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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경수종 꽃피는 시기와 꽃 색깔
 
■ 2월 : 풍년화
 
■ 3월 : 미선나무, 매실나무, 개나리, 생강나무, 산수유, 만리화, 히어리, 개암나무, 진달래, 살구나무, 백목련, 황금개나리, 벌목련 등
 
■ 4월 : 목련, 네군도단풍, 명자꽃, 왜성개나리, 수양벚나무, 왕벚나무, 만첩앵도, 앵도나무, 홍배나무, 복숭아, 자목련, 홍매, 채친목, 흰명자꽃, 콩배나무, 배나무, 황매화, 라일락, 수수꽃다리, 박태기, 겹철쭉류, 옥매, 등칡, 겹벚나무, 조팝나무, 죽단화, 왕보리수나무, 탱자나무, 분꽃나무, 사과나무, 모과나무, 환엽해당, 흰말채나무, 으름, 흰산철쭉, 철쭉, 노린재나무, 모란 등
 
■ 5월 : 개느삼, 팥배나무, 미국덜꿩나무, 미국 산딸나무, 등나무, 비목나무, 정향나무, 칠엽수, 노린재나무, 말채나무, 산사나무, 매자나무, 층층나무, 일본목련, 병꽃나무, 해당화, 이팝나무, 찔레꽃, 귀룽나무, 댕강나무, 오동나무, 홍괴불나무, 포포나무, 함박꽃나무, 아까시나무, 조팝나무, 위석류, 튜립나무, 덩굴장미, 붉은인동덩굴, 피라칸사, 산딸나무, 쪽동백, 안개나무, 중산국수나무, 족제비싸리, 붉은병꽃나무, 다래, 때죽나무 등
 
■ 6월 : 얼룩인동덩굴, 산가막살나무, 감나무, 장미, 나래쪽동백, 고광나무, 쥐똥나무, 인동덩굴, 황금쥐똥나무, 꽃말발도리, 싸리, 낙상홍, 밤나무, 딱총나무, 꽃개오동, 미국낙상홍, 박쥐나무, 구기자나무, 노각나무, 피나무, 가중나무, 꼬리조팝나무, 개쉬땅나무 등
 
■ 7월 : 자귀나무, 능소화, 흰작살나무, 좀작살나무, 모감주나무, 개오동, 무궁화, 벽오동, 회화나무, 배롱나무, 석류, 쉬나무 등
 
 
2. 수종별 꽃의 지속 기간
 
■ 10일 이하 : 사과나무, 벚나무, 팥배나무, 미국덜꿩나무, 덜꿩나무, 섬개야광나무, 노린재나무, 쪽동백, 국수나무, 때죽나무, 감나무, 나래쪽동백, 싸리나무 등
 
■ 11~20일 이하 : 풍년화, 미선나무, 매실나무, 만리화, 생강나무, 산수유, 히어리, 백목련, 살구나무, 왕벚나무, 앵도나무, 복사꽃나무, 수양벚나무, 콩배나무, 복사나무, 채진목, 겹벚나무, 배나무, 꽃사과, 모란, 개느삼, 팥배나무, 미국산딸나무, 등나무, 비목나무, 퀸스나무, 아로니아, 미스킴라일락, 철쭉, 이팝나무, 해당화, 인동덩굴, 귀룽나무 등
 
■ 21~30일 이하 : 노각나무, 네군도단풍나무, 얼룩인동덩굴, 찔레꽃, 등칡, 겹산철쭉, 가중나무, 인동덩굴, 족제비싸리, 흰작살나무, 겹조팝나무, 황금개나리, 개나리, 자주일본매자, 산철쭉, 꽃개오동, 불두화, 병꽃나무, 황철쭉, 석류, 붉은병꽃나무, 자목련, 일본목련, 왜성개나리, 노란매자나무, 황매화, 붉은꽃칠엽수, 좀작살나무, 박태기, 마가목, 딱총나무, 라일락, 수수꽃다리, 정향나무, 레모나라일락, 찰스라일락, 별목련, 왕보리수나무, 진달래, 으름덩굴, 미국산사나무 등
 
■ 31~40일 이하 : 함박꽃나무, 흰명자꽃, 명자꽃, 풍년화, 꼬리조팝나무, 회화나무, 자주꽃받침꽃, 죽단화, 자귀나무, 덩굴장미 등
 
■ 41~60일 이하 : 나무수국, 블루베리, 능소화, 산딸나무, 안개나무, 붉은인동덩굴 등
 
 
3. 개화가 개엽보다 앞서는 수종
 
■ 낙화 후 개엽하는 수종
개화가 개엽보다 앞서는 수종은 낙화 후 개엽하는 수종과 개화 중 개엽하는 수종으로 분류할 수 있다. 낙화 후 개엽하는 수종은 풍년화, 미선나무, 매실나무, 생강나무, 산수유, 히어리, 살구나무 등이었으며 낙화 후 개엽하는 수종은 2월에 풍년화를 제외하고는 3월에 개화하여 4월 10일 이전에 모두 낙화한다.
 
■ 개화 중 개엽하는 수종
개화가 개엽보다 우선하는 수종 중 개화 중 개엽하는 수종은 개나리, 만리화, 개암나무, 진달래, 백목련, 목련, 네군도단풍나무, 왜성개나리, 왕벚나무, 수양벚나무, 만첩앵도, 앵도나무, 복숭아나무, 자목련, 홍매, 박태기, 탱자나무 등이며, 이들 수종은 3월 말에서 4월 말까지 개화하며 4월 초에서 5월 초순까지 낙화한다. 개엽시기는 4월 초순과 중순이었다.
 
 
4. 수종별 꽃의 색깔
 
■ 흰색계 : 매실나무, 백목련, 별목련, 목련, 수양벚나무, 야광나무, 환엽해당, 팥배나무, 비목나무, 마가목, 칠엽수, 산사나무, 일본목련, 층층나무, 이팝나무, 귀룽나무, 홍괴불나무, 아까시나무, 산딸나무, 쪽동백, 때죽나무, 감나무, 밤나무, 꽃개오동, 노각나무, 개오동, 회화나무, 쉬나무, 나무수국, 불도화, 배롱나무, 앵도나무, 라일락, 옥매화, 백당나무, 분단나무, 홍자단, 찔레나무, 댕강나무, 함박꽃나무, 중산국수나무, 다래나무, 산가막살나무, 고광나무, 쥐똥나무, 꽃말발도리, 낙상홍, 딱총나무, 박쥐나무, 개쉬땅나무, 흰작살나무, 아로니아 등
 
■ 빨간색계 : 포포나무, 석류, 장미, 덩굴장미, 안개나무, 살구나무, 겹벚나무, 꽃사과, 복숭아, 댕강나무, 으름덩굴, 라일락, 정향나무, 위석류, 산철쭉, 모과나무, 꼬리조팝나무, 병꽃나무, 자귀나무, 철쭉, 진달래, 홍매, 개암나무, 칠엽수, 미국산딸나무, 붉은인동덩굴, 박태기, 해당화, 붉은병꽃나무, 배롱나무 등
 
■ 노란색계 : 인동덩굴, 왜성개나리, 튤립나무, 감나무, 노란매자나무, 자주일본매자, 생강나무, 산수유, 히어리, 익스베리철쭉, 등칡, 황금개나리, 개나리, 황매화, 만리화, 개느삼, 풍년화, 매자나무, 모감주나무, 죽단화, 황금철쭉 등
 
■ 분홍색계 : 벽오동, 가중나무, 네군도단풍나무 등
 
■ 보라색계 : 족제비싸리, 등나무, 찰스라일락, 무궁화(영광), 참오동나무, 미스킴라일락, 싸리나무, 오동나무, 좀작살나무, 구기자나무, 자목련 등
 


5. 조경용 수목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과일이 열리는 나무
    감나무, 매화나무, 모과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 등
 
■ 그늘이 좋은 나무
    느티나무, 목련, 벚나무, 은행나무, 회화나무, 계수나무, 칠엽수, 팽나무 등
 
■ 꽃이 아름다운 나무
   매화나무, 목련, 무궁화, 산수유, 살구나무, 벚나무, 때죽나무, 이팝나무, 영산홍, 자산홍 등
 
■ 단풍이 아름다운 나무
    복자기, 은행나무, 단풍나무, 복자기, 마가목, 감나무, 느티나무 등
 
■ 사철 푸른나무
    소나무, 잣나무, 젓나무, 주목, 향나무 등
 
 
6. 장소별 적합수종
 
■  가로수
    은행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느릅나무, 이팝나무, 양버즘, 매타세콰이어, 가중나무, 칠엽수, 회화나무, 목백합
 
■ 주택, 공원, 학교 등
   소나무, 반송, 자작나무, 서어나무, 주엽나무, 당단풍, 염주나무, 느릅나무, 이팝나무, 충충나무, 졸참나무,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측백나무, 팽나무, 때죽나무, 다릅나무, 팥배나무, 복자기, 자귀나무, 산딸나무, 쉬나무, 섬잣나무, 소사나무, 느티나무, 보리수, 감나무, 살구나무, 대추나무, 산수유, 복숭아, 주목, 단풍나무, 회화나무, 자두나무, 배롱나무, 가이즈까향, 홍단풍, 백목련, 자목련, 낙우송, 매타세콰이어, 계수나무, 스트로브잣, 꽃나무, 모과나무, 칠엽수, 목백합, 무궁화, 진달래, 개나리, 눈향, 매자나무, 고광나무, 말발도리나무, 까마귀밥나무, 조팝나무, 병아리꽃나무, 옥향, 작살나무, 명자나무, 딱총나무, 가막살나무, 병꽃나무, 산초나무, 노린재, 수국, 작살나무, 회양목, 철쭉, 화살나무, 국수나무, 찔레, 으름덩굴, 담쟁이덩굴, 인동덩굴, 다래나무, 수수꽃다리, 황매화, 덩굴장미, 장미, 옥매, 박태기나무, 낙상홍, 모란
 
■ 강변, 하천, 호수주변
   능수버들, 수양버들, 수양벚나무, 회화나무, 낙우송, 메타세콰이어, 무궁화, 개나리, 회양목, 매자나무, 병꽃나무, 명자나무, 철쭉, 수수꽃다리, 박태기나무
 
■ 공장, 도로변
   은행나무, 산수유, 자작나무, 목련, 때죽나무,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느릅나무, 양버즘, 목백합, 은단풍, 가중나무, 스트로브잣, 칠엽수, 메타세콰이어, 홍단풍, 무궁화, 개나리, 고광나무, 흰말채나무, 병꽃나무, 회양목, 매자나무, 둥근향, 화살나무, 명자나무, 수수꽃다리, 낙상홍, 덩굴장미
 
 
7. 환경정화수종
 
■ 교목
    은행나무, 목백합, 양버즘나무, 은단풍나무, 가중나무,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참느릅나무 (8종)
    느티나무, 팽나무, 오동나무, 배롱나무, 밤나무, 백목련, 벚나무, 서어나무, 칠엽수, 회하나무, 감나무, 때죽나무, 층층나무, 자두나무(14종)
 
■ 관목
   무궁화, 개나리, 낙상홍, 수수꽃다리, 산수유(5종)
   매화나무(매실나무), 박태기, 자목련(3종)
 
 
8. 공해에 강한 수종
 
■ SO2
   가중나무, 떡갈나무, 물푸레나무, 상수리나무, 아카시, 졸참나무, 주엽나무, 산오리나무, 회화나무, 자귀나무, 층층나무, 누리장, 쥐똥나무, 멀구슬나무
 
■ CO
   은행나무, 참느릅나무, 가중나무, 물푸레나무, 자작나무, 층층나무, 산사나무, 병꽃나무, 개나리, 중국단풍, 매자나무, 버드나무
 
 
9. 개발가능성이 높은 수종
 
■ 교목류
    느릅나무, 때죽나무, 모감주나무, 산딸나무, 서어나무, 층층나무, 중국굴피나무, 물푸레나무, 구상나무, 참나무, 팽나무, 산사나무, 고로쇠나무, 박달나무, 노각나무, 팥배나무, 귀룽나무, 산단풍, 굴거리나무,
 
■ 화목류
    꽃아그배나무, 조팝나무, 미선나무, 백리향, 붉은병꽃나무, 야광나무, 붉나무, 마가목, 매자나무, 생강나무, 난대수종은 돈나무, 녹나무, 후박나무, 가시나무, 태산목, 만병초,
 
■ 관목류
    흰말채나무, 개쉬땅나무, 넝쿨성은 으름나무, 머루, 인동덩굴, 능소화, 담쟁이, 등칡, 지피식물은 조릿대 등이다.
 
구상나무, 야광나무, 노각나무, 자귀나무, 녹나무, 층층나무, 산딸나무, 굴거리나무, 들메나무, 은행나무, 노간주나무, 모감주나무, 야광나무, 가문비나무, 잣나무, 섬잣나무, 눈잣나무, 회화나무, 팥배나무, 때죽나무, 주목, 비자나무, 참느릅나무, 느티나무, 대추나무, 사시나무, 감나무, 담팥수, 배나무 등 29종이다. 또한 교잡종으로 육성되어진 수종이 5종 있다. 현지답사와 문헌상으로 조사된 한국자생 및 원산으로 미국에 도입되지 않은 수종은 망개나무, 왕개서나무, 긴이팝나무 3수종에 불과하다.
 
관목과 만경목은 142종이 미국에 도입되어 조경수로 판매되고 있는 수종도 85종에 이르며 품종으로 육성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는 수종은 으름덩굴, 회양목, 보리밥나무, 만리화, 함박꽃나무, 탱자나무, 진달래, 산철쭉, 정향나무, 수수꽃다리, 분꽃나무, 붉은병꽃나무, 미선나무, 다래, 쥐다래, 개머루, 두릅나무, 자금우, 식나무, 매자나무, 좀작살나무, 작살나무, 둥근잎말발도리, 보리수나무, 화살나무, 사철나무, 줄사철, 사스레피나무, 땅빗싸리, 꽝꽝나무, 호랑가시나무, 싸리나무, 광나무, 쥐똥나무, 왕쥐똥나무, 산사나무, 돈나무, 만병초, 산가막살나무, 꽃말발도리나무, 큰꽃으아리, 한라산진달래, 흰진달래, 철쭉, 국수나무, 털개회나무, 백당나무, 개나리 등 50종이 있다. 

이중 교잡종은 20종이며, 식물원과 조경수판매회사에서 신품종육성 및 교잡종까지 개발된 수종도 12종으로 으름, 회양목, 보리밥나무, 만리화, 함박꽃나무, 탱자나무, 진달래, 산철쭉, 정향나무, 수수꽃다리, 분꽃나무, 붉은병꽃나무 등이 있다.

한국원산 및 자생으로서 아직 도입되지 않은 수종은 댕강나무, 
털댕강나무, 섬오갈피나무, 왕가시오갈피, 으름, 개느삼, 다래나무, 복분자딸기, 왕초피나무, 섬노린재나무의 11종이다.
 
 
10. 최근에 새로운 수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종
 
이팝나무 복자기단풍 칠엽수 노각나무 산딸나무 팥배나무 마가목, 화살나무, 쪽동백등은 요즘 관심을 끌고 있는 수종들입니다. 또 왕벗나무, 산벗나무, 느티, 백일홍나무, 수수꽃다리, 히말라야시다(남부수종) 은행나무 등은 언제라도 심어볼만한 수종입니다.
 
개나리,철쭉,쥐똥나무,회양목,병꽃나무, 조팝등은 많이 심는 수종이지만 또한 많이 쓰여지는 수종이기 때문에 가격의 주기를 잘 고려하여 식제한다면 무방할 수종이고. 또 유실수를 식재하려는 경향에따라 살구나무나 감나무도 적극적으로 심어 볼 만한 수종입니다.
 
 
11. 앞으로 가로수로써 개발 되어야 할 수종
 
팥배나무, 때죽나무, 쪽동백, 콩배나무, 노각나무, 자작나무, 산겨릅나무, 다릅나무, 느티나무, 두충나무, 피나무, 신갈나무, 갈참나무, 상수리나무, 복자기, 비목나무, 마가목, 무궁화, 보리수나무, 모감주나무, 이팝나무, 채진목, 산사나무, 나무라일락, 나무박태기, 스트로브스잣나무, 꽃말발도리, 남부지방 가로수 수종 등
 
물오리나무, 오리나무, 박달나무, 가침박달, 풀또기, 귀룽나무, 붉은인가목, 개느삼, 당단풍나무, 시닥나무, 산겨릅나무, 부게꽃나무, 산목련, 만병초, 철쭉꽃, 느릅나무, 백당나무 등
 
온대 남부
히어리, 이나무, 합다리나무, 나도밤나무, 사람주나무, 노각나무, 푸조나무, 팽나무, 왕버들 등
 
난대
붉가시나무, 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천선과, 모람, 멀꿀, 녹나무, 육박나무, 가마귀쪽나무, 장구밥나무, 사스레피나무, 황칠나무, 감탕나무, 순비기, 굴거리나무, 예덕나무, 황근, 팥꽃나무, 말오줌때나무, 아왜나무 등
 
조경수요에 비하여 공급이 부족하거나 생산되지 않는 수종들을 대략 살펴보면, 온대중·북부 수종으로 외국에서 보편화되어 식재되고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 미개발된 만병초, 꽃을 보기가 어려운 5∼6월에 피는 철쭉꽃, 녹색수피가 독특한 시닥나무, 속성녹화용인 물오리나무, 오리나무 등이 있다. 온대남부 수종으로 봄철 노란꽃이 피는 히어리, 흰 수피와 단풍이 아름다운 사람주나무도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
  
난대기후대 수종으로 붉가시나무, 육박나무, 녹나무, 감탕나무, 사스레피, 아왜나무 등이 상록활엽수종은 식재범위가 온대 남부기후대까지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 수요가 크게 증가하리라 예상된다.

붉은색 새잎이 아름다운 굴거리나무, 장구모양의 주황색 열매가 아름다운 장구밥나무, 숲을 구성하는 종으로는 우수한 붉가시나무, 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등, 염해에 강해 해안가에 식재가능한 예덕나무, 순비기 등 다양한 난내기후대 수종이 생산, 공급이 필요하다.
 
 
< 가로수 현황  >
 
강남대로에는 마로니에로도 불리는 칠엽수나무
신촌로는 목련나무,  영동대로와 동1ㆍ2로는 느티나무
경인로는 중국단풍나무
수색로는 벚나무
율곡로는 회화나무
왕산로는 복자기나무
한강로는 대왕참나무
남부순환로는 메타세콰이어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 약용 : 황벽나무, 음나무, 오갈피, 가시오갈피, 헛개나무, 오미자, 느릅나무, 물푸레나무, 두충나무 등.
- 식용 : 두릅나무, 음나무, 산초나무, 초피나무, 참죽나무 등.
- 음료개발 : 자작나무, 고로쇠나무, 생열귀나무, 주목, 마가목, 산수국 등.
- 관상용 : 두메닥나무, 만병초, 꼬리진달래, 히어리, 조팝나무, 산겨릅나무 등.
- 밀원용 : 밤나무, 아까시나무, 피나무, 싸리류 등.
- 수지생산용 : 옻나무, 황칠나무 등
 
- 산채류 : 더덕, 도라지, 곰취, 미역취, 개미취, 수리취, 참취, 고려엉겅퀴, 금낭 화, 얼레지, 누리대(왜우산풀), 참나물, 묏미나리, 고사리, 산마늘, 모시대.
- 약초류 : 삼지구엽초, 참당귀, 시호, 산삼(장뇌), 삽주, 백작약, 족도리, 고본, 산마늘, 모시대.
 
 
< 조경수의 식재율 > 
 
조경수목의 식재빈도는 100%를 나타내는 경우는 무궁화, 개나리, 은행나무, 명자나무, 향나무, 쥐똥나무, 밤나무, 버즘나무, 백목련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조경용으로 가장많이 식재하는 수종들은 개나리, 은행나무, 명자나무, 향나무, 쥐똥나무, 밤나무, 버즘나무, 백목련, 무궁화나무, 주목나무, 모란나무, 목련나무, 소나무, 리기다소나무, 수양버들, 자목련나무, 장미, 등나무, 둥근향나무, 가이즈까향나무, 대추나무, 측백나무,  은수원사시, 잣나무, 사철나무, 왕벚나무, 감나무, 섬잦나무, 왕벗나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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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杉)나무
Cryptomeria japonica D.Don, Japanese Sugi, Japanese Cedar
沙木(사목)
 

1. 겉씨식물 구과목 낙우송과의 상록침엽수 교목으로 수고 40m, 지름 1∼2m 정도에 이르고 가지가 많으며 위로 곧게 자라며 수피는 적갈색으로 세로로 길게 갈라진다. .

2. 잎은 3∼4각형으로 굽어진 바늘 모양이고 나선 모양으로 배열하며 모가 나고 길이 1∼2cm로 송 곳처럼 차츰 가늘어져 끝이 예리하고 잎이 말라도 떨어지지 않는다.

3. 꽃은 양성화로 3월에 피며 수꽃은 작은 가지 끝에 모여 달리며 암꽃이삭은 공 모양으로 짧은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자줏빛을 띤 녹색의 포가 있다.

4. 열매는 구과로서 목질이고 거의 둥글며 길이 2∼3cm정도로 10월에 익으며 열매조각은 두껍고 끝에 뾰족한 돌기가 있다. 종자는 하나의 실편에 3∼6개씩 들어있다.

5. 목재는 재질이 좋아 건축, 토목, 선박, 가구재 등으로 사용된다.

6. 원산지는 일본이고 전남, 경남 이남의 주요 조림수종으로 많이 심고 있으며 제주도에서는 방풍림으로 자리를 잡았다

7. 일본 야쿠시마[屋久島]에는 넓은 면적의 천연림과 수령 2,000∼3,000년생의 커다란 나무가 유명하다.

8. 원예품종과 조림용 품종이 있으며 수령이 길기 때문에 각종 전설이 깃들여 있는 종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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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
Albizzia julibrissin, Silk tree


애정목(愛情木), 合歡樹(합환수), 합혼수(合婚樹), 夜合樹(야합수), 有情樹(유정수) 등으로 불리는데 우리 말로는 사랑나무가 적당할 것이다. 자귀나무는 부부의 금실을 상징하는 나무가 되었다.(자귀나무 꽃을 따서 배겟 속에 넣어두었다 함)

1.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낙엽 소교 목으로 수고3∼5m이고 큰 가지가 드문드문 퍼지며 작은 가지에는 능선이 있다.

2. 잎은 어긋나고 2회 깃꼴겹잎으로 작은 잎 길이는 6∼15mm, 폭는 2.5∼4.0 mm 정도로서 낫같이 굽으며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양면에 털이 없지만 뒷면의 맥 위에는 털이 있다.

3. 꽃은 연분홍색으로 6∼7월에 피고 작은 가지 끝에 15∼20개씩 산형(傘形)으로 달린다. 화관은 5개로 갈라지며 녹색이 돈다. 수술은 25개 정도로서 길게 밖으로 나오고 윗부분이 홍색이다. 꽃이 홍색인것은 수술의 빛깔 때문이다.

4.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편평한 꼬투리로 길이 15cm 내외로서 5∼6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5. 나무가 굽어서 목재로서는 적당하지 않고 관상수로서 적당하며 척박한 땅에 심어도 잘 자란다.

6. 한방에서는 수피를 신경쇠약, 불면증에 약용한다.

7. 밤중에 잎이 접혀지므로 자귀나무라 하고 소가 잘 먹어 소쌀나무라고 불리는 곳도 있다.

8. 한국(중부 이남), 일본, 이란 등에 걸쳐 분포한다.

9. 왕자귀나무(A. coreana)는 작은 잎이 길이 2∼4.5cm, 폭 5∼20mm정도로서 목포 유달산에서 자란다고 한다.
 

학명 : Albizzia julibrissin ㅣ Silk tree
장미목 콩과
다른 이름 : 합환목, 합혼수, 유정목, 소밥나무, 소쌀나무, 여설수, 음양합일목

생김새 - 높이 3∼5m. 잎지는 작은 키큰나무. 줄기는 굽거나 조금 누운 것처럼 보임. 긴 가지는 엉성하게 자라 넓게 퍼지고, 짧은 가지에는 털이 없으며 능선이 있음. 수피는 회백색임.

잎 - 어긋나기. 깃꼴겹잎으로 온도차에 따라 오므라짐. 각각 20∼40쌍씩 작은잎이 달림. 

잎자루의 길이는 15∼30cm임. 작은잎은 길이 7∼13mm, 너비 2∼4mm로 낫과 같이 굽어 좌우가 같지 않으며 뒷면의 맥 위에 잔털이 있음.

꽃 - 6∼8월에 엷은 홍색의 꽃이 10∼20개씩 가지 끝에 두상꽃차례로 모여달림. 꽃받침통은 끝이 5개로 갈라지고 털이 있음. 약
3cm 길이의 수술은 25개 정도 있으며, 위는 붉은색·아래는 흰색임.

꽃말: 가슴의 두근거림, 환희

열매 - 협과. 길이 10∼13cm인 긴 타원형으로 10월에 익음.

쓰임 - 관상용, 약용




주로 산기슭의 양지에 자란다. 콩과식물의 수면운동으로 밤중에 잎이 접히기 때문에 자귀나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소가 좋아한다고 하여 소밥나무·소쌀나무 등으로도 부른다. 밤이 되면 모든 잎이 짝을 이뤄 합쳐진다고 부부금실을 상징하는 ‘합혼수’ 또는 ‘합환목’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콩깍지 같은 열매가 바람에 흔들려 시끄러운 소리를 내기 때문에 
‘여설수’라고도 한다. 속명 Albizzia는 이탈리아 박물학자인 Albizzia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종소명 julibrissin은 동인도의 지명이다.

옛날 시골에서는 자귀나무의 ‘움이 트면’ 늦서리 걱정 없이 곡식을 파종하고, ‘첫꽃이 피면’ 팥을 뿌렸으며, 자귀나무의 잎은 녹비로 이용했다. 집안에 심어두면 가족이 화목하고, 꽃을 따서 말린 것을 베개 속에 넣어두면 부부 금슬이 좋아진다고 한다.

콩과식물이므로 토양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는데, 주로 씨뿌리기나 접붙이기로 번식한다. 황해도·경기도·충청남도 이남에 분포하고, 일본·중국·동남아시아에도 분포한다. 전라남도와 제주도 등지에서 자라는 왕자귀나무는 작은잎이 좀더 크고 수술이 많으며 꽃이 흰색에 가깝다.

꽃이 아름답고 화려해서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나무의 껍질을 합환피라고 해서 해울·화혈·소종 등의 치료에 사용하고, 심신불안·옹종·우울·나력·근골절상 등에도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는 꽃잎이나 나무껍질을 뼈가 다쳤을 때나 구충, 강장 등에 약용한다.

목재는 건축재 및 가구재로 사용한다.


자귀나무는 부부금술의 상징
 

지금 고운 명주실타래를 잘라놓은 듯한 자귀나무 꽃을 따서 말리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향기로운 자귀나무 꽃을 말려 베개 속에 넣어두면 향긋한 꽃 향으로 머리가 맑아진다고 하지요.

게다가 예전에는 현명한 아내들이 바깥일 때문에 마음이 좋지 않은 채 돌아온 남편에게 술상을 내며 이 꽃잎을 띄웠다고 합니다.

그윽한 꽃향기, 아름다운 꽃, 무엇보다도 자신을 깊이 이해하는 아내의 마음이 담긴 술잔에 술을 마시면 어떻게 마음이 풀리지 않겠습니까? 세상살이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이만큼씩만 따뜻한 배려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긴 자귀나무는 합혼수(合婚樹), 야합수(夜合樹), 유정수(有情樹) 등의 별명이 있었죠. 예부터 신혼부부 방 창가에 심어 부부의 금실이 좋기를 기원하곤 하였답니다. 그 이유는 밤이면 펼쳐져 있던 작은 잎들이 서로 합해져 붙어버리기 때문이라지요.

그래서 자귀나무의 작은 잎들은 아까시나무처럼 끝 부분에 하나가 남지 않고 양쪽이 똑같은 짝수입니다.

이를 학술적으로는 수면운동이라고 합니다. 미모사와 같은 식물은 톡하고 건드리면 작은 잎의 자루 아래쪽에 있는 세포에 많은 물이 저장되어 있어 꼿꼿함을 유지하다가 자극을 받으면 순간 수분이 빠져나가 팽압이 감소하면서 잎이 닫히게 됩니다.

자귀나무의 수면운동은 닿기만 하면 잠드는 미모사의 수면운동과는 성질이 조금 다른 것으로 외부의 자극 없이 일어나는 운동입니다. 그러나 이는 실제로 눈에 보이는 기계적인 자극이 아닐 뿐, 온도나 빛처럼 사람보다 식물이 더 민감하게 느끼는 자극이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왜 수면운동을 할까요? 우선 낮에는 광합성을 해야 하므로 최대한 잎의 면적이 넓은 것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이야기는 좀 달라지지요. 잎이 넓으면 폭풍우와 같은 자연적인 재해, 잎을 먹는 초식동물들의 공격을 받을 수 있죠.

이를 대비해 최대한 움츠려 방어 태세를 갖추는 것이죠. 더욱이 밤에는 양분을 만들 수도 없는데 잎의 표면적이 넓으면 증발산을 통해 나가는 에너지나 수분이 많아지니 이를 막아보자는 뜻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름은 왜 자귀나무일까요? "자는 데 귀신 같다" 해서 붙여진 것이 아니냐는 학교 때 은사님의 농담이 그럴듯하게 느껴집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자귀나무
▶ 불면증, 정신안정, 근골통,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자귀나무


나무를 집안이나 정원에 심어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다면 누가 믿을 수 있을까?  실제 자귀나무를 심으면 그와 같은 효험이 있다는 것이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중국의 박물지(搏物志)에는 합환수지계정사지불노(合歡樹之階庭使之不怒)라고 하며 최표의 고령초(古令抄)에서는 욕념인지념, 칙증지청당, 청당일명합환, 합환칙망념(欲念人之念, 則贈之靑棠, 靑棠一名合歡, 合歡則忘念)이라 하여 사람의 노여움을 제거한다는 기록을 볼 수 있다.  자귀나무는 화를 가라앉히고 기분을 좋게 하여 행복하게 만드는 기질을 갖고 있다. 

자귀나무(Albizzia julibrissin)는 낙엽교목으로 높이는 10미터 이상까지 자란다.  해발 500~700미터 산비탈과 들판, 길가에서 자라며 공원이나 집주변, 정원에 관상수로 심기도 한다.

나무 줄기는 회갈색이며 껍질 표면은 작은 돌기가 오돌도돌하게 나 있다.  잎은 어긋나는데 작은 잎자루에 붙은 작은잎은 좌우가 같지 않은 낫을 닮은 모양의 타원형이고 11~30쌍이 마주보면서 잎자루 없이 붙어 있다.  작은 잎은 밤이 되면 서로 포개져 잠을 잔다.  이런 독특한 수면운동 때문에 저녁이 되면 잎들이 마주 붙어 잠을 잔다고 하여 "자귀나무', '야합(夜合)', '합혼(合昏)' 이라고 한다.

가지 끝에 15~20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며 기다란 분홍색 수술이 술처럼 모여 달린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고 향기가 도취될 정도로 기분이 매우 좋다.  개화기는 6~8월이고 결실기는 8~10월이다.  납작한 콩꼬투리 모양의 열매에 5~6개의 씨가 들어 있는데, 종자는 타원형이고 편평하며 갈색을 띤다.

농촌 시골에서는 소를 몰고 풀을 뜯어 먹게 하는데 자귀나무의 잎에 가까이 가면 소가 신선한 잎을 잘 뜯어 먹는다고 하여 '소쌀밥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필자도 시골에서 소를 몰고 풀을 뜯기면서 소가 잘 먹는 것을 체험하였다.    

자귀나무의 다른이름은 마영, 맹갈, 야관문, 야합, 야합괴, 야합피, 오수, 오뢰수, 오융수, 융수, 융화수, 의남, 이화지, 청당, 합혼, 합환, 합환목피, 합환피, 황혼이라고 부른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나무껍질을 벗겨내어 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법제 방법은 물에 담갔다가 씻어서 꺼내어 천으로 덮어 수분이 충분히 스며들게 한 수 먼저 쪼개어 같은 길이의 가늘고 긴 형태로 한 다음 다시 잘라 덩어리 모양 혹은 선모양으로 해서 말린다. 

자귀나무의 껍질은
맛이 달고 성질은 평하다.  심경, 간경에 작용하며 울결된 것을 풀어주고 혈을 조화시키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부스럼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심신 불안, 해수, 기생충 구제, 근육 경련, 타박상, 우울증, 불면증, 폐옹, 옹종, 나력, 근골 절상을 치료한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 복용하거나 가루내어복용한다.  외용시 분말로 가루내어 개어서 붙인다.

민간요법으로 입안 염증이나 풍치 및 치조농루에는 자귀나무 잔가지를 적당량 썰어 한줌 정도 넣고 물 2리터 정도 붓고 3분의 2정도 줄 때까지 달여 그물을 입안에 머금고 한참 정도 입안을 헹구는 방식으로 하루 몇차례 낳을 때까지 해주면 효험이 있다.

자귀나무 꽃을 합환화, 오융이라고도 부른다.  6월에 처음 꽃이 피었을 때 채집한 꽃은 상품으로서 합환화(合歡花)라고 부르고 꽃이 피지 전에 채집한 꽃봉오리는 상품으로서 합환미(合歡米)라고 부른다.  가지와 잎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심경, 비경에 작용한다.  울결된 것을 이완시키고 기의 순환을 조절하며 정신을 안정시키고 맥락을 잘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울결흉민, 불면증, 건망증, 풍화안질, 시력감퇴, 인후통, 옹종, 타박상의 동통을 치료한다.
하루 4~12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자귀나무는 임파선암에도 사용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71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임파육종 

임파조직에 원발성으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잘 생기는 나이는 20-40살이다. 흔히 목 또는 겨드랑이에 생긴다. 

처음에는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이 1개의 임파절이 커진다. 경계는 분명하고 잘 움직인다. 그러다가 차츰 주위의 임파절들도 커진다. 날이 지남에 따라 주위 조직과 다른 임파절들도 서로 유착이 되어 경계도 잘 알리지 않고 가동성도 없어진다. 굳기는 일정하지 않으며 탄력성이 있다. 종양은 빨리 자라면서 임파절피막을 파괴하고 주위에 침윤성으로 자라며 나중에는 피부에까지 파급되어 궤양을 일으킨다.

이와 함께 주위 조직과 장기들에 압박증상을 일으킨다. 한편 혈행성으로 몸의 여러 곳에 전이를 일으킨다. 온몸증세로 빈혈과 쇠약이 오며 차츰 심해져서 피골이 상접하게 된다. 

[약물치료] 

자귀나무껍질 10-15그램을 잘게 썰어서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는다. 아픈 것을 멈추고 부은 것을 내리며 암세포를 자라지 못하게 한다." 

자귀나무의 껍질에 알칼로이드, 탄닌질, 사포닌이 들어 있다.  

자귀나무의 잎에는 쿠에르시트린이 들어 있다.

자귀나무의 어린잎에는 비타민 C 200mg%가 들어 있다.

자귀나무의 씨에는 알칼로이드, 배당체인 알비토신이 들어 있다.

옛날 중국에 두고라는 사람에게 조씨라는 현명한 아내가 있었다고 한다.  그 부인은 해마다 5월 단오날에 자귀나무의 꽃을 따서 말려 베개속에 넣어 두었다가 남편이 불쾌해 하는 기색이 보이면 이 꽃을 조금씩 꺼내어 술에 넣어서 마시게 하였다.  이것을 마신 남편은 곧 전과 같이 명랑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일가화합의 묘약으로 다투어 본받았다고 한다.  일명 합환주(合歡酒)라고 부르기도 한다.  

꽃은 진정약, 건위약으로 쓰며 배당체인 알비토신은 자궁수축 작용이 있으며 껍질 달인물은 최산작용이 있다.

자귀나무를 애정목이라 하여 집 주위에 심어 놓으면 가정에 불화가 없어지고 이혼을 하지 않으며 부부 사이에 늘 화목해지고 백년해로 한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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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나무
Harlequin Glory Bower 海州常山 [해주상산]
 

1.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누리장나무는 낙엽활엽 관목으로 수고 3m정도로 자라며 개나무, 노나무라 부르기도 하며 수피는 회색빛이 나고 어린 아기 똥냄새 같은 역겨운 누린내가서 누리장나무라고 한다.

2.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모양으로 뒷면 잎맥 위에 털이 있고 희미한선점이 퍼져 있으며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큰 톱니가 몇 개 있다.

3. 꽃은 연분홍색으로 8~9월에 피고 취산꽃차례로 새가지 끝에 달리며강한 냄새가 난다. 꽃받침은 붉은색을 띠며 5개로 깊게 갈라진다.

4. 열매는 핵과로 둥글며 샛 파란색으로 익는데 붉은빛의 꽃받침으로 쌓여 밖으로 나오면 여인들의 저고리옷고름 대신 달던 브로치(brooch)  같다.

5. 새로나온 잎은 나물로 먹고 꽃과 열매는 관상용으로 심는다.

6. 한방에서 기침, 감창(疳瘡)에 약으로 쓴다.

7.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 마편초과의 낙엽활엽 관목

학명 : Clerodendrum trichotomum Thunb. ex Murray

분류 : 마편초과

서식장소 : 산기슭이나 골짜기의 기름진 땅
 

나무의 일생
높이 약 2m로 나무껍질은 잿빛이며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며 밑은 둥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으며 양면에 털이 난다. 잎 길이 8~20cm, 나비 5~10cm로 겉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에는 털이 나며 잎자루는 길이 3~10cm이다. 꽃은 양성화로 8~9월에 엷은 붉은색으로 피며 취산꽃차례로 새가지 끝에 달리며 강한 냄새가 난다. 

꽃받침은 붉은빛을 띠고 5개로 깊게 갈라지며 그 조각은 달걀 모양 또는 긴 달걀모양이다. 화관은 지름 3cm이고 5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핵과로 둥글며 10월에 짙은 파란빛으로 익는다. 한국(황해 · 강원이남) · 일본 · 타이완 ·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이야기가 있는 나무
누리장나무란 이름은 이 나무에서 나는 누린내 같은 냄새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현대인의 입맛에 딱 맞을 법한 톡톡 튀는 꽃과 열매를 지녔으면서도 오래된 시골 곳간 냄새와도 같은 누릿한 냄새가 난다. 그래서 개나무, 누린내나무라고 하는 치명적인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한방에서는 냄새가 나는 오동나무 잎을 닮은 나무라하여 취오동이라고도 하며 깨타리라고도 하며 냄새가 고약하여 구릿대나무라고도 한다. 하지만 꽃이 여름내 볼 수 있고 이어서 가을이 다 가도록 멋진 열매 감상이 가능하니 조경수로 관심을 두는 이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어느땅에서나 잘 자라고 추위, 공해 등에도 잘 견디며 빨리 커서 좋으며 어릴때 그늘에서도 크는 장점이 있다. 나물로도 유명한데 냄새가 나서 어찌먹겠나 싶지만 봄에 어린 잎을 데쳐 우려내면 독성도 빠지고 냄새도 사라진다. 한방에서는 해주상산이라 하여 거풍, 소종 등에 효과가 있으며 혈압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는 기록이 있다. 그래서 혈압이 높거나 중풍 혹은 마비로 인한 통증이 있는 경우 이용하기도 하며 종기가 날 때는 이 나무의 생잎을 찧어 붙이는 민간에서의 쓰임새도 있다.

누리장나무에는 제비나비와 호랑나비가 많이 모이며, 누리장진딧물과 선녀벌레와 큰쥐박각시의 숙주식물이기도 하다. 비슷한 종으로 가지와 잎에 갈색 털이 빽빽이 나는 것을 털누리장나무, 잎의 밑부분이 심장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꽃받침조각이 좁으면서 긴 것을 거문누리장나무 또는 섬누리장나무라고 한다.
 

누리장나무의 전설
누리장나무에는 애절한 남녀의 이루지 못할 사랑이야기가 있으니 양반집 규수와 백정의 아들간의 못다한 결실이 죽음으로 이어지고 합장 하여준 그 묘에서 나온 나무가 바로 누리장나무인데 꽃의 향기가 백정을 닮아 그 냄새가 누린내와 같기도 하고 된장냄새와도 같다하여 이름 지어진 나무이다.
  

누리장나무는 마편초과의 잎 지는 넓은잎 떨기나무이다. 한국 원산으로 전국 각지의 야트막한 산이나 바닷가, 계곡 등 어디서나 잘 자라며 일본과 중국에도 서식한다. 잎과 줄기 등 나무 전체에서 누린내가 나서 누리장나무라 부른다. 달리 부르는 이름이 개똥나무, 누린내나무이다.

나무 밑에서 줄기가 많이 갈라지며 키는 대개 2 미터 정도로 자라는데 간혹 5 미터에 이르는 것도 있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8~20 센티미터, 너비 5~10 센티미터쯤 된다. 약초명이 취오동(臭梧桐)이듯 잎이 오동나무처럼 크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가끔 큰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난다. 흰색 꽃이 8~9월에 가지 끝의 취산꽃차례에서 모여 핀다. 꽃부리는 다섯 개로 갈라지며 암술과 수술이 밖으로 길게 나온다. 꽃받침은 붉은 기가 돈다. 10월에 여는 열매는 핵과로 지름 6~8 밀리미터 정도이며 푸르스름한 보라색이다. 붉은 꽃받침에 싸여 있어 색 대비가 강렬하다.
 

고혈압 만성기관지염 말라리아에 효험
▶ 혈압 강하 작용, 가벼운 진통작용, 진정 작용, 고혈압, 풍습에 의한 비통, 반신불수, 편두통, 이질, 치창, 옹저개선, 류마티스성 동통, 습진, 땀띠로 인한 가려움증, 풍습에 의한 사지마비, 식체에의한 복부 팽창, 소아감질(정신불안을 동반한 소아 허약), 타박상, 풍습통, 천식, 치통, 두풍, 이질, 산기(헤르니아), 화상, 설사, 이하선염 후의 편측고환종창, 만성기관지염, 학질(말라리아)을 다스리는 누리장나무

취오동(Clerodendron trichotomum Thunb.)은 마편초과의 낙엽 관목 혹은 소교목으로 높이는 약 3m 혹은 그 이상이다. 줄기는 직립하고 표면은 회백색이며 피목은 작고 많으며 다갈색이다. 

어린가지는 사각기둥 모양이고 표면에 갈색의 잔털이 잇다. 잎은 마주나며 넓은 달걀 모양 혹은 타원형으로 길이가 7~15cm, 너비가 5~9cm이며 끝은 점차 뾰족해진 모양이고 기부는 넓은 쐐기 모양 또는 절단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담녹색으로서 잎맥은 깃꼴이고 측맥은 3~5쌍이다. 어릴 대에는 양면이 모두 하얀 잔털에 덮어 있지만 나중에는 반들반들해진다. 잎자루를 갖고 있다. 취산화서는 정생하거나 액생하고 긴 자루가 있다. 

꽃은 다수이고 냄새가 있다. 꽃턱은 빨갛고 하부는 합쳐져 붙어 있으며 중부는 부풀어 있고 상부는 5개로 깊게 갈라져 있으며 열편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꽃부리는 백색 또는 연한 홍색이고 하부는 합착하여 가는 관(管)으로 되며 끝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긴 타원형이다. 수술은 4개이고 꽃실은 뻗어나와 있다. 씨방은 불완전한 4실로 암술대가 뻗어 나오고 암술머리는 갈라져 있다. 핵과는 숙악(宿萼)을 밖으로부터 싸고 열매껍질은 남색이고 액즙이 많다. 개화기는 8~9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길가와 산골짜기 산지와 계곡에서 자란다. 

잎에서 누린내가 나서 '누리장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본식물의 꽃 취오동화(臭梧桐花), 열매 취오동자(臭梧桐子), 뿌리 취오동근(臭梧桐根) 및 뿌리 껍질을 짓찧어 만든 진득진득한 즙(汁: 토아위:土阿위)도 모두 약용한다.

누리장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취오동[臭梧桐: 추엽:楸葉, 팔각오동:八角梧桐: 왕연사(汪連仕), 채약서(採藥書)], 해주상산[海州常山: 본초도경(본초도경)], 해동[海桐: 군방보(郡芳譜)], 지오동[地梧桐: 양생경험합집(養生經驗合集)], 봉안자[鳳眼子: 질문본초(質問本草)], 포화동[泡花桐: 중국수목분류학(中國樹木分類學)], 추엽상산[楸葉常山: 현대실용중약(現代實用中藥)], 왜동자[矮桐子, 암동자:岩桐子: 중국약식지(中國藥植誌)], 이아리나무(황해남북도), 피나무(전라남도), 구리때나무(강원도), 누리개나무, 누룬나무(경상남도), 개똥나무, 노나무, 개나무, 구릿대나무, 깨타리, 구린내나무, 누르나무, 누리장나무 등으로 부른다.
 

[채취]
잎과 잔가지: 8~10월의 꽃이 진 후나 6~7월 꽃이 피기 전에 꽃가지와 잎을 따서 단으로 묶어 햇볕에 말린다.
뿌리: 가을 후에 채취하여 흙, 잡물과 줄기를 제거한다.

[성분]
잎은 clerodendrin, mesoinositol, alkaloid, acacetin-7-glucurono-(1→2)-glucuronide를 포함한다. 또 분리 추출한 두 가지 쓴맛을 가진 성분의 분자식은 각각 c26 h34 o10 또는 c26 h36 o10, c29 h32 o10이다. 본품은 clerodendronin A, clerodendronin B4, clerodendronin A, clerodendrin B도 함유한다. [중약대사전]

[약리작용]
1, 강압작용:
누리장나무는 마취 또는 마취하지 않은 래트, 개에 대하여 모두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침제와 탕제의 작용이 매우 강하고 유동 엑스가 그 다음이며 에탄올, 에테르, 클로로포름의 추출물은 모두 효과가 없다.

근육주사(筋肉注射), 정맥주사(靜脈注射), 경구투여(經口投與) 어느 것이나 강압할 수 있다. 침제 및 추출물(열침제:熱浸劑를 알칼리성으로 하여 염화칼슘을 넣어 얻은 침전물)을 개에게 정맥주사하면 2회의 강압 작용이 나타난다. 

첫 번째의 작용은 강하고 짧아 주사후 즉시 일어나며 30~60분이면 회복된다. 

두 번째의 작용은 완만하고 지속성이 있다. 근육주사와 경구투여에서 두 번째의 강압작용만 나타나고 2~3시간 유지되며 탕제의 정맥주사에서는 첫 번째의 강압작용은 누리장나무의 고유한 작용이 아닌 것 같고 치료에 실질적인 의의가 없는 것 같다. 누리장나무약을 꽃피기 전에 채집한 것은 꽃 핀 후에 채집한 것에 비하여 강압 효력이 좋으며 결실기에 채집한 것이나 해를 넘긴 낡은 잎의 강압 효력은 극히 미약하다. 

너무 세게 가열하거나 오래 가열하여도 효력이 낫다. 지렁이와 합하여 쓰면 강압하는데 협력 효과가 있다. 본약의 강압원리에 대하여 처음은 주로 혈관을 직접 확장하는 것에 의하여 일어나고 신경절의 차단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여 왔다. 어떤 사람은 주로 혈관내수객체를 자극하여 중추를 통하여 강압되면(교차순환:交叉循環 및 프로카인 봉폐시험), 혈관운동 중추의 흥분성 강압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은 위의 여러 가지 요인이 모두가 일정한 작용을 일으킨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전반적인 견해는 첫 번째의 강압작용은 혈관을 직접 확장시키는 것과 식물신경절을 차단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더욱이 반사작용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의 강압작용은 척수 이상 중추신경계의 작용을 통하여 일어나는 일부 내장 혈관의 확장에 의한 가능성이 크며 몇 개의 내수객체(內受客體)와 일정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2, 기타작용
누리장나무 탕제를 마우스에게 경구투여 또는 복강 주사하면 동물을 경도로 진정시킬 수 있지만 대량으로 투여하여도 수면을 이루지 못하고 또 적지 않는 진통작용이 있다. clerodendronin A에는 명확한 진정작용이 있고 clerodendendronin B에도 명확한 진정작용이 있지만 양자 무도가 원식물의 주요한 강압 성분은 아니다. 

침동합제(針桐合劑), 즉 누리장나무와 귀침초(鬼針草: 도깨비바늘)를 1:1의 비례로 만든 탕제 또는 알코올 침제를 20g 생약 /kg의 비례로 매일 1회씩 5일간 래트에게 경구투여하면 포르말린성이나 난백성 관절염에 대하여 뚜렷한 억제작용이 있고 날마다 sodium salicylate(300mg/kg)을 복강주사하는데 상당한다. 

희동환(豨桐丸)은 누리장나무와 희렴초(豨薟草: 진득찰)를 2:1의 비례로 만든 환제로서 같은 효과가 있다. 

이상의 3약은 단독으로 쓰면 현저한 효과는 없다. 침동합제(針桐合劑)에서 분리한 스테롤류나 총알칼로이드는 상술한 실험성 관절염에 대하여 효과가 있지만 필요량을 많이 초과하는 것으로 보아 어느 것이나 원식물의 주요한 유효성분은 아닌 것 같다.

독성: 독성은 크지 않다. 개에게 탕제 20g/kg 이상을 입으로 투여하면 구토를 일으키지만 10g/kg 이하에선 토하지 않는다. 날마다 10g/kg을 연속하여 3주간 주어도 간장기능(BSP 부롬슐화레인-크리아런스 시험), 혈액상, 심전도, 심장, 간장, 신장 병리검사에 있어서 현저한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래트에게 날마다 침제 0.25~2.5g/kg를 60일간 위에 주입하면 일부 래트에게서 음수량(飮水量)의 증가나 활동의 감소, 대변이 묽어지는 외에 기타의 중대한 독성은 없었다. 마우스에게 정맥주사를 하였을 때 열침제에서의 LD50은 19.4g/kg이고 추출물에서는 0.98g/kg였다. 래트의 위에 주입하였을 때엔 열침제(熱浸劑) 150g/kg, 추출물 17g/kg(생약 300g/kg에 상당하다)을 사용하여도 72시간 내에는 사망하지 않았다. 소수의 고양이에게는 시험 중에 혈뇨, 단백뇨가 나타났으며 신장에 대하여 일정하게 영향이 있다고 생각된다. [중약대사전]

[법제]
불순물을 빼 내고 맑은 물에 약간 담가 물이 스며들 게 한 후 1cm 길이로 썰어 햇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것을 쓴다. 

[맛과 성질]

<잎과 잔가지>

<현대실용중약>: "맛은 쓰고 단맛을 띤다."

<뿌리>

<중국절강민간초약>: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중국사천중약지>: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고 독이 없다."

[약의 효능과 주된 치료]

<잎과 잔가지>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사(濕邪)를 없애며 혈압을 낮춘다. 풍습에 의한 비통(痺痛), 반신 불수, 고혈압, 편두통, 말라리아, 이질, 치창, 옹저창개(癰疽瘡疥)를 치료한다.

1, <본초도경>: "말라리아를 치료한다."

2, <본초강목습유>: "아장풍(鵝掌風)과 모든 창개(瘡疥)를 씻으며 탕액으로 한반(汗斑)을 씻는다. 습화퇴종(濕火腿腫: 수독:水毒에 열을 동반하여 다리가 붓는 증상)이 오랫동안 치유되지 않는 것은 엄여자:엄려자와 함께 술에 담가 복용한다. 또 모든 풍습을 치료하며 치종(痔腫)을 멎게 하려면 술에 달여 복용한다. 혐창(:인후병혐, 瘡) 치료에는 짓찧어 떡을 만들어 동유(桐油)를 넣고 붙인다."

3, <영남채약록>: "모든 옹저에는 짓찧어 찜질한다."

4, <현대실용중약>: "온학(溫瘧), 흉중담결(胸中痰結: 담:痰이 굳어진 증상), 모든 풍습, 사지의 맥락이 막혀 통하지 않는 증세를 치료하며 소고(消臌)하고 설사를 멎게 한다."

5, <상해상용중초약>: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사(濕邪)를 없애며 지통, 강압한다."

<뿌리>

학질, 풍습비통(風濕痺痛: 풍습에 의한 사지 마비 동통), 고혈압, 식체에 의한 복부 팽창, 소아 감질(정신 불안을 동반한 소아 허약), 타박상을 치료한다. 

1, <본초도경>: "말라리아를 치료한다."

2, <중국사천중약지>: "식체에 의한 복부 창만,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소아 감질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잎과 잔가지>

내복: 3~5돈(신선한 것은 1~2냥)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또는 주침(酒浸)하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쓴다.

외용: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내어 개어서 바르거나 짓찧어 바른다.

<뿌리>

내복: 3~5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혹은 1~2냥을 찧은 즙을 술에 타서 복용한다.

<열매>

내복: 3~5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찧어서 바른다.

<꽃>

내복: 2~3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누리장 나무에 대해서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러한 기사가 실려 있다.

[취오동(臭梧桐)

마편초과의 갈잎떨기나무 누리장나무(Clerodendron trichotomum Thunb.)의 가지와 잎이다.

성미: 맛은 맵고 달면서 쓰고 성질은 서늘하다.

효능: 거풍습(祛風濕)

해설: ① 풍습(風濕)을 제거하므로 관절염, 사지마비 및 반신불수에 희렴(豨薟)과 같이 달여서 복용하고, ② 습진, 피부가려움증에 달인 물로 환부를 세척한다. ③ 고혈압에 혈압 강하 작용을 보이는데, 꽃이나 별과 같은 것이 헛보이는 증상이 있기 전이 더 효과적이다. 

성분: clerodendrin, mesoinositol, alkaloid acacetin-7-glycurono-glucoronide 등이 확인되었다.

약리: ① 혈압 강하 작용이 고르게 나타나고, ② 가벼운 진통, 진정 작용을 보인다.

임상보고: ① 고혈압에 지속적인 혈압 강하 작용을 나타냈고, ② 만성기관지염에 150g씩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였으며, ③ 학질(瘧疾)에도 양호한 반응을 나타냈다.]

누리장나무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누리장나무 Clerodendron trichotomum Thunb.

다른 이름: 취오동, 해주상산, 이아리나무(황해남북도), 피나무(전라남도), 구리때나무(강원도), 누리개나무, 누룬나무(경상남도), 깨타리

식물: 잎지는 떨기나무이다. 달걀 모양의 잎이 마주 붙는다. 여름철에 가지 끝에 분홍색 꽃이 여러 개 모여 핀다. 

각지 특히 황해남도 이남의 해발 100~1,600m 되는 산기슭, 골짜기의 비옥한 땅에서 자란다. 잎을 만지면 불쾌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취오동, 누리개나무, 깨타리라고 한다.

잎: 꽃필 때 뜯어서 햇볕에 말린다.

성분: 쓴맛물질, 프리데린, 배당체, 페세인, 에피프리데놀이 있다.

작용: 잎 달임약은 동물 및 임상 실험에서 뚜렷한 혈압내림작용이 있다. 또한 아픔멎이 작용도 있다.

응용: 고혈압, 머리아픔에 쓴다. 고혈압에는 한 달 동안 쓴다.

동의치료에서는 심경통, 류마티즘, 관절염에 쓴다. 이뇨 및 진통작용과 청열작용, 거풍거습작용이 있다고 한다.

누리장나무잎가루: 한번에 2.5g씩 하루 3~4번 먹는다. 0.5g짜리 알약도 만든다. 알약은 한번에 5알 먹는다.

누리장나무잎 달임약(6~9g:200cc):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진득찰과 함께 알약을 만들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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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나무 
Cotinus coggygria 
 활엽수-옻나무과-안개나무속-안개나무
 

1. 수 고 : 4-5m, 지름이 10~13cm정도로 자란다.

2. 잎 : 가지 끝에 원형으로 모여나는데 거치는 없다.

3. 꽃 : 6-7월에 안개처럼 가지 꼭대기에 약 15cm정도의 원추화서로 꽃이 핀다.

4. 열 매 : 열매는 3~4mm정도로 신장형으로 9~10월에 익는다.

5. 원산지 ; 중앙아시아, 중국, 히말라야지방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에는 조경수로 식재하고 있다.


낙엽활엽관목으로 중국 및 히말라야가 원산지로 키 4~5m정도 자란다.
줄기는 곧고 자갈색이고 많은 피목이 생겨나고 털이 많이 나있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도란형이며 가지 끝에 모여나 달린다.
5-7월에 담자색으로 피는 꽃은 마치 안개를 연상할 만큼 뭉게뭉게 피는 것이 특징이며 화경이 점차 자라면서 흰털이다.
열매는 핵과로 매우 작고 넓으며 신장형이다.

자엽안개나무 : 잎이 자색이다.

[생육환경]

속성수이고 병해충강하며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에서 생육가능하다.

[번식]
실생, 삽목, 접목으로 번식한다.


수고 3~5m이고
수피는 자갈색으로 껍질눈이 있으며 비늘처럼 벗겨지고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거꾸로 된 달걀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의 뒷면은 흰색을 띤다.
꽃은 5~7월에 피며 노란색의 원추화서로 달리며 화서로 털이 있다.
열매는 핵과로 납작한 신장모양으로 열매자루에 긴 실같은 털이 있다.

낙엽관목으로 원산지는 중국, 남부유럽이며 전 지역에 분포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꽃생김새
노란색의 원추화서로 달리며 화서로 털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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