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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자생하는 땅두릅(독활)이다. 

그 자라는 힘이 무섭다. ㅡㅡ;; 어느정도 퍼지는 걸 저지할 필요성을 느낀다.

꽃이 필 때는 꿀이 많은지 여러종류의 벌들과(말벌까지 포함해서) 나비, 곤충들이 정신없이 모여든다.

무서워서 근처에 갈 수 없을 만큼. 밀원식물이라 해도 될 듯하다. 

내년엔 싹을 캐서 먹어봐야 겠다. 나무두릅과 비슷한 맛이라고도 하고 나무두릅보다 더 맛있다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맛은

너무 주관적이라 믿을 게 못되는 듯 싶다. 인터넷에서 맛있다고 해서 참중나무 나물을 먹어봤는데.... ㅡㅡ;; 내 취향은 아니었다.

향이 너무 독특해서 매니아들만 좋아할 듯한 나물이었다.

내년 봄을 기약하며 ^^* 

땅두릅(독활)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독활이라는 이름으로 약용을 하는데 근육통, 하반신마비, 두통, 중풍의 반신불수 등에 많이 쓰인다. 
주로 인체의 아래쪽에 작용하여 허리나 대퇴부 등의 근골이 저리고 아픈 데에 효과가 있다. 
류머티즘, 관절통 등 각종 신경통에 통증과 경련을 진정시키는 중요한 약재이다.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복합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신경 중추를 마비시키는 진통작용을 한다. 
감기, 두통, 치통, 해열작용, 강장, 거담, 위암, 당뇨병 등에도 쓰여지며 조습작용이 있어 피부가려움증을 치료한다. 
독활의 생즙은 강장제로도 복용한다. 
몸이 허약하거나 오랜 병을 앓고 난 환자는 생즙을 먹으면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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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확대 - 우리나라 나무 이야기 중>

가죽나무 (假僧나무)
Ailanthus altissima Swingle
 

1.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소태나무과의 낙엽활엽수 교목으로 수고 20m정도로 성장이 빠르고 수피는 회갈색이며 세로로 갈라진다.

2. 잎은 어긋나고 1회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13∼25개이고 피침 형으로 소엽밑쪽에 큰 톱니가 3∼4개있고 전면은 진한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톱니 끝에는 굵고 단단한 선점이 사마귀와 비슷하며 잎에서 냄새나는 것은 이 사마귀에서 난다고 한다.

3. 꽃은 암수 딴 그루로 6~7월에 녹색이 도는 흰색의 작은 꽃이 핀다

4. 열매는 시과로 적갈색이고 얇은 피침 형으로서 9월에 익으며 봄까지 달려있다.

5. 가구재, 기구재, 농기구재로 사용한다.

6. 저근백피(樗根白皮 뿌리껍질)는 약제로 사용하며 설사, 치질, 장풍을 치료하고 하혈을 멎게 하며 소변회수를 줄인다고 한다.

7. 가죽나무는 가짜 죽나무란 뜻이며, 겨울에 잎이 떨어진 자국이 호랑이 눈과 비슷한 것을 호안수(虎眼樹)라고도 한다.

8.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사할린, 몽골, 유럽 등지에도 분포한다.


만성기관지염 살충 지혈 자궁출혈 위십이장궤양

▶ 청열조습작용, 살충작용, 자궁경부암, 청열조온, 삽장, 지혈(피멎이약), 설사(설사멎이약), 산후의 심한 하혈, 붕루대하, 장출혈, 살충, 만성기관지염, 백대하, 요도염, 머리를 감아 눈을 밝게 하는 데, 대장에 습열이 있어서 발생한 이질과 피가 섞이는 변을 보거나 오래도록 낫지 않는 증상, 이질, 자궁출혈과 습열로 인한 대하(여성의 성기에서 흘러나오는 분비물 또는 '냉'이라고도 함), 회충을 제거, 피부창선, 급성세균성이질, 복통과 후중증(대변을 보고 나서도 뒤가 묵직하고 상쾌하지 않은 증상), 변혈, 아메바성이질, 빈혈, 위십이지장궤양을 다스리는 가죽나무


가죽나무(Ailanthus altissima Swingle; Tree of Heaven)는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소태나무과의 낙엽 교목이다. 

중국 원산으로 가중나무라고도 한다. 가죽나무는 가짜 죽나무란 뜻이며, 학교나 공원 등지에 심지만, 각지에 야생하기도 한다. 성장이 빠르며 줄기 지름 50 cm, 높이 20~25m에 이르고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 1회 깃꼴겹잎이며 길이 45∼80cm이다. 작은잎은 13∼25개로 길이 7~12cm, 나비 2~5cm이다. 넓은 바소꼴로 위로 올라갈수록 뾰족해지고 털이 난다. 잎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털이 없다. 꽃은 집성화로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6~7월에 녹색이 도는 흰색의 작은 꽃이 핀다.

가죽나무의 잎자국이 호랑이 눈과 비슷하다 하여 '호안수(虎眼樹)'라고도 부른다. 나무껍질은 회색~회갈색이고 오랫동안 갈라지지 않는다. 시과열매는 3~5개씩 달리며 길이 3~4cm의 피침형으로 얇고 날개 가운데에 1개의 씨가 들어 있다. 열매는 겨우내 달려 있다. 잎몸 아래쪽에 1~2쌍의 크고 둔한 톱니가 있고 사마귀 모양의 샘점이 있으며 암수 딴그루이다. 참죽나무와 가죽나무의 다른 점은 가죽나무는 호랑이 눈처럼 생긴 잎자국이 있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샘점이 있고 참죽나무는 없는 것으로 구분할 있다. 참죽나무는 가죽나무와는 달리 작은잎이 짝수이고 잎 가장자리에 사마귀 같은 샘점이 없어 역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 대신에 양파 냄새가 나는데, 봄에 돋는 어린잎을 데쳐서 먹거나 가죽자반이라 하여 잎줄기를 데쳐서 찹쌀풀로 먹인 후 그늘에서 말려 먹는다. 

남부지방에서는 '참죽나무'를 '가죽나무' 또는 '까죽나무'라고 부르며 '가죽나무'는 나물로 못먹는 나무라고 하여 '개가죽나무'라고 부른다. 

열매는 시과로 긴 타원형이며 길이 3~5cm, 나비 8~12mm이다. 프로펠러처럼 생긴 날개 가운데 1개의 씨가 들어 있다. 목재를 가구재, 기구재, 농기구재로 쓰고, 잎은 가죽나무누에의 사료로 쓴다. 가로수로 심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봄과 가을에 뿌리의 껍질을 채취하여 겉껍질을 벗기고 햇볕에 말려서 이질(적리), 치질, 장풍 치료에 처방한다. 민간에서는 이질, 혈변, 위궤양에 뿌리를 진하게 달여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사할린, 몽골,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유사종으로 잎 표면이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짙은 회색이며, 열매가 붉은빛이 도는 붉은가죽나무(for. erythrocarpa)가 있다.     

가죽나무의 껍질의 여러 가지 이름은 저백피[樗白皮: 약성론(藥性論)], 저피[樗皮: 일화자제가본초(日華子諸家本草)], 취춘피[臭椿皮: 전남본초(滇南本草)], 고춘피[苦椿皮: 섬서중약지(陝西中藥誌)]등으로 부른다.

가죽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취춘[臭椿: 식료본초(食療本草)], 산춘[山椿, 호목:虎目: 본초습유(本草拾遺)], 호안수[虎眼樹: 사성본초(四聲本草)], 귀목[鬼目: 본초도경(本草圖經)], 대안동[大眼桐: 본초강목(本草綱目)], 저수[樗樹, 백춘:白椿: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가승목(假僧木), 절의 승려들이 나무의 순을 나물이나 튀김을 만들어 먹을 수 없는 가짜 중나무, 가죽나무, 가중나무,개죽나무, 까중나무 등으로 부른다.

가죽나무 잎의 여러 가지 이름은 저엽[樗葉: 본초강목(本草綱目)], 저목엽[樗木葉: 당본초(唐本草)] 등으로 부른다. 

가죽나무 열매의 여러 가지 이름은 봉안초[鳳眼草: 본초품회정요(本草品滙精要)], 춘협[椿莢: 성제총록(聖濟總錄)], 저협[樗莢: 본초강목(本草綱目)], 봉안자[鳳眼子: 수의상용중약(獸醫常用中藥)], 저수철철[樗樹凸凸: 산동중약(山東中藥)], 저수자[樗樹子: 산서중약지(山西中藥誌)], 취춘자[臭椿子: 강소약재지(江蘇藥材誌)], 춘영자[春鈴子: 의약위생(醫藥衛生)] 등으로 부른다.  


[채취]

<뿌리와 줄기속껍질>
봄에 뿌리를 캐서 외측의 껍질을 벗기고 나무 막대기로 가볍게 두들기면 목질부가 떨어진다. 내피를 벗기고 안쪽을 위로 향하게 해서 햇볕에 말린다. 또는 마른 껍질을 벗긴다. 

<열매>
8~9월에 열매가 익을 때 채취하여 열매 꼭지를 떼어 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약재]
뿌리와 줄기속껍질
1, 저근백피(樗根白皮: 근효방(近效方)], 저근피[樗根皮: 본초습유(本草拾遺)]라고도 한다. 건조한 뿌리 껍질로 형상은 불규칙하지만, 대부분 편평한 덩이가 조각 모양이거나 안쪽으로 말려든 기와 모양이며 대소, 장단, 두께는 각각 차이가 크다. 길이는 3~10cm(더 긴것도 있다)이고 너비는 1~5cm, 두께는 5~10mm이다. 외표면은 황갈색 또는 그보다 약간 연한 색이고 껄끄러우며 껍질눈이 뚜렷하고 세로 방향으로 뻗어서 돌기하여 약간 감겨져 있다. 코르크 껍질이 벗겨져 떨어지고 황백색의 피층이 드러난 것도 있다. 내표면은 연한 황색에서부터 연한 황갈색이고 약간 평탄하며 조밀하고 정연한 점 모양 돌기가 배열되어 있으나, 돌기가 터져서 작은 구멍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도 있다. 질은 굳고 취약하며 절단면은 울퉁불퉁하고 바깥쪽은 과립상이며 안쪽은 약간 섬유성이다. 색은 황갈색이다. 비린 기름 냄새가 나고 갓 꺽었을 때 그 냄새가 강하다. 맛은 매우 쓰고 지속적이다. 

2, 저목피[樗木皮: 본초습유(本草拾遺)]라고 한다. 건조한 줄기의 껍질이다. 뿌리의 껍질보다 조금 두껍고 불규칙한 덩어리 모양으로 크기가 같지 않으며 두께는 약 1.5~2cm이다. 겉껍질은 암회색 내지 회흑색이며 아주 거칠고 울퉁불퉁하며 갈라진 무늬가 있고 코르크 껍질이 벗겨진다. 연한 황색의 피층이 드러나 있는 것도 있다. 그 외에는 뿌리껍질과 마찬가지이다. 

뿌리 껍질이나 줄기껍질은 평균적으로 살이 두껍고 덩이가 크며 황백색이고 겉껍질이 붙어 있지 않은 것이 양품이다. 일반적으로 뿌리껍질을 많이 사용한다. 

중국의 대부분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다. 

저(樗)와 취춘(臭椿) 그리고 춘(椿)과 향춘(香椿)은 다른 과에 속하는 식물이지만, 역대의 본초(本草)에는 모두 함께 기재되어 있다. 또 상품도 저피(樗皮), 춘피(椿皮)를 저백피(樗白皮) 또는 춘근피(椿根皮)라고 총칭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양자의 효력이 대체로 같기 때문이다. 현재 약간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은 저백피(樗白皮)이다. 중국의 사천(四川), 섬서(陝西), 호남(湖南), 귀주(貴州) 등지에서는 저백피(樗白皮)를 단독을 사용하거나 춘피(椿皮), 저피(樗皮)를 같이 사용하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춘백피(椿白皮: 참죽나무껍질)' 조목을 참조할 수 있다. [중약대사전]


열매
말린 시과(翅果)는 사각원형이고 편평하며 두 끝이 조금 구부러졌고 길이가 3.5~4cm, 너비가 1~1.2cm이다. 색깔은 황갈색이고 광택이 나며 표면에 가는 맥무늬가 많고 막질이다. 중간에 두드러진 무늬가 하나 있고 납작한 구형으로 된 중앙 돌기 속에 종자가 하나 들어 있는데 어떤 시과는 열매 꼭지가 남아 있다. 종자의 모양은 납작한 원형이고 씨껍질은 황갈색이다. 그 안에는 두껍고 기름이 많은 황록색의 자엽 두 쪽이 있다. 맛은 쓰다. 종자는 더 쓰다. [중약대사전]


[성분]

뿌리와 줄기속껍질
뿌리껍질에는 mersosin, 탄닌(tannin), phlobaphene 등이 함유되어 있다.

나무껍질에는 ailanthone, amarolide, acetilamarolide, quassin, neoquass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종자에는 기름이 약 35% 및 2.6-dimethoxy-p-benzoquinone, ailanthone, ailantholide, chaparrinone, quassin 등이 함유되어 있고 잎에는 isoquercitrin, 비타민(vitamin) C등이 함유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약리작용]

열매
1, 항균작용; in vitro에서 이질균(Bacillus dysenteriae)에 대한 살균 농도는 1:4이고 인플루엔자 간균에 대한 작용은 더 강하여 유효 살균 농도가 1:64이며 pH를 7.0~7.6D으로 조절하였을 때 살균 작용은 2~4.7배 증가된다. 이것은 그 살균 작용이 약물 자체의 약산성과 무관하다는 것을 말해 준다.

2, 질 트리코모나스(trichomonas) 멸균 작용: 탕제는 체외 시험에서 음도적충(陰道滴蟲)을 살멸(殺滅)하는 작용이 있었다. [중약대사전]


[포제(炮製)]

저백피(樗白皮): 코르크 껍질을 제거하고 맑은 물에 담가서 물이 스며들면 체로 썰거나 입방체로 썰어서 햇볕에 말린다. 

초저백피(炒樗白皮): 먼저 밀기울을 냄비에 넣고 가열하여 연기가 날 때 저피(樗皮)를 넣고 휘저으면서 양면이 누렇게 될 때까지 볶은 뒤 꺼내어 체로 쳐서 밀기울을 제거하고 식힌다(저피 100근에 밀기울 10근을 사용한다). [중약대사전]


[성미]

뿌리와 줄기속껍질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차다. 

1, <본초습유>: "맛은 쓰고 독이 조금 있다."

2, <본초연의보유>: "성질은 서늘하다."

3, <본초종신>: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차다."



1, <당본초>: "맛은 쓰고 독이 있다."

2, <본초강목>: "맛은 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조금 있다."


열매
<섬서중초약>: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차다."


[귀경(歸經)]

뿌리와 줄기속껍질
위(胃), 대장경(大腸經)에 들어간다.

1, <뇌공포제약성해>: "심(心), 간(肝), 비(脾)의 3경(經)에 들어간다."

2, <요약분제(要藥分劑)>: "위(胃), 대장(大腸)의 2경(經)에 들어간다."

3, <본초종신>: "폐(肺), 위(胃)의 2경(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뿌리와 줄기속껍질
열을 제거하고 습한 것을 건조하게 하며 장기(腸氣)를 수렴하고 지혈, 기생충을 구제하는 효능이 있다. 만성 설사와 만성 이질, 장풍(腸風)에 의한 변혈, 붕루, 대하, 유정, 백탁, 회충병을 치료한다.

1, <약성론>: "적백리, 장활(腸滑), 치질에 의한 사혈(瀉血)이 멎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2, <식료본초>: "감리(疳痢: 기생충에 의한 설사)를 다스린다."

3, <본초습유>: "만성 적백리(赤白痢), 감(疳)의 충(蟲)을 다스리고 개닉(疥)을 제거하며 하혈을 다스린다."

4, <일화자제가본초>: "설사, 장풍(腸風)을 멎게 하고 소변을 줄인다."

5, <본초연의보유>: "혈을 수렴한다."

6, <주진형(朱震亨)>: "적백대하, 적백탁, 습기에 의한 설사, 조루, 유정, 몽정을 치료한다. 하습(下濕)을 마르게 하고 폐(肺), 위(胃)에 머무른 담(痰: 독소)을 제거한다."

7, <의림찬요>: "폐역(肺逆)을 설(泄)하고 비습(脾濕)을 건조하게 하며 기분(氣分)의 습열사(濕熱邪)를 통하게 한다."

8, <본초재신>: "폐(肺), 위(胃)의 담화(痰火)를 제거한다."

9, <현대실용중약>: "내복하면 부인의 자궁 출혈과 산후 출혈, 자궁염, 장염, 적리, 장출혈, 방광 및 요도염증, 임질 등을 치료하고 소염, 제필(制泌), 지혈하는 작용이 있다. 또 신경통 및 간장, 비장 등의 질환을 치료한다."



<당본초>: "주로 창개(瘡疥), 풍저(風疽: 관절의 굴곡면에 생기는 수포진)를 씻는다. 잎을 달인 즙을 사용한다."


열매
이질, 장풍변혈(腸風便血), 혈뇨, 자궁 출혈, 백대하를 치료한다.

1, <가우본초(嘉祐本草)>: "대변 하혈을 치료한다."

2, <약재자료휘편>: "장풍변혈(腸風便血), 소변 하혈을 치료하고 골경(骨鯁)을 치료한다."

3, <산동중약>: "지혈제로 쓰는데 부인 혈붕(血崩)을 치료한다."

4, <섬서중초약>: "기능이 춘백피(椿白皮)와 같으며 지혈에 많이 쓴다."

5, <동북상용중초약수책1>: "유정, 음위를 치료한다. 구운 다음 가루를 내어 혈변을 치료한다."

6, <동북상용중초약수책2>: "변혈, 요혈, 자궁 출혈을 치료한다."

7, <상해상용중초약>: "이질, 변혈, 백대하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뿌리와 줄기속껍질
내복: 2~4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갈아서 분말을 만들거나 환을 만들어 사용한다. 

외용: 달인 물로 씻거나 달여서 고(膏)를 만들어 바른다.


[배합과 금기, 주의사항]

뿌리와 줄기속껍질
<신농본초경소>: "비(脾), 위(胃)가 허약한 경우에는 사용하면 안 된다. 붕대(崩帶)의 원인이 신(腎)에 있고 음허(陰虛)한 경우는 헛되이 건조하게 되므로 복용하면 안 된다."

또 기(氣)의 적체가 남아 있는 경우에도 적합하지 않다.


열매
1~3돈씩 탕약으로 쓰거나 가루내어 쓴다.

※ 참조: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중국의 한량은 37.30g이라고 한다. 그렇게 했을 때 <1돈은 3.73g>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1냥은 37.30g>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중국의 1근은 <500g>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번역서들에서는 한국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관례가 되어서 1냥을 37.5g, 1돈을 3.75g, 1근을 600g으로 정하기도 한다. 이글을 읽는 독자들은 이점을 유념하여 정확한 계산법을 잘 응용해 보길 바란다. [JDM 첨부]


가죽나무에 대해서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저백피(樗白皮)

[기원] 소태나무과의 낙엽성 큰키나무인 가죽나무(Ailanthus altissima Swingle)의 뿌리껍질이다.

[성미] 맛은 쓰고 떫으며, 약성은 차다.

[효능주치] 청열조온(淸熱燥溫), 삽장(澁腸), 지혈(止血), 살충(殺蟲)한다.

[임상응용]
1. 청열조습(淸熱燥濕)의 작용은 대장(大腸)에 습열(濕熱)이 있어서 발생한 이질과 피가 섞이는 변을 보거나 오래도록 낫지 않는 증상 등에 양호한 반응을 일으킨다.

2. 수렴성의 지혈(止血)반응으로 자궁출혈과 습열(濕熱)로 인한 대하(帶下:여성의 성기에서 흘러나오는 분비물 또는 '냉'이라고도 함)에 쓰인다.

3. 살충작용이 있어 회충을 제거하고 피부창선(皮膚瘡癬)을 치료한다.

[임상연구]
1. 급성세균성이질에 달인물을 하루 2회 복용하면 복통과 후중증(後重症:대변을 보고 나서도 뒤가 묵직하고 상쾌하지 않은 증상), 그리고 변혈(便血)이 2∼3일 내에 감소한다.

2. 아메바성이질에도 농축액을 먹으면 유효한 반응을 보인다.

3. 빈혈에도 녹두싹, 무우즙 등과 같이 복용하여 신통력을 얻었고, 위십이지장궤양에 나무껍질을 가루내어 알약이나 가루약으로 만든 것을 1일 3회 8∼12g씩 복용해서 유효한 반응을 얻었다.

4. 자궁경부암에도 달인물을 복용하거나 혹은 그 물로 환처를 세척하여 양호한 반응을 일으켰다.

[화학성분] 뿌리껍질에는 mersocin, tannin 등이 들어 있는데, 나무껍질에는 ailanthone, amarolide, quassin 등을 함유하고 있다.]


가죽나무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가죽나무(Ailanthus altissima Swingle)

식물: 높이 약 10m 되는 잎지는 큰키나무이다. 잎은 타원형 쪽잎이 모인 깃겹잎이다. 잎 아랫부분에 있는 한쌍의 쪽잎은 아랫면에 큰 샘몸이 있다.

각지에서 가로수로 심으며 집 주변에서도 심는다. 

껍질(저근백피): 뿌리껍질 또는 줄기껍질을 벗겨 말린다.

성분: 잎과 껍질에 디테르펜락톤인 센 쓴맛물질(아일란틴)]과 쿠아신, 탄닌질, 피토스테롤, 알칼로이드가 있다. 

씨에는 많은 기름이 있는데 미나리과의 특징적인 지방산인 6, 7위치에 이중결합이 있는 페트로셀린산 CH3-(CH2)10-CH=CH-(CH2)4-COOH, 그리고 삼중결합이 있는 타리린산 CH3-(CH2)10-C=C-(CH2)4-COOH이 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피멎이약, 설사멎이약으로 산후의 심한 하혈, 붕루대하, 장출혈, 이질에 쓴다.

가죽나무껍질 달임약(6~9g:200cc):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동약 아담자(Brucea sumatrana Roxb.)도 소태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적리에 쓰는데 니가키락톤과 비슷한 야타노시드가 들어 있다.


가죽나무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4권 115면 1714호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저백피(樗白皮)

기원: 고목과(苦木科=소태나무과: Simaroubaceae)식물인 취춘(臭椿=가죽나무: Ailanthus altissina (Mill.) Swing.le)의 근피(根皮), 과(果)이다. 

형태: 낙엽교목으로 높이는 20m에 이른다. 잎은 기수우상복엽(奇數羽狀複葉)으로 어긋나며, 소엽(小葉)은 13-25장이고 피침상(披針狀) 난형(卵形)이며 잎끝은 긴 점첨두(漸尖頭)이고 엽저는 약간 둥글고 기울어진 절형(截形)이며 엽저 부근에 2개의 큰 거치(鋸齒)가 있고 거치(鋸齒)의 뒷면에는 1개의 유선(油腺)이 있고 파열(破裂)된 뒤에는 이상한 냄새가 난다. 원추화서(圓錐花序)는 정생(頂生)하며, 꽃은 작고 녹색(綠色)이며 잡성(雜性)이고, 수꽃에는 퇴화(退化)한 암술이 없으며, 양성화(兩性花) 및 암꽃의 수술은 비교적 짧다. 시과(翅果)는 장타원형(長橢圓形)이며 편평(扁平)하다. 

분포: 산길가 혹은 촌락부근에서 자란다. 중국 대부분의 지역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봄에 뿌리를 캐서 근피(根皮)를 취(取)해 햇볕에 말리고, 늦가을에 성숙(成熟)된 열매를 채취(採取)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뿌리- mersorin. 과실(果實)- ailantholide. 종자(種子)- 정유(精油), chaparinone. 

기미: 근피(根皮)-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차다. 과실(果實)- 맛은 쓰고 성질은 서늘하다. 

효능: 근피(根皮)- 조습청열(燥濕淸熱), 지사(止瀉), 지혈(止血). 과실(果實)- 청열이뇨(淸熱利尿), 지통(止痛), 지혈(止血). 

주치: 근피(根皮)- 지이(止痢), 구사(久瀉), 장풍변혈(腸風便血), 붕루대하(崩漏帶下). 과(果)- 위통(胃痛), 변혈(便血), 요혈(尿血). 

용량: 6-9g. 

부주(附註): 과실(果實)은 중약(中藥)에서 봉안초(鳳眼草)로 불린다.

참고문헌: 회편(滙編), 상권,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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