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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위기는 기회라고 했다. 그리고 위기에 돌파구를 찾기위해 새로운 산업에 투자하고 연구&개발이 활발해진다.
관객이 영화시장에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일반 영화의 특수효과 또한 한계에 다다른 시점에 드디어 입체영화로 전환이 일어나는 흐름이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미래영화에서나 보던 가상체험영화가 나오겠지 ㅋㅋ ^^


-해당기사-
할리우드가 3D(차원) 입체영화에 주목하고 있다. 3D 입체영화는 특수 안경을 끼고 감상하면 영상이 눈앞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생생함을 전달해준다. 아직은 두 개의 영상을 쏴주는 특수 영사기를 갖춘 영화관이 많지 않지만 할리우드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설 투자에 나설 전망이다.

리갈엔터테인먼트그룹 등 미국의 극장주 모임인 DCIP(디지털 시네마 이행 파트너)는 최근 영화관의 장비를 3D 입체영화용 최신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비용 11억달러를 공동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현재 1000여곳인 미국 3D 입체영화 상영관은 2500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영화 제작 스튜디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드림웍스는 내년 3월 개봉할 영화 '몬스터 vs 에일리언'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든 영화를 3D 입체영화 방식으로 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드림웍스의 제프리 카젠버그 CEO(최고경영자)는 "입체영화의 발전이 영화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D 방식을 고집하던 디즈니도 1992년 개봉했던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를 3D 입체영화로 다시 제작하는 등 2012년까지 8편의 입체영화를 선보인다.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아바타'와 스티븐 스필버그·피터 잭슨 감독의 '틴틴'도 준비를 마쳤다.

할리우드는 3D 입체영화를 침체에 빠진 영화산업을 되살릴 카드로 기대하고 있다. 3D 입체영화는 오직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TV나 게임에 뺏긴 젊은 고객을 극장으로 다시 끌어들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수익성도 좋다. 미국에서 3D 입체영화 관람료는 일반영화보다 평균 2.5달러 비싸다. 예를 들어 2D·3D 방식으로 동시 제작한 '베오울프'의 경우, 상영관 수로만 본다면 3D 입체영화관이 일반 상영관의 4분의 1에 그쳤지만 매출의 절반 이상이 입체영화관에서 나왔다.

할리우드 제작사들은 입체 영화의 불법 복제가 힘들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입체 스크린의 영상은 일반 비디오 카메라로 녹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리갈엔터테인먼트그룹의 마이클 캠벨 회장이 "3D 입체영화가 영화산업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자신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국내에서도 CGV가 19개관, 롯데시네마가 21개관에 3D 입체영화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3D 시장이 서서히 개막될 전망이다. 빅아이엔터테인먼트의 '도깨비'와 케이디씨정보통신의 '캐츠' 등 3D 입체영화도 제작 중이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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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주간지 포브스는 최고의 수입을 올린 할리웃 스타커플 'Top 10'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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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7일자로 한국도 VWP(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의 적용을 받게 되었다. 기존에 복잡한 신청절자를 거쳐서 미국 비자를 받아야 했던 현실과 비교하면 정말 편해지기는 했지만, 기존 180일까지 머무를 수 있었던 체류기간이 90일로 줄어버리는 단점도 생겼다. 물론 기존에 미국 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런 절차없이 입국이 가능하며, 입국후에 비자 종류를 전환할 수 있다. 여행업계에서는 이런 미국 비자 면제프로그램의 적용이 미국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확실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물론, 현재 세계경제상황이 악화되었고, 원화가 약세를 지속하는 상황이라 여행 사업이 많이 죽기는 했지만, 미국이 가지는 매력이 너무나도 많기에 미국으로 떠나는 관광객의 숫자는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 가고 싶어도 비자 문제때문에 가지 못하고 있었던 잠재 관광객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VWP의 적용을 받아 미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전자여권전자여행 허가사이트(ESTA)에서의 승인이 필요하다. 전자여권은 현재 발급중이므로 간단한 여권발급 절차를 거쳐서 받을 수 있고, ESTA(https://esta.cbp.dhs.gov)에서의 승인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11월 17일자로 한국의 VWP 적용이 시작되기는 했지만 아직 한국어 서비스는 되고 있지 않다. 조만간 지원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신청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영어에 익숙한 것이 아닌만큼 적용과 동시에 한국어도 적용이 되지 않은 부분에는 아쉬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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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르게 움직이는 미국 관광청

현재 한국에는 미국의 많은 관광청들이 들어와있다. 현재 괌, 댈러스&포트워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네바다, 뉴욕, LA, 하와이, 텍사스주, 캘리포니아, 알라스카 관광청이 한국 사무소를 가지고 있다. 이중 많은 숫자가 한국의 VWP적용과 관련된 발표가 있은 이후 2008년에 개설된 곳이 많다는 점이 특별히 눈여겨 볼 점이다. 2008년 초에 개설된 한국 사무소들 이외에, 알라스카 관광청은 7월에,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9월에 한국사무소를 새롭게 열었다.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 등으로 유명한 뉴욕과 더불어 가장 많은 한국인이 찾는 캘리포니아는 한국에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할 것을 피력하고 있다. 그 외에 유타주와 콜로라도주 역시 한국 사무소의 개설을 고려하고 있는데, 유타주의 경우에는 지난주에에 열렸던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도 참여했을 만큼, 한국 사무소의 개설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미국의 대부분의 관광지 방문객 중에서 한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꽤나 높다. 특히 한국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관광지로 꼽히는 로스엔젤레스, 뉴욕, 라스베가스, 하와이, 샌프란시스코 등의 도시에서는 비자 면제 전 방문객 숫자가 10위권 내에 들 정도로 높았는데, 이번 VWP적용으로 인해서 순위는 더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사람들에게 미국은 정말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로스엔젤레스의 할리우드,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라스베가스의 카지노와 야경, 뉴욕의 맨하탄, 세계최대의 협곡 그랜드캐년, 올랜도의 시월드와 디즈니월드 등 여행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관광지가 미국에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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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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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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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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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이렇게 유명한 관광지 이외에도 사진으로만 봐도 "아!"할만한 관광지들은 미국에 너무나도 많다. 여행지로써 비싼편에 속하기는 하지만 관광을 위한 인프라가 매우 잘 되어있고, 뛰어난 자연경관을 가진 국립공원들이 곳곳에 있기 때문이다. 200년정도밖에 되지않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국가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미국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파워는 사람들을 미국으로 끌어들이기에 충분하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관광청들은 더욱 더 활발하게 한국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칠것이라고 보인다. 아마도 내년 초쯤이면 관광청과 기업들을 통해서 미국으로 가는 여행 이벤트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리라 예상된다.

물론 180일이라는 체류기간의 혜택을 보면서 현지에서 비자 종류를 바꾸는 것을 목적으로 미국에 머무르는 사람에게는 안좋은 소식이 될 수도 있는 VWP의 적용이지만, 일단 여행객의 입장에서는 환영할만한 일이다. 이전에 썼던 미국 여행 팁 시리즈도 빛을볼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제 기존에는 많이 볼 수 없었던 미국여행기도 곳곳에서 보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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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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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시절의 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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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유니버셜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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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캐년]

미국 여행 이외에도 얻게되는 혜택

미국이 무비자가 되면서 여행객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미국을 쉽게 여행할 수 있다는 것 뿐만이 아니다. 중남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그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 중남미를 여행하고 싶은 사람은 미국비자가 없을 경우에 캐나다나 아프리카를 거쳐서 중남미로 들어가야만 했다. 그렇다보니 비행기값은 상대적으로 비싸질수밖에 없었고, 중남미여행을 많이 가지 못하게 되는 이유가 되곤 했었다. 미국의 주요도시를 경유해서 가는 중남미 항공권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더 좋은 조건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것이었다.

사실 중남미는 여행의 최종목적지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매력적인 곳이다. 아르헨티나의 탱고, 페루의 마추픽추, 볼리비아의 우유니사막, 쿠바의 하바나 등 매력적인 여행지는 어찌보면 미국보다 더 많을지도 모른다. 이렇듯 미국 무비자를 통해서 중남미 여행역시 조금 더 쉽게 갈 수 있게 되어 미국 여행을 생각하고 있지 않더라도 두손을 들어 환영을 하고 있다. 물론 거리상의 문제가 있다보니 미국이나 중남미가 메이저 여행지가 될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이번 미국 VWP의 적용이 여행 판도에 있어서 아주 큰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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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오타발로 동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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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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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마추픽추]
-김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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