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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의 금융인으로 갈색 고양이 오를란도가 선정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전문 주식분석가들과 경제대학 학생들이 참여한 모의주식투자대회에 함게 참여했습니다.

2012년도 모의주식투자대회결과 이 갈색고양이가 모든 이들 중 가장 많은 돈을 번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모의주식투자대회의 목적은 주식거래소의 여러 전략적 방법을 테스트해보는데 있었습니다. 본 대회에서 갈색 고양이는 자신의 좋아하는 게임기인 사각형으로 나눠져 있는 모니터에 보이는 모형을 따라 마우스를 움직였습니다. 각 사각형에는 회사로고와 함께 주식 구매 혹은 판매에 대한 제안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2012년 주식 거래 결과상 이 고양이는 자신의 원래 자본금을 10%나 상승시킨 반면, 실제 주식분석가들은 평균 2%대, 경제대학교학생들은 몇번의 옳지 못한 결정으로 인해 마이너스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최종 승리자로는 이 모의실험대회를 주최한 과학자가 선정 됐습니다. 이로써 그들이 주장했던 시장은 미래가 예측불허하며, 주식가격은 우연한 경우에 따라 변화한다라는 개념이 증명됐습니다. 이번 모의주식투자대회에 참석했던 이들이 고양이와 함께 어떤 주식투자전략을 사용했는지 알아보는 것은 재미있을 일일듯 싶습니다. 게다가, 고양이의 경우도 자신만의 특별한 전략이 있었을지 모른다고 분석전문회사 <피남>의 분석가 야로슬라브 카바코브는 농담처럼 말합니다.


«물론, 저희는 이런 형태의 원숭이가 채권 매매에 참석해서 결과적으로 트레이더들보다 좋은 결과를 보여준 증권거래의 경우가 있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이 같은 전설에 대한 소문은 주식거래시장 내에서 떠돌아다니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참석자들은 어떤식으로 주식거래를 했는지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쩌면 이 대단한 고양이에게는 어떻게 매수하고 어떻게 매도해야 하는지를 아는 직관력이 있나 봅니다. 그래서 만약에 고양이가 해외주식에 대한 매수에 있어서 올바르게 설정했다면, 그에 따라 운이 따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


증권거래소에서 비경제적 형태의 주식거래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사실상, 매우 알려져 있는 현상이라고 <포렉스-클럽>센터 분석가 안드레이 데르긴씨는 설명합니다:


«러시아증권시장에나 국제펀드시장에도 별운세점에 따라 고객들에게 주식거래를 추천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 지인의 경우도 가령 러시아의 스베르방크 은행의 주식이 달이 어떤 특정한 모양이 됐을때는 필히 매수해야 한다고 확신하기도 합니다. 이는 견고한 경제교육을 받은 이들이며, 그들은 이 같은 전략들도 존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기에 이제 영국인들은 갈색 고양이 올를란도의 앞으로의 매매전략에 대해 매우 주목하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작년의 매매성적에 대한 보상으로 오를란도는 주인으로부터 새로운 목걸이를 선물로 받았다고 합니다. 반면, 올를란도를 따르는 이들은 그의 이같은 성적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이 고양이가 어떤 회사에 고용돼 증권거래소의 매매를 과학연구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스폰서들과 투자자들을 위해 본격적으로 해 주기를 바랍니다.


가장 재미있는 것은 영국에서는 이같은 시나리오의 실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영국정부의 경우 국가기관에서 영국여왕과 총리의 저택에서 쥐를 몰아내기 위해 쥐잡는 고양이를 채용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영국인들은 오를란도가 조만간 있을 대규모의 국제대회인 소치동계올림픽과 브라질월드컵을 피해가지 않고 정확하게 점쳐 주기를 희망합니다. 모두들 기억하듯이 지난 2008년 유로컵 당시 독일의 문어 파울은 모든 스포츠분석가들의 예상과는 다른 분석을 통해 정확하게 승리팀들의 순위를 점쳤으며, 최종 결승전에 올라갈 국가들에 대해서도 예언했었습니다.

- 러시아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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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순이익(EPS) -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

주당순이익.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 주당순이익은 당기순이익 규모가 늘면 높아지게 되고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이나 증자로 주식수가 많아지면 낮아지게 된다.
주당순이익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경영실적이 양호하다는 뜻이며 배당 여력도 많으므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주식시장의 패턴이 기업의 수익성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면서 주당순이익의 크기가 중요시되고 있다.
이른바 블루칩으로 불리는 대형우량주의 주가가 고가이면서도 여전히 선호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주당순이익이 높은 데서
비롯된다. 주당순이익이 상승하고 있는 기업은 주로 신기술·신제품의 시장지배력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경우가 많다.

•- 1주당 이익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 EPS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경영실적이 양호하다는 뜻
•- 배당여력이 많으므로 대체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
•- 대형우량주의 주가가 고가이면서 선호되고 있는 이유도 주당순이익이 높은 데서 비롯
•- 주식시장의 패턴이 기업의 수익성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면서 주당순이익의 크기가 중요시 됨

㈜동민이라는 기업의 순이익은 1,000억원   총 주식수는 1,000만주
그럼 주당순이익은(EPS)는?

㈜동민의 주당순이익(EPS)은 10,000원 이다. (10,00억원/1,000만주)=10,000원
주당순이익이 10,000원이라는 것의 의미는? 1주당의 이익이 10,000원이라는 의미이다.
주당순이익은 기업의 수익성을 분석하는 중요한 수치로서 이익예측에 이용될 뿐만 아니라 주가수익비율
(Price Earnings Ratio ; PER) 계산의 기초가 된다.


주가수익비율(PER) -  주가를 주당순이익(EPS)로 나눈 수치

현재 주가를 1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지금 주가가 주당 순익의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가를 알아보는 지표다. 

주당 순익은 많은데 주 가가 낮다면 PER도 낮아지고, 반대로 주당 순익은 적은데 주가가 높으면 PER도 높아진다.
따라서 PER가 낮을수록 주식이 저평가돼 있음 을 의미한다.
주당 순익에 비해 현주가가 낮은 만큼 앞으로 주가가 오 를 가능성이 높다는 표시다.

•-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낸 수치
•- PER이 높다는 것은 회사의 이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식가격이 높다
   낮다는 것은 회사의 이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시가격이 낮다  
   -> PER이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
•- PER에는 안정성이 포함되지 않으므로 투자에 절대적인 수치는 아님

㈜동민의  현재주가는 10,000원  주당순이익(EPS) = 500원  그럼 ㈜동민의 PER은? 
㈜동민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0 이다. (10,000원 / 500원) = 20
이 의미는 주가가 이익의 20배로 팔린다는 의미이고 만약 100이라면 100배로 팔린다는 의미이다.
만약 100배로 팔린다면 100년을 기다려야 주가만큼의 이익을 벌 수 있다는 의미이다.
PER에 절대적인 의미를 주어서는 안되지만 주식을 매입하기 전에 반드시 체크를 해야 한다.
PER가 너무 높다면 주식매입을 포기할 것이 아니라 이를 보상할 만한 다른 장점이 있는지 찾아보고 PER가 낮다면
주식을 무조건 살 것이 아니라 이러한 장점을 상쇄시키는 다른 약점이 있는가 찾아 봐야 한다.

 
주당순자산(BPS) -  기업의 순자산을 주식수로 나눈 값

해당 기업의 자산충실도가 주가에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척도.
기업의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것이 자기자본인데, 여기서 무형고정자산(상표권, 영업권), 사외유출분(배당금, 임원상여금) 등을 제외하면 순자산이 된다.
이 순자산을 발행주식주로 나눈 것이 주당순자산이다. 따라서 주당순자산이 클수록 기업내용은 그만큼 충실하다고 할 수 있다.

• - 기업내용의 충실도와 직결,  자산충실도가 주가에 얼마나 반영돼 있는지를 나타내는 척도
• - 기업의 총자산 - 총부채 = 자기자본 
    -> 자기자본 - 무형고정자산(상표권,영업권) - 사외유출분(배당금, 임원상여금) = 순자산
• -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눠 산출한 것이 주당순자산가치(BPS)  ‘청산가치’라고도 불림
• - 주당순자산가치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의 비중이 크고 실제 투자가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

㈜동민의 순자산이 10억 , 총주식수 10만주
주당순자산(BPS)는 ?
㈜동민의 주당순자산(BPS)는 10,000원이다.  (10억/10만주) = 10,000원
주당순자산이 10,000원이라는 의미? 회사가 문 닫을 때 주식 1주당 돌아가는 돈이 10,000원이다.
그러므로 주당순자산을 장부가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만약 주가가 주당순자산에 비해 지나치게 낮다면 충분히 매수를 고려해 볼만 하다.
주당순자산을 산출할 때 가장 큰 문제는 공장이나 땅의 가격을 어떻게 계산을 하는가 인데 회사를 1980년에 세웠다면 그 동안 땅값이 엄청 뛰었을 텐데
장부에는 1980년의 가격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산재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들고 시간이 들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
따라서 자산재평가를 하고 오래된 기업은 주당순자산의 가치가 장부보다 높을 수가 있으므로 구입을 고려해 볼만하다.
  

주가순자산비율(PBR) -  주가를 주당순자산(BPS)로 나눈 수치

주가를 1주당 순자산(장부가격에 의한 주주 소유분)으로 나눈 것으로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로 매매되고 있는가를 표시하며 PER과 같이 주가의 상대적 수준을 나타낸다.
주가는 그 회사의 종합적인 평가이므로 주주 소유분을 초과한 부분은 모두 그 회사의 잠재적인
프리미엄이 되기 때문에 경영의 종합력이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배율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 지표는 PER과 함께 사용되는데,
이는 주가순자산배율이 그 회사를 스토크(stock)면에서 보고 있는데 반하여 주가수익률은 플로(flow)면에서 보고 있으므로 두 가지 지표가 서로 보완관계에 있다.
다만 이 주가 순자산배율에도 주주소유분이 장부가격에 의해 계산되고 있어 반드시 정확하다고 할 수 없고 또 그 계산기준이 전기의 결산기가 된다는 등의 난점이 있다.

•-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로 매매되고 있는가를 표시  (PER과 같이 상대적 수준을 나타냄)
•-  장부상의 가치로 회사 ‘청산시’ 주주가 배당 받을 수 있는 자산의 가치를 의미
•- PBR이 1이상인 종목은 자산가치에 비해 주가가 높고
   1미만인 종목은 자산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되어 있음을 의미
•-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기업의 자산가치가 증시에서 저평가 되고 있음 
   -> 1미만이면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가치(청산가치)에도  못 미친다는 의미

㈜동민의 주가 20,000원이고 주당순자산(BPS)는 15,000원
주가순자산비율(PBR)은?
㈜동민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이다.   (20,000원 / 15,,000원) = 1.333…
주가순자산비율이 1.3이라는 의미는 주가가 순자산의 1.3배로 팔린다는 의미이다.
주가순자산비율이 0.7 이하면 매수를 적극적으로 고려한다.. 즉, 주가가 주당순자산에 비하여 낮게 평가되고 있다면 매수를 적극 고려한다. 주가순자산비율이 0.7 ~ 1.5 사이라면 다른 지표와 비교하면서 매수를 고려해 볼 만 하다.
  

주당매출액(SPS)  - 기업의 총 매출액을 주식수로 나눈 값

•- 주당매출액(제조),  주당영업수익(금융)
•- 예전 기업들의 주가 밸류에이션으로 많이 활용 à 기업의 이익이 안 나와 EPS를 활용하기 힘들어서 적용
•- 도매업체나 유통업체에 대해서 간간히 응용
•- 중요도는 떨어지고 있음

기업이 발행한 주식 1주의 매출액을 알아보는 것은 결국 해당기업에 투자한 주주들의 투자금이 기업활동의 성 과인 매출로 잘 활용 되었는지를 알아보고자 함이다.
결국 주당 순매출액과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가격이 같다는 것은 주주들이 투자한 금액에 해당하는 만큼이 모두 매출로 나타나고 있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SPS가 1000원이라면 투자자는 해당기업의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얼마를 지불해야 하는가?
여기에는 매출액 이익률과 같은 여러 가지 변수가 있긴 하지만 단순히 말한다면 1500원 이상을 지불하
지 않는 것이 좋다. 즉 투자한 금액의 70%이상이 매출로 연결되어야 만이 해당기업의 자본배분이 잘 되어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주가매출액비율(PSR) - 주가를 주당매출액(SPS)으로 나눈 수치

주가를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것으로, 기업의 성장성에 주안점을 두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는데 이용되는 성장성 투자지표다.
PSR가 낮은 기업일수록 성장잠재력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PER(주가수익비율), EPS(주당순이익)와
달리 미래의 매출액 성장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지표로 당장의 수익성보다는 미래가치가 중요시되는 벤처기업이나 국내 코스닥 등록기업의 평가에 유용한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반면 PSR가 매출액순이익률과 PER의 곱이기도 해 PER가 동일한 경우 매출액순이익률이 낮은 기업이 상대적으로 PSR가 낮아지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PSR와 함께 매출액증가율, 영업이익률을 동시에 고려해 성장, 성과, 수익성을 병행 평가해야 한다.

•- 기업의 성장성에 주안점을 두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는데 이용되는 성장성 투자지표
•- 당장의 수익성보다는 미래가치가 중요시되는 벤처기업이나 국내 코스닥기업의 평가에 유용한 지표로 평가
•- PSR가 낮은 기업일수로 성장잠재력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것을 의미
•- PSR이 높다는 것은 기업의 향후 성장성이 시장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다는 의미도 되나,
   동종업체에 비해 지나치게 높을 경우 주가에 거품이 있음을 의미

1주당 매출액을 주식가격으로 나눈 것이다.
숫자가 낮을수록  매출액에 비해 주식가격이 저평가 되어있다는 지표이다.
즉 장사 잘하고 있는 회사가 남들보다 싸게 주식을 팔고 있다는 의미이고 한편으로는 앞으로의  시장여력을 알려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PSR수치가 1이 나오면 매출액에 비해 주가가 적당한  평가를 받고 있는다 의미도 되지만 앞으로 매출액이 1(100%)늘어날 가능성이 보인다는 의미도 된다.
PSR이 지나치게 높으면 주식시장에서 그 회사의 성장성을 높이사고 있다는 의미도 되지만 반대로 주식가격에 거품이 있다는 의미도 된다.

 
주당현금흐름(CFPS) - 당기순이익에  현금지출이 없는 비용을 더하여 주식수로 나눈 값

당기순이익에 감가상각비와 같은 현금지출이 없는 비용을 더하여 이를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으로서
영업활동에 의하여 얻어진 1주당 자금의 양을 말한다. 기업의 부채상 환, 설비의 확장 및 대체를 위한 자금조달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용된다.

•- (당기순이익 + 현금지출이 없는 비용) / 주식 총수 = 주당현금흐름
•- 당기순이익에 감가상각비와 같은 현금지출이 없는 비용을 더하여 이를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으로 영업활동에 의해 얻어진 1주의 자금의 양
•- 기업의 부채 상환, 설비의 확장 및 대체를 위한 자금 조달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용

주당현금흐름(Cash flow Per Share)은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1주당 자금의 양이고
당기순이익에다가 감가상각비와 같은 현금지출이 없는 비용을 더한 뒤  이를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이 지표는 어떤 때 활용을 하면 기업이 부채를 갚을 능력이 얼마나 되는가 설비를 확장하고 바꾸기 위한
자금조달능력이 얼마나 되는가를 말해주고 투자의 대가나 보수적인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따질 때 주당순이익 보다 주당현금흐름을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
이는 순이익은 회계조작 등을 통해 부풀리거나 조작이 쉽지만 현금흐름은 순이익 보다는 조작이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당순이익보다는 주당현금흐름이 더 보수적인 지표라 할 수 있다
또한 순이익이 나더라도 현금이 부족하면 흑자부도가 발생하는데, 현금흐름이 충분한 기업은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로
사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가현금흐름비율(PCR) - 주가를 주당현금흐름(CPS)으로 나눈 수치

주식회사의 대차대조표에 나타난 사내유보금과 사외로 유출되지 않는 비용인 감가상각비의 합계를
그 회사의 현금흐름이라 한다. 이를 발행된 주식수로 나눈 것을 1주당 현금흐름이라 하고 특정시점의 주가를
이 1주당 현금흐름으로 나눠 백분율로 표시한 것이 주가현금 흐름비율이다.
현금흐름은 회사의 이익잉여금이나 자본잉여금이 많을수록, 또 감가상각비가 클수록 많아지기 때문에
주당 현금흐름은 회사의 자기자금력을 나타내는 지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를 1주당 현금흐름으로 나눈 PCR이 낮을수록 주가와 비교한 회사의 자기금융력이 큰 회사로 볼 수 있고
그 만큼 재무안정성이 높으며 부도위험이 적은 기업이라 할 수 있다.
 
•- 주가가 주당현금흐름의 몇 배에 해당하는가의 배수를 나타낸 지표
•- 현금흐름(Cash Flows) – 장부상에 기록된 순이익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돈
•- 현 주가가 기업의 자금조달능력이나 순수 영업성과에 비해 어떻게 평가되어 있는가를 판단하는데 사용가능
•- PCR수치가 낮을수록 주가가 저평가 되어 있다는 뜻으로 그만큼 상승가능성이 높다고 봄

PCR은 사내자금이 얼마나 남아있나를 보여준다.
기업의 배당금지급, 부채상환, 설비확장 등을 위한 자금조달 능력을 현재주가와 비교한 값이라 할 수 있고 이는 개별기업의 최대 자금동원능력 등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내포한다.  경기침체나 시중자금난이 가중될 때 기업이 얼마나 안정적인가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되고 그 값이 작을수록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자금사정이 부족하지 않고 언제나 투자해주겠다는 사람이 넘쳐 날 것이지만 이름없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은 사정이 다르다. 코스닥에 있는 작은 회사들은 투자할 때 이 지표가 중요하다.
흑자도산이란 말이 있는데 장부상으로는 부채보다 자산이 많지만 실제로는 자금이 회수가 안돼서 흑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부도가 나는 현상이고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대부분 물건을 먼저 납품하고 대금을 후불로 받는 경우가 많다.  PCR은 주당현금흐름에 비해 주가가 몇 배나 더 비싸게 거래되는지 알려주는 지표이고 수치가 낮을수록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미가 있다.
   

경제적 부가가치(EVA) - 투자된 자본을 빼고 실제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  

•- EVA = 영업이익 – (세금 + 자본비용)
•- EVA 값이 클수록 기업의 투자가치가 높음
•- EVA가  마이너스라는 것은 기업이 투자하여 최소한 벌어 들여야 할 요구 수익에 미달한다는 의미
   플러스라는 것은 투하된 자본에 대한 비용을 초과하여 이익을 발생시켰음을 의미
•- 단순히 재무상태를 정확하게 나타내 줄뿐 고객만족도나 내부평가, 성장성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는 단점

기업이 어떤 사업에 10억원을 투자하여 매년 1억원의 이익을 얻는다면 그 기업은 10억원의 자산증가와 1억원의 이익증가를 얻게되어 성장과 수익성을 모두 만족시키게 된다.
그러나 EVA개념을 도입해  봤을 때, 만일 이 기업이 그 돈으로 다른 곳에 투자를 하여 15%의 이익을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진행한다면 기업은 1억 5천만원의 잠재적 이익을 포기하고 1억원의 현실적인 이익을 얻음으로써 결국 5천만원의 손실을 보게 된다.
즉, 기업가치가 매년 5천만원씩 하락하게 된다. 기업의 외형은 확대될 수 있을지 몰라도 수익성은 하락하게 되어 장기적으로는 부실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증가 또는 감소를 정확하게 나타내 주는 것이 EVA라고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회사는 주주들이 투자한 자본금이 있다. 이러한 자본금을 투자해서 회사는 돈을 버는데 이 때 세후 영업 이익이 일반적인 금융 상품의 투자 이익보다 못하면 회사는 자본 운용을 잘못한 거로 평가된다.
이처럼 EVA는 세후 영업이익에서 자본비용을 뺀 값을 말하며 그 값은 클수록 좋은 회사이다. EVA는 주가 평가 지표이기 보다는 순수 영업을 통한 회사 가치를 알 수 있는 지표라고 볼 수 있다
EVA는 일정 시점에서의 지표 값을 알기보다는 3-5년간의 추이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일정 시점에서의 EVA가 (+)냐 (-)냐라는 것보다 점점 EVA 값이 커가는지, 줄어드는지를 보아야 하며 당연히 EVA가 점점 커가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볼 수 있다.


EBITDA -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

•-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à 이자비용(Interest), 세금(Tax), 감가상각비용등을 빼기 전 순이익을 의미
•-  EBITDA는 이자비용을 이익에 포함하기 때문에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에 대한 기업의 실질이익창출 금액과 현금지출이 없는비용인 감가상각비를 비용에서 제외함으로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현금창출 능력을 보여줌
•- EBITDA는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의 실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로 쓰임
•- EBITDA는 국가간 또는 기업간에 순이익이 상이하게 계산되는 요인(세제의 차이 등)을 제거한 후, 기업의 수익창출 능력을  비교할 수 있는 지표로 널리 활용

기업이 50억의 비용을 들여 지은 공장설비를 약 50년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하자. 그리고 이 설비를 이용하여 올해 10억의 영업이익을 냈다면 기업의 회계상 50년간 사용할 수 있는 공장설비를 올해 1년간 사용했으므로 1년치에 해당하는 1억 원이라는 비용을 감가상각 하게 된다. 바로 이것이 감가상각비이다. 그런데 이것은 단지 장부상에서 1억을 차감했을 뿐이지 사실 1억 원의 비용이 지불 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매출원가를 제외한 매출총이익에서 실제로 비용으로 현금이 지출된 부분 즉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판관비를 차감한 영업이익이 바로 해당기업의 실제적인 영업이익이라고 보는 것이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인 EBITDA이다.
우리가 굳이 감가상각전 영업이익인 EBITDA를 구하려는 것은 해당기업의 이익을 실제의 현금성 이익으로 보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기업이 투자를 많이 하는 시기에는 기업이 창출한 이익을 설비투자나 각종 연구개발에 지출하게 되고, 기업의 유형, 무형자산이 늘어나게 되어 감가상각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된다. 그에 따라 기업의 장부상의 이익은 줄어든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본질적인 영업활동에 의한 이익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EBITDA를 구하는 것이다
  

EV/EBITDA  - EV를 EBITDA로 나눈 값 
 

•- 기업가치/세금·이자지급전이익 이라는 뜻으로 기업가치(EV)를 세금과 이자를 내지 않고 감가상각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이익(EBITDA)으로 나눈 수치
•- EV/EBITDA는 해당기업의 내재가치(수익가치)와 기업가치를 비교하는 투자지표,
•- 기업가치가 순수한 영업활동을 통한 이익의 몇 배인가를 알려주는 지표로 그 비율이 낮다면 회사의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
•- 특히 EV/EBITDA 비율은 수익성지표인 주가수익비율(PER)과 현금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주가현금흐름비율(PCR)을 보완하는 새로운 지표로 선진국에서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주로 이용하는 적정주가 평가모델
 
어떤 기업의 EV / EVITDA 비율이 6배라고 가정하면 1년간 벌어들인 EBITDA의 6배에 해당하는 가치를 가진 회사임을 의미한다.
또는 그 회사를 시장가격(EV)으로 매수했을 때 그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EBITDA)을 6년간 합하면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V/EBITDA는 약간의 문제점을 갖고 있다. 기업가치를 나타내는 EV는 기업의 주가 즉 시가총액을 나타내는데, 사실 기업의 주가에는 기업의 모든 것이 반영된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당기업이 소유한 자회사의 가치 또한 영업외이익으로 연결되어 결국 해당기업의 주가에 반영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비교하는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은 해당기업의 영업에 의한 이익일 뿐이다. 결국 기업가치는 해당기업이 소유한 모든 것을 반영하고 있는 데 이를 단순히 영업이익으로 나누어 계산한 다는 것은 EV/EBITDA가 고평가 되거나 저평가 될 우려가 있는 것이다.
또한 감가상각비가 실제적인 현금유출은 없지만 결국 기업의 자산이 소멸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를 완전히 배제해버린 것도 문제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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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재무제표분석 - 주식.펀드 투자에서 기업분석 실무까지
이병권 (지은이) | 새로운제안



재무제표분석서적중에 이만한책을 보질못했다.
이책을 맨처음 접하고 나중에 재무제표분석에관한책 국적막론하고 20여권을 봐봤는데 이만한책이없더라.



주가는 기업가치에 따라 결정되며 재무제표는 그 가치를 드러내는 지표이다. 따라서 기업의 모든 활동의 결과과 나타나는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회사의 내재가치를 따져보고 장기투자한다면 성공할 수밖에 없다. 또한 재무적인 관점에서 회사 전체를 파악하는 안목과 식견, 재무적인 마인드와 분석 능력은 마케팅 능력이나 리더십 능력 못지 않게 회사의 핵심인재가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핵심역량이다.

이 책은 재무나 경영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재무제표를 쉽게 읽고 이해·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꿰뚫어보고자 하는 프로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투자분석부터 기업분석 실무까지 한 권으로 해결한다

주식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은 “가치투자만이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비결이며, 투자를 할 때는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운영할 회사를 산다는 마음으로 주식을 고르라”고 했다. 그런데 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포함한 회사의 내재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또는 그 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제대로 평가하고 투자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주가는 기업의 가치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주식투자자가 재무제표에 대한 분석을 통해 회사의 내재가치를 미리 따져보고 장기투자한다면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최소한 사야 할 회사와 절대 사서는 안 될 회사를 구분할 수만 있어도 투자에서 실패하지는 않을 것이며, 깊이 있는 분석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증권회사나 인터넷 등을 통해 제공되는 기업분석 자료를 보고 이해할 수는 있어야 한다. 회사의 PER, PBR, PCR, ROE, ROA, EBITDA, NOPLAT 등 중요한 재무지표가 아무리 많이 제공되더라도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모두 무용지물일 뿐이다.

비단 주식투자자뿐 아니라 회사에 근무하는 임직원들도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에 대한 지표 정도는 읽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회사의 모든 영업활동과 투자 및 재무활동의 결과는 회계라는 수단을 통해 재무제표로 만들어지므로 재무제표를 들여다보고 분석하면 회사의 현재 상태와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재무제표분석을 통해 거래하는 회사의 재무건전성 및 안정성 등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 M&A 실무에서도 재무제표분석은 가장 필수적인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재무분석적인 사고의 틀을 통해 특정 부서나 사업 부문이 아닌 기업 전체를 바라보는 재무적인 안목과 시각이 점진적으로 구축된다면 이는 향후 매우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재무적인 관점에서 회사 전체를 꿰뚫어볼 수 있는 안목과 식견(insight) 그리고 재무적인 마인드와 분석 능력은 마케팅 능력이나 리더십 능력 못지않게 장차 회사가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핵심역량이기 때문이다.
재무제표분석이라고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굉장히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은 재무나 경영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재무제표를 쉽게 읽고 이해·분석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투자자나 프로직장인들에게 재무제표를 통해 회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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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은 버크셔 헤더웨이의 CEO이자 포브스지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인정한 재력가입니다. 그는 검소하게 생활하면서 자신의 재산을 구제사업에 쓰고, 부자가 죽을 때 내는 상속세 (Estate tax) 폐지에 반대하는 등 (한국으로 따지면 강남에 살면서 종부세 폐지 반대하는 격) 사회에서 책임을 다하는 부자의 모범을 보여줍니다. 그가 매해 버크셔 해더웨이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경제 전반에 대한 그의 통찰력을 담았기에 버크셔 해더웨이 주주가 아니더라고 읽어볼만 합니다.

버핏은 유행을 따르지 않고 철저하게 자신의 원칙에 따라 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가 좋아하는 종목은 생필품이나 에너지 처럼 생활에 꼭 필요하고, 한 번 우위를 차지하면 시장을 지배하기 쉬운 업종입니다. 그의 이러한 투자 방식 때문에 90년대말 닷컴 붐이 불었을 때, 그는 폭등장의 혜택에서 소외되는 듯 보였지만, 2000년대 들어 거품이 꺼지면서 많은 펀드가 손해를 봤을 때, 그가 운영하는 버크셔 헤더웨이는 손해를 피할 수 있었죠. 이를 계기로 그의 명성은 더욱 공고해졌고, 이제 투자자로서 그의 지혜를 의심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러한 버핏이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미국 주식을 사라" (Buy American. I Am.) 고 충고했을 때 많은 주식 투자자는 귀가 쫑긋했을 것입니다. 이 기고문에서 그는 자신의 원칙이 "다른 사람이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하며, 다른 사람이 두려워할때 탐욕을 부려라"이기에 많은 사람이 두려워하는 지금이야 말로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수할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주식은 늘 올랐지만 현금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늘 가치가 떨어졌기에 현금보다 주식이 훨씬 수익율이 좋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의 기고문이 나온 후, 우리나라에서도 "지금이 주식을 살 때다"는 주장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 중 많은 사람은 "주식 투자의 달인 워렌 버펫도 지금 투자하지 않느냐? 그를 따라 투자하면 손해는 없을 것이다"는 논리를 폈죠.

하지만 이러한 논리에는 여러가지 오류가 숨어 있습니다. 우선, 워렌 버핏은 "미국 주식을 사라"고 했지, "한국 주식을 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나라마다 경제사정에 따라 주가의 움직임은 틀리기 마련입니다. 물론 한국 주가가 미국 주가의 영향을 많이 받긴 하지만, 1997년 외환위기에서 볼 수 있듯, 미국 주가는 크게 떨어지지 않고 한국 주가만 폭락하는 사태가 다시 올찌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런데 버펫이 "미국 주식을 사라"고 했다고 "그러면 한국 주식을 사도 되겠네"라고 말하는 것은 전혀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즉, 버핏의 말은 미국 주식에 한정해서 들어야지요.

두번째로, 워렌 버핏은 장기 투자자의 입장에서 주식을 사야 한다고 말했지, 단기적으로 주가가 반등할 때가 왔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주식을 직접 거래하는 분은 대부분 단기 수익을 목표로 삼습니다. 이런 분은 버핏과는 투자원칙이 전혀 다르고, 그의 말을 따르다간 손해만 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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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를 보시면 10월 중순에 워렌 버핏의 기고문을 발표한 이후로 코스피지수는 열흘만에 1360에서 938까지 곤두박질을 쳤습니다. 버펫은 이렇게 되도 별 걱정을 안합니다. 우선, 돈이 너무 많고, 또한 어차피 그 돈으로 자선사업에 쓰기 때문에 손해를 봐도 별로 아까울 것이 없습니다. 그에 비해 한국에서 주식 투자하는 분들은 주택 자금, 자녀 교육자금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돈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아까운 돈으로 투자하는 분은 열흘만에 주가가 40%이상 빠지면 투매를 하든지, 아니면 대단한 스트레스를 받아 건강이 상합니다.

버핏의 기고문에는 "단기, 심지어 1년 후의 주가는 알 수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즉, 버펫은 내년 쯤이면 주가가 오르리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먼 미래를 내다본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장기로 투자할 생각이 아니라면 버펫을 근거로 투자를 하는 것은 잘못이지요.

마지막으로, 버핏의 말은 늘 옳은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어볼 수 있습니다. 버핏이 뛰어난 투자자임은 분명하고, 그의 투자원칙의 가치는 그가 많은 수익을 냈다는 사실로도 증명이 됩니다만, 그렇다고 그가 이번에 내린 결정이 옳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전에 언급한 Black Swan의 저자 나심 탈렙은 "워렌 버핏은 우연의 산물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즉, 백만 명이 주식투자를 할 때, 매해 손실이 큰 사람은 떨어져 나가고, 운이 좋아 수 십년이 지나도록 큰 손해를 보지 않은 사람은 많은 이득을 챙겼겠죠. 탈렙이 보기에 버펫이 성공한 비결도 꼭 그가 투자를 잘해서 뿐 아니라 운이 좋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그가 과거에 운이 좋았다는 사실이 이번에도 운이 좋으리라는 보장을 하지는 못합니다. 즉, 버핏이라고 손해를 피하는 마술이 있는 것은 아니고, 이번에는 큰 손해를 보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뜻이지요.

저는 "주식의 수익률이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 보다는 낫다"는 버핏의 주장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동의를 합니다만, 투기성이 강한 한국 주식시장의 특성상 지금 상황에서 투자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워낙 변동성이 심한 장이라 수익이 나면 크게 나겠지만, 손해를 보면 감당못할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상승미소님의 블로그에는 "부자가 되는 것은 지키는 것에서 시작합니다."라는 문구가 달려 있는데 지금 같은 위기 상황에선 꼭 새겨들어야 할 말입니다.

결국 주식투자는 자신의 판단에 근거해서 하는 것이고, 남의 말은 그냥 참고만 하는 것이겠죠. 단, "버핏이 주식을 사라고 했으니 주식을 살 때가 맞다"는 말은 논리적이지 못하다는 사실만은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ci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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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공포에 질려있다...

금융공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모든 사람들이 몸을 한껏 움추린 채 부들부들 떨고 있다...


그러나 만약 10분만 마음을 차분히 한 채 냉정히 생각해보면

엄청난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눈치챌수 있을 것이다...


요즘 나는 너무나 탐욕스러워지고 있다...


왜?...



여기 '청솔마을'이란 작은 마을이 있다...

갑돌이와 갑순이와 홍길동은 이 마을의 경제추제들이다...


각각은 10만원씩을 갖고 있고...

이 마을이 돌아가는데는 총 30만원이 있으면 된다...

그 돈이 돌고 돌며 청솔마을은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이 마을에 공포가 찾아 왔다...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현금을 꼭 움켜쥔채 붙들고만 있다...

돈은 돌지 않고 어딘가에서 펑크가 났다...


갑돌이가 0원이 된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이 갑돌이에게 10만원을 줬다...


다음날 이번엔 갑순이에게 펑크가 났다...

마음씨 좋은 하나님은 이번에도 갑순이에게 10만원을 줬다...


그 다음날 이번엔 홍길동에게 펑크가 났다...

하나님은 이번엔 홍길동에게 10만원을 줬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마을은 안정을 되찾았다...


갑돌이와 갑순이와 홍길동은 그제사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지갑을 살펴 보았다...

그러자 각자의 지갑엔 20만원씩이 들어있었다...


30만원이면 충분히 돌아가는 마을에

총 60만원이란 돈이 생겨 버린 것이다...


그럼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요즘 '지구마을'이 붕괴된다고 야단들을 친다...


그러자 각국의 정부들은 엄청난 돈을 풀며

시장을 살리려 안감힘을 쓰고 있다...


각국의 중앙은행 총재들은 연일 회의를 하며

갖가지 대책들을 쏱아내고 있다...


금리를 낮추는 것도 모자라...

미국중앙은행은 매일 1,000억달러를 시장에 풀고 있으며...

유럽각국도 매일 수백억 달러를 풀고 있다...


미국이 9,000억달러를 구제금융하니...

유럽이 2조달러를 구제금융하니...

평상시엔 들어보기도 힘든 단위의 돈들이

'지구마을'에 공급되고 있다...


그럼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어느날 지구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주머니속에

넘쳐나는 돈에 의아해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필연적으로 돈의 가치를 하락시킬 것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현금을 안전자산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10분만 냉정히 생각한다면...


현재 지구마을에 무차별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돈은

필연적으로 화폐(현금)의 가치를 하락시키게 될 것이다...


지금 지구마을에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조치들은

돈(화폐,현금)의 가치를 필연적으로 하락시킬 것이며...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현금은

궁극적으론 가장 위험한 자산이 되는 것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각국의 대책들로 인해

필연적으로 현금은 가장 위험한 자산으로...

현금을 갖고 있는 것이 가장 멍청한 투자로 되는 것이다...


지구마을은 필연적으로 인플레이션으로 갈수 밖에 없다...


(물론 그것의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언젠가 다시 금리를 올리며 인플레이션을 조절하려 하겠지만...

그것은 인플레이션의 속도를 조절할수 있을뿐

그것과 상관없이 인플레이션은 필연이다...)


시중에 넘쳐나는 돈은 결국 어디로 갈까?


부동산으로?

인간의 머리속에서 부동산에서 호되게 당한

기억이 사라지기전까진 부동산으로 가진 않을 것이다...


그럼 어디로...?


그 돈의 상당부분은 주식시장으로 들어갈 것이다...


즉, 지금 시중에 넘쳐나고 있고...

오늘도 무차별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돈은

결국 주식의 상승을 가져올 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메가톤급 유동성 장세가 펼쳐지는 것이다...)


또한 나머지 돈은 현물로 들어갈 것이다...

다시한번 원자재가격이 상승하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인류가 탄생한 이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엄청난 돈이 시중에 풀리고 있다...


그 막대한 돈은 결국 쓰나미가 되어

전 지구마을을 메가톤급 유동성으로 넘쳐나게 할 것이다...


원자재가 폭등하고...주가가 폭등하는...

슈퍼 울트라 메가톤급 유동성 장세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물론 최악의 경우엔 물가가 폭등하고 돈이 휴지가 되는 공황이 찾아온다...

궁극적으론 현금은 어떤 경우든 최악의 선택이 되는 것이다...)



지금 인류는...

거품을 더 큰 거품으로 치료하는 정책을 쓰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거품을 치료하기 위해서

미래의 더 큰 거품을 현재 미리 차입한 것이다...


늑대를 잡겠다고 호랑이를 집안에 들여온 것이다...


물론 호랑이가 당장 늑대를 잡아 현재의 혼란을 막겠지만...

그리곤 호랑이로 인해 주식과 현물의 폭등이란 달콤하고 큼지막한 사탕이 손에 쥐어지겠지만...

궁극적으론 나중엔 그 호랑이를 어떻게 잡을 것인지...

그 해답은 현재 누구도 갖고 있지 않지만...


(각국의 중앙은행은 나중에 여유가 될때

조금씩 금리를 올려 호랑이의 발톱을 하나씩 뽑아서

종이호랑이를 만들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품고 있겠지만...

어저면 미래엔 지금의 세계금융위기완 비교도 안되는

메가톤급 경제위기가 올수도 있다...)


풍성한 봄이 오고 있는 현재

미래의 혹독한 겨울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그것은 앞으로 10년후쯤 걱정해 봐도 될것 같다...



아니 10년후 다가올 빙하기를 대비해서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질 슈퍼울트라 유동성장세에서

든든하게 배불리 먹어둬야 겠다...


우리앞에 우리가 그동안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슈퍼 울트라 메가톤급 유동성 장세가 다가 오고 있다...


(물론 슈퍼울트라 유동성은 필연적으로 거품을 만들고

그 이후에 찾아올 거품붕괴는

지금의 금융위기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빙하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10년후에 걱정해 봐도 될것이다...

혹시 아랴 호랑이를 잡기 위해 킹콩을 집안에 들여 놓을지...)



오히려 10년후 다가올 빙하기에 대비할

엄청난 식량을 비축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상상 그이상의 유동성장세에서...


마음껏 탐욕스러워져야겠다...






덧붙이는 말)


많은 이야기를 더 쓰고 쉽지만

요즘 너무나 바쁘다보니

시간이 없다...


간단하게 몇개 더 언급해 보겠다...


지구에 넘치는 돈돈돈...

만약 이번 11월 4일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그 막대한 돈을 환경에너지에 쏱아부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아무 이유없는 유동성보다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클린턴이 집권한 1990년대 기술이 대접을 받았다...

그것을 우리는 벤처열풍이라 불렀다...

벤처열풍은 벤처거품붕괴로 막을 내렸다...


부시는 벤처거품붕괴라는 여우를 잡기 위해

자산가치상승이란 늑대를 집안에 들여놨고...

2000년들어 기술은 찬밥이 되고

자산이 대접을 받았다...


이제 그 늑대가 부동산가치붕괴라는 난동을 벌이고 있다...


결국 시장은 늑대를 잡기 위해 호랑이를

집안에 들여놨다...


이 호랑이를 어떻게 사용할까?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다면 환경에너지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기술은 무형자산이며 우리는 흔히 벤처라 부른다...

무형자산의 부정은 유형자산이며 우리는 흔히 굴뚝주 혹은 부동산이라 부른다...


이제 다시 인류는 유형자산을 부정하고 있다...


그럼 다시 무형자산일까?


부정의 부정은 변증법적으로 통일된다...


즉, 다가올 것은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의 통일체인

유무형자산이 될 것이다...


즉, 기술과 자본의 결합이다...


환경에너지는 기술만 있어도 안되고...

자본만 있어도 안된다...


벤처는 기술만 있으면 됐고...

굴뚝주는 자본만 있으면 됐지만...


환경에너지는 기술과 자본이 모두 필요한

유무형자산의 통일체이다...


즉, A의 부정은 B이고...

B의 부정은 다시 A가 아닌

AB가 되는 것이다...





지구마을은 10년마다 폭탄돌리기를 하고 있다...

처음엔 슈류탄이던 것이

10년마다 커져 어느새 원자탄이 되었다...


언젠가 터질지 아니면 더 큰 폭탄으로 자라날지

10년마다 항상 궁금해진다...




만약 최악의 경우엔 공황이 온다...

만약 공황이 온다면 갖고 있는 현금은

과장을 한다면 코풀때나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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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확한 부분을 아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미래는 알수없는거지만 추론은 할수 있기에 이 글과 같은 예상도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네요^^

[출처](황금지도) |작성자 디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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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번역]

2008-10-16

워렌 버핏

미국과 다른 나라의 금융 시장이 난리법석이다. 게다가 그 문제는 실물 경제까지 조금씩 스며들다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왔다. 단기적으로 보면 실업이 늘어날 것이고 기업 활동은 위축될 것이고 신문의 헤드라인은 무서운 기사들로 가득찰 것이다.

 

그래서 나는 미국 주식을 사고 있다. 내 개인 계좌를 통해 사고 있는데, 예전엔 보유 종목이라곤 미국 정부 채권 뿐이었던 계좌였다. (내가 가지고 있는 버크셔 헤서웨이의 지분은 모두 기부하기로 했으니 여기선 논외로 하자) 주식 시장의 가격이 계속 매력적인 수준에 있다면 제 개인 계좌(non-Berkshire)의 자산은 미국 주식에 100% 투자 될 것이다.

 

왜?

 

내가 주식을 사는 데는 간단한 법칙이 있다. 다른 사람이 탐욕스러울 때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는 것이다. 그리고 확실히 요즘은 두려움이 만연해서 노련한 투자자들의 발목마저 붙잡고 있는 상태이다. 분명 경쟁력이 약해진 기업이나 레버리지가 높은 자산에 대해 투자자들은 경계하는 것은 옳다. 그러나 미국의 많은 건실한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번영할 것을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이 기업들은 사실 언제나 그랬듯이 이익이 줄어드는 일도 발생할 것이다. 그래도 대부분의 주요 기업들은 향후 5년, 10년, 20년의 수익 기록을 계속 갱신하게 될 것이다.

 

한 가지만 명확히 하자. 난 주식 시장의 단기 변동을 전혀 예측 못한다. 난 지금부터 한 달, 또는 일년후에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전혀 알지 못한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은 지금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상승을 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것은 체감경기나 실물경제가 되살아나기 전에 그렇게 될 것이다. 울새(Robin)를 기다리다 봄은 끝나 있을 것이다.

 

역사를 잠깐 돌이켜 보자. 공황기의 다우 지수는 1932년 7월 8일 최저치인 41이었다. 루즈벨트 행정부가 들어선 1933년 까지 경제 상황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었다. 그런데 이미 그 때에 주식 시장은 30% 상승한 상태였다. 또 다른 예로, 미국이 유럽과 태평양에서 고전하고 있던 2차 대전 초반을 생각해보자. 1942년 4월 주가는 바닥을 쳤고, 이는 연합국이 승기를 잡기 훨씬 전이었다. 1980년대 초반에는 주식 매수의 적기는, 물가가 치솟고 경제 상황이 침체되던 시기였다. 간단히 말해 나쁜 소식은 투자자에게 최고의 친구이다. 미국 미래의 일부를 훨씬 낮은 가격에 살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주식 시장은 회복될 것이다. 20세기의 미국은 두 번의 세계대전과 고통스럽고도 비싼 군사적 대립, 대공황, 수십 번의 금융위기, 오일 쇼크, 독감 유행, 대통령의 탄핵 등을 견뎌냈다. 그럼에도 그동안 다우지수는 66에서 11,497까지 올랐다.

 

이렇게 주식시장이 상당히 올랐는데 투자자가 돈을 잃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투자자들이 돈을 잃었다. 운이 없는 사람들은 안전하다고 느낄 때만 주식을 샀고, 신문의 헤드라인이 비관적일 때는 주식을 팔았기 때문에 돈을 잃었다.

 

요즘 현금을 쥐고 있는 사람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이들은 가치가 하락할 것이 분명하고, 아무런 수익(배당)도 창출하지 못하는 형편없는 장기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은 현재의 위기를 누그러뜨리기 위한 것이 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물가상승을 부추기고 현금 가치의 하락을 가속화시킬 것이다.

 

주식은 다음 10년간 현금보다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다. 지금 시점에서 현금을 확보하려고 혈안인 투자자들은 나중에 현금으로부터 떠날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고 도박을 하는 것이다. 이들은 좋은 소식이 들려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때를 기다리고 있는데 웨인 그레츠키의 명언을 무시하는 것이다. “저는 하키 퍽이 있는 곳이 아니라 하키 퍽이 있을 곳을 향해 스케이팅을 합니다.”

 

주식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의견을 내고 싶진 않다. 그리고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 오를지 내릴지 나조차도 모른다. 그 대신에 비어있는 은행 건물에 새로 문을 연 레스토랑이 내건 광고를 따르고 싶다. "당신의 돈을 맡기던 곳에서 식사하세요(Put your mouth where your money was)" 지금 내 돈과 내 입은 주식에 투자하라고 말한다.

 

* Put your mouth where your money was: 원래 Put your money where your mouth is인데 버핏이 이를 패러디한 것이다. ‘너가 한 말을 지켜라’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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