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자재1 천연물 가습기 - 솔방울, 톱밥, 통나무 솔방울 가습기 - 씨앗이 완전히 빠져나간 것, 그리고 말라서 벌어진 것을 채집하여 깨끗이 씻고 물에 담궈두면 솔방울이 다시 수축한다. 이것을 바구니나 이쁜 그릇에 놓아두면 천천히 마르며 다시 벌어진다. 보통 3~4일 정도되면 마르는데, 집 안에 건조상태에 따라 다르다. 나무 톱밥 가습기 - 깨끗한 톱밥을 구해서 바구니나 그릇에 놓고 스프레이로 고르게 뒤집어 가며 물을 뿌려 습기를 머금게 하고 마르면 다시 뿌려주면 된다. 나무 톱밥은 나무의 향을 강하게 느낄 수 있어 좋다. 특히 편백나무 톱밥을 쓰면 피톤치드 효과가 강해 더 좋을 것이다. 목공소나 온라인 상에서 판매하니 알아보고 구입하면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향이 감소하고 없어진다는 당연한 사실도 잊지말자. ^^ 통나무 가습기 - [통나무 같은 경.. 2011.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