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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모과 마르멜로
 
Cydonia oblonga (marmelo)

1.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으로 수고 5∼8m정도이고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재배한 식물 과수로서 수관(樹冠)이 둥글다.

2.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며 두껍고 짙은 녹색이다. 잎 뒷면에 회백색 솜털이 밀생한다.

3. 꽃은 늦은 봄에 짧은 가지에 1개씩 달리는데, 지름은 4∼5cm이고 흰색 또는 연분홍색이 돌며 꽃잎과 암술대는 5개씩이고 수술은 많다.

4. 열매는 타원형이고 꽃받침이 남아 있으며 겉에 회백색 솜털이 밀생하고 딱딱하지만 향기가 강하며 황색으로 익는다.

5. 열매는 석세포(石細胞)가 많고 날로 먹으며 통조림으로도 이용한다.

6. 이탈리아, 프랑스, 에스파냐, 포르투갈이 주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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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ㆍ깻잎ㆍ장조림 등 통조림 불티  -  가격 싸고 장기 보관

대표적 불황기 식품인 통조림이 최근 다시 각광받고 있다. 통조림은 신선도는 떨어져도 오래 보관할 수 있고 반찬,찌개 등 용도가 다양하며 무엇보다 가격이 싸다. 외식비 급등으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가정이 늘면서 통조림을 한목에 대량으로 사다놓는 집도 증가했다. 그 덕에 대형마트에선 통조림이 매출 효자상품으로 떠올랐고,통조림 생산업체들은 모처럼 신바람이 났다.

롯 데마트는 지난달 통조림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6.8% 늘어난 데 이어 이달 1~25일에도 25.2% 증가했다. 특히 깻잎 장조림 같은 반찬 통조림 매출은 이달 들어 116.8%나 급증했고,참치 고등어 꽁치 등 수산물 통조림도 31.7% 늘었다. 이마트에서도 통조림 매출이 지난달 23.3%,이달 15.2% 증가했다.

이처럼 통조림 인기가 치솟은 것은 저렴하게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속형 먹거리이기 때문.김성규 롯데마트 가공식품팀장은 "최근 불황 속에 장기간 보관할 수 있고 특별한 조리 없이 반찬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조림을 찾는 소비자가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특히 수산물 통조림은 육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유통기한도 대부분 1년 이상으로 길다.

통 조림 제조업체들도 덩달아 바빠졌다. 동원F&B의 참치 통조림은 이달 1~25일 160억원어치가 팔려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다. 동원 골뱅이 통조림 매출도 작년 11월 16억7000만원에서 이달엔 21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성용 동원F&B 식품브랜드팀장은 "소비자들이 대형마트 쇼핑 횟수를 줄이는 대신 통조림을 한꺼번에 여러 개씩 사가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사조산업도 '사조살코기 참치' 통조림의 지난달 매출이 37% 증가했다. 이런 호조에 힘입어 사조산업은 최근 고급 포도씨유를 넣은 '포도씨유 참치',샐러드·샌드위치 등 간식용으로 적합한 '감자샐러드 참치','매운 바비큐 참치' 등 신제품까지 내놨다.

또 농협 목우촌햄은 이달 1~25일 매출이 5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두 배로 늘었다. '스팸'(CJ제일제당),'마일드참치'(오뚜기),'바로먹는 양념꽁치 풋고추 조림'(샘표식품) 등도 최근 대형마트에서 스테디셀러로 떠올랐다.

통조림 매출 호조는 미국도 마찬가지다. 최대 통조림업체인 캠벨수프는 지난 8~10월 매출이 22억5000만달러를 기록,극심한 불경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한국경제 김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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