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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회사 JR 규슈 그룹이 미야자키 현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 8050장. 작년에 가동을 시작한 설비에서 연간 발전량 약 215만 kWh가 충당된 반면 무성해져 표면까지 올라오는 잡초가 발전 효율을 떨어뜨리는 것이 문제였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물들이 나섰습니다.


이곳의 제초 작업에 뛰어든 요원은 목장이 문을 닫아 갈 곳을 잃은 염소 5마리. 이들의 활약으로 제초 비용이 절감된 것은 물론 다른 효과도 있어 일거양득이라고 합니다. 염소들이 풀을 뜯는 평화로운 풍경에 “딱딱한 경관을 부드럽게 하는 역할도” 기대하게 된 관계자가 매주 수요일 침대열차가 이곳을 지나는 시간에 맞춰 염소들을 모으기로 해 힐링을 주는 차창 밖 즐거움으로도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한편 작년 6월부터 가동 중인 오이타 현 소재 석유회사의 메가 솔라에서는 호주에서 출동한 타조과 조류 에뮤(사진)를 제초 작업에 투입 중. 처음에는 타조를 데려왔었는데 사나워서 단념하고 비교적 온순한 에뮤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최근 추가한 3마리를 더해 총 8마리가 된 에뮤가 염소 12마리, 양 3마리와 함께 더운 여름 전력 공급을 위해 열심히 식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아사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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