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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흡을 해야 몸이 따뜻해지고 건강해진다. 
난치병 환자들의 공통점은 갓난아기, 아이, 청소년, 어른, 노인 등 모두 입으로 호흡을 하는 입호흡형 인간’이라는 점이다.
입으로 호흡이 가능한 것은 포유류에서 인간뿐인데, 그 입호흡으로 인류 특유의 질병이 생긴다는 것을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에 알아냈다. 이어서 입호흡을 코호흡으로 바꾸면 난치병이 놀라울 정도로 좋아진다는 것도 명백히 밝혀냈다.
 
노즈 리프트와 美호흡 트레이너(브레스 트레이너), 美호흡 테이프(입술 테이프)를 사용해서 수면 중에 코호흡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수면 중 입호흡은 코골이와 무호흡으로 연결되고 짧은 수면으로 이어져 지극히 위험하다.
짧은 수면과 무호흡은 때로는 돌연사를 일으키기도 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호흡 운동이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이다. 음식을 소화하고, 흡수한 영양물은 세포 내 호흡으로 소비되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로 만들어진다.

다음에 중요한 것이 휴식과 수면이다. 수면 중에 세포 호흡으로 만들어진 에너지로 세포도 새롭게 재생되고 동시에 노폐물이 발생한다. 이 노폐물의 배출도 필수조건이다. 이런 모든 몸의 시스템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 심장펌프로서 체내의 혈액 순환 시스템을 조절한다. 위에서 설명한 5개 작용 중 어느 한 가지만 빠져도 사람의 몸은 장기간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호흡’에는 코, 입, 기관, 폐의 외호흡과 세포 내에 있는 소기관 미토콘드리아에 의한 내호흡이 있다. 외호흡의 오류로는 코호흡이 아닌 입을 기도로 사용하는 ‘입호흡’이 있다. 입으로 숨을 쉬는 것이 가능한 것은 사람뿐이다. 이것은 말을 하면서 생겨난 인류 최대의 구조 결함이다.
 
포유동물은 비강과 기관이 후비공에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입에서 들어오는 음식물과 코에서 들어오는 공기의 길이 관으로 각각 통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개, 고양이, 고릴라, 원숭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언어를 습득하기 위해 수면 시 이외에는 말을 입에서 내뱉을 때만 후비공과 연결된 기관이 짧아지면서 비강과 분리된다. 만일 5cm 이상 분리되면, 떡이 목에 메여 기도가 막힌 것처럼 숨을 못 쉬어 죽게 된다.
 
입으로 호흡하는 것이 가능해지자 자고 있는 중에도 입호흡을 해서 인간에게서만 일어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면역병’이 생긴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일어나는가 하면, 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다섯 종류의 편도선 온도가 체온보다 1도 정도 내려가기 때문이다. 편도선은 백혈구를 만드는 장치로서 온혈동물은 체온이 내려가면 자동적으로 코, 입, 장 안에 존재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상재세균(미균)이 백혈구에 침입해서 체내를 돌고, 이 백혈구가 운반실이 되어 미균을 몸 안 여기저기에 뿌리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외호흡의 코호흡이나 폐호흡을 아무리 연습해서 바르게 해도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내호흡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끝이라는 것이다. 즉, 체내의 세포 내에 상재균이 들어가면 그 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의 움직임 약해지면서 세포내 염증을 일으킨다. 이것이 피하조직의 세포에서 일어나는 것으로서, 피부에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염증을 일으키는 아토피성 피부염이다.
 
이것이 기관에서 일어나면 천식, 방광에서 일어나면 방광염, 췌장에서 일어나면 췌장염, 장에서 일어나면 장염, 관절에서 일어나면 류머티스, 심장에서 일어나면 심근증, 가슴에서 일어나면 우울증, 종합실조증, 간질, 자폐증, 노이로제이다. 이 외에 냉음료나 아이스크림을 먹고 장을 체온보다 1도 이상 차게 하면, 부폐한 장의 바이균이 대량으로 체내를 돌면서 순식간에 체내불량이 되어 난치병인 면역병을 일으킨다.
 
또한 세포의 미토콘드리아를 죽이는 것은 휴식 부족 상태의 짧은 수면이다. 지금부터라도 입호흡을 하지 않고 코호흡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어른이나 아이나 찬 음식으로 몸의 장을 차게 하지 않고 충분히 휴식하고 잠을 잔다면 누구나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아시아투데이

얼굴이 예뻐지는 호흡법, 코호흡만으로 건강해져요.
평소 입호흡이 나쁘다는걸 알면서도 습관이려니 하고 지나쳐버립니다. 입호흡은 얼굴변형과 주걱턱, 부정교합의 원인이며 아이들의 발육부진과 감염질환에 자주 걸리게 만듭니다.
 
입호흡을 바로잡으려면 코질환을 치료하는게 우선이에요. 일반적으로 비염이나 축녹증 등을 치료하면 입호흡이 사라지지만 질환이 없는데도 입호흡을 하시는분들은 밤에 잘때 보조기 등을 사용해서 습관을 고치는게 좋아요. 
 
입호흡과 코호흡의 차이점 
입호흡은 입이 벌어지면서 혀뿌리가 위쪽으로 뜨면서 기도를 막아 공기가 잘 통하지 않게되요. 입안이 건조해져서 입냄새가 심해지기도하구요. 
목에 자극을 줘 숙면을 방해해서 성장호르몬에 분비에 문제가 생겨서 성장기에 나쁜영향을 줄 수 있어요.
공기중의 이물질도 폐로 직접들어가기 쉬워서 감기나 질환에 자주 걸립니다.
 
코호흡은 입을 다물고있고 혀가 앞니에 닿아 있어서 혀뿌리가 당겨져서 공기가 통하는 길이 충분히 확보되어서 코를 골거나 이를 갈거나 무호흡이 일어나지 않아요. 공기중의 이물질도 코를 통해 걸러지기 때문에 폐까지 들어오기가 어려워요.
 

<코호흡의 중요성> 운동선수의 코를 주목하라.
호흡에도 정도가 있다. 건강한 호흡이 건강한 몸을 만든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중계를 보다보면 코에 밴드 같은 것을 붙이고 있는 선수들이 눈에 들어온다. 혹시 야구공이나 야구배트에 가볍게 긁히기라도 한 걸까? 그러나 이 밴드는 축구경기에서도 눈에 띈다. 축구장을 쉴 새 없이 내달리고 있는 선수들의 코에는 어김없이 이 밴드가 붙어 있다. 야구든 축구든 상관없이 운동선수들은 모두 코에 상처를 입는 것이 무슨 징크스인 걸까?

선수들이 코에 붙인 이 밴드는 상처가 나서 붙인 밴드가 아니다. 그것은 코호흡을 위한 보조기구의 일종이다. ‘노이즈 밴드’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얇은 판이 들어 있다. 콧등에 붙이면 플라스틱이 원래의 형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콧살을 양쪽으로 당겨 콧구멍이 확장되도록 한다. 코의 흐름을 좋게 하고 입으로 호흡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노이즈 밴드를 사용하는 운동선수라면 거의 모두 코호흡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운동을 하다보면 다량의 공기가 필요해진다. 자칫 방심하면 입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입으로의 호흡은 그 순간일 뿐 결국 몸을 피곤하게 만든다. 중·고등학교 시절 오래 달리기를 생각해보자. 한 바퀴, 두 바퀴 운동장을 돌수록 숨이 가빠지고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려 크게 숨을 몰아쉰다. 그러나 입을 벌리고 난 후 배가 당기기 시작하며 더 힘들어진다. 나아가 장기적으로 면역체계에 악영향까지 미친다.

아무리 훌륭한 근육을 가지고 트레이닝으로 몸을 단련시키더라도 입호흡을 방치한다면 기초가 닦이지 않은 터 위에 집을 세우는 것과 마찬가지다. 설사 집을 세우는 일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기초를 단단히, 깊게 닦은 후에 하는 것이 백번 낫다.

그러나 아이들은 바른 말보다는 욕을 더 빨리 배우고, 그렇게 안 좋다는 담배에 습관이 들면 정말 독하게 마음먹지 않는 한 끊기 힘들게 된다. 이처럼 우리는 나쁜 것은 빨리 배우고 고치기 힘들다. 입호흡도 마찬가지다. 오랜 시간 버릇이 되어버림 습관을 고치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일단 입호흡이 몸에 배어버리면 코호흡으로 바꾸기가 어렵다. 코호흡에 익숙해진 것 같다가도 긴장을 놓는 순간 다시 되돌아가 버린다.

의지와 노력도 필요하지만 ‘노이즈 밴드’처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구가 있다면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특히, 잠이 들어버리면 의식이 없어지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이때야말로 정말 기구의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 입으로 호흡하지 않도록 마스크나 입술전용으로 쓰는 테이프를 붙이는 등 반강제적으로라도 입이 열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영동한의원 / 김남선 원장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이 있다. 수단이나 그 과정에 상관없이 결과만 놓고 보자면 충분히 맞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 ‘코로 쉬나 입으로 쉬나 숨만 쉬면 된다’.  
언뜻 코나 입이나 둘 다 인간의 호흡기이기 때문에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는 있다. 어느 한 쪽을 막고 호흡하더라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호흡력-호흡이 생명이다> 의 저자 니시하라 카즈나리는 이것이 인간이 말하기 쉽도록 진화되면서 나타난 결과이며, 원래는 입이 호흡기가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 포유동물 중 유일하게 사람만이 입으로 호흡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원래 입은 음식을 섭취하는 곳이고, 코는 호흡을 위한 기관이라는 게 니시하라 카즈나리의 설명이다. 사람외의 포유동물은 기도와 식도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 실제로 개나 고양이 등 주변의 동물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숨을 쉬기 위해 입을 벌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입으로 호흡을 하더라도 하등 불편하지 않고, 이왕 입으로 호흡할 수 있도록 진화되었다면 굳이 코가 아니라도 입으로 호흡을 해도 상관없는 게 아닐까. 하지만 입 호흡과 코 호흡에는 실로 중요한 차이가 있다. 우선 코는 흡입한 공기를 정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 코털과 콧속의 점액질이 1차적으로 공기 중의 미세한 이물질을 걸러내는 작용을 하며, 비강, 부비강 등을 거치면서 공기 중의 나쁜 세균과 오염물질을 정화하기 때문이다. 또한 적당한 습도 조절도 같이 해주기 때문에 우리 몸의 공기청정기이자, 가습기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몸 안의 산소교환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입은 사정이 좀 다르다. 애초에 음식을 삼키기 위해 만들어진 이곳은 코처럼 공기정화장치가 잘 되어 있지 않다. 산소교환도 쉽지 않을 뿐더러 공기 중에 정화되지 않은 세균이나 이물질이 그대로 몸속으로 침투하게 된다. 다시 말해, 병에 걸리기 아주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뜻이다. 

입 호흡은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한편 비염,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을 자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곤 한다. 이 때문에 코 호흡이 어려워지면 호흡을 입에 의존하는 정도가 더욱 심해지므로, 결국 몸에 좋은 호흡을 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일어나는 것. 또한 입으로 숨을 쉴 때는 얕게 들이쉬고 내뱉는 경우가 많아 코로 깊이 들이 마시는 호흡에 비해 산소를 충분히 흡입하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평소에 입이 자주 열려있거나 입을 막으면 호흡에 큰 불편을 느끼는 사람, 비염, 축농증 등 코 호흡이 불편한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 등은 코로 호흡하는 것에 더욱더 신경 쓸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또한 해당 질환을 치료하여 코 호흡을 방해하는 요인을 제거하는 데에도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 최윤서기자
  
입으로 숨쉬면 병에 걸린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그러면 어디로 숨을 쉬나요?” 되묻는다. 정답은 바로 코이다.
입을 닫고 코로 심호흡하는 습관은 병을 예방하는 기초적인 생활 습관이다. 물론 입으로 숨쉬면 병에 걸린다는 것은 다소 단정적이고 과장되게 느껴질 수 있다. 코로 숨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자.
 
당신은 입으로 숨을 쉽니까, 코로 숨을 쉽니까?
 
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코로 숨을 바르게 쉬는 것만으로도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환자들을 진료하는 과정에서 “평소에 코로 숨을 쉽니까?”라고 질문하면 보통은 “아뇨, 잘 모르겠어요.”라고 대답한다.
이것은 환자들 대부분이 무의식적으로 숨을 쉬기에 자신이 코나 입중에서 어디로 숨을 쉬는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지금 어떻게 숨 쉬고 있는지에 대해 한 번 체크해보자.
아래 항목 중 3개 이상에 해당되면 입으로 숨을 쉬고 있는 것이다.

입호흡 체크표
자고 일어나면 입천장이 말라있다.
똑바로 누워 자지 못하고 옆으로 누워서 잔다.
무좀과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꽉 막혀 있다.                      
코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  
눈 밑에 다크 서클이 있거나 얼굴에 좁쌀 같은 트러블이 난다.  

그렇다면, 입으로 숨 쉬면 왜 안될까?
많은 분들이 코나 입 중, 그저 숨쉬기 편한 곳으로 호흡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코호흡과 입호흡은 많은 차이가 있다. 
  
코호흡과 입호흡의 차이점 
1. 코를 통해 숨을 들이마시면 비강의 점액과 섬모가 콧속으로 들어오는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1차적으로 걸러준다.
이렇게 걸러진 공기가 폐로 들어가면 여러 질병의 위협에서 몸을 보호할 수 있다. 하지만 입호흡을 하게 되면 공기 중의 유해 물질을 거르지 못할뿐더러, 코를 포함한 호흡기관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지 못해 기관지와 폐가 차고 메마른 공기에 노출된다.
사실상 병원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이다. 
 
2. 입으로 숨을 쉬면 코로 숨을 쉴 때 보다 폐로 보내는 공기가 약 20퍼센트 줄어든다.
코의 점막에는 호흡에 필요한 상피세포(上皮細胞, 내부 표면을 덮고 있는 세포로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함)가 분포하고 있어 흡입한 공기를 원활하게 폐로 들어가게 해주지만, 입에는 이런 조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입호흡을 하면 폐로 흡수되는 공기의 양이 줄어드는 만큼, 폐에서 혈액으로 보내는 산소의 양도 줄어든다.
 
3. 입호흡을 하게 되면 침이 말라 구강 내 세균 번식이 용이해져 충치나 잇몸이 생길 수도 있고, 입을 벌리고 숨 쉬는 것이 습관화되면 치아가 고르게 발달하지 못하고 얼굴형이 변하기도 한다.
격렬한 운동을 한 뒤 잠깐 입으로 호흡하거나 어쩌다 한두 번 입으로 숨 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단지 입으로 숨 쉬는 잘못된 호흡법이 습관화되면 생각보다 큰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입으로 숨 쉬는 많은 사람들이 수면부족, 만성피로, 비염, 만성감기 등으로 고통 받고 있었다. 입호흡으로 인한 폐 기능 저하는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기도 하다. 
코로 깊이 심호흡을 해보자. 맑은 공기를 깊이 들이마시는 코호흡은 생활 속에서 공짜로 마시는 보약이나 다름없다.
바른 숨으로 마음 편안, 몸 건강해지길 바란다.
- 서효석 / 편강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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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주로 고민하는 12가지 건강상식에 대하여 그 원인과 대응법에 대하여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몇가지 사항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므로 같은 고민이 있는 남성분들 또한 알아둔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 문제라면 조언할 때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민감한 문제니까요.


1. 발 냄새가 자꾸 나요.
발을 건조하게 유지하면 냄새를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흡수성이 좋은 양말과 캔버스나 가죽같은 공기가 통하는 재질로 만들어진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Zeasorb와 같은 파우더를 매일 아침에 신발에 뿌리는 것도 발을 건조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주일에 3번 정도 티백을 우린 물에 발을 담그고 10분정도 발을 씻는 것은 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차의 탄닌산 성분이 일시적으로 발바닥에 땀을 나는 것을 막아줍니다. 만약 발바닥이 붉은 색을 띄면서 부웠거나 비늘처럼 벗거지면 감염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의사를 찾아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발냄새나는 양말은 살인 무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2. 왜 이를 꾸준히 닦아도 입냄새가 날까요?
이를 닦는 것은 치석을 방지하는 것에는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조금밖에 막아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입냄새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식도와 혀이지 치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입냄새는 입 안에 있는 박테리아가 공기가 부족한 환경에 노출되면, 박테리아가 황이 포함된 화합물을 방출하기 때문에 냄새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입냄새 제거하기 위해 사람들이 주로 혀를 닦거나 설태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제대로 황 성분을 제거해주지 못할 수 있고 냄새가 지속되기도 합니다. 그러한 구강 청결과 동시에 낮 동안에는 물을 마셔서 입안에 산소를 공급해 주고, 낮과 밤에 oral rinse(구강 세정제) 를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oral rinse의 경우는 염소성분이 있어서 황 성분을 중성화 시켜줍니다. 또한 산소가 충분한 야채인 파슬리나 샐러리 같은 것을 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땀이 많이 나요.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땀이 많이 나는 것은 주로 유전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갑성선에 문제가 있거나, 혈당량이 적거나 다른 문제가 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의사에게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전에 겨드랑이를 마른 수건으로 닦고, 땀을 억제해주는 Drysol과 같은 약을 바르는 것을 반복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땀이 아직도 많이 난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보톡스를 맞는 것또한 한 방법입니다. 보톡스를 한번 맞으면 땜샘을 6개월에서 1년 가량 막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겨드랑이 땀 흡수 패드도 판매된다는 사실 아세요?



4. 털을 밀 때마다 울퉁불퉁한 뾰루지 같은 것이 생깁니다.
털을 너무 바싹 밀거나 왁싱을 하는 것은 피부 밑까지 털이 잘리게 되는 할 수도 있습니다. 이 털들이 자랄 때 피부를 위로 밀어내게 되면서 염증을 일으키게 되거나 피부를 빨갛게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이때 피부를 문지르게 되면 상태만 더욱 악화될 뿐이라고 합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acetylsalicylic acid solution 을 일주일에 두번 정도 피부위에 바르게 되면 효과가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필요시 코르티손 호르몬을 맞게 된다면,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를 낼 수 있고, 만약 털이 계속 자라는 것이 문제가 된다면, 레이져를 사용하여 땀구멍을 막는 방법도 있습니다.




5. 피부 밑에 거미줄 모양의 정맥이 있어요.
임신이나 다리에 외상 등이 원인이 되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타민 K가 포함된 크림이 거미줄 같은 정맥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크림의 성분이 피부를 통과하여 혈관에 흡수될 수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를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Sclerotherapy도 그 중 하나입니다. 병원에 가셔서 상황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6. 엉덩이나 팔 뒤에 나있는 닭살들, 이거 여드름 종류인가요?
그것은 여드름이 아닌 keratosis pilaris(모공 각화증)이라고 불리는 것으로써,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부는 유전에 의한 것이라는 연구도 있습니다. 석유성분의 젤리나 물이나 콜드크림 위에 발라준다면 뾰루지를 연하게 하거나 허물처럼 떨어지게 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LactiCare-HC Lotion을 하루에 두번씩 뾰루지가 없어질 때까지 발라주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완치라고 불릴만한 해결 방법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7. 제 발톱 무좀으로 발톱이 못생겨졌어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발톱 무좀은 주로 공용으로 이용하는 슬립퍼 또는 빌려신은 신발을 통해 무좀균(곰팡이균)이 전파됩니다. 무좀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Lamisil이나 Sporanox 같은 약을 먹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이 약은 70~80%의 경우만 효과를 보고, 효과가 있다고 하여도 완치에는 1년에서 1년 반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며 일부의 경우 간독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 후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샤워할 때는 슬리퍼를 신고, 신발을 공유해서 신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끄럽더라도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8. 제 치아가 왜 이렇게 때묻은 것 처럼 보일까요?
담배를 피거나 커피, 차, 음료수, 와인과 같은 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이 주 원인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치아에 얼룩이 생기게 합니다. 얼룩은 오래된 얼룩일수록 제거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따라서 2년 마다 치과에 들리는 것이 좋습니다.

미백효과가 있는 치약을 사용하는 것도 치아의 색이 돌아오게 하는 효과가 있지만, 잇몸에 손상을 줄 염려가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백효과가 있는 치실을 사용하는 것도 얼룩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치과에서 효과 좋은 미백치료를 받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9. 피부에 튼자국이 생겼어요.
튼자국 (Stretch mark)은 주로 임신이나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었을 때 생기는 것으로써 주로 배나 엉덩이 가슴부위 등에 잘 생깁니다. 때로는 급성장기에도 피부에 이런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갑작스러운 호르몬의 변화와 성장 또한 피부를 늘어나게 하고 상처가 쉽게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Stretch Mark의 종류에는 늘어난 피부가 얇게 형성된 red mark와 두껍게 형성된 white mark가 있습니다. Stretch mark를 완벽히 없애는 방법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크림 제재들이 약간은 희미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알려져있으나 이미 형성된 튼살에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 병원에서 레이저 치료를 통해 튼살을 조금 옅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10. 얼굴에 털이 많은데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인가요?
만약 입술위나 눈썹에 털이 이 많은 편이라면, 유전적인 원인 때문일 것입니다. 털을 억제해주는 방법에는 Vaniqa라는 크림이 있습니다. 이 크림은 털의 성장에 작용하는 효소를 억제시켜 털의 성장을 억제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즉시적인 효과는 없으니 원래의 방법대로 털을 제거해주면서 크림을 같이 사용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Vaniqa가 효과가 없다면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시술은 털이 자라는 것을 몇 개월 가량 억제해준다고 합니다. 영구적으로 털을 제거하기 위해선 일년 가량 매달 전기분해 요법을 받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드물긴 하지만 턱수염이 나는 등, 얼굴에 과다하게 털이 많다면, Polycysric ovarian syndrome 이라는 남성 호르몬이 과다분비 되는 질병이나 부신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죠?


11. 얼굴이 번들거립니다. 왜그럴까요?
세안을 너무 강하게 한는 것도 피부를 건조하게하고 자극시켜 기름이 더 많이 배출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피부가 남성호르몬에 대한 반응성이 커서 기름이 많이 배출되는 것일 수 있다고 합니다. 번들거림을 없애기 위해서는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유지하면서 기름의 양을 조절해야 합니다. 미용 전문가들은 아침에 oil-free 로션클랜져로 세안을 한 후, 알콜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토너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12. 손,발에 있는 사마귀는 왜 생기는 것인가요?
사마귀의 원인은 papilloma virus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유전적으로 걸리기 쉬운 체질이거나, 감염된 사람에게서 옮게 되는 경우에 걸리게 됩니다. 의사와 상담하여 레이저 시술이나 액화질소를 이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사마귀에 감염되어있다면, 성 생활을 할 때사마귀가 성기에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koreahealth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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