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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정부 일각에서는 우리나라 화폐개혁(리디노미네이션)에 관한 논의가 한창이다.  이러한 화폐단위의 변경과 관련해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것은 화폐단위의 하향조정(Redenomination downward)이라고 할 수 있다.  일부에서는 화폐개혁이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논리와 지금은 경제체질이 취약한 때라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신중론”이 서로 충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신중론의 배경에는 화폐개혁이 많은 혼란을 몰고 올 것이며 이러한 혼란이 경제가 안 좋은 현 상황에서 논의하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분석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1962년 화폐개혁을 실시한 바가 있다.  그때와 비교하면서 화폐개혁과 적절한 재테크 방법을 살펴보기로 하자.

1) 1962년의 화폐개혁과 시사점

1962년 박정희 정권 시절의 “긴급 통화 조치법”에 의한 화폐개혁당시에는, 특정 금액을 넘어서는 금액 이상의 교환을 허용하지 않거나 예금형태로 유치해 일시적인 유동성 제약이 있어 금융자산의 회피로 이어져 실물자산에 대한 수요증가로 이어졌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실물투자를 권했고 이러한 실물투자가 현실적인 적절한 대안이기도 했다.  화폐개혁을 하면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예측되고 이러한 인플레이션을 견딜 수 있는 실물투자가 적합한 투자대안이라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이었으며 사후적으로도 어느 정도 검증된 바 있다.   당시 많은 부자들은 실물 자산인 부동산에 투자를 하였으며 또한 사업가들은 원재료나 상품에 투자를 하는 사재기가 유행을 한 것도 사실이었다.  이렇게 투자를 한 사람들은 2~3년 후 최소 50% 정도의 투자수익률을 실현하였으니 나름대로는 성공한 투자대안 이었다.


2) 현재의 상황과의 차이

1962년도 화폐개혁 당시에는 자본의 흐름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부동산과 같은 실물투자 밖에는 없었다.  왜냐하면 국내에 있는 자본이 해외로 빠져 나가는 것이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반면에 현 상황은 어떠한가?  화폐개혁이 실시된다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투자 안을 핑계로 하여 해외로 빠져 나갈 수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투자대안이 존재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부동산으로 투자자금이 몰리는 상황은 예측하기 어렵다.  따라서 부동산보다는 해외로의 자금 이탈쪽에 무게중심을 두고싶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근거로는 현재의 부동산시장이 하락국면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이러한 하락기조가 화폐개혁이라는 외부충격에 의해 급속히 달라질 것이라고는 보기 어렵다.  또한 최근에 부자들이 해외시장으로의 자금이탈 러시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리디노미네이션” 이후에는 이러한 해외로의 자금이탈이 본격화된다는 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3) 화폐개혁에 대한 투자대안

a.  화폐개혁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은 금물

먼저 화폐개혁을 한다고 해서 예상치 못할 정도의 급격한 제도의 시행은 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화폐개혁이 시행되기 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국민적인 합의를 도출 한 후 제도의 시행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며 추이를 충분히 지켜 보면서 본인의 대응방안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화폐개혁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 때문에 성급한 판단을 하고 이에 따라 본인의 재산 “포트폴리오”를 성급하게 변경하는 것은 위험한 대응이라고 할 수 있다.

b.  일정부분은 실물자산을 보유하라.

화폐개혁이 이루어 질 경우 일정부분의 인플레이션은 불가피한 바, 비록 부동산가격의 상승이 크지는 않겠지만 일정 부분은 부동산으로 보유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 하겠다.  즉, 화폐개혁에 따른 부동산의 가격 상승 폭은 크지 않겠지만 구 화폐의 구매력이 감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등 실물자산의 비중을 학대하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c.  외화자산에 투자하라

화폐개혁은 우리 나라 화폐인 원화에 대해서 실시하는 것이므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통화인 외화자산 혹은 외환을 보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외화통화 중에서는 최근에 경기가 상대적으로 좋고 금리가 좋은 호주 달러나 뉴질랜드 달러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안으로 보이며, 그냥 통화로 보유하는 것 보다는 외화예금이나 외화채권의 형태로 투자하는 것이 보다 좋은 방안이다.   혹은 장기투자의 경우에는 해외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만약 본인이 자녀교육 등을 위해 이민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경우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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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부터 세계 중앙은행의 모순된 행동들과 이들이 금을 헤지로 구입할 가능성을 자주 언급하였습니다. 

지금 그 가능성들이 차차 현실화 되고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이 대출금리가 오르고 달러가 시중에 말라서 그 가격이 오르고

이자율이 오르는 것에 대해서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진짜 '금'리인 금에 대한 이자율도 많이 오르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계시리라 봅니다.

드디어 '금'리는 3%에 가까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Credit crunch는 달러나 엔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금에도 보이고 있습니다.

금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돈의 역할을 하는 또다른 증거입니다.

역사적으로 몇번 이런 경우가 있었지만 지난 경우들은

세계중앙은행들의 정책이 바뀌는 과정에서 있었던 단기 현상이지만

지금은 그런 이유와 상관없는 위험 순위에 속합니다.

그 이유는 금이 이 세상에서 금광회사들이 퍼올리는 양은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총 금의 양에 비하면

매년 한 1~2%밖에 되질 않기 때문입니다.

3%이상의 이자율은 1~2% 생산량을 넘어서고 금이 시중에서 말르고 있는 이유가 됩니다.

주 이유는 세계중앙은행들이 금을 팔거나 빌려주는 것을 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이들이 금을 구입하는 단계입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한국은행을 포함한 세계중앙은행들이

자국의 화폐가치를 올리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미정부와 유럽정부의 최근 행보를 보면 이들이 결코

자신들의 화폐가치가 높아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들은 inflation fighter가 아니라 deflation fighter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일본 중앙은행의 행보를 보시면 더 잘 아실 겁니다.

죽어라고 엔화 가치를 낮추려 했습니다.

하지만 debt deflation finale는 엔을 다시한번 오르게 하고

이것에 대한 일본정부와 일본중앙은행의 두려움은 아마

그들의 기저귀를 매일 갈아야만 할 정도라고 농담들을 하지요.

하지만 이들이 진짜 두려워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그들의 화폐를 떠날 때 입니다.

여러분들이  원을 버리고 달러나 엔을 산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중앙은행/국가의 서비스가 형편없다고 보고

여기에 세금낼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생각해 보시면 일본/미국 정부에 세금을 낼 필요는 더더욱 없지요.

이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들의 통제력을 벗어나 마켓이 돈을 결정해 버리는 것, 그

들이 더이상 속임수와 여러분들의 노동을 노예화시킬수 없는 그런 순간이 온다면

이들에게는 마지막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의 빚도 아닌 진정한 금이 다시한번 빛날 것입니다.

저는 이 시기를 내년 여름부터 시작하리라 봅니다.

어떻게 보면 이미 시작하였다고 보여집니다.

널뛰기 금값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지요.

아마 세계 중앙은행들을 여러분들보다 발빠르게 금 구입에 나서고 자기네 금(?)고에 금이 이렇게 많이 있다고

떠들며 신용을 얻으려 하겠지요.

이들과의 소리없는 싸움은 10년 이상의 세월과 고통을 남기리라 봅니다.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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