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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자는 숙주의 줄기를 감으면서 어떤 액같은 걸 분비해서 숙주의 줄기 표면을 녹여서 흡착한 뒤에 자신의 줄기?로 수액을 빨아먹는 것 같습니다.
채취하다 보면 위 사진과 같이 숙주의 줄기와 토사자의 줄기가 한몸처럼 붙어 있는 걸 보게 됩니다. 
토사자는 줄기 뿐만이 아니라 숙주의 잎도 붙어서 양분을 빨아먹습니다. 닿는 건 모조리...

헌데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새삼이 욕심을 부려서 숙주가 죽어가는 경우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거기에 기생하는 새삼도 서서히 말라가고 있었지요. 
그리고 새삼끼리 엉켜있는 것도 볼 수 있었는데, 서로가 서로를 녹여서 양분을 빨아먹고 있었습니다. ㄷㄷㄷ

새삼은 주로 칡에 많이 붙어있었고, 새삼이 모여있는데도 불구하고 새삼이 붙지 않는 식물도 있었는데 가려가며 기생하는 것 같습니다. ^^;;;



냇가에서 1차로 씻으며 정리하궁~ 이때는 양이 많아 보였는데... 
역시 채취는 쉬우나 골라내는 작업은... ㅜ.ㅜ






막상 효소를 담아보니 양이 확~ 줄더군요... ㅜ.ㅜ ㅋㅋ
10월쯤이 토사자 채취에 적기라고 합니다. 종자채취는 좀 더 있어야 될 것 같구요. 
지금은 효소를 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양분을 최대한 흡수하여 씨앗에 저장하고 있는 상태라 수분도 적당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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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Cuscuta japonica  菟絲子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한해살이풀.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아무르·몽골 등지
서식장소 - 산과 들의 볕이 잘 드는 풀밭
크기 - 줄기 지름 2mm
효용 - 한약재

산과 들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란다. 목본식물에 기생하는 덩굴식물이고, 줄기는 지름이 2mm이고 붉은빛을 띤 갈색이 돌며 털이 없다. 종자는 땅 위에서 발아하지만 숙주식물에 올라붙으면 땅 속의 뿌리가 없어지고 숙주식물에서 전적으로 양분을 흡수한다. 잎은 퇴화하여 비늘 조각 모양이고 삼각형이다. 
 
꽃은 8∼9월에 흰색으로 피고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리고, 꽃차례는 여러 개가 모여 덩어리를 이룬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길이가 1mm이며 끝이 둥글다. 화관은 종 모양이고 끝이 얕게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긴 타원 모양이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머리는 2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지름 4mm의 달걀 모양이며 익으면 가로 방향으로 갈라지면서 검은 색의 종자가 몇 개 나온다.

한방에서는 다 익은 종자를 약재로 쓰는데, 강정·강장 효과가 있다. 또한 줄기 말린 것은  토혈·각혈·혈변·황달·간염·장염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 한국·일본·중국·아무르·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 - Cuscuta japonica CHOIS.
생물학적 분류 - 메꽃과
외형 - 잎길이 2㎜
개화시기 - 8월~9월
메꽃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고려 때의 이두 명칭으로는 조이마(鳥伊麻)라 하였고 조선 때는 조마(鳥麻)라 하였다.
≪동의보감≫에는 ‘새삼배’로, ≪훈몽자회 訓蒙字會≫에는 ‘새삼’으로 기재되었다.
학명은 Cuscuta japonica CHOIS.이다.
목본식물에 기생하는 식물로 원줄기는 철사와 같고 황적색이 돈다. 다른 나무에 올라 붙게 되면 뿌리가 없어지고 기생식물에서 양분을 흡수한다. 잎은 길이 2㎜로서 비늘과 같으며, 꽃은 백색으로 8∼9월에 핀다. 종자는 토사자(菟絲子)라 하여 약재로 이용된다.

신장의 기능허약으로 인하여 정력이 감퇴되고, 허리와 다리에 힘이 없는 데 이용된다. 특히, 성신경흥분작용을 나타내고 갈증을 풀어 주기도 한다. 소변을 자주 보거나 야뇨증상이 심한 아이에게도 효과가 있다.



학명 - Cuscuta japonica Choisy
분포 - 아시아
서식 - 볕이 잘 드는 들, 풀밭
새삼과(―科 Cuscutaceae)의 유일한 속인 새삼속(―屬 Cuscuta)을 구성하는 기생식물.
새삼속에는 잎이 없고 칭칭 감으면서 자라는 150여 종(種)의 덩굴식물이 있으며 전세계 지역의 온대와 열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많은 종들이 그들의 숙주식물과 함께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되고 있다.
 
엽록소가 없으며 대신 흡기(吸器)를 통해 양분을 흡수한다. 이 흡기는 뿌리와 같은 기관으로, 숙주식물의 조직을 뚫고 들어가는데 숙주를 죽이기도 한다.
줄기는 가늘고 끈처럼 생겼으며 노란색·오렌지색·분홍색·갈색이다. 꽃은 종 모양으로 작고 노란색 또는 흰색을 띠며 꽃부리 끝이 갈라져 있다. 이 꽃들은 무리져 피는데 그 모습이 작은 혹처럼 생겼다. 잎은 작은 비늘 모양으로 퇴화되었다. 새삼과는 나팔꽃과 매우 비슷하여 어떤 학자들은 메꽃과(Convolvulaceae)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씨에서 싹이 나오면서 곧바로 자기 자신을 지탱할 뿌리를 만든 후 가는 줄기가 나와 나선형으로 자라 숙주식물에 도달한다. 숙주식물에 닿으면 줄기를 둘러싸고 흡기를 내어 그 속으로 뚫고 들어간다. 흡기를 통해 숙주의 줄기와 물관부에서 물을 빨아들이고 영양분은 체관부로부터 흡수한다. 줄기가 숙주에 닿은 뒤로는 뿌리가 썩어 없어진다.

새삼속 식물들은 자라면서 새 흡기들을 내보내 숙주에 매우 견고하게 들러붙게 된다. 한 줄기를 몇 번이나 휘감은 후 다른 줄기를 찾아 계속 칭칭 감고 가지를 쳐, 숙주식물을 감싸는 가는 줄기는 치밀하고 빽빽하게 엉킨 거미줄처럼 된다. 새삼류는 토끼풀·알팔파·아마·홉·콩 등과 같은 작물에 막대한 해를 입힐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주로 논·밭 등에서 손으로 없애거나 논·밭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한국에는 3종의 새삼속 식물이 자라고 있는데, 이중 꽃자루마다 1송이씩 꽃이 피는 새삼(Cuscuta japonica)이 흔하다. 실새삼(C.australis), 갯실새삼(C.chinensis) 및 새삼의 씨를 따서 말린 것을 토사자라고 하여 한방에서 강장제 및 강정제로 쓰기도 한다.




사람이 토끼를 통해서 통찰력을 얻은 토사자

▶ 음위증, 유정, 요슬산통, 요통, 여드름, 간과 신장기능 강화, 짝사랑으로 인한 신경쇠약, 여성의 냉증, 시력회복, 혈압강하작용, 비장용적감소, 장운동감소, 심장수축력증강, 심박수감소, 간기능 장애 회복, 설사, 당뇨병에 좋은 새삼씨

새삼씨(Cuscuta japonica)는 메꽃과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가 다른 식물을 감고 오르면 땅 속의 뿌리가 없어진다.
붉은빛을 띠는 줄기는 철사처럼 강하다. 잎은 퇴화되어 비늘 모양으로 남아 있다.  줄기는 다른 식물에 뿌리를 내리고 필요한 양분과 물을 모두 얻는데, 이런 식물을 '전기생식물'이라고 부른다.  8~9월에 줄기의 군데군데에 흰색 꽃이 모여 핀다.  달걀형의 열매에 들어 있는 씨는 '토사자'라 하여 약용한다.

우리나라에는 새삼, 실새삼, 미국실새삼이 자라고 있다.
새삼씨의 다른 이름은 토사자(菟絲子: 신농본초경), 토사실(菟絲實: 오보본초), 토사자(吐絲子: 본초구원), 무 낭등미미(無 娘藤米米: 중약형성경험감별법), 황등자(黃藤子, 용수자:龍鬚子: 동북약식지), 나사자(蘿絲子: 강소식약지), 전용자(纏龍子: 중약재수책), 황만자(黃灣子, 황망자:黃網子, 황나자:黃蘿子: 두수자:頭鬚子: 산동중초약수책), 토로(菟蘆), 적강(赤綱), 토루(菟褸), 옥녀(玉女), 당몽(唐蒙), 새삼, 실새삼 등으로 부른다.


새삼씨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토사자(菟絲子) 새삼씨, 토로(菟蘆), 적강(赤綱), 토루(菟褸), 옥녀(玉女), 당몽(唐蒙), 토사실(菟絲實) [본초]

메꽃과에 속하는 일년생 기생성 덩굴풀인 새삼(Cuscuta japonica Choisy)의 여문 씨를 말린 것이다.  

새삼은 각지의 산기슭과 길섶에서 자라며 주로 콩과식물, 국화과식물에 붙어 산다.  가을에 씨가 여문 다음 덩굴을 거두어 햇볕에 말려 씨를 털어낸다.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평하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간(肝), 신(腎)을 보하고 정수(精髓)를 불려주며 눈을 밝게한다.  림프세포의 유약화를 촉진시킨다는 것이 밝혀졌다. 유정(遺精), 음위증(陰痿證), 요슬산통(腰膝痠痛), 배뇨장애, 새벽설사 등에 쓴다.  토사자를 그대로 또는 술에 불려 쪄서 하루에 6~12g을 가루내거나 환을 지어서 먹는다.


새삼씨에 대한 전설에 대하여 이풍원씨가 쓴 <이야기 본초강목>에서는 이렇게 전하고 있다.

토끼 허리를 부러뜨린 사연 
- 토사자(菟絲子) -
마을에 토끼를 아주 좋아하는 부자 할아버지가 있엇다.  그는 까만 토끼, 하얀 토끼, 회색 토끼 등 각색의 토끼를 키우는 재미로 살았다.
할아버지는 토끼를 키우는 하인을 고용하였고, 그를 엄하게 다루었다.
"자네, 한 마리의 토끼가 줄면 자네 품삯에서 4분지 1을 깎을 게야.  그런 줄 알고 토끼를 잘 키우게."

어느 날, 하인은 실수로 큰 몽둥이를 토끼우리에 떨어뜨려 하얀 토끼의 허리를 상하게 하였다.
"큰일 났군!  어떻게 하지?"

하인은 얼굴이 파랗게 질렸다. 그는 다친 토끼를 재빨리 콩밭에 숨겼다. 토끼의 주인은 아주 세심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토끼가 없어진지 사흘 만에 토끼가 모자라는 것을 알았다.  하인은 어쩔 수 없어 콩밭으로 가 토끼를 찾았다.

"아니, 토끼가 더 팔팔해졌네?"
하얀 토끼가 죽은 줄 알았는데, 오히려 콩밭을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하인은 토끼를 잡아다가 토끼우리에 넣었다.

"휴우, 큰일날 뻔했구나!"

하인은 호기심이 발동했다.
"참 이상하다!  죽지 않고 더 팔팔해지다니?"

하인은 일부러 회색 토끼의 허리를 몽둥이로 때려서는 콩밭에 갖가 두었다. 사흘 뒤, 콩밭으로 가보니 회색 토끼 역시 팔팔하게 뛰어다녔다.  

"허허- 참!"

하인은 집으로 가서 토끼 주인집에서 있었던 일을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몇 년 전, 주인에게 몹시 맞은 다음부터 허리를 못 쓰고 침대에 누워 살았다. 아버지는 아들의 이야기를 듣자 귀를 곤두세웠다.

"아니, 그게 정말이냐?  토끼가 좋은 약초를 뜯어 먹었나 보구나! 아마도 그 약초가 골절(골절)을 치료하는 좋은 약이었는가 보구나!"

아버지는 아들에게 토끼가 뜯어먹은 풀에 대하여 세밀히 알아보도록 시켰다.
 그래서 아들은 몽둥이로 토끼를 때려 허리를 다치게 하여서는 콩밭에 갖다 놓았다.  그런 후에 숨어서 토끼의 행동을 주시하였다.  토끼가 처음에는 움직이지 않았다.  잠시 뒤, 목을 움직여 콩밭에 있던 잡초의 열매를 뜯어먹기 시작하였다.  3~4일이 지나자, 예의 토끼처럼 활발히 뛰어 다녔다.  아들은 토끼가 뜯어 먹은 열매를 따다가 아버지에게 보였다.
"바로 이 열매가 토끼가 먹었던 것이예요."
"이것이 콩밭에 있는 잡초의 열매군. 이것이 토끼의 허리를 낮게 했단 말이지? 그렇다면 사람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겠군. 많이 따다가 끓여 먹어보자."

아버지는 잡초 열매를 끓여서 복용한 지 며칠 지나서 침상에서 일어나 앉을 수가 있게 되었다. 또 며칠이 더 지사서는 침상에서 내려와 걸을 수가 있었고, 2개월이 지나서는 더욱 좋아지더니 마침내 밭일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허리가 다 나았다."
그 후, 아들은 토끼 주인집의 일을 그만 두고 약초의 열매를 따다가 환약을 만들어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 일이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그의 집으로 찾아와 약을 구했다. 사람들은 허리 아픈 것이 치료되자 그 약초의 이름을 알고 싶었다.

아들은 약초의 이름이 없던 터라, 이리저리 좋은 이름을 생각해 보았다. 토끼의 다친 허리를 치료하였다 해서 토끼 토(兎)를 약의 이름에 넣기고 하였고, 또 잡초의 줄기가 실과 같이 엉켜 있었던 탓에 (絲)와 씨앗 자(子)를 합쳐 이름을 지었다.

그래서 약초의 이름은 <토사자(兎絲子)>로 붙여졌다. 잡초의 가지는 마치 갈근의 가지처럼 서로 엉켜 있다.  
이것을 유심히 본 사람들은 토사자의 토(兎)자 위에다 풀 초(艸)가 붙은'토사자(菟絲子)'로 불렀다.

토사자(菟絲子)는 보양(補陽)하고, 허리와 무릎이 아플 때, 남성이 발기가 안 되거나 발기하더라도 삽입이 잘 안 되는 양위증이나, 소변을 자주 볼 때, 대하가 많이 나올 때 효과가 있으며, 간을 튼튼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한다. 비장이 약하여 설사를 할 때도 효과가 있다.

<뇌공포구론>에는 "사람의 위기(衛氣)를 보하고 근육과 맥을 도와준다."고 쓰여 있다.  위기라는 것은 음식으로부터 얻어지는 기(氣)다.
위기는 신속하게 운행하고 활동력이 강하며, 맥외(脈外)를 유주하여 전신에 골고루 영향을 미친다.  또 근육 조식을 따뜻하게 하고, 피부
를 윤택하게 하며, 땀 구멍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며, 피부를 보호하고,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사기(邪氣)를 방어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일화자제가본초>에는 "오로칠상(五勞七傷)을 보하고, 정액이 흐르거나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치료하고, 심장과 폐를 윤택하게
해준다."고 쓰여 있다.

새삼 및 실새삼이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대구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보건과학대학원의 석귀덕, 이성하, 김경신님이 생약학회지 제35권 4호에 발표한 "새삼 (Cuscuta japonica Choisy) 및 실새삼 (C. australis R.Be) 추출물의 여드름 유발균
Propionibacterium acnes 증식 억제 효과">에서 밝히고 있다.

대략 요점은 아래와 같다.
[본 논문은 새삼 (Cuscuta japonica Choisy) 및 실새삼 (C. australis R.Be) 추출물의 여드름 유발균 Propionibacterium acnes 증식 억제 효과를 연구한 논문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새삼 및 실새삼의 여드름 개선 및 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하여 새삼의 꽃이 달린 줄기, 시판되고 있는 토사자 및 토사자 팩 제품 2종과 시새삼의 꽃이 달린 줄기와 씨앗을 시료로 하여 여드름 원인균인 P.acnes 증식억제 효과에 대해 조사한 것을 근거로 새삼의 즙과 토사자(새삼의 씨앗) 및 토사자 팩제품의 물 추출물에서 여드름 원인균 P.acnes 에 대한 성장억제 효과를 볼 수 있었고, 실새삼의 경우는 씨앗의 물 추출물과 ethanol 추출물 모두 우수한 성장 억제 효과를 보였다.]

토사자는 맛은 맵고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간, 신, 심경에 작용한다.  간신을 보하고 정수를 보익하며 눈을 밝게 한다.  요슬산통, 유정, 소변불리, 시력감퇴를 치료한다.
하루 11~19g을 물로 달이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시 볶아서 가루내어 바른다.
토사자의 채취는 7~9월에 종자가 성숙되면 줄기와 함께 잘라 햇볕에 말려 종자를 털어 내고 체로 쳐서 불순물을 없앤다.
성분은 수지 배당체와 당류가 함유되어 있다.  큰새삼씨에는 배당체와 비타민 A가 들어 있는데 함유율은 0.0379%이다.  큰새삼씨에는 β-carotene, Υ-carotene, α-carotene-5-6-epoxide, taraxanthin과 lute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주의사항 및 배합금기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1, <신농본초경집주>: "술과 배합하면 효과가 좋다.  서여(薯蕷), 송지(松脂)를 사(使)로 하며 관균(雚菌)을 꺼린다."
2, <신농본초경소>: "신가다화(腎家多火), 강양불위(强陽不痿)한 경우에는 쓰지 말아야 한다.  대변이 조결(燥結)한 환자는 쓰지 말아야 한다."
3, <득배본초>: "임신부, 혈붕(血崩), 양강(陽强), 변결(便結), 신장유화(腎臟有火), 음허화동(陰虛火動)인 환자는 쓰지 말아야 한다."


토사자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소갈(消渴: 당뇨병)
토사자의 잡질을 제거하고 물에 헹구어 술에 사흘 동안 담가 두었다가 적당히 말려서 연할 때 짓찧어 체로 쳐서 가루로 만든다.  다시 불에 말려 가루내고 꿀로 개어 벽오동씨 만한 크기로 환을 짓는다.  한 번에 50알씩 하루에 2~3회 식전에 복용한다.  혹은 가루로 하여 한 번에 11g씩 물로 개어 복용한다. [전생지미방, 토사자환]

2, 신장의 기운을 보하고 성기능을 강하게 하며 정신을 돕고 허리와 다리를 가볍게 하는 처방
토사자 600g(잘 다듬어 술에 끓이고 짓찧어 떡처럼 만들어 구워 말린 것), 부자(포제품) 150g을 가루내고 술로 반죽하여 벽오동씨 만하게 환을 만들어 술로 50알씩 복용한다. [편작심서, 토사자환]

3, 요통
토사자(술에 담근 것), 두충(껍질을 벗기고 볶아서 가늘게 썬 것) 각 같은 양을 곱게 가루내어 산약(山藥)을 넣고 벽오동씨만한 크기의 환을 짓는다.  한 번에 50알씩 소금을 탄 술이나 물로 복용한다. [백일선방]

4, 여드름, 기미
토사자의 생줄기를 짓찧어 얼굴에 바르면 여드름 및 기미가 제거된다. [비급천금요방(備急千金要方)]

5, 기미, 여드름, 반점
토사자의 생즙을 내어 바르면 효험이 있다. [동의보감]

민간에서는 여름철 새삼의 신선한 덩굴을 걷어서 생즙을 내어 안면에 바르고 마사지를 계속 하면 여드름, 기미가 없어지고 얼굴에 잔주름이 없어진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여름철 시골 들판을 거닐다 보면 다른풀을 모두 제압하고 그물처럼 노란 줄기가 온천지를 덮고 있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토사자이다.  잘 눈여겨 놓았다가 종자가 성숙될 때 줄기와 함께 잘라 햇볕에 말려 종자를 털어 내고 체로 쳐서 불순물을 없앤후 누구나 응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토사자 [兎絲子, dodder]
메꽃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인 새삼의 씨앗

새삼씨라고도 한다. 새삼은 칡이나 쑥 등에 기생하여 양분을 흡수하므로 땅속의 뿌리가 없어지고 전체에 엽록소가 없다. 누런 색이나 누런 밤색의 덩굴이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가며 자란다. 줄기는 직경이 1.5㎜로 황갈색이고 흔히 자갈색 반점이 있다. 잎은 길이 2㎜ 이하이고 비늘 모양이다. 흰색의 작은 꽃이 8~10월에 이삭 모양으로 여러 개 모여서 핀다. 열매는 들깨 크기만하고 빛깔은 갈색이다.
토사자의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평(平)하다. 주로 간과 신장을 보호하며 눈을 밝게 해주고, 양기(陽氣)를 도우며 신장 기능을 튼튼하게 해주는 약재로 알려져 있다. 신장이 허약하여 생긴 남성의 성교불능증, 저절로 정액이 흐르는 경우, 몽정(夢精) 등에 효과가 있다.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허리 힘을 세게 해주며, 신장 기능이 허약하여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또한 오줌소태와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질병과 설사를 낫게 하며 당뇨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토사자 [ 菟絲子 ]
메꽃과(선화과旋花科 : Convolvulaceae)에 속한 일년생 기생초본인 갯실새삼(菟絲子) Cuscuta chinensis Lamark 및 동속 근연식물의 성숙한 종자로, 7~9월에 걸쳐 종자가 성숙했을 때 기주(寄主)와 함께 잘라서 쇄건(曬乾)하여 사용.

Cuscuta australis, Cuscuta chinensis, Cuscuta japonica의 종자(種子)로 간신(肝腎)을 보하고 정수(精髓)를 더해주며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이 있어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것, 유정(遺精)과 소갈(消渴, 시력감퇴를 치료하는 약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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