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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risti Foster

우린 혼농임업이 농민의 생계에 혜택을 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혼농임업이 농민의 기후변화에 대한 취약성을 줄이는가? 새로운 연구는 적어도 다섯 가지를 보여준다.


기후 모델에 따르면, 따뜻해지는 기온, 더 많은 강우량의 가변성, 점점 심각해지고 빈번해지는 극단적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농민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개발도상국에서는 농업생산성을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취약한 사람들은 최저생활 수준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인데, 이들은 특히 혁신적인 방법에 투자할 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바드 지속가능성 과학프로그램의 Tannis Thorlakson 씨와 세계 혼농임업센터(ICRAF)의 기후변화 연구원 Henry Neufeldt 씨의 새로운 연구는 어떻게 혼농임업이 농민의 취약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지 ICRAF가 개발하고 케냐 서부의 Nyando 지구에 위치한 농민이 운영하는 혼농임업 프로젝트를 통하여 탐구했다. Agriculture & Food Security 저널에 실린 그 연구결과는 두 유형의 농민을 비교한다: 혼농임업 개발프로젝트에 2~4년 참여한 농민과 혼농임업 훈련을 받은 적이 없는 이웃한 농민.


지역의 사정을 이해하기 위하여 연구자들은 농민과 마을의 연장자 및 지역사회의 지도자 들과 함께 현장관찰, 가구별 설문조사, 집중 단체토론, 심층 인터뷰를 병행했다.


Nyando 혼농임업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그 연구는 혼농임업의 몇 가지 방법으로 생활에 도움을 받는 농민의 일반적 표준을 보여주었다:


1. 자신의 땅에 나무를 심은 43%의 농민이 토양침식이 감소하고 토양비옥도가 증가하여 농장의 생산성이 개선되었다.


2. 혼농임업의 방법을 받아들인 70%의 농민이 환경적 지속가능성, 주로 토양침식의 관리를 통해 혜택을 받았다.


3. 혼농임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가구는 그렇지 않은 이웃의 가구보다 4년 동안 평균 24,000Ksh(약 300달러)의 소득을 더 올렸다.


4. 4년 전에 나무를 심은 87.5%의 농민은 나무의 생산물을 판매하는 수입의 다각화로 소득 증가를 경험했다.


5. 나무는 가뭄과 홍수에 직면한 농민에게 특정한 극복전략을 제공했다.


그 연구는 최근 가뭄과 홍수를 한꺼번에 겪어 광범위한 식량부족 사태를 겪은 Nyando 지역을 정했다. 가구 설문조사는 현재 빈곤의 함정에 깊이 빠져 있는 농민은 몇 가지 극복전략과 함께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이러한 기후와 관련된 압박을 극복할 수 없음을 입증했다. 


앞으로 더 가변적이고 강렬해질 기후 압박과 싸우는 데에 극복전략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식하고, 농민은 그들의 일반적 생활수준을 개선하는 것이 적응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느낀다. 식량안보는 농민의 최우선 관심사이고 농장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수입을 다각화하며,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개선하는 데 많은 관심을 표현한다. 


앞으로 혼농임업 프로젝트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저자는 다음을 옹호한다:


혼농임업의 장기적 혜택과 함께 농업 지식의 단기적 혜택을 결합하기 위하여 농업과 혼농임업의 훈련을 연결하기.

나무의 생산물을 판매하여 수입을 다각화하고 시장접근성을 개선하기.

혼농임업 프로젝트와 함께 농장을 제공하거나 대출에 대한 접근을 결합하여, 추가적인 단기적 혜택을 제공하기.

성공적인 혼농임업 프로젝트에 대한 농장 방문을 시도하여 혼농임업의 지역적 혜택과 이해를 높이기.

미래 기후의 불예측성에 비추어, 기후 시나리오의 범위에서 농민의 행복을 개선하기 위한 혼농임업의 능력은 특별한 약속을 가지고 있다. 광범위한 개발전략의 중요한 요소로서 본 혼농임업은 농민이 지금 현재 수많은 기후 충격과 압박에 적응하도록 도울 수 있는 큰 가능성이 있다.

- 농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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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농장입니다. 몇년을 호밀농법을 시도해보았는데 문제점이 많아 계속 보완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가물때 호밀이 인정사정 없이 수분, 양분을 탈취해 콩의 수량성이 현저히 줄고 풀도 완벽하게 잡을수 없다는 점입니다. 특히 가을에 콩이 여물때(콩의 세력이 약해질때) 풀이 치고 올라와 풀밭이되고 이때 가물면 콩에 치명타가 되어 수량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유기농법도 마찬가지지만 첫해는 성공확율이 높은데 다음해부턴 더 어려워진다는 점입니다. 밭이 완전히 변해 기존의 유기농법은 통하지 않습니다. 특히 제초문제가 그렇습니다. 


초보자는 비닐멀칭을하고 고랑에 호밀이나 밀, 보리를 점파하여 배수나 제초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현재로선 제일 확실한 방법같습니다. 그리고 호밀농법은 관수시설을 하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두둑을 만들고 위에서 물을 흘려보내든지 점적을 하든지 물이 가물 때는 반드시 공급해야 합니다. 콩은 벼보다 물을 더 먹는 작물이고 호밀은 고온과 물을 싫어합니다. 호밀과 콩을 심고 물을 안주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콩에 필요한 수분을 호밀이 우선적으로 가져가므로 콩농사가 안되고 호밀농사가 되기 쉽습니다. 비닐멀칭을 해도 고랑에 심은 호밀이 비닐밑으로 파고 들어와 수분, 양분을 다 뺏어버리므로 관수는 필수입니다. 


풀이 많은 밭은 예취기에 둥근날을 달아 풀과함께 베고 바닥에 비닐을 길게 펴고(90cm비닐) 다섯이랑을 합쳐 한줄로 모으고 비가오면 비닐로 덮어주고 탈곡기를 개조하여 탈곡기가 돌아다니며 털면 묶지않고 나르지 않아 편리합니다. 풀이 많은 밭은 배송장치에 풀이 걸려 예취작업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실험한 바로는 호밀은 너무 타감이 강해 콩이 치어버리는 약점이 있고 보리는 타감이 가장 약한 반면 밭이 좋아지고 밀은 중간 정도이며 메밀은 잎이 넓고 성장속도가 풀보다 빠르고 예취하면 재생이 않되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것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한가지 실험하는데 농사는 일년의 세월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실험해 보시고 실패하더라도 글을 올려 서로 정보교환도 하고 격려도 해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무경운, 무비닐, 무투입농법이 완성되면 농사의 혁명이 일어나겠죠. 쉬운일이 아니겠지만 불가능한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호밀, 밀, 보리, 메밀, 수수로 사이갈이하고 모종 위주로하고 관수시설을 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싹이 날때 조수의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카바이트폭음기를 설치하면 해결이 됩니다. 만여평의 밭도 한개만 설치하면 됩니다. 단, 인가, 축사가 가까운 곳은 폭음기 방향을 돌리거나 통하나를 빼서 소리를 줄이거나 해야합니다. 다시 한번 농욱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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