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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경수종 꽃피는 시기와 꽃 색깔
 
■ 2월 : 풍년화
 
■ 3월 : 미선나무, 매실나무, 개나리, 생강나무, 산수유, 만리화, 히어리, 개암나무, 진달래, 살구나무, 백목련, 황금개나리, 벌목련 등
 
■ 4월 : 목련, 네군도단풍, 명자꽃, 왜성개나리, 수양벚나무, 왕벚나무, 만첩앵도, 앵도나무, 홍배나무, 복숭아, 자목련, 홍매, 채친목, 흰명자꽃, 콩배나무, 배나무, 황매화, 라일락, 수수꽃다리, 박태기, 겹철쭉류, 옥매, 등칡, 겹벚나무, 조팝나무, 죽단화, 왕보리수나무, 탱자나무, 분꽃나무, 사과나무, 모과나무, 환엽해당, 흰말채나무, 으름, 흰산철쭉, 철쭉, 노린재나무, 모란 등
 
■ 5월 : 개느삼, 팥배나무, 미국덜꿩나무, 미국 산딸나무, 등나무, 비목나무, 정향나무, 칠엽수, 노린재나무, 말채나무, 산사나무, 매자나무, 층층나무, 일본목련, 병꽃나무, 해당화, 이팝나무, 찔레꽃, 귀룽나무, 댕강나무, 오동나무, 홍괴불나무, 포포나무, 함박꽃나무, 아까시나무, 조팝나무, 위석류, 튜립나무, 덩굴장미, 붉은인동덩굴, 피라칸사, 산딸나무, 쪽동백, 안개나무, 중산국수나무, 족제비싸리, 붉은병꽃나무, 다래, 때죽나무 등
 
■ 6월 : 얼룩인동덩굴, 산가막살나무, 감나무, 장미, 나래쪽동백, 고광나무, 쥐똥나무, 인동덩굴, 황금쥐똥나무, 꽃말발도리, 싸리, 낙상홍, 밤나무, 딱총나무, 꽃개오동, 미국낙상홍, 박쥐나무, 구기자나무, 노각나무, 피나무, 가중나무, 꼬리조팝나무, 개쉬땅나무 등
 
■ 7월 : 자귀나무, 능소화, 흰작살나무, 좀작살나무, 모감주나무, 개오동, 무궁화, 벽오동, 회화나무, 배롱나무, 석류, 쉬나무 등
 
 
2. 수종별 꽃의 지속 기간
 
■ 10일 이하 : 사과나무, 벚나무, 팥배나무, 미국덜꿩나무, 덜꿩나무, 섬개야광나무, 노린재나무, 쪽동백, 국수나무, 때죽나무, 감나무, 나래쪽동백, 싸리나무 등
 
■ 11~20일 이하 : 풍년화, 미선나무, 매실나무, 만리화, 생강나무, 산수유, 히어리, 백목련, 살구나무, 왕벚나무, 앵도나무, 복사꽃나무, 수양벚나무, 콩배나무, 복사나무, 채진목, 겹벚나무, 배나무, 꽃사과, 모란, 개느삼, 팥배나무, 미국산딸나무, 등나무, 비목나무, 퀸스나무, 아로니아, 미스킴라일락, 철쭉, 이팝나무, 해당화, 인동덩굴, 귀룽나무 등
 
■ 21~30일 이하 : 노각나무, 네군도단풍나무, 얼룩인동덩굴, 찔레꽃, 등칡, 겹산철쭉, 가중나무, 인동덩굴, 족제비싸리, 흰작살나무, 겹조팝나무, 황금개나리, 개나리, 자주일본매자, 산철쭉, 꽃개오동, 불두화, 병꽃나무, 황철쭉, 석류, 붉은병꽃나무, 자목련, 일본목련, 왜성개나리, 노란매자나무, 황매화, 붉은꽃칠엽수, 좀작살나무, 박태기, 마가목, 딱총나무, 라일락, 수수꽃다리, 정향나무, 레모나라일락, 찰스라일락, 별목련, 왕보리수나무, 진달래, 으름덩굴, 미국산사나무 등
 
■ 31~40일 이하 : 함박꽃나무, 흰명자꽃, 명자꽃, 풍년화, 꼬리조팝나무, 회화나무, 자주꽃받침꽃, 죽단화, 자귀나무, 덩굴장미 등
 
■ 41~60일 이하 : 나무수국, 블루베리, 능소화, 산딸나무, 안개나무, 붉은인동덩굴 등
 
 
3. 개화가 개엽보다 앞서는 수종
 
■ 낙화 후 개엽하는 수종
개화가 개엽보다 앞서는 수종은 낙화 후 개엽하는 수종과 개화 중 개엽하는 수종으로 분류할 수 있다. 낙화 후 개엽하는 수종은 풍년화, 미선나무, 매실나무, 생강나무, 산수유, 히어리, 살구나무 등이었으며 낙화 후 개엽하는 수종은 2월에 풍년화를 제외하고는 3월에 개화하여 4월 10일 이전에 모두 낙화한다.
 
■ 개화 중 개엽하는 수종
개화가 개엽보다 우선하는 수종 중 개화 중 개엽하는 수종은 개나리, 만리화, 개암나무, 진달래, 백목련, 목련, 네군도단풍나무, 왜성개나리, 왕벚나무, 수양벚나무, 만첩앵도, 앵도나무, 복숭아나무, 자목련, 홍매, 박태기, 탱자나무 등이며, 이들 수종은 3월 말에서 4월 말까지 개화하며 4월 초에서 5월 초순까지 낙화한다. 개엽시기는 4월 초순과 중순이었다.
 
 
4. 수종별 꽃의 색깔
 
■ 흰색계 : 매실나무, 백목련, 별목련, 목련, 수양벚나무, 야광나무, 환엽해당, 팥배나무, 비목나무, 마가목, 칠엽수, 산사나무, 일본목련, 층층나무, 이팝나무, 귀룽나무, 홍괴불나무, 아까시나무, 산딸나무, 쪽동백, 때죽나무, 감나무, 밤나무, 꽃개오동, 노각나무, 개오동, 회화나무, 쉬나무, 나무수국, 불도화, 배롱나무, 앵도나무, 라일락, 옥매화, 백당나무, 분단나무, 홍자단, 찔레나무, 댕강나무, 함박꽃나무, 중산국수나무, 다래나무, 산가막살나무, 고광나무, 쥐똥나무, 꽃말발도리, 낙상홍, 딱총나무, 박쥐나무, 개쉬땅나무, 흰작살나무, 아로니아 등
 
■ 빨간색계 : 포포나무, 석류, 장미, 덩굴장미, 안개나무, 살구나무, 겹벚나무, 꽃사과, 복숭아, 댕강나무, 으름덩굴, 라일락, 정향나무, 위석류, 산철쭉, 모과나무, 꼬리조팝나무, 병꽃나무, 자귀나무, 철쭉, 진달래, 홍매, 개암나무, 칠엽수, 미국산딸나무, 붉은인동덩굴, 박태기, 해당화, 붉은병꽃나무, 배롱나무 등
 
■ 노란색계 : 인동덩굴, 왜성개나리, 튤립나무, 감나무, 노란매자나무, 자주일본매자, 생강나무, 산수유, 히어리, 익스베리철쭉, 등칡, 황금개나리, 개나리, 황매화, 만리화, 개느삼, 풍년화, 매자나무, 모감주나무, 죽단화, 황금철쭉 등
 
■ 분홍색계 : 벽오동, 가중나무, 네군도단풍나무 등
 
■ 보라색계 : 족제비싸리, 등나무, 찰스라일락, 무궁화(영광), 참오동나무, 미스킴라일락, 싸리나무, 오동나무, 좀작살나무, 구기자나무, 자목련 등
 

5. 조경용 수목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과일이 열리는 나무
    감나무, 매화나무, 모과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 등
 
■ 그늘이 좋은 나무
    느티나무, 목련, 벚나무, 은행나무, 회화나무, 계수나무, 칠엽수, 팽나무 등
 
■ 꽃이 아름다운 나무
   매화나무, 목련, 무궁화, 산수유, 살구나무, 벚나무, 때죽나무, 이팝나무, 영산홍, 자산홍 등
 
■ 단풍이 아름다운 나무
    복자기, 은행나무, 단풍나무, 복자기, 마가목, 감나무, 느티나무 등
 
■ 사철 푸른나무
    소나무, 잣나무, 젓나무, 주목, 향나무 등
 
 
6. 장소별 적합수종
 
■  가로수
    은행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느릅나무, 이팝나무, 양버즘, 매타세콰이어, 가중나무, 칠엽수, 회화나무, 목백합
 
■ 주택, 공원, 학교 등
   소나무, 반송, 자작나무, 서어나무, 주엽나무, 당단풍, 염주나무, 느릅나무, 이팝나무, 충충나무, 졸참나무,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측백나무, 팽나무, 때죽나무, 다릅나무, 팥배나무, 복자기, 자귀나무, 산딸나무, 쉬나무, 섬잣나무, 소사나무, 느티나무, 보리수, 감나무, 살구나무, 대추나무, 산수유, 복숭아, 주목, 단풍나무, 회화나무, 자두나무, 배롱나무, 가이즈까향, 홍단풍, 백목련, 자목련, 낙우송, 매타세콰이어, 계수나무, 스트로브잣, 꽃나무, 모과나무, 칠엽수, 목백합, 무궁화, 진달래, 개나리, 눈향, 매자나무, 고광나무, 말발도리나무, 까마귀밥나무, 조팝나무, 병아리꽃나무, 옥향, 작살나무, 명자나무, 딱총나무, 가막살나무, 병꽃나무, 산초나무, 노린재, 수국, 작살나무, 회양목, 철쭉, 화살나무, 국수나무, 찔레, 으름덩굴, 담쟁이덩굴, 인동덩굴, 다래나무, 수수꽃다리, 황매화, 덩굴장미, 장미, 옥매, 박태기나무, 낙상홍, 모란
 
■ 강변, 하천, 호수주변
   능수버들, 수양버들, 수양벚나무, 회화나무, 낙우송, 메타세콰이어, 무궁화, 개나리, 회양목, 매자나무, 병꽃나무, 명자나무, 철쭉, 수수꽃다리, 박태기나무
 
■ 공장, 도로변
   은행나무, 산수유, 자작나무, 목련, 때죽나무,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느릅나무, 양버즘, 목백합, 은단풍, 가중나무, 스트로브잣, 칠엽수, 메타세콰이어, 홍단풍, 무궁화, 개나리, 고광나무, 흰말채나무, 병꽃나무, 회양목, 매자나무, 둥근향, 화살나무, 명자나무, 수수꽃다리, 낙상홍, 덩굴장미
 
 
7. 환경정화수종
 
■ 교목
    은행나무, 목백합, 양버즘나무, 은단풍나무, 가중나무,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참느릅나무 (8종)
    느티나무, 팽나무, 오동나무, 배롱나무, 밤나무, 백목련, 벚나무, 서어나무, 칠엽수, 회하나무, 감나무, 때죽나무, 층층나무, 자두나무(14종)
 
■ 관목
   무궁화, 개나리, 낙상홍, 수수꽃다리, 산수유(5종)
   매화나무(매실나무), 박태기, 자목련(3종)
 
 
8. 공해에 강한 수종
 
■ SO2
   가중나무, 떡갈나무, 물푸레나무, 상수리나무, 아카시, 졸참나무, 주엽나무, 산오리나무, 회화나무, 자귀나무, 층층나무, 누리장, 쥐똥나무, 멀구슬나무
 
■ CO
   은행나무, 참느릅나무, 가중나무, 물푸레나무, 자작나무, 층층나무, 산사나무, 병꽃나무, 개나리, 중국단풍, 매자나무, 버드나무
 
 
9. 개발가능성이 높은 수종
 
■ 교목류
    느릅나무, 때죽나무, 모감주나무, 산딸나무, 서어나무, 층층나무, 중국굴피나무, 물푸레나무, 구상나무, 참나무, 팽나무, 산사나무, 고로쇠나무, 박달나무, 노각나무, 팥배나무, 귀룽나무, 산단풍, 굴거리나무,
 
■ 화목류
    꽃아그배나무, 조팝나무, 미선나무, 백리향, 붉은병꽃나무, 야광나무, 붉나무, 마가목, 매자나무, 생강나무, 난대수종은 돈나무, 녹나무, 후박나무, 가시나무, 태산목, 만병초,
 
■ 관목류
    흰말채나무, 개쉬땅나무, 넝쿨성은 으름나무, 머루, 인동덩굴, 능소화, 담쟁이, 등칡, 지피식물은 조릿대 등이다.
 
구상나무, 야광나무, 노각나무, 자귀나무, 녹나무, 층층나무, 산딸나무, 굴거리나무, 들메나무, 은행나무, 노간주나무, 모감주나무, 야광나무, 가문비나무, 잣나무, 섬잣나무, 눈잣나무, 회화나무, 팥배나무, 때죽나무, 주목, 비자나무, 참느릅나무, 느티나무, 대추나무, 사시나무, 감나무, 담팥수, 배나무 등 29종이다. 또한 교잡종으로 육성되어진 수종이 5종 있다. 현지답사와 문헌상으로 조사된 한국자생 및 원산으로 미국에 도입되지 않은 수종은 망개나무, 왕개서나무, 긴이팝나무 3수종에 불과하다.
 
관목과 만경목은 142종이 미국에 도입되어 조경수로 판매되고 있는 수종도 85종에 이르며 품종으로 육성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는 수종은 으름덩굴, 회양목, 보리밥나무, 만리화, 함박꽃나무, 탱자나무, 진달래, 산철쭉, 정향나무, 수수꽃다리, 분꽃나무, 붉은병꽃나무, 미선나무, 다래, 쥐다래, 개머루, 두릅나무, 자금우, 식나무, 매자나무, 좀작살나무, 작살나무, 둥근잎말발도리, 보리수나무, 화살나무, 사철나무, 줄사철, 사스레피나무, 땅빗싸리, 꽝꽝나무, 호랑가시나무, 싸리나무, 광나무, 쥐똥나무, 왕쥐똥나무, 산사나무, 돈나무, 만병초, 산가막살나무, 꽃말발도리나무, 큰꽃으아리, 한라산진달래, 흰진달래, 철쭉, 국수나무, 털개회나무, 백당나무, 개나리 등 50종이 있다. 

이중 교잡종은 20종이며, 식물원과 조경수판매회사에서 신품종육성 및 교잡종까지 개발된 수종도 12종으로 으름, 회양목, 보리밥나무, 만리화, 함박꽃나무, 탱자나무, 진달래, 산철쭉, 정향나무, 수수꽃다리, 분꽃나무, 붉은병꽃나무 등이 있다.

한국원산 및 자생으로서 아직 도입되지 않은 수종은 댕강나무, 
털댕강나무, 섬오갈피나무, 왕가시오갈피, 으름, 개느삼, 다래나무, 복분자딸기, 왕초피나무, 섬노린재나무의 11종이다.
 
 
10. 최근에 새로운 수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종
 
이팝나무 복자기단풍 칠엽수 노각나무 산딸나무 팥배나무 마가목, 화살나무, 쪽동백등은 요즘 관심을 끌고 있는 수종들입니다. 또 왕벗나무, 산벗나무, 느티, 백일홍나무, 수수꽃다리, 히말라야시다(남부수종) 은행나무 등은 언제라도 심어볼만한 수종입니다.
 
개나리,철쭉,쥐똥나무,회양목,병꽃나무, 조팝등은 많이 심는 수종이지만 또한 많이 쓰여지는 수종이기 때문에 가격의 주기를 잘 고려하여 식제한다면 무방할 수종이고. 또 유실수를 식재하려는 경향에따라 살구나무나 감나무도 적극적으로 심어 볼 만한 수종입니다.
 
 
11. 앞으로 가로수로써 개발 되어야 할 수종
 
팥배나무, 때죽나무, 쪽동백, 콩배나무, 노각나무, 자작나무, 산겨릅나무, 다릅나무, 느티나무, 두충나무, 피나무, 신갈나무, 갈참나무, 상수리나무, 복자기, 비목나무, 마가목, 무궁화, 보리수나무, 모감주나무, 이팝나무, 채진목, 산사나무, 나무라일락, 나무박태기, 스트로브스잣나무, 꽃말발도리, 남부지방 가로수 수종 등
 
물오리나무, 오리나무, 박달나무, 가침박달, 풀또기, 귀룽나무, 붉은인가목, 개느삼, 당단풍나무, 시닥나무, 산겨릅나무, 부게꽃나무, 산목련, 만병초, 철쭉꽃, 느릅나무, 백당나무 등
 
온대 남부
히어리, 이나무, 합다리나무, 나도밤나무, 사람주나무, 노각나무, 푸조나무, 팽나무, 왕버들 등
 
난대
붉가시나무, 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천선과, 모람, 멀꿀, 녹나무, 육박나무, 가마귀쪽나무, 장구밥나무, 사스레피나무, 황칠나무, 감탕나무, 순비기, 굴거리나무, 예덕나무, 황근, 팥꽃나무, 말오줌때나무, 아왜나무 등
 
조경수요에 비하여 공급이 부족하거나 생산되지 않는 수종들을 대략 살펴보면, 온대중·북부 수종으로 외국에서 보편화되어 식재되고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 미개발된 만병초, 꽃을 보기가 어려운 5∼6월에 피는 철쭉꽃, 녹색수피가 독특한 시닥나무, 속성녹화용인 물오리나무, 오리나무 등이 있다. 온대남부 수종으로 봄철 노란꽃이 피는 히어리, 흰 수피와 단풍이 아름다운 사람주나무도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
  
난대기후대 수종으로 붉가시나무, 육박나무, 녹나무, 감탕나무, 사스레피, 아왜나무 등이 상록활엽수종은 식재범위가 온대 남부기후대까지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 수요가 크게 증가하리라 예상된다.

붉은색 새잎이 아름다운 굴거리나무, 장구모양의 주황색 열매가 아름다운 장구밥나무, 숲을 구성하는 종으로는 우수한 붉가시나무, 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등, 염해에 강해 해안가에 식재가능한 예덕나무, 순비기 등 다양한 난내기후대 수종이 생산, 공급이 필요하다.
 
 
< 가로수 현황  >
 
강남대로에는 마로니에로도 불리는 칠엽수나무
신촌로는 목련나무,  영동대로와 동1ㆍ2로는 느티나무
경인로는 중국단풍나무
수색로는 벚나무
율곡로는 회화나무
왕산로는 복자기나무
한강로는 대왕참나무
남부순환로는 메타세콰이어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 약용 : 황벽나무, 음나무, 오갈피, 가시오갈피, 헛개나무, 오미자, 느릅나무, 물푸레나무, 두충나무 등.
- 식용 : 두릅나무, 음나무, 산초나무, 초피나무, 참죽나무 등.
- 음료개발 : 자작나무, 고로쇠나무, 생열귀나무, 주목, 마가목, 산수국 등.
- 관상용 : 두메닥나무, 만병초, 꼬리진달래, 히어리, 조팝나무, 산겨릅나무 등.
- 밀원용 : 밤나무, 아까시나무, 피나무, 싸리류 등.
- 수지생산용 : 옻나무, 황칠나무 등
 
- 산채류 : 더덕, 도라지, 곰취, 미역취, 개미취, 수리취, 참취, 고려엉겅퀴, 금낭 화, 얼레지, 누리대(왜우산풀), 참나물, 묏미나리, 고사리, 산마늘, 모시대.
- 약초류 : 삼지구엽초, 참당귀, 시호, 산삼(장뇌), 삽주, 백작약, 족도리, 고본, 산마늘, 모시대.
 
 
< 조경수의 식재율 > 
 
조경수목의 식재빈도는 100%를 나타내는 경우는 무궁화, 개나리, 은행나무, 명자나무, 향나무, 쥐똥나무, 밤나무, 버즘나무, 백목련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조경용으로 가장많이 식재하는 수종들은 개나리, 은행나무, 명자나무, 향나무, 쥐똥나무, 밤나무, 버즘나무, 백목련, 무궁화나무, 주목나무, 모란나무, 목련나무, 소나무, 리기다소나무, 수양버들, 자목련나무, 장미, 등나무, 둥근향나무, 가이즈까향나무, 대추나무, 측백나무,  은수원사시, 잣나무, 사철나무, 왕벚나무, 감나무, 섬잦나무, 왕벗나무 등이다. 



삼(杉)나무
Cryptomeria japonica D.Don, Japanese Sugi, Japanese Cedar
沙木(사목)
 

1. 겉씨식물 구과목 낙우송과의 상록침엽수 교목으로 수고 40m, 지름 1∼2m 정도에 이르고 가지가 많으며 위로 곧게 자라며 수피는 적갈색으로 세로로 길게 갈라진다. .

2. 잎은 3∼4각형으로 굽어진 바늘 모양이고 나선 모양으로 배열하며 모가 나고 길이 1∼2cm로 송 곳처럼 차츰 가늘어져 끝이 예리하고 잎이 말라도 떨어지지 않는다.

3. 꽃은 양성화로 3월에 피며 수꽃은 작은 가지 끝에 모여 달리며 암꽃이삭은 공 모양으로 짧은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자줏빛을 띤 녹색의 포가 있다.

4. 열매는 구과로서 목질이고 거의 둥글며 길이 2∼3cm정도로 10월에 익으며 열매조각은 두껍고 끝에 뾰족한 돌기가 있다. 종자는 하나의 실편에 3∼6개씩 들어있다.

5. 목재는 재질이 좋아 건축, 토목, 선박, 가구재 등으로 사용된다.

6. 원산지는 일본이고 전남, 경남 이남의 주요 조림수종으로 많이 심고 있으며 제주도에서는 방풍림으로 자리를 잡았다

7. 일본 야쿠시마[屋久島]에는 넓은 면적의 천연림과 수령 2,000∼3,000년생의 커다란 나무가 유명하다.

8. 원예품종과 조림용 품종이 있으며 수령이 길기 때문에 각종 전설이 깃들여 있는 종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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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
Albizzia julibrissin, Silk tree


애정목(愛情木), 合歡樹(합환수), 합혼수(合婚樹), 夜合樹(야합수), 有情樹(유정수) 등으로 불리는데 우리 말로는 사랑나무가 적당할 것이다. 자귀나무는 부부의 금실을 상징하는 나무가 되었다.(자귀나무 꽃을 따서 배겟 속에 넣어두었다 함)

1.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낙엽 소교 목으로 수고3∼5m이고 큰 가지가 드문드문 퍼지며 작은 가지에는 능선이 있다.

2. 잎은 어긋나고 2회 깃꼴겹잎으로 작은 잎 길이는 6∼15mm, 폭는 2.5∼4.0 mm 정도로서 낫같이 굽으며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양면에 털이 없지만 뒷면의 맥 위에는 털이 있다.

3. 꽃은 연분홍색으로 6∼7월에 피고 작은 가지 끝에 15∼20개씩 산형(傘形)으로 달린다. 화관은 5개로 갈라지며 녹색이 돈다. 수술은 25개 정도로서 길게 밖으로 나오고 윗부분이 홍색이다. 꽃이 홍색인것은 수술의 빛깔 때문이다.

4.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편평한 꼬투리로 길이 15cm 내외로서 5∼6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5. 나무가 굽어서 목재로서는 적당하지 않고 관상수로서 적당하며 척박한 땅에 심어도 잘 자란다.

6. 한방에서는 수피를 신경쇠약, 불면증에 약용한다.

7. 밤중에 잎이 접혀지므로 자귀나무라 하고 소가 잘 먹어 소쌀나무라고 불리는 곳도 있다.

8. 한국(중부 이남), 일본, 이란 등에 걸쳐 분포한다.

9. 왕자귀나무(A. coreana)는 작은 잎이 길이 2∼4.5cm, 폭 5∼20mm정도로서 목포 유달산에서 자란다고 한다.
 

학명 : Albizzia julibrissin ㅣ Silk tree
장미목 콩과
다른 이름 : 합환목, 합혼수, 유정목, 소밥나무, 소쌀나무, 여설수, 음양합일목

생김새 - 높이 3∼5m. 잎지는 작은 키큰나무. 줄기는 굽거나 조금 누운 것처럼 보임. 긴 가지는 엉성하게 자라 넓게 퍼지고, 짧은 가지에는 털이 없으며 능선이 있음. 수피는 회백색임.

잎 - 어긋나기. 깃꼴겹잎으로 온도차에 따라 오므라짐. 각각 20∼40쌍씩 작은잎이 달림. 

잎자루의 길이는 15∼30cm임. 작은잎은 길이 7∼13mm, 너비 2∼4mm로 낫과 같이 굽어 좌우가 같지 않으며 뒷면의 맥 위에 잔털이 있음.

꽃 - 6∼8월에 엷은 홍색의 꽃이 10∼20개씩 가지 끝에 두상꽃차례로 모여달림. 꽃받침통은 끝이 5개로 갈라지고 털이 있음. 약
3cm 길이의 수술은 25개 정도 있으며, 위는 붉은색·아래는 흰색임.

꽃말: 가슴의 두근거림, 환희

열매 - 협과. 길이 10∼13cm인 긴 타원형으로 10월에 익음.

쓰임 - 관상용, 약용



주로 산기슭의 양지에 자란다. 콩과식물의 수면운동으로 밤중에 잎이 접히기 때문에 자귀나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소가 좋아한다고 하여 소밥나무·소쌀나무 등으로도 부른다. 밤이 되면 모든 잎이 짝을 이뤄 합쳐진다고 부부금실을 상징하는 ‘합혼수’ 또는 ‘합환목’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콩깍지 같은 열매가 바람에 흔들려 시끄러운 소리를 내기 때문에 
‘여설수’라고도 한다. 속명 Albizzia는 이탈리아 박물학자인 Albizzia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종소명 julibrissin은 동인도의 지명이다.

옛날 시골에서는 자귀나무의 ‘움이 트면’ 늦서리 걱정 없이 곡식을 파종하고, ‘첫꽃이 피면’ 팥을 뿌렸으며, 자귀나무의 잎은 녹비로 이용했다. 집안에 심어두면 가족이 화목하고, 꽃을 따서 말린 것을 베개 속에 넣어두면 부부 금슬이 좋아진다고 한다.

콩과식물이므로 토양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는데, 주로 씨뿌리기나 접붙이기로 번식한다. 황해도·경기도·충청남도 이남에 분포하고, 일본·중국·동남아시아에도 분포한다. 전라남도와 제주도 등지에서 자라는 왕자귀나무는 작은잎이 좀더 크고 수술이 많으며 꽃이 흰색에 가깝다.

꽃이 아름답고 화려해서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나무의 껍질을 합환피라고 해서 해울·화혈·소종 등의 치료에 사용하고, 심신불안·옹종·우울·나력·근골절상 등에도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는 꽃잎이나 나무껍질을 뼈가 다쳤을 때나 구충, 강장 등에 약용한다.

목재는 건축재 및 가구재로 사용한다.


자귀나무는 부부금술의 상징
 

지금 고운 명주실타래를 잘라놓은 듯한 자귀나무 꽃을 따서 말리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향기로운 자귀나무 꽃을 말려 베개 속에 넣어두면 향긋한 꽃 향으로 머리가 맑아진다고 하지요.

게다가 예전에는 현명한 아내들이 바깥일 때문에 마음이 좋지 않은 채 돌아온 남편에게 술상을 내며 이 꽃잎을 띄웠다고 합니다.

그윽한 꽃향기, 아름다운 꽃, 무엇보다도 자신을 깊이 이해하는 아내의 마음이 담긴 술잔에 술을 마시면 어떻게 마음이 풀리지 않겠습니까? 세상살이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이만큼씩만 따뜻한 배려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긴 자귀나무는 합혼수(合婚樹), 야합수(夜合樹), 유정수(有情樹) 등의 별명이 있었죠. 예부터 신혼부부 방 창가에 심어 부부의 금실이 좋기를 기원하곤 하였답니다. 그 이유는 밤이면 펼쳐져 있던 작은 잎들이 서로 합해져 붙어버리기 때문이라지요.

그래서 자귀나무의 작은 잎들은 아까시나무처럼 끝 부분에 하나가 남지 않고 양쪽이 똑같은 짝수입니다.

이를 학술적으로는 수면운동이라고 합니다. 미모사와 같은 식물은 톡하고 건드리면 작은 잎의 자루 아래쪽에 있는 세포에 많은 물이 저장되어 있어 꼿꼿함을 유지하다가 자극을 받으면 순간 수분이 빠져나가 팽압이 감소하면서 잎이 닫히게 됩니다.

자귀나무의 수면운동은 닿기만 하면 잠드는 미모사의 수면운동과는 성질이 조금 다른 것으로 외부의 자극 없이 일어나는 운동입니다. 그러나 이는 실제로 눈에 보이는 기계적인 자극이 아닐 뿐, 온도나 빛처럼 사람보다 식물이 더 민감하게 느끼는 자극이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왜 수면운동을 할까요? 우선 낮에는 광합성을 해야 하므로 최대한 잎의 면적이 넓은 것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이야기는 좀 달라지지요. 잎이 넓으면 폭풍우와 같은 자연적인 재해, 잎을 먹는 초식동물들의 공격을 받을 수 있죠.

이를 대비해 최대한 움츠려 방어 태세를 갖추는 것이죠. 더욱이 밤에는 양분을 만들 수도 없는데 잎의 표면적이 넓으면 증발산을 통해 나가는 에너지나 수분이 많아지니 이를 막아보자는 뜻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름은 왜 자귀나무일까요? "자는 데 귀신 같다" 해서 붙여진 것이 아니냐는 학교 때 은사님의 농담이 그럴듯하게 느껴집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자귀나무
▶ 불면증, 정신안정, 근골통,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자귀나무


나무를 집안이나 정원에 심어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다면 누가 믿을 수 있을까?  실제 자귀나무를 심으면 그와 같은 효험이 있다는 것이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중국의 박물지(搏物志)에는 합환수지계정사지불노(合歡樹之階庭使之不怒)라고 하며 최표의 고령초(古令抄)에서는 욕념인지념, 칙증지청당, 청당일명합환, 합환칙망념(欲念人之念, 則贈之靑棠, 靑棠一名合歡, 合歡則忘念)이라 하여 사람의 노여움을 제거한다는 기록을 볼 수 있다.  자귀나무는 화를 가라앉히고 기분을 좋게 하여 행복하게 만드는 기질을 갖고 있다. 

자귀나무(Albizzia julibrissin)는 낙엽교목으로 높이는 10미터 이상까지 자란다.  해발 500~700미터 산비탈과 들판, 길가에서 자라며 공원이나 집주변, 정원에 관상수로 심기도 한다.

나무 줄기는 회갈색이며 껍질 표면은 작은 돌기가 오돌도돌하게 나 있다.  잎은 어긋나는데 작은 잎자루에 붙은 작은잎은 좌우가 같지 않은 낫을 닮은 모양의 타원형이고 11~30쌍이 마주보면서 잎자루 없이 붙어 있다.  작은 잎은 밤이 되면 서로 포개져 잠을 잔다.  이런 독특한 수면운동 때문에 저녁이 되면 잎들이 마주 붙어 잠을 잔다고 하여 "자귀나무', '야합(夜合)', '합혼(合昏)' 이라고 한다.

가지 끝에 15~20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며 기다란 분홍색 수술이 술처럼 모여 달린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고 향기가 도취될 정도로 기분이 매우 좋다.  개화기는 6~8월이고 결실기는 8~10월이다.  납작한 콩꼬투리 모양의 열매에 5~6개의 씨가 들어 있는데, 종자는 타원형이고 편평하며 갈색을 띤다.

농촌 시골에서는 소를 몰고 풀을 뜯어 먹게 하는데 자귀나무의 잎에 가까이 가면 소가 신선한 잎을 잘 뜯어 먹는다고 하여 '소쌀밥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필자도 시골에서 소를 몰고 풀을 뜯기면서 소가 잘 먹는 것을 체험하였다.    

자귀나무의 다른이름은 마영, 맹갈, 야관문, 야합, 야합괴, 야합피, 오수, 오뢰수, 오융수, 융수, 융화수, 의남, 이화지, 청당, 합혼, 합환, 합환목피, 합환피, 황혼이라고 부른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나무껍질을 벗겨내어 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법제 방법은 물에 담갔다가 씻어서 꺼내어 천으로 덮어 수분이 충분히 스며들게 한 수 먼저 쪼개어 같은 길이의 가늘고 긴 형태로 한 다음 다시 잘라 덩어리 모양 혹은 선모양으로 해서 말린다. 

자귀나무의 껍질은
맛이 달고 성질은 평하다.  심경, 간경에 작용하며 울결된 것을 풀어주고 혈을 조화시키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부스럼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심신 불안, 해수, 기생충 구제, 근육 경련, 타박상, 우울증, 불면증, 폐옹, 옹종, 나력, 근골 절상을 치료한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 복용하거나 가루내어복용한다.  외용시 분말로 가루내어 개어서 붙인다.

민간요법으로 입안 염증이나 풍치 및 치조농루에는 자귀나무 잔가지를 적당량 썰어 한줌 정도 넣고 물 2리터 정도 붓고 3분의 2정도 줄 때까지 달여 그물을 입안에 머금고 한참 정도 입안을 헹구는 방식으로 하루 몇차례 낳을 때까지 해주면 효험이 있다.

자귀나무 꽃을 합환화, 오융이라고도 부른다.  6월에 처음 꽃이 피었을 때 채집한 꽃은 상품으로서 합환화(合歡花)라고 부르고 꽃이 피지 전에 채집한 꽃봉오리는 상품으로서 합환미(合歡米)라고 부른다.  가지와 잎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심경, 비경에 작용한다.  울결된 것을 이완시키고 기의 순환을 조절하며 정신을 안정시키고 맥락을 잘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울결흉민, 불면증, 건망증, 풍화안질, 시력감퇴, 인후통, 옹종, 타박상의 동통을 치료한다.
하루 4~12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자귀나무는 임파선암에도 사용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71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임파육종 

임파조직에 원발성으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잘 생기는 나이는 20-40살이다. 흔히 목 또는 겨드랑이에 생긴다. 

처음에는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이 1개의 임파절이 커진다. 경계는 분명하고 잘 움직인다. 그러다가 차츰 주위의 임파절들도 커진다. 날이 지남에 따라 주위 조직과 다른 임파절들도 서로 유착이 되어 경계도 잘 알리지 않고 가동성도 없어진다. 굳기는 일정하지 않으며 탄력성이 있다. 종양은 빨리 자라면서 임파절피막을 파괴하고 주위에 침윤성으로 자라며 나중에는 피부에까지 파급되어 궤양을 일으킨다.

이와 함께 주위 조직과 장기들에 압박증상을 일으킨다. 한편 혈행성으로 몸의 여러 곳에 전이를 일으킨다. 온몸증세로 빈혈과 쇠약이 오며 차츰 심해져서 피골이 상접하게 된다. 

[약물치료] 

자귀나무껍질 10-15그램을 잘게 썰어서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는다. 아픈 것을 멈추고 부은 것을 내리며 암세포를 자라지 못하게 한다." 

자귀나무의 껍질에 알칼로이드, 탄닌질, 사포닌이 들어 있다.  

자귀나무의 잎에는 쿠에르시트린이 들어 있다.

자귀나무의 어린잎에는 비타민 C 200mg%가 들어 있다.

자귀나무의 씨에는 알칼로이드, 배당체인 알비토신이 들어 있다.

옛날 중국에 두고라는 사람에게 조씨라는 현명한 아내가 있었다고 한다.  그 부인은 해마다 5월 단오날에 자귀나무의 꽃을 따서 말려 베개속에 넣어 두었다가 남편이 불쾌해 하는 기색이 보이면 이 꽃을 조금씩 꺼내어 술에 넣어서 마시게 하였다.  이것을 마신 남편은 곧 전과 같이 명랑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일가화합의 묘약으로 다투어 본받았다고 한다.  일명 합환주(合歡酒)라고 부르기도 한다.  

꽃은 진정약, 건위약으로 쓰며 배당체인 알비토신은 자궁수축 작용이 있으며 껍질 달인물은 최산작용이 있다.

자귀나무를 애정목이라 하여 집 주위에 심어 놓으면 가정에 불화가 없어지고 이혼을 하지 않으며 부부 사이에 늘 화목해지고 백년해로 한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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