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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Cosmos bipinnatus



명 - Cosmos bipinnatus Cav.

생물학적 분류 -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초롱꽃목 > 국화과

특징적 분류 - 한해살이풀

원산지 - 멕시코

크기 - 1.5 ~ 2m

꽃색깔 - 흰색, 분홍색, 보라색

개화시기 - 6 ~ 10월

꽃말 - 순정




코스모스의 효능

청열해독과 눈병, 종기에 효험


코스모스는 멕시코가 원산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길거리나 화단, 교정, 강둑, 기차길옆, 시골길 어디에나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는 0.6~1.5미터이다. 잎은 어긋나고 드물 게 2회 우상분열하며 꽃의 직경은 약 5센티미터이다.  꽃색깔은 붉은색, 흰색, 보라색등의 여러색이 있으며 열매는 삭과이고 기다란 형태의 씨가 가득 들어 있다.  열매가 익으면 검은색으로 변한다. 꽃피는 시기는 6~10월에 핀다.


중국에서는 코스모스를 추영(秋英:;Cosmos bipinnatus Cav.)이라고 부른다.  


중국의 <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맛은 쓰고 차다. 7~8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뒤에 절단한다. 청열해독(淸熱解毒), 명목( 明目), 소종(消腫)의 효능이 있다. 목적종통(目赤腫痛)을 치료한다. 사용량은 9~15그램을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피부 종기에는 생으로 찧어서 환부에 붙이거나 또는 말린 것 적당한 양을 가루내어 향유에 개어 바른다."


코스모스는 청열작용이 있어서 눈이 충혈되고 붓고 아픈 증상에 9~15그램을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종기에는 전초를 생것을 짓찧어 참기름과 섞어서 환부에 붙인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코스모스의 생태 및 재배방법


Ⅰ. 생리생태 및 주요품종 


1. 생리생태

멕시코 원산으로 국화과 코스모스속에 속하는 일년초화이다. 원산지에는 약 25종 정도가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것은 2종이다. 가을철의 대표적인 꽃으로 품종개량이 진행되어 일장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고 개화하는 품종들도 육성되어 있다.


파종 후 50~70일이면 개화하여 단기간에 절화로도 생산이 가능하므로 수확예정시기부터 역산하여 파종할 수 있고 생산노력도 타작목과 경합되지 않아 화단이나 절화용으로 재배가 적합한 화종이다.


코스모스는 상대적 단일식물로 개화에 가장 적합한 일장은 10~12시간이다. 이보다 장일조건에서도 개화하지만 한계일장은 14시간이며 그 이상의 장일에서는 꽃눈형성이 억제된다. 그러나 일장반응은 종에 따라 달라 황색종은 일장이 개화에 크게 관여하지 않는다.


꽃눈분화와 이후의 꽃봉오리 발달 및 개화는 고온조건에서 촉진된다. 생육적온은 20℃정도로 10℃이하에 놓이게 되면 생육이 떨어지고 개화하지 않는다. 0℃이하의 저온에서는 대부분이 고사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조기에 파종하는 곳에서는 주의하여야 한다. 온도와 일장이 알맞은 곳에서는 파종후 약 50일 정도면 절화수확이 가능하다.

 

2. 주요품종

코스모스는 크게 비피나투스(C.bipinnatus)종과 설푸리우스(C.sulphureus)의 두 종류로 구분된다. 보통 코스모스라고 부르는 것은 비피나투스종으로 여기에는 적색, 백색, 핑크색 등이 있다. 


가. 비피나투스종(C.bipinnatus)

(1) 4배체 품종

베르시이유시리즈는 절화용으로 가장 인기가 있으며 단일조건에서 재배가 용이하다. 일조량이 적어도 화형이 좋고 촉성이나 억제재배가 가능하다. 품종으로는 홍적색의 꽃이 피고 생육이 빠르며 하우스 또는 노지 절화용이나 큰 면적의 화단용으로 적합한 레드, 진분홍색으로서 장일에 적합한 스페샬, 줄기가 강하고 선명한 분홍색으로서 단색 또는 혼용으로 화단에 적합한 핑크, 꽃폭 8cm정도의 대륜으로 줄기가 강한 화이트 등이 있다. 


(2) 2배체 품종

얼리시리즈는 초성이 강해서 화단용으로 적합하다. 품종으로는 홍색인 크림손, 진분홍 바탕에 중심부가 적색인 로즈, 순백색으로 다화성인 화이트가 있다. 센세이션시리즈는 농홍색으로 절화용인 다즈라, 백색으로 반촉성 재배용인 화이트가 있다. 쏘나타시리즈는 꽃폭이 7cm내외로서 화단용으로 적합하며 화색은 적색, 분홍색, 백색 등이 있다. 단일개화성으로 화색이 우수한 오렌지캠퍼스와 옐로캠퍼스, 개화가 빠른 아까쯔끼도 있다. 이외에 절화용으로 겹꽃인 ’피코티’와 반겹꽃인 ’코라렛’, ’시시엘’ 등이 있다. 


나. 설푸리우스종(C. sulphureus)

중성종으로는 적색으로서 내서성이 강하며 개화기간이 긴 ’데아보로’, 등홍색으로서 초성이 강한 ’만다린’, 황색으로서 대형의 화단에 적합한 ’썬라이즈’, 등적색부터 담황색 까지의 혼합인 ’브라이트라이트’ 등이 있다.    왜성종인 로드시리즈는 파종후 약 50일이면 초장 15cm내외의 높이에서 개화를 시작하는 극조생으로서 개화후에도 초장이 크면서 곁가지가 많이 발생한다. 다화성이며 화폭은 4.5cm내외이다. 품종으로는 밝은 적색인 스칼렛, 주황색으로 개화기간이 긴 오랜지, 황색으로 한여름에도 꽃이 계속해서 피는 옐로가 있다. 


Ⅱ. 작형 및 재배방법


1. 재배작형

노지재배에서는 파종후 50~70일이면 개화하기 때문에 출하시기를 결정하고 이로부터 역산하여 파종기를 정하면 된다. 시설을 이용하는 곳에서는 동계재배가 가능한데 11~1월의 출하를 위해서는 전조(전등조명)가 필요하다. 넓은 면적에 재배할 때에는 파종기를 조금씩 달리하여 연속출하 체계로 계획하여 노동력을 배분하는 것이 좋다. 


그림 1. 코스모스의 재배작형 


2. 재배방법

코스모스는 재배가 쉽고 생육이 강건하며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지만 다습에 약하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앞작물의 재배로 양분이 약간 남아있는 곳에서는 비료를 주지않고 재배한 뒤 생육에 따라 웃거름을 보충하면서 재배해도 무난하다.


작물을 재배하지 않은 새로운 토양에서 재배할 때는 3요소를 300평당 각각 3kg정도 밑거름으로 시용하고 생육이 떨어지면 덧거름으로 질소를 밑거름과 같은 양을 준다. 생육기간이 그다지 길지 않기 때문에 물비료와 같이 속효성인 것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직파나 이식재배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앞작물의 상황에 따라 선택한다. 발아는 빨라서 20℃이상이면 3일만에 싹이 나온다. 직파는 폭 1m정도의 이랑에 4줄로 뿌리고 발아후 포기간격이 5~10cm정도 되도록 솎아준다. 파종 후 건조는 물론 과습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육묘시에 온도가 높으면 묘가 웃자라고 연약하기 때문에 높지 않아야 한다. 보통 온실의 고온조건에서 육묘하였다면 이식할 곳은 18℃정도가 적합하고 환기를 잘해야 한다. 본잎이 3~4매 정도 되었을 때 10~20cm간격으로 정식한다.


순지르기 재배시에는 포기사이의 넓이와 폭을 20cm정도로 하는 것이 좋으며 순지르기는 보통 5번째 마디에서 한다. 키가 커져서 쓰러질 우려가 있을 때는 초장이 15~20cm일때 절화망을 쳐주고 생육에 따라 높이를 조절해 준다.


Ⅲ. 병충해

   

1. 흰가루병

한여름철에는 발생이 적으나 7월 상순 이전과 8월 하순 이후의 비교적 따뜻한 시기에 많이 발생한다. 특히 밀식하면 통풍불량으로 많이 발생하게 된다. 밀식된 곳은 생육중에 솎아주고 병 발생시에는 초기에 방제한다. 


2. 꽃마름탄저병

꽃잎이나 꽃목에 많이 발생하며 처음에는 수침상의 소형 반점으로 되고 점차 확대된다. 백색의 꽃에는 담갈색, 분홍과 자홍색의 꽃에는 담갈색으로 가장자리가 선명하지 않은 병반이 생기고 이후에는 탈수상태로 꽃이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병원균은 꽃에 균사의 상태로 있다가 이듬해 다시 발생하므로 주의한다. 발생초기에 살균 수화제를 살포하며 피해를 입은 꽃은 제거하여 소각한다. 

 

그림 2. 꽃마름탄저병의 병반(초기) 


3. 위황병

포기 전체에 발생하며 어린잎이 담황색으로 된다. 심해지면 줄기가 황화되고 마디 사이가 위축되며 불완전한 가지와 잎이 총생한다. 이병된 포기는 초기에 제거한다. 


4. 진딧물

시기에 관계없이 발생하며 특히 고온 건조시에 많이 발생한다. 줄기, 잎, 꽃봉오리 등에 떼를 지어 발생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살충제를 뿌려주어야 한다. 


5. 응애

시설재배시 여름철에 많이 발생한다. 조기에 방제하되 동일한 약제를 연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출처: 농진청



코스모스 꽃의 특징


국화과 꽃들 한 송이가 한 다발인 이유(관상화, 설상화)


두상화란 꽃은 없다. 엄밀히 말하면 두상꽃차례, 혹은 두상화서가 정확한 용어일 것이고 꽃이 피는 모양을 일컫는 식물학 용어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그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무한(無限) 꽃차례의 하나. 여러 꽃이 꽃대 끝에 모여 머리 모양을 이루어 한 송이의 꽃처럼 보이는 것을 이른다. 국화과 식물의 꽃 따위가 있다'

 

두상화는 설명하기에는 국화과의 꽃이 좋은데, 코스모스 역시 국화과이고 모양도 단순하니 두상화를 이해하기엔 가장 좋을 것 같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 코스모스는 줄기 끝에 꽃송이가 달랑하나 있다. 두상화서는 이런 형태의 꽃피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마치 머리와 같이 줄기끝에 하나가 달랑 달려 있다고 해서 두상화서인 것이다.  

 


코스모스는 관상화('통상화'라고도 함)와 설상화와 이루어져 있는데, 보통 우리가 꽃잎이라 일컫는 설상화는 실상 하나의 꽃을 이루는 여러 개의 꽃잎이 붙어 하나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꽃잎 한장이 하나의 꽃인 셈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설상화는 세로로 길게 결이 나있다. 실제로는 여러장의 꽃잎이 붙어 있다는 것이다. 설상화라고 이름지워진 것은 길게 혀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이름이 지워졌다. 

 

그리고 코스모스에서 수술과 암술쯤이라 생각했던것, 그 것 역시 각각의 꽃들의 모임이다. 그렇다면 코스모스 한송이라 쉽게 불리우는 이녀석은 꽃다발쯤 되는 셈이다. 사실은 그렇지만, 그렇다고 보통 사람들에게 코스모스나 국화 한송이를 보고 "와~ 꽃다발 이쁘다"라고 한다면 정신이상자 취급받기가 십상이다. 그래서 여전히 한송이로 불러야 한다.


 

국화과의 두상화서들은 주변에서 참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금같은 가을에만도 야생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만도 쑥부쟁이, 개미취, 벌개미취, 구절초, 다양한 국화들이 수도 없이 있다. 아래의 꽃들은 모두 국화과의 두상화서 꽃들이다. 아니 꽃다발들이다.

  

<두상화서의 국화과 꽃들>

 

아래 꽃들 역시 모두 국화과의 두상화서의 꽃들이다. 하지만 조금 다른 것이 모두 관상화로만 이루어져 있고 설상화가 보이지 않는다. 이처럼 두상화서 중에는 관상화로만 된 꽃들도 있다.

 

<관상화로만 이루어진 꽃들>

 

위와 같은 꽃들을 대한 설명을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면 총포가 어떻니하는 이야기가 반드시 나온다. 관상화로만 이루어진 꽃들은 꽃자루가 극단적으로 짧아져서 포(꽃자루에 달린 꽃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잎)들이 밀집하게 되는데, 이를 총포라 한다. 엉겅퀴를 보면 관상화 아래부분을 비늘같은 형태로 둘러싸고 있는 것이 총포이다.

 

관상화로만 이루어진 두상화서의 꽃들이 있듯이, 당연히 설상화로만 이루어진 꽃들도 있는데, 고들빼기나, 뽀리뱅이, 민들레, 씀바귀 같은 꽃들이다. 사진에서 보면 역시 관상화가 보이지 않는다. 참 재밌다. 그냥 꽃을 보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역시 이렇게 알고 보면 더 즐겁다.


<설상화로만 이루어진 꽃들>


국화과의 꽃들에서 실상은 한송이로 보이는 것이 여러개의 꽃들의 모인 꽃다발이란 사실은 쉽사리 잘 믿기지가 않는다. 설상화, 관상화가 한송이의 꽃처럼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꽃들을 접사하다 보면 아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꽃이 있는데, 바로 해바라기나 백일홍 같은 꽃들이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관상화속에 꽃이 보인다.

 


코스모스나, 해바라기와 같은 국화과의 두상화서에서 설상화는 실상은 번식 능력이 없는 단성꽃이다. 벌과 나비를 모으기 위해서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진화한 것이다. 실제로 번식은 양성화인 관상화에서 이루어진다.

- 출처: 네이버 지식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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