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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딸기. 산딸기나 딸기보다 맛은 떨어진다. 사람은 얄팍해서 혀끝으로 먹지만 뱀은 사람보다 영리하게도 천연약재를 찾아 먹은 샘이다. 서늘한 맛으로 인해 가슴과 배의 열이 계속되는 것을 다스리는데 효용된다. 주로 어린잎과 열매를 먹는다. 잎과 줄기에는 항암작용 외에도 항균, 면역기능 증강작용이 있다고 한다. 가장 일상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잼을 만들어서 먹는 것이다.  



    

계란꽃이라 불렀던 개망초. 생리활성에 도움이 되므로 생즙으로 내어 먹어도 좋다. 자체의 풍미를 즐기려면 소금만 넣어서 먹고, 보다 부드럽게 먹고 싶으면 참기름에 깨를 살짝 무쳐 먹으면 된다. 잎이 약간 세다고 생각하면 된장국으로 끓여 먹는다. 꽃이 피면 꽃과 함께 튀겨먹는 게 진짜 별미다. 햇볕에 말려 약재로 사용하면 좋다. 한방에서는 열을 내리고 독을 치료하며 소화를 돕고 설사를 멎게 하는데 쓰인다.



    

잎 뒤에 붙은 가시 때문에 옷에 브로치처럼 달고 놀았던 환삼덩굴. 농사꾼에게는 화해할 수 없는 적군이지만 화려한 효능을 자랑한다. 현대인의 고질병인 고혈압과 아토피에 특히 좋다. 환삼덩굴을 진하게 달여 목욕을 한다. 평소에 소주에 담가 놓고 쓰면 여름철 모기 물린데 그냥 바를 수 있다. 삼과인 환삼덩굴은 약성이 뛰어나다. 쌈, 절임, 나물, 분말, 차 소개.   



    

애기똥풀. 줄기를 분지르면 노란 즙이 나와 잘 갖고 놀았다. 하지만 독성이 있어 먹지는 못한다고 한다. 예로부터 천연 염료로 사용해왔다. 노란즙을 사마귀가 난 곳에 바르면 사마귀가 없어진다.  



    

지칭개. 여태 엉겅퀴인줄 알았다. 엉겅퀴는 가시가 있다. 지칭개는 맛이 맵고 쓰며 성질은 차가워서 열을 내리고 독기를 없애고 뭉친것을 풀어준다. 외상으로 출혈이나 골절상에 지칭개 잎과 뿌리를 짓찧어 붙인다. 소염제및 소독제로 사용한다. 꿇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아주 살짝만 데쳐 찬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낸다. 된장과 고추장을 섞기도 하고 그냥 된장으로 무쳐도 좋다.  



    

농사에도 쑥을 이용한다. 효소를 담가 놓았다가 어린잎에 영양제로 사용하며, 병아리와 어린 돼지들에게도 먹인다. 7월까지 채취하여 쑥을 먹인 가축들은 면역력이 뛰어나다. 쑥조청, 쑥밥, 쑥단자, 쑥차 소개.



    

명아주는 심장이 튼튼해지는 대표적인 명약이다. 반찬 외에 효소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음지에서 말렸다가 차로 달여 먹기도 한다. 명아주는 시금치 맛과 비슷하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장을 소독하므로 식이요법을 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우리 밭에 널린게 요 쇠비름이다. 씻어서 샐러드로 먹고, 된장을 넣어 나물로 먹고, 김치나 물김치를 해먹어도 좋다. 말려두었다가 겨울에 먹을 수도 있다. 한여름 효소를 만들어 식물의 영양제로도 사용한다. 악창과 종기를 치료하고, 뇌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치매를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줄여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 연필한다스의 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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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 
Humulus japonicus Sieboid & Zucc. Japanese Hop 葎草 율초


학명 - Humulus japonicus Sieboid & Zucc.
분포 - 아시아
서식 - 들, 산기슭
크기 - 약 2.0m~3.0m
꽃말 - 엄마의 손, 엄마는 못잊어

삼과(―科 Cannabinaceae)에 속하는 덩굴성 1년생초.
줄기와 잎자루에 아래를 향한 가시가 달려 있어 만지면 꺼끌꺼끌하다. 마주나는 잎은 단풍나무 잎처럼 5~7갈래로 깊게 갈라져 있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경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꽃차례에 암꽃·수꽃이 따로따로 무리져 피는데 암꽃은 짧은 수상(穗狀)꽃차례, 수꽃은 원추(圓錐)꽃차례를 이룬다. 렌즈처럼 생긴 열매는 수과(瘦果)로 가을에 익는다. 열매는 건위제로, 식물 전체는 이뇨제로 쓴다. 길가나 빈터에서 흔히 자라는 잡초로 알려져 있다.

원줄기와 잎자루에 밑을 향한 가시가 있고, 잎은 마주나며 가장자리가 5~7개로 갈라진다. 암수딴그루로 7~8월에 연노란빛의 꽃이 핀다. 열매는 건위제, 줄기와 잎은 이뇨제로 쓴다. 우리나라,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Humulus japonicus이다.


학명 - Humulus japonicus Sieboid & Zucc.
생물학적 분류 -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쐐기풀목 > 삼과
특징적 분류 - 한해살이풀, 덩굴식물
자생지 - 길가, 빈터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원산지 - 한국
개화시기 - 7 ~ 9월
꽃특징 - 야생화
꽃말 - 엄마의 손

특징
덩굴져 자라는 줄기는 아래를 향한 갈고리모양의 잔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마주달리는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갈라지는데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거친 털이 밀생한다. 암수딴포기로 7~9월 수꽃은 원추화서로 꽃받침잎과 수술이 각 5개가 있다. 암꽃은 짧은 수상화서로 둥글게 핀다. 열매는 수과로 황갈색으로 익는다.
한국 원산으로 길가나 빈터에서 흔하게 자라는 덩굴성 일년생 초본이다. 국외로는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꽃생김새
암수딴포기로 수꽃은 원추화서로 꽃받침잎과 수술이 각 5개가 있음. 암꽃은 짧은 수상화서로 둥글게 핌.



페결핵 방광염 고혈압에 효험

▶ 강압작용, 이뇨작용, 그람양성균에 대한 억균작용,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갈증이 나는데, 학질, 폐결핵으로 열이 나는데, 호흡기 염증, 만성 기관지염, 급성 신염, 세균성 이질, 소아 설사, 뱀에 물린데, 폐결핵, 폐렴, 소화장애, 급성위염, 부종, 설사, 이질, 방광염, 요도염, 임증, 요도결석, 고혈압, 부스럼, 헌데 등을 치료하는 환삼덩굴

환삼덩굴(Humulus scandens {Lour.} Merr.)은 삼과 또는 뽕나무과에 속하는 일년생 또는 다년생 풀이다.  흔히 길가나 도랑가, 황무지, 논두렁, 밭두렁, 빈터에서 덩굴을 이루고 길이는 수 미터까지 뻗어나가며 거꾸로 된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있다.  잎은 마주나고 보통 손바닥 모양으로 5개로 깊게 갈라지지만 간혹 3~7개로 갈라진 것도 있다.  줄기에 나있는 밑을 향한 잔뿌리로 다른 물체에 붙어 자란다.  암수 딴그루이다.  농촌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귀찮은 존재이기도 하다.  손이나 팔둑에 스치기만 하면 피부에 상처가 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덩굴이 번지면 한뿌리가 엄청나게 번져서 주의를 초토화시킬 정도로 왕성하게 번지면서 자라기 때문이다.  

환삼덩굴의 다른이름은 율초[葎草, 갈률만:葛葎蔓: 당본초(唐本草)], 늑초[勒草, 흑초:黑草: 명의별록(名醫別錄)], 갈륵만[葛勒蔓: 촉본초(蜀本草)], 내매초[來莓草: 개보본초(開寶本草)], 갈률초[葛葎草: 성제총록(聖濟總錄)], 갈늑자[葛勒子, 삽나만:澁蘿蔓: 구황본초(救荒本草)], 할인등[割人藤: 본경봉원(本經逢原)], 가고과[假苦瓜, 고과등:苦瓜藤: 광주식물지(廣州植物誌)], 거거등[鋸鋸藤: 귀주민간방약집(貴州民間方藥集)], 오조룡[五爪龍, 우교적:牛跤跡: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노호등[老虎藤: 안휘약재(安徽藥材)], 납랍등[拉拉藤: 강소야생식물지(江蘇野生植物誌)], 천장초[穿腸草, 납랍앙:拉拉秧: 동북약식지(東北藥植誌)], 납랍만[拉拉蔓: 하북약재(河北藥材)], 과구룡[過溝龍: 강서초약(江西草藥)], 껄껄이풀, 범상덩굴, 환삼덩굴, 한삼덩굴 등으로 부른다.

예전에 환삼덩굴 줄기 껍질로 옷감을 짜서 입었다고도 전해진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환삼덩굴에 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한삼덩굴 Humulus japonica Sidb. et Zucc. 'H. scandens{Lour.} Merr.

다른 이름: 껄껄이풀, 범상덩굴
식물: 덩굴뻗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에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있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졌고 톱니가 있다.  
각지의 산기슭, 들판, 길가에서 자란다.  
전초(율초)를 7~8월 꽃필 때 줄기를 베어 그늘에 말린다. 

성분: 잎에 루테올린, 글루코시드, 코스모신, 비텍신, 정유, 탄닌질이 있다.  씨에는 28퍼센트의 기름이 있다.  뿌리에는 사포닌이 있다.  

작용: 전초 달인액(1:8~1:2)은 포도알균, 녹농막대균에 대한 억제작용이 있다.  한삼덩굴의 메탄올 엑스(조후엑스의 10퍼센트 수용액)는 흰쥐의 혈압을 낮춘다.  이 작용은 5㎎/100g에서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쓰는 양을 늘릴수록 혈압은 더 낮아진다.  75㎎/100g에서 혈압내림 효과가 제일 세게 나타나고(40mmHg)이 상태에서 거의 2시간 지속된다.  이와 함께 메탄올엑스는 핏줄 확장 작용도 있다.  오줌내기작용은 흰생쥐에게서 20㎎/10g에서 세게 나타난다.  그러나 위의 용량들에서 호흡과 장, 심장의 자궁 운동에 대한 영향은 없었다.  

응용: 알약을 만들어 고혈압 1~2기 때 혈압내림약으로 쓴다. 동의치료에서는 열매이삭을 쓴맛건위약, 오줌내기약, 피멎이약, 학질 치료약으로 쓴다. 또한 머리버짐, 뱀이나 벌레에 물렸을 때에 열매이삭 달인액으로 씻는다.

전초는 오줌내기약으로 요도감염증과 결석에 달여 먹거나 생즙을 먹으며, 소화불량과 설사증, 폐결핵 때의 미열과 식은땀, 산후허혈과 어혈에 하루 15~30그램을 달여 먹는다. 또한 습진, 옴에 들국화, 도꼬마리씨와 같이 달인 물로 씻는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율초(葎草) 한삼덩굴, 갈률만(葛葎蔓), 갈륵만(葛勒蔓) [본초]

삼과에 속하는 일년생 덩굴풀인 한삼덩굴(Humulus japonica Sidb. et Zucc. 또는 'H. scandens Merr.)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개울가와 길옆, 산기슭에서 자란다.  

여름철 잎이 무성할 때 전초를 베어 그늘에서 말린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어혈을 없애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강압작용, 이뇨작용, 그람양성균에 대한 억균작용이 밝혀졌다.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갈증이 나는데, 학질, 폐결핵으로 열이 나는데, 소화장애, 급성위염, 부종, 설사, 이질, 방광염, 요도염, 임증, 요도결석, 고혈압병, 부스럼, 헌데 등에 쓴다. 하루 9~18그램, 신선한 것은 60~80그램을 달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생것을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에서는 환삼덩굴에 대해서 방대한 내용을 실고 있는데 주요점을 기록하면 다음과 같다.
환삼덩굴의 뿌리 율초근(葎草根), 꽃 율초화(葎草花), 과수인 율초과수(葎草果穗)도 약용한다.  

채취는 여름, 가을에 채집하여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열을 내리고 이뇨하며 어혈을 제거하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임병, 소변불리, 학질, 하리, 이질, 폐결핵, 폐농양, 폐염, 나병, 치질, 옹독, 나력을 치료한다.  삼초를 윤활하게 하고 오곡을 소화시키며 오장을 보익한다.  구충을 제거하며 온역을 피한다.  뱀이나 전갈에 물린 상처에 바른다.  불면증을 치료하고 치질에는 씻는다.  

하루 12~20그램 신선한 것은 80~15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짓찧은 즙을 복용한다.  외용시 짓찧어 바르거나 탕액으로 달여서 약기운을 쐰다. 

[성분]
전초에는 luteolin, glucoside, choline, asparagine, 정유, 탄닌, 수지가 들어 있다.  열매에 humulone, lupulone이 들어 있다.  잎에는 0.015%의 cosmosiin과 vitexin이 들어 있다.  

정유 중에는 주로 β-humulene, caryophyllene, copaene, α-selinene, β-selinene, y-cadinene 등이 들어 있다.

율초(葎草)에는 플라보노이드인 루테올린, 코스모시인, 비텍신 등이 들어 있으며 이밖에 콜린, 탄닌, 수지 등이 있다.  주로 그램양성균과 결핵균에 대한 억균작용(抑菌作用)과 이뇨작용(利尿作用)이 있다. 강한 강압작용(降壓作用)이 있다.

[약리작용]
줄기 및 잎의 알코올 추출액은 in vitro에서 그람 양성균에 대하여 뚜렷한 억제 작용이 있다.  humulone은 lupulone("비주화:啤酒花"항 참조)과 마찬가지로 항균 작용이 있으며 그람 양성균, 그람 음성균, 어떤 종류의 진균, 효모균의 생장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그러나 그람 음성균과 효모균에 대하여 효과가 없다는 보고도 있다.  humulone의 그람 음성균에 대한 작용은 lupulone의 1/20이고 결핵균에 대한 작용은 lupulone의 1/10이다.  humulone은 고양이에 대하여 dinitrophenol과 같은 작용을 하는데 3mg/kg을 정맥에 주사하면 산소 소모량이 즉시 2배가 되며 호흡이 촉박해지고 동시에 체온이 상승한다.  체온이 45℃이상 되면 사망하며 급속한 사후 경직(硬直)이 일어난다.  많은 양을 주사하면 당뇨, 혈뇨가 발생한다.  토기에 대한 영향은 고양이보다 상당히 약하다.



환삼덩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환삼덩굴의 전초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1, 고림(膏淋) 즉 소변색이 쌀뜨물처럼 뿌옇고 기름같은 것이 방울 방울 떨어지는데
신선한 환삼덩굴의 짓찧은 즙 3되에 식초 2홉을 섞어 공복에 돈복(頓服: 약 따위를 나누지 아니하고 한꺼번에 다 먹음) 하면 흰 즙 같은 소변을 치료한다. [본초도경(本草圖經)]

2, 사석림(沙石淋: 방광결석의 일종, 소변에 모래알 또는 그보다 큰돌과 같은 결석이 나오는데
신선한 환삼덩굴 줄기 40~200그램을 짓찧어 더운물을 적당히 가하여 다시 갈아서 그 즙을 복용한다. [강서, 초약수책(江西, 草藥手冊)]

3, 발생한지 오래되었거나 얼마 안 된 학질
환삼덩굴 1줌(양 끝을 제거한 것, 가을과 겨울에는 마른 것을 쓴다)과 항산(恒山)가루 같은 양을 묽은 두유 두 잔(큰 잔)에 담가 밖에 하룻밤 두었다가 새벽녘에 한 잔을 달여 2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가래를 토하면 병이 낫는다. [본초강목(本草綱目)]

4, 만성 하리증에 의한 감질(疳)
환삼덩굴의 마른 덩굴을 짓찧어 체로 쳐서 적당량을 대롱처럼 생긴 구멍속에 넣어 항문 속으로 불어 넣는다. [본초도경(本草圖經)]

5, 이질, 소변불리, 혈뇨 등
신선한 환삼덩굴 80~150그램을 물로 달여 1일 2회씩 식전에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6, 전신에 생긴 문둥병인 나병(癩病)
환삼덩굴 1단을 물 2섬 즉 360리터를 넣어 한섬 즉 180리터가 될 때까지 달여 여기에 부스럼 부위를 담근다. [독행방(獨行方)]

7, 오라(烏癩) 즉 마풍병(痲風病)
환삼덩굴 1.8킬로그램(잘게 썰어 깨끗이 씻는다)을 물 2섬 5말에 넣고 1섬 5말이 될 때까지 끓인 다음 찌꺼기를 걸러 내고 큰 그릇 안에 넣어 2시간 정도 몸을 담근 다음 밖으로 나와 이불이나 옷을 걸치고 있다가 다시 두 시간 몸을 담근다.  이 때 외기에 접촉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다음 날도 동일한 방법으로 한 번 더 반복한다.  목욕시에 매우 가려울 때에는 절대 긁지 못하도록 다른 사람이 손을 잡아 준다.  조금 지나면 차차 안정된다.  그 후 3일에 한 번씩 목욕한다.  이 약액은 두 번씩 쓰고 바꾼다. [성제총록(聖濟總錄), 갈률초욕방(葛葎草浴方)]

8, 피부 소양(瘙癢: 종기소, 가려울양)
환삼덩굴 적당한 양을 달여서 약기운을 쐰다. [강서초약(江西草藥)]

9, 피부색이 변하지 않으면서 옹종이 단단하고 동통 증세가 없는 초기 옹독
환삼덩굴의 신선한 잎 1줌을 홍당(紅糖)과 함께 짓찧은 다음 달인 후, 끓여서 식힌 물로 환부를 씻은 다음에 바른다.  매일 2회씩 바꾼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10, 나력(瘰歷)
환삼덩굴의 신선한 잎 80그램, 황주 80그램, 홍당 150그램을 달여 3회로 나누어 식후에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11, 소아 천포창(天泡瘡)
환삼덩굴 달인물로 1일 1~2회 씻는다.  비린내 나는 생선이나 발효제가 들어 있는 음식은 금기이다. [강소약재지(江蘇藥材誌)]

12, 뱀이나 전갈에 물린 상처
율초의 신선한 잎 한줌,  웅황(雄黃) 4그램을 짓찧어 바른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13, 치창탈항(痔瘡脫肛)
신선한 환삼덩굴 120그램의 달인 물로 씻는다. [민동본초(閩東本草)]

14, 폐결핵의 치료(임상보고)
100퍼센트의 환삼덩굴 주사액을 1일 2회, 1회 2~4밀리리터씩 근육에 주사하여 30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하였다.  streptomycin, isoniazid 등 항결핵제로 치료하여도 치료 효과가 좋지 않은 폐결핵 환자 80례를 관찰한 결과 1치료 기간을 거친 후 증상이 완전히 소멸되었거나 호전된 경우가 72례였다.  담의 세균 검사에서 양성을 나타낸 환자 47례 중 음성으로 전환된 경우가 21례, 공동이 생긴 환자의 51례 중 축소되었거나 폐합된 경우가 36례였으며 그 중에서도 응고괴저성(凝固塊疽性)과 박벽성(薄壁性)의 공동에 대한 치료 효과가 높았다.  병소의 변화에 대한 관찰 결과에 의하면 79례 중 흡수된 것이 51례(64.5퍼센트)였고 그 중 삼출성과 증식성 병소의 흡수가 비교적 뚜렷하였다.

치료 기간 중 일부 환자에 대하여 간기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약의 불순물로 인하여 투약 후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 환자도 있었으나 투약을 중지하자 이러한 증상이 사라졌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15, 호흡기 염증의 치료(임상보고)
신선하거나 건조된 환삼덩굴 500그램에 물을 약 1000~1500밀리리터가 되면 조미약(調味藥)을 가하여 4~6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폐농양 4례, 대엽생 폐렴 3례, 상기도 감염 및 편도선염 14례를 임상 치료한 결과 모두 치유되고 부작용도 없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16, 만성 기관지염의 치료(임상보고)
신선한 환삼덩굴과 야리한(野利莧)을 각 40그램씩 깨끗이 씻어 둥글 게 썬 다음 각각 2회 달여 여과한다.  그 여과액을 섞어 100밀리리터가 될 때까지 농축한다.  1일 1회 50밀리리터씩 복용한다.  199례를 임상 치료한 결과 그 총 유효율이 60.8퍼센트였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17, 급성 신염의 치료(임상보고)
신선한 환삼덩굴의 줄기와 잎을 가늘 게 썰어 깨끗이 씻은 다음 그 즙을 약 5~8퍼센트의 소금물이나 고염(苦鹽)으로 섞어 진흙처럼 될 때까지 찧어서 사기 그릇에 넣어 쓴다.  사용 시에 먼저 이 약 8~10그램을 전신문(前囟門) 부위(머리카락을 자른다)에 바르고 붕대로 고정한다.  3일 후에는 8~10그램을 흉골 하단의 검상 돌기 부분에 바르고 다시 3일후 8~10그램을 배꼽 아래 치골의 위쪽에 바른다.  9일간을 1치료 기간으로 해서 2~3치료 기간을 시행한다.  7례를 관찰한 결과 대부분 2~4일만에 부종이 내리기 시작하였고 소변 양도 12~24시간 내에 증가되었으며 허리 둘레도 2~3일부터 축소되기 시작하였다.  체중은 24~72시간 내에 감소되기 시작하였고 혈압은 3일째부터 내려가기 시작하였으며 요단백은 7~15일만에 음성으로 전환되었고 혈액 상태나 그 화학 변화도 호전되었다.  치료 기간 중 휴식과 염분 섭취량은 통상의 규정에 따랐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18, 세균성 이질의 치료(임상보고)
오조룡(五爪龍)의 덩굴과 잎을 물로 달여 1밀리리터 속에 생약이 4그램 함유되도록 한다.  1~2세는 1회 20밀리리터, 2세 이상은 1회 30밀리리터로 해서 1일 2회씩 복용시켜 4~6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하였다.  42례를 임상 관찰안 결과 치유가 35례, 호전이 4례, 무효가 3례였다.  치유된 병례의 평균 해열 기간은 1.6일이고 대변이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는데 걸린 기간은 2.3일이고 대변 현미경 검사에서 음성을 나타내는 데 필요한 기간은 2.6일이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19, 소아 설사의 치료(임상보고)
환삼덩굴 전초에 물을 적당히 가하여 달이되 약액 40밀리리터에 환삼덩굴 40그램 포함되도록 진한 탕액을 만든다.  1세 이하는 1회 20밀리리터씩 1일 2회, 1세 이상은 1회 20밀리리터씩 1일 3회로 한다. 
42례를 치료한 결과 39례가 2일 이내로 열이 내렸고 33례가 3일 이내로 설사가 멎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20, 뱀에 물린 상처의 치료(임상보고)
신선한 환삼덩굴 1포기(작은 것은 2포기)를 깨끗이 씻은 다음 진흙 모양으로 짓찧어 소주 1~3밀리리터(담주박{舑酒粕}이 가장 좋다)를 떨어뜨려 넣고 섞어서 연고상으로 만든다.  그것을 물린 상처에 직접 바르고 가제로 싸맨다.  1일 1회 약을 바꾼다.  10례를 임상 치료한 결과 일반적으로 2~4일만에 상처가 아물고 5~8일만에 부종이 소실되어 기능도 회복되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환삼덩굴의 열매 이삭인 율초과수(葎草果穗)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21, 허로조열(虛勞潮熱)
율초과수(葎草果穗) 19g, 오두(烏頭) 37.5g을 물로 달여 식후에 복용한다. [민동본초(閩東本草)]

22, 폐결핵
율초과수(葎草果穗) 37.5g을 물로 달여 매일 1회씩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환삼덩굴의 뿌리인 율초근(葎草根)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23, 석림(石淋: 방광결석의 일종)
환삼덩굴 뿌리의 즙을 복용한다. [범왕방(范汪方)]

24, 소장 산기(小腸疝氣)
환삼덩굴 뿌리를 물로 달여 복용한다. [강소약재지(江蘇藥材誌)]

25, 나력(瘰癧)
환삼덩굴 뿌리 30g, 돼지 살코기 75g을 푹 끓여 국과 고기를 함께 복용한다. [강서초약(江西草藥)]


[환삼덩굴의 전초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26, 폐렴
신선한 율초(葎草) 전초(全草)를 하루 8∼120g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먹인다. [동의치료경험집성]

27, 고혈압(임상보고)
율초(葎草: 환삼덩굴)는 고혈압병(高血壓病) 치료임상에서 효과가 좋다는 것이 알려지고 있다.  고혈압병(高血壓病) 환자에게 율초환(葎草丸)을 한번에 4g씩 하루에 3번 식사 1시간 후에 먹이면서 치료한 결과 치료 5∼15일(평균 11.3일) 사이에 혈압(血壓)이 정상으로 내렸거나 최고혈압(最高血壓)이 20㎜HG 이상 내렸고 그 이후부터는 천천히 내렸다.  치료 20일 후부터 대체로 고정되는 경향성이 있었다.  혈압(血壓)이 내린 정도를 율초환(葎草丸)과 레제르핀(하루에 0.083㎎) 배합치료조, 레제르핀 치료조와 대비해 보면 배합치료조에서 59/31㎜HG로서 가장 많이 내렸고 다음 율초(葎草) 치료조(46/22㎜HG)이며 레제르핀치료조가 가장 약했다(44/21㎜HG).  율초환(葎草丸)은 자각증세(自覺症勢)도 뚜렷하게 개선시켰고 심박출량(心搏出量)을 늘리고 말초저항(末梢抵抗)을 낮추었다.  율초당의정(葎草糖衣錠)(葎草, 棗樹葉가루)으로 33명의 고혈압병(高血壓病) 환자를 치료한 자료에서는 혈압(血壓)을 47.7/25.2㎜HG까지 낮추었다고 한다. [동의치료경험집성]

28, 고혈압병을 한삼덩굴(율초)로 치료(임상보고)

대상: 본태성 고혈압 환자 89례와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고혈압 환자 14례, 산후 및 갱년기 고혈압 환자 18례, 모두 121례를 대상하였다.

남자가 많았고 병기별에서는 2기가 55%로서 1기와 3기보다 많았으며 나이는 40살 이상이 87.6%였다.

앓은 기간은 1~2년이 24례, 3~6년이 30례, 7~10년이 23례, 11~15년이 18례, 16~20년이 13례, 21년 이상이 13례였다.

방법: 마른 한삼덩굴을 가루내어 1일 9~12g을 3번에 나누어 식전에 먹인다.  1치료 주기를 1달로 하였으며 대조에는 레제르핀을 썼다.

성적: 치료후 혈압이 정상으로 내렸거나 20mmHg이상 내린 비율은 97.6%이며 효과없는 것은 2.4%였다.  병기에 따라서는 고혈압병 3기보다 2기와 1기가 더 효과가 있었다.

한삼덩굴 치료조에서는 치료 시작 첫날에 혈압이 3례가 내리기 시작하였으며 평균 혈압 낮춤 효과가 나타난 일 수도 대조보다 짧았다.  치료일수에 따라 혈압이 정상 또는 20mmHg이상 내린 성적은 한삼덩굴 치료조에서 6.5일, 대조 1에서 7일, 대조 2에서 8.2일로서 한삼덩굴치료조가 짧았다.  치료주기가 끝난 다음 혈압이 정상 또는 20mmHg이상 내린 환자들을 6달 동안 원격관찰하였는데 보름 사이에 한삼덩굴 치료조에서는 1례도 도지지 않았으나 대조에서는 30.3%(10례)가 도졌으며 2달 사이에는 100% 도지였다.  그러나 한삼덩굴 치료조에서는 6달 사이에 44% 도졌다.  임상증상은 5일 사이에 뚜렷하게 좋아졌다. 

① 율초산(葎草散)은 고혈압(高血壓)에 대한 강압작용(降壓作用)이 강하다.  즉 수축기압(收縮期壓)은 평균 50㎜HG 정도, 확장기압(擴張期壓)은 20㎜HG 정도로 낮춘다.

② 율초산(葎草散)은 강압효과(降壓效果)가 나타나는 기간이 양약(洋藥)보다 빠르고 강압효과(降壓效果)를 유지하는 기간(期間)이 길며 재발율(再發率)도 낮다.

③ 율초산(葎草散)은 자각증세(自覺症勢)도 뚜렷하게 낫게 하며 부작용(副作用)과 금기증(禁忌症)이 없으므로 오랫동안 쓸 수 있다.

④ 약재(藥材)는 우리 나라의 어느 곳에서나 얻을 수 있다. [고려치료경험, 내과편]

환삼덩굴꽃 율초화(葎草花)는 <현대실용중약(現代實用中藥)>에서 "폐결핵을 치료한다."고 하며, <귀주민간방약집(貴州民間方藥集)>에서는 "폐질환에 의한 기침, 대엽성 폐렴을 치료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꽃을 11~23g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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