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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을 어떻게 볼 것인가?

네덜란드에서 17세기에 튤립 투기 광풍이 불던 때였다. 돌연변이로 꽃의 색깔이 기묘한 튤립 구근 한 개가 집 세 채 값으로 팔려나가던 어처구니 없던 시절. 어느 갑부가 값 비싼 구근을 택배로 주문했던 모양이다. 그날 택배를 받은 요리사가 양파인줄 알고 썰어서 요리 재료로 넣어버렸다. 그날 저녁에 그 요리사 뒤지게 맞고 당장 해고 되었다. 집 세 채를 입 속으로 털어 넣어버렸으니 말이다. 투기의 역사를 거론하면 항상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사례가 바로 네덜란드 튤립 투기 사태였다. 결말은 파산. 그 후로 자본주의 역사는 투기적 광란과 그 후폭풍으로 인한 비참함이 반복되는 시간이 계속되었다. 그렇다면 왜 이처럼 투기와 좌절의 역사가 반복되는가?  인간의 탐욕은 어떻게 제어될 수 있는가?

< 국부론>의 저자 아담 스미스는 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손을 이야기 한다. 보이지 않는 손이 경제를 스스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끈다고 함으로써 시장 자유주의 선구자가 되면서 자본주의 작동 방식에 대한 신뢰를 심어줬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손이란 인간의 이기심을 말한다. 인간이 각자 이기심을 갖고 경제적 행위를 하도록 놔두면 경제는 알아서 잘 돌아 간다는 것!  인 간이 이기적으로 행동할 때 최적의 솔루션을 만들어 낸다는 생각은 경제학설사에서 혁명 같은 주장이었다. 이기심을 풀어 놓으라, 그러면 경제는 지가 알아서 잘 돌아간다, 아담 스미스 사상은 오스트리아인 프리드리히 하이예크로 이어지고 그가 시카고 대학에서 밀턴 프리드만이라는 수제자를 길러낸다. 레이건 대통령이 당선되자 극단적 시장 자유주의자 밀턴 프리드만이 밑그림을 그린 세상이 펼쳐지고 세상은 아수라장이 된다.


<쇼크 독트린> 이 말하는 신자유주의 참상

나는 요즘 나오미 클라인이 쓴 <쇼크 독트린>을 읽으면서 밤잠을 설치고 있다. 이 책은 밀턴 프리드만의 극단적 시장 자유주의 이론이 세상을 어떻게 황폐화 시켰는지, 남미에서 그의 이론을 실험하면서 10만 명이 넘는 무고한 인민을 살해했는지, 페루에서 민주주의자 아옌데 정권을 몰락시키고 독재자 피노체트를 등장시키면서 경제를 작살 냈는지를 소상하게 추적한다. 아직 전부를 읽지 않았지만 프리드만이라는 사악한 경제학자 한 사람에 의해 세상이 이렇게 망가질 수도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곤 한다. 내가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은 허접 쓰레기에 불과하다. 왜 이 세상이 이렇게 망가졌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 <쇼크 독트린>을 읽어라!  아 직도 신자유주의가 세상을 구원할 것이라고 믿는 자들이 있다. 요즘 미국에서 규제 강화를 추진하려고 하자 벌써 반발이 거세다. 힘들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다. 내가 <쇼크 독트린> 독서를 권하는 것은 아직도 신자유주의가 뭔지, 왜 세상이 망가졌는지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 이 세상을 요지경으로 만든 경제사상의 실체를 직시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책이라서다.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선행된다는 전제 하에서 도출된다. 근래에 어떤 책보다도 나를 쇼크 상태로 빠뜨리고 있다. 일독을 권한다.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못한 부분도 있지만 개개인들도 돈에 눈 멀어 투기 판에 뛰어 들었으니 개인 잘못도 크다. 주식 광풍이 불자 한탕을 위해 주식과 펀드에 투자한 사람들 탐욕도 문제 아닌가?  투자는 자기 책임이라는 원론적 측면에서 이 말을 부정하지는 못하리라. 그러나 이러한 시각은 아주 큰 잘못을 간과하고 있다.


정부가 규제를 강화 해야하는 이유

인간은 왜 교육을 받는가?  인 간은 탐욕을 갖고 있으면서도 선한 마음을 갖는 이중적인 존재다. 성악과 성선. 탐욕적이면서도 선한 인간. 선한 마음을 끌어내고 사악하고 탐욕적인 마음이 튀어나오지 못하도록 규율를 가르치는 것이 바로 교육이다. 정부나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지도층, 신문 등은 이러한 인간의 선함을 이끌어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일정한 규제가 필요하고 탐욕을 제어할 사회적 컨센서스가 요구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카지노 도박장을 보자. 요즘 언론에 기사화 되지 않아서 그렇지 강원랜드에서 패가망신한 자들이 과연 얼마나 많은가?  정부가 폐광지역을 살린다는 명분 하에 내국인 카지노라는 도박판을 만들었다. 강원도 세수 증대에 혁혁한 기여를 했으리라. 그 이면엔 카지노로 돈을 잃고 자살과 이혼을 한 자들이 부지기 수다. 절단 난 가정은 누가 책임지나?  카지노가 없었다면 해외 원정 카지노가 가능한 사람 몇 명 외엔 크게 다치지 않았을 것이다. 정부가 내국인 카지노 허용이라는 조치 하나만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사지에 몰아넣을 수 있다는 것!  카지노 자본주의다.

선물 옵션 시장도 그렇다. 레버리지를 과대하게 쓰도록 판을 벌려주면 좋은 쪽은 도박판 수수료를 챙기는 증권사들이다.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모두 나가 떨어진다. 고스돕 판에서 돈 따는 사람은 고리 뜯는 사람 밖에 없듯이 말이다.  한 해에 1 조 원씩 개인투자자들은 선물옵션 시장에서 잃는다. 물론 따가는 사람도 있다. 외국인, 증권사 선물옵션 팀, 극히 일부 전문가들. 나머지 90% 이상 개인들은 매년 잃는다. 정부의 제도 하나가 개인들 주머니를 깡그리 털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자. 물론 메스컴은 돈 잃고 자살하는 사람보다는 천문학적 수익률을 올린, 극히 이례적인 투자사례를 대서특필해서 투기판에 어서 뛰어들라고 부추기는 일을 정기적으로 나발 분다. 이러한 상황에서 니가 그 판에 뛰어들었으니 너의 개인적 잘못 아냐, 하고 비난할 수는 있다. 그러나 정부는 개인을 보호할 공적 책임이 있다. 그럼 누구 책임이 무거운가? 둘 다 잘못이 있다고 양비론을 끌어내야 옳은가?  도 박판을 벌인 정부 책임이 절대적이다. 양비론을 내세우며 물타기를 하는 자들을 유심히 살펴보라. 그들은 돈을 따는 자들이며, 신자유주의자들이며, 미국 똥구녕에 입을 대고 있는 자들이며, 막강한 정보력을 갖고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는 자들일 가능성이 높다. 이 세상에 양비론을 붙이면 안될 사안이 단 하나도 없다. 양비론에 결코 속아서는 안된다.


국민 혈세로 은행을 살리는 게 온당한가?

오바마의 미국은 신자유주의자들이 작살낸 시장에 규제를 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바른 방향이다. 규제가 능사는 아니지만 무한대로 시장을 자유롭게 놔둬서도 안된다. 레버리지를 과도하게 쓰면서 망하는 은행이 있다면 레버리지 규제가 합리적이지 않은가?  씨티은행이 망가지자 세금을 투입해서 부실채권을 사준다. 은행의 탐욕이 불러 온 부실을 전혀 잘못이 없는 일반 국민들이 세금을 내서 막아준다면 이것이 제대로 돌아가는 세상인가?  요 즘 우리 나라도 은행 BIS 비율이 초미의 비상이다. 후순위채를 발행하고 지랄을 해도 부실기업이 늘어나면서 아무 소용이 없는 상황이다. 급기야 정부가 공적 자금 투입을 검토한다고 했다. 공적 자금 하면 잘 이해가 안될 것이다. 국민의 세금을 말한다. 왜 우리국민이 은행의 부실을 책임져야 하나? 은행 부실경영을 책임지고 은행장들과 임원들 목아지가 날아갔나?

은행의 탐욕, 개개인의 탐욕을 규제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바로 정부의 몫이다. 탐욕은 언제든지 밖으로 뛰어나올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다. 적절한 규제와 교육으로 탐욕을 제어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자본주의는 탐욕을 밖으로 끌어내면 시장과 탐욕이 결합해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고 선전했다. 이러한 극단적인 사상이 바로 밀턴 프리드만으로 대표되는 신자유주의 이다. 이명박 정권은 이처럼 최악의 경제사상이며 글로벌 경제를 망친, 폐가해야 할 신자유주의의 뒷 꽁무니에 죽기살기로 매달리고 있다.  산업은행도 민영화하고, 인천공항도, 수돗물도 철도도 모두 민영화 할 모양이다. 더 말을 보태면 욕이 튀어 나오면서 내 입이 더러워진다.

세상 돌아가는 것이 뒤숭숭해서 인터넷을 돌아다닐 시간이 있으면 <쇼크 독트린>을 읽으시라. 600 페이지가 넘는 책이지만 인터넷을 떠도는 허접 쓰레기 같은 자료에 눈 버리지 마시고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왜 세상이 갑자기 망가졌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다고 나는 장담한다.
-포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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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실패- 로져 로웬스타인.

지금 이 책이 파는지 안 파는지 모르겠는데 일반인들이 현 상황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및 흥미 유발에 좋은 소스가 될 책이 천재들의 실패라는  로져 로웬스타인이 쓴 책이 있습니다.

로져 로윈스타인인지 로웬인지는 이제  치매라서 햇갈리고..

이 책에 나온 98년  그 당시 LTCM의 존 메리 웨더가 남긴 유산은 금융의 수학적 모델링 기법...

개인이건 기업이건 은행이건 뭐건 간에 돈..즉 자본이라는건 마구잡이로 투자를 하는건 도박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일정  투자 모델이라는건 굳이 고도의 금융 산술 수학이 아니더라도 기본  룰이라는걸 만들어서 얼마든지 구사를 할 수 있는 것이며 헤지 펀드가 뭔지..파생이 뭔지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는데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줄 좋은 소설 같은 책입니다..

왜 10년 전과 똑같은 사태가  지금 또 똑같이 반복 되는가....

인간은.......

탐욕적인 존재입니다..........그래서  돈 이기 이전에 인간이라고 한 것이며 이런   인간 심리를 아는게 중요하다는걸  단기간에 굉장한 이해력을 보강시켜 줄 것입니다....
-미네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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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공포에 질려있다...

금융공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모든 사람들이 몸을 한껏 움추린 채 부들부들 떨고 있다...


그러나 만약 10분만 마음을 차분히 한 채 냉정히 생각해보면

엄청난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눈치챌수 있을 것이다...


요즘 나는 너무나 탐욕스러워지고 있다...


왜?...



여기 '청솔마을'이란 작은 마을이 있다...

갑돌이와 갑순이와 홍길동은 이 마을의 경제추제들이다...


각각은 10만원씩을 갖고 있고...

이 마을이 돌아가는데는 총 30만원이 있으면 된다...

그 돈이 돌고 돌며 청솔마을은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이 마을에 공포가 찾아 왔다...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현금을 꼭 움켜쥔채 붙들고만 있다...

돈은 돌지 않고 어딘가에서 펑크가 났다...


갑돌이가 0원이 된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이 갑돌이에게 10만원을 줬다...


다음날 이번엔 갑순이에게 펑크가 났다...

마음씨 좋은 하나님은 이번에도 갑순이에게 10만원을 줬다...


그 다음날 이번엔 홍길동에게 펑크가 났다...

하나님은 이번엔 홍길동에게 10만원을 줬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마을은 안정을 되찾았다...


갑돌이와 갑순이와 홍길동은 그제사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지갑을 살펴 보았다...

그러자 각자의 지갑엔 20만원씩이 들어있었다...


30만원이면 충분히 돌아가는 마을에

총 60만원이란 돈이 생겨 버린 것이다...


그럼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요즘 '지구마을'이 붕괴된다고 야단들을 친다...


그러자 각국의 정부들은 엄청난 돈을 풀며

시장을 살리려 안감힘을 쓰고 있다...


각국의 중앙은행 총재들은 연일 회의를 하며

갖가지 대책들을 쏱아내고 있다...


금리를 낮추는 것도 모자라...

미국중앙은행은 매일 1,000억달러를 시장에 풀고 있으며...

유럽각국도 매일 수백억 달러를 풀고 있다...


미국이 9,000억달러를 구제금융하니...

유럽이 2조달러를 구제금융하니...

평상시엔 들어보기도 힘든 단위의 돈들이

'지구마을'에 공급되고 있다...


그럼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어느날 지구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주머니속에

넘쳐나는 돈에 의아해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필연적으로 돈의 가치를 하락시킬 것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현금을 안전자산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10분만 냉정히 생각한다면...


현재 지구마을에 무차별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돈은

필연적으로 화폐(현금)의 가치를 하락시키게 될 것이다...


지금 지구마을에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조치들은

돈(화폐,현금)의 가치를 필연적으로 하락시킬 것이며...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현금은

궁극적으론 가장 위험한 자산이 되는 것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각국의 대책들로 인해

필연적으로 현금은 가장 위험한 자산으로...

현금을 갖고 있는 것이 가장 멍청한 투자로 되는 것이다...


지구마을은 필연적으로 인플레이션으로 갈수 밖에 없다...


(물론 그것의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언젠가 다시 금리를 올리며 인플레이션을 조절하려 하겠지만...

그것은 인플레이션의 속도를 조절할수 있을뿐

그것과 상관없이 인플레이션은 필연이다...)


시중에 넘쳐나는 돈은 결국 어디로 갈까?


부동산으로?

인간의 머리속에서 부동산에서 호되게 당한

기억이 사라지기전까진 부동산으로 가진 않을 것이다...


그럼 어디로...?


그 돈의 상당부분은 주식시장으로 들어갈 것이다...


즉, 지금 시중에 넘쳐나고 있고...

오늘도 무차별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돈은

결국 주식의 상승을 가져올 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메가톤급 유동성 장세가 펼쳐지는 것이다...)


또한 나머지 돈은 현물로 들어갈 것이다...

다시한번 원자재가격이 상승하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인류가 탄생한 이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엄청난 돈이 시중에 풀리고 있다...


그 막대한 돈은 결국 쓰나미가 되어

전 지구마을을 메가톤급 유동성으로 넘쳐나게 할 것이다...


원자재가 폭등하고...주가가 폭등하는...

슈퍼 울트라 메가톤급 유동성 장세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물론 최악의 경우엔 물가가 폭등하고 돈이 휴지가 되는 공황이 찾아온다...

궁극적으론 현금은 어떤 경우든 최악의 선택이 되는 것이다...)



지금 인류는...

거품을 더 큰 거품으로 치료하는 정책을 쓰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거품을 치료하기 위해서

미래의 더 큰 거품을 현재 미리 차입한 것이다...


늑대를 잡겠다고 호랑이를 집안에 들여온 것이다...


물론 호랑이가 당장 늑대를 잡아 현재의 혼란을 막겠지만...

그리곤 호랑이로 인해 주식과 현물의 폭등이란 달콤하고 큼지막한 사탕이 손에 쥐어지겠지만...

궁극적으론 나중엔 그 호랑이를 어떻게 잡을 것인지...

그 해답은 현재 누구도 갖고 있지 않지만...


(각국의 중앙은행은 나중에 여유가 될때

조금씩 금리를 올려 호랑이의 발톱을 하나씩 뽑아서

종이호랑이를 만들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품고 있겠지만...

어저면 미래엔 지금의 세계금융위기완 비교도 안되는

메가톤급 경제위기가 올수도 있다...)


풍성한 봄이 오고 있는 현재

미래의 혹독한 겨울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그것은 앞으로 10년후쯤 걱정해 봐도 될것 같다...



아니 10년후 다가올 빙하기를 대비해서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질 슈퍼울트라 유동성장세에서

든든하게 배불리 먹어둬야 겠다...


우리앞에 우리가 그동안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슈퍼 울트라 메가톤급 유동성 장세가 다가 오고 있다...


(물론 슈퍼울트라 유동성은 필연적으로 거품을 만들고

그 이후에 찾아올 거품붕괴는

지금의 금융위기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빙하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10년후에 걱정해 봐도 될것이다...

혹시 아랴 호랑이를 잡기 위해 킹콩을 집안에 들여 놓을지...)



오히려 10년후 다가올 빙하기에 대비할

엄청난 식량을 비축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상상 그이상의 유동성장세에서...


마음껏 탐욕스러워져야겠다...






덧붙이는 말)


많은 이야기를 더 쓰고 쉽지만

요즘 너무나 바쁘다보니

시간이 없다...


간단하게 몇개 더 언급해 보겠다...


지구에 넘치는 돈돈돈...

만약 이번 11월 4일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그 막대한 돈을 환경에너지에 쏱아부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아무 이유없는 유동성보다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클린턴이 집권한 1990년대 기술이 대접을 받았다...

그것을 우리는 벤처열풍이라 불렀다...

벤처열풍은 벤처거품붕괴로 막을 내렸다...


부시는 벤처거품붕괴라는 여우를 잡기 위해

자산가치상승이란 늑대를 집안에 들여놨고...

2000년들어 기술은 찬밥이 되고

자산이 대접을 받았다...


이제 그 늑대가 부동산가치붕괴라는 난동을 벌이고 있다...


결국 시장은 늑대를 잡기 위해 호랑이를

집안에 들여놨다...


이 호랑이를 어떻게 사용할까?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다면 환경에너지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기술은 무형자산이며 우리는 흔히 벤처라 부른다...

무형자산의 부정은 유형자산이며 우리는 흔히 굴뚝주 혹은 부동산이라 부른다...


이제 다시 인류는 유형자산을 부정하고 있다...


그럼 다시 무형자산일까?


부정의 부정은 변증법적으로 통일된다...


즉, 다가올 것은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의 통일체인

유무형자산이 될 것이다...


즉, 기술과 자본의 결합이다...


환경에너지는 기술만 있어도 안되고...

자본만 있어도 안된다...


벤처는 기술만 있으면 됐고...

굴뚝주는 자본만 있으면 됐지만...


환경에너지는 기술과 자본이 모두 필요한

유무형자산의 통일체이다...


즉, A의 부정은 B이고...

B의 부정은 다시 A가 아닌

AB가 되는 것이다...





지구마을은 10년마다 폭탄돌리기를 하고 있다...

처음엔 슈류탄이던 것이

10년마다 커져 어느새 원자탄이 되었다...


언젠가 터질지 아니면 더 큰 폭탄으로 자라날지

10년마다 항상 궁금해진다...




만약 최악의 경우엔 공황이 온다...

만약 공황이 온다면 갖고 있는 현금은

과장을 한다면 코풀때나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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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확한 부분을 아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미래는 알수없는거지만 추론은 할수 있기에 이 글과 같은 예상도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네요^^

[출처](황금지도) |작성자 디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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