정책을 펴면서 나라 곳간에 딸랑거리는 돈조차 강부자들에게 퍼주기를 작정하는 꼬라지를 보건데, 이 나라는 망쪼가 확실하게 들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세상은 자진 자들도 못 사는 세상이 올 것이다. 길 가는 사람을 아무 이유도 없이 등 뒤에서 칼로 찔러 죽이고, 홧김에 고시원에 불을 지르는 세상이다. 범죄자들은 모든 것을 탈탈 털리고 정신공황 상태에서 막가파식 행동을 서슴치 않는다. 이들 범죄자들의 행위는 철저히 개인의 문제일 뿐인가?  아니면 사회적 문제로 봐야 하는가?    왜 세상을 원한이 가득찬 곳으로 만드는가?  왜 미국처럼 밤에 길을 걷지 못하는 나라로 만들려 하는가? 가진 자들만 울타리를 치고 철옹성에 들어 앉아 살기로 작정한 것인가?  없는 자들은 풀뿌리를 캐 먹고 나무 껍질을 벗겨 죽을 쒀먹어야 직성이 풀리나?  

빈부 양극화를 가장 먼저 걱정하고 이를 해소하려고 노력해야 할 정권이 노골적으로 그 반대편 정책만 내놓고 있다. 그리고 이런 정신 나간 정권에 표를 몰아주는 국민들!  나는 이 나라에 희망이 없다고 본다. 노무현이 아무리 개 같이 정치를 했어도 이명박처럼 노골적으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강부자 정권을 옹위하는 짓은 하지 않았다. 노무현은 최소한 북한과 대화를 하려고 시도했고 사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시늉이라도 냈었다. 나는 국민의 염원을 많이 저버린 노무현이 무척 섭섭하다. 그가 조중동에 굳게 맞서지 못한 것도 안타깝다. 그렇다고 극우 정권이라는 최악의 선택을 한 국민은 뭔가?   우리 스스로 발등을 찍자.  유구무언 이다.

-포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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