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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먹는 것이 당신이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건 개인만큼 국가나 문화에도 적용이 된다. 우리 입속의 먹을거리가 우리를 훨씬 더 근본적으로 정의하고, 탱크 속의 가스나 지도 위의 선보다 근본적인 말이다. 그래서 세계 정치의 가장 중요한 질문의 핵심이 이것이란 사실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린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전략적 돼지 비축량


중국은 사람만큼이나 돼지의 초강대국이다. 중기 왕국(Middle Kingdom)은 4억 4600만 마리 이상의 돼지가 있었다. -모든 중국인 3명에 하나와 다음의 43국 이상의 결합. 그래서 돼지 공급에 주요한 혼란이 일어날 때 경제적 어려움이 닥쳤다; 예를 들어 "blue-ear pig"란 질병이 2008년 중국 농부가 수백 만 마리의 돼지를 도살하게 하여, 10년 동안 국가의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율을 불러왔다.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하여, 곧 그 뒤에 중국 정부는 곳곳의 냉동창고에 얼린 돼지고기를 비축했다가 부족할 때 풀 수 있도록 전략적 돼지 비축량을 확립했다. 2010년 봄에 과잉 공급이 가격 붕괴로 이어졌을 때 정부는 비축량을 추가할 수밖에 없었다 -돼지 시장을 제거.




초콜렛 시장 장악


언론에서 "Chocfinger"와 "Willy Wonka"라는 상표가 붙은, 영국 투자자 Anthony Ward는 지난 10년 동안 반박의 여지가 없이 세계 초콜렛 시장의 왕으로 등극했다. 2002년에 Ward는 코코아 15만 톤 이상 또는 세계 생산량의 약 5%를 구입했다. 그는 다시 2010년 여름에 세계 생산량의 약 7%를 그가 조절하도록 만들어준 24만 톤까지 사들였다 -약 50억 개의 초콜릿바를 만들기에 충분한. 그것은 적어도 10년 동안 런던거래소에서 가장 큰 코코아 거래량이었고, Ward는 원두를 찾기 위한 초콜렛 제조업자가 빈번히 찾아가는 사람이 되었다. 다른 투자자들은 부당하다고 외치고, Ward가 이미 지난 2년 반에 걸쳐 150% 이상 가치가 오른 상품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Ward는 단지 미친 초콜렛 악마가 아니다; 그는 또한 서아프리카의 공급 문제가 계속 가격을 올릴 수 있어 장기간의 도박을 만들었다. 코코아 수요는 지난 세기에 걸쳐 해마다 약 3%씩 올랐고, 올해 세계의 작물 가운데 약 40%를 기르는 코트디부아르의 정치적 혼란 동안 폭발적으로 급등했다. 그것은 또한 초콜렛 수요가 경기순환과 반대되는 경향이란 것을 드러냈다: 허쉬의 이윤은 세계 금융위기 동안인 2009년 40% 뛰었다.




후무스Hummus 전쟁 


덜 알려지고 고맙게도 덜 파괴적인 아랍-이스라엘의 충돌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후무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전리품을 위해 계속되는 싸움이 있다(hummus). 여러 해 동안 이스라엘은 병아리콩으로 만든 소스를 얹은 405kg짜리 후무스라는 세계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전통음식을 도용했다고 주장하는 레바논은 2009년 2040kg짜리 후무스로 반격을 했다. 이스라엘은 2개월 뒤에 정예 요리사들이 4046kg짜리를 만들어 보복을 가했다. 그러고 나서 2010년, 레바논은 1,0370kg짜리로 왕좌를 탈환했다. (듣자 하니 사해 크기의 피타빵을 고려했으나 다 먹는 데 드는 소스를 생각해 멈추었다고 한다.)


그 싸움은 조만간 끝날 듯하지 않다. 레바논의 후무스 생산자들은 페타치즈를 만드는 독점권을 그리스에게 준 유럽사법재판소의 선례에 의지해 이스라엘에게 저작권 침해를 청구하려고 한다. 둘은 또한 가장 큰 중동식 샐러드란 세계기록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요기용 벌레


고기를 향한 선진국의 늘어가기만 하는 식욕은, 유엔에 따르면 현재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를 20%나 발생시키는 식욕을 채울 가축을 증가시킴으로써 진짜 환경재앙이 되고 있다. 많은 환경주의자들은 해결책으로 채식주의를 지지한다 -또는 적어도 고기를 덜 먹기를. 그러나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소비자에게 다른 선택을 고려하라고 권한다: 곤충을 먹기.


곤충에 기반한 식사는 훨씬 적은 배출로 고기 못지 않은 단백질을 제공할 수 있다(거기에 핵심 비타민과 미네랄까지)고 FAO는 말한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메뚜기, 귀뚜라미, 거저리와 같은 곤충을 기르는 것이 가축을 기르는 것보다 메탄의 양이 1/10이라고 한다.


그 발상은 생각만큼 극단적이지 않다. 서방 세계에서는 여전히 혁명적인 발상이라고 여기지만, 1000종 이상의 곤충을 이미 세계 국가의 약 80%에서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AO는 이미 메뚜기와 귀뚜라미가 대중적인 요리인 라오스에서 곤충-농업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 벌레 먹는 것에 대한 세계회의는 2013년으로 계획되었다.




최후의 심판일 금고


파멸 이후 좋은 식사를 위해 어디로 가야 하는가? 재앙이 발생할 때를 대비하여 세계의 미래 식량공급을 위해 산의 안쪽에 독특한 시설을 만들어 놓은 노르웨이 본토의 북쪽 600마일 이상 떨어진 군도 스발바르로 가라.


2008년 공식적으로 문을 연 스발바르 세계 씨앗금고(Svalbard Global Seed Vault)는 산의 426피트 아래쪽에 만들어졌다. 그 670만 달러짜리 시설은 최종적으로 100개국 이상에서 온 450만 종의 얼린 표본을 저장할 것이다. 많은 국가들은 자신의 식량은행을 관리하지만, 식량안보를 위해 만들어진 국제적인 연합 세계 작물다양성 트러스트(Global Crop Diversity Trust)는 예비로 그 시설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그 부지는 외떨어지고 낮은 온도에 지진활동의 위험이 적은 장소를 선택했다. 


당신이 만약 재앙 이후의 미래에 단조로운 먹을거리를 걱정한다면, 더 이상 조마조마해 하지 말라. 2010년에 미국 상원의 대표단이 영원히 보존하기 위하여 Wenk의 노란고추와 San Juan Tsiles를 포함하여 북미 고추 수집종을 전달했다.




커널 샌더스Colonel Sanders 제국주의 


올 겨울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의 초기에, 일부 기자들은 쌀, 렌즈콩, 마카로니, 튀긴 양파로 만든 이집트의 전통음식인 "코샤리Koshary 혁명"이란 이름을 붙이려고 했다. 그러나 Hosni Mubarak의 궁지에 몰린 정권은 더 사악한 먹을거리에 시위자들을 묶어 두고자 했다: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국영 텔레비전의 보도는 카이로 타히르 광장에서 KFC의 무료 음식통을 와삭와삭 먹고 있는 시위자들을 묘사하여 체제전복적인 외국의 영향이란 증거로 내밀었지만, 독립 기자들은 그 장면에서 KFC를 먹는 특별히 많은 사람은 찾을 수 없었다. 맥도날드의 60개 미만과 비교하여 미국 체인은 이집트에 약 100개의 식당이 있었지만, 식사의 가격은 대부분의 이집트인에게 희귀한 진미인 3일치 일당이었다. 또한 정부의 보도에서는 닭고기 정식과 폭력배를 응징하자고 했고(chicken dinners), 거리의 노점상들은 장난으로 팝콘부터 팔라펠까지 모든 것을 "켄터키"라고 외치며 팔러다니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KFC가 무슬림 세게에서 적으로 간주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2006년 파키스탄의 폭도들이 덴마크의 마호메트 만화 논란에 대한 대응으로 KFC를 불태웠다. 이것은 카라치의 모스크에서 자살폭탄 테러에 화가 난 군중이 1년 전 KFC를 불태운 뒤의 일이다.




잉카의 건강식품 … 여피족에게 도둑질 당하다


당신의 지역적 온전한 식품에서 최신 유행의 새로운 주식은 아마도 FAO에서 모유를 대체할 수 있다고 한 미네랄, 단백질, 아미노산이 매우 높은 안데스의 곡물 퀴노아일 것이다. 퀴노아는 북미의 시장에 30년 전에 소개되었지만, 2000년 이후 거의 7배나 가격이 뛰면서 진짜로 떴다. 그건 세계 공급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볼리비아 농부들에게는 아주 좋은 소식이지만, 국가의 건강을 위해서는 나쁜 소식일 수도 있다. 그들의 나라는 현재 퀴노아 작물의 약 90%를 수출하고 있어, 많은 볼리비아인들은 정말로 더 이상 그걸 살 여유가 없다. 국내의 퀴노아 소비는 지난 5년 동안 34% 떨어졌고, 보건 공무원은 볼리비아인들이 잉카 시대 이후 즐겨온 영양가 높은 곡물을 포기하고 쌀과 흰빵 같은 주식을 대신 수입함으로써 비만율이 높아질 것을 우려한다. 대통령 Evo Morales의 정부는 퀴노아를 "전략적" 식량으로 지정하기까지 했고, 임산부를 위해 보조금을 주는 식품으로 포함시켰다. 그러나 서양 식도락가들의 만족을 모르는 수요에 뒤지지 않기 위해 더 극단적인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 온전한 음식이 곧 코샤리에 대한 맛으로 몰리지 않기를 이집트를 위해 바라자.




금치(배추) 러쉬


남한은 매우 진지하게 김치를 민족적 주식으로 여긴다. 서울에는 발효 배추 요리 전용의 박물관이 있고, 1인분의 김치가 국가의 첫 우주비행사와 함께 우주로 쏘아올려졌다. 2010년 가을에 나쁜 기후와 작황으로 김치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했을 때, 한국인들은 예상대로 흥분했다..


가격이 약 4배로 오르자 소비자들은 그 요리를 금을 뜻하는 금치라 하기 시작했고, 정부가 조치를 취하길 요구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인들이 값싼 북미의 배추를 먹도록 해보라고 전문가들을 엄히 꾸짖었다. 잠재적인 불안을 차단하고자 -또는 김치혁명까지-  서울시는 시골 농부에게서 구입한 배추의 비상공급 비용의 30%를 책임지는 김치 긴급구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정부는 또한 더 많은 배추가 가격 하락을 가져올 것이라며 마지못해 중국 배추의 수입 관세를 낮추었고, 도박은 성공했다. 




캐나다의 사냥 국가


몇몇 정치적 성명은 사랑스러운 멸종위기종에게 칼을 휘두르고 카메라 앞에서 그 심장을 먹는 것보다 더 강렬하다. 그것은 바로 캐나다의 총독이 Michaëlle Jean일 때 2009년 엘리자베스 II세의 대표가 북부 캐나다의 원주민 사회를 방문하고 몇 주 뒤 유럽연합은 캐나다의 물개 생산품에 대한 금지를 내렸던 일이다.


토착 캐나다인은 몇 세기 동안 해오듯이 합법적으로 1년에 적은 수의 물개를 사냥하도록 허가받았다. 그러나 논쟁적으로 상업적 어부들은 1년에 28만 마리 이상을 죽일 수 있도록 허용되었다. 물개 고기는 몬트리올의 chicest 식당에서 점점 인기있는 음식이 되었고, 쟁점은 유럽연합의 금지에 항의하고자 2010년 국회식당에 요리사를 초청해 물개 고기를 제공하면서 캐나다 보수정권의 자존심 문제가 되었다.


과학자들은 물개와 고래 같은 동물 -논쟁적으로 일본과 아이슬란드에서 사냥하는- 을 인간이 느끼는 그들의 외모와 매력이 생존에 유리한 점이 되었기에 "카리스마 있는 메가파우나"라고 불렀다. 그러나 세계의 인구와 식량 가격이 하늘을 찌르면서, 귀여움은 더 이상 이러한 동물들을 구하기에 부족할 것이다.



배가 고픈가?


가격이 떨어지고 전화 소유권이 현대적 삶에 더욱 필수적이 되면서 휴대전화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처럼 보인다. 현대 사회의 슬픈 반영일 수 있지만, 이는 또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는 드문 기회를 제공한다.


2007년 유엔 세계식량프로그램(WFP)은 시리아에 살고 있는 이라크 난민에게 새로운 식량 분배프로그램을 알리려고 문자메시지 약 1만 개로 보내 휴대전화에 기반한 원조 실험을 시작했다. 2009년 WFP는 다마스커스에 살고 있는 난민에게 휴대전화로 식량원조권을 전달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기관은 처음에 지정된 가게에서 쌀과 밀, 병아리콩 같은 주식을 교환할 수 있는 22달러의 원조권을 2달마다 받는 약 1000가족을 목표로 했다.


놀랍게도 많은 가족이 책상 앞에 나오는 건 어렵게 생각했지만, WFP는 13만 난민 거의 모두가 자기 소유의 휴대폰으로 폭넓은 프로그램으로부터 식량원조를 받았다고 보고했다. 그 프로그램은 성공적이었고, 2010년 말 수도 외곽에 살고 있는 더 많은 난민에게 확대되었다. 세계의 가장 빈곤한 대륙인 아프리카에는 2009년 3억 7900만 이상의 휴대전화 사용자가 있고, 성장 잠재력은 거의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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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에는 그 이유가 있다. 그것을 밝혀내는 것은 인간의 의무이다. -
Ralph Nelson Elliott (1871 ~ 1948)
엘리어트파동 이론의 창시자
 
 
 
글로벌 회사들의 다음 해의 회계연도는 항상 매해 10월부터입니다. 따라서, 2012년 경제예측으로 첫번째 제목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2011년 8월 ~ 9월까지 있었던 큰 폭의 시장의 하락이 거대한 하락장의 첫 시작임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 Robert R. Prechter, Jr. 의 인터뷰입니다.
 
2011년 10월 1일(토) 에 있었던 거의 모든 대화를 듣고 번역해 드립니다.
  
<host>
오늘은 Robert Prechter 를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Gainsville, Georgia 의 Elliottwave International 의 사장으로 일하시면서, Elliottwave Principle 이라는 이름의 책과 Conquer The Crash 라는 책의 著者 이시기도 합니다. Baba(Prechter 를 부르는 애칭입니다)... Elliottwave (엘리어트파동) 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보시는 청취자분들을 위해서 잠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bob> 

 
네... 과거 1930 년대였었죠... 기업 회계사로 근무했었던 Ralph Nelson Elliott 이라는 분이 주식시장 분야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다가 주식시장이 Fractal 패턴의 모습을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나서 부터 엘리어트 파동이론이 연구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작은 규모의 움직임이 중간 규모의 움직임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나게 됨을 보게 되었으며, 심지어 장기적이고 큰 규모의 움직임에서도 아주 작은 규모의 움직임과 중간 규모의 움직임에서 보았던 모습과 동일하게 일어나게 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도표 참고)
 


< 동일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 작은규모(맨 아래) - 중간규모 (중간) - 큰규모 엘리어트 파동 >
* 출처 :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File:Elliott_wave.svg)
 
 
작은 규모의 움직임들은 서로 모여 군집하면서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움직임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만약, 강세장이 시작된다고 가정할 때에는 정확히 5단계 파동을 거치면서 상승하게 되고...
만약, 약세장이 시작된다고 가정할 때에는 정확히 3단계 파동을 거치면서 하락하게 되는 모습을 띠게 됨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아래 도표 참고)
 


< 기본 엘리어트 파동 순환주기 >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가 흔히 엘리어트 모델이라고 부르고 있는 모델을 Ralph Nelson Elliott 이 개발했으며, 이 엘리어트파동의 모델을 통해서 현재 우리의 사회와 시장이 주기(cycle) 에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host> 
네... 그렇다면, 이같은 엘리어트 파동의 모습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변화의 조짐이나 새로운 소식이 발견되었는지 궁금합니다.
 
<bob> 
좋은 질문 하셨습니다. 최근의 변화는 사회적인 분위기입니다. 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각각 자기 자신의 감정을 주고 받으며, 이같은 감정의 깊이를 더욱더 깊게 만들었고, 이같은 분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fractal 형태의 모습으로 동요하는 모습을 만들어 냈으며, 이같은 형태로 동요하는 분위기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양한 종류의 사회적인 활동 및 행동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식, 상품과 같은 것들을 사고 팔면서 교환하는 행동들이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을 예로 들 수 있지만... 또한, 사람들이 행동하는 방식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패션(fashion) 산업과...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며, 즐기고 싶어하는 것들에서도 말이죠... 또한, 최종적으로는 이같은 모습이 거시(macro)경제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정치(politics)분야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host> 
음... 그렇다면, 요즘의 사회적인 분위기는 어떤 상태인가요? 또한, 이같은 사회적인 분위기는 우리의 사회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까?
 
<bob> 
Ok...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통해서 지난 12년(1999년 ~ 2011년) 을 돌이켜보면 상대적으로 아주 짧은 기간이었던 2008년 말 ~ 2009년 초까지를 제외하곤... 금융시장의 경우... 역사적으로 최고 수준의 긍정론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알게 된 사실은 다우존스산업 평균지수와 S&P500 에서 우리의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의 배당 수익이 있었으며, (아래 도표 참고) 실제 장부가치보다도 훨씬 더 높은 상태에 있는, 고평가된 주식시장의 모습이 있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 1960 대 이후로 2000년대에 가장 낮은 배당수익을 보이고 있는 美 S&P 500 지수 >
* 출처 : http://seekingalpha.com/article/206506-32-foreign-large-caps-paying-over-5-dividends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우리가 엘리어트파동 모델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사실은... 과거 1978년으로 돌아가 제 친구였던 A.J. Frost 와 함께 만들었던 책인 "Elliottwave Principles" (엘리어트파동이론) 의 한 부분을 인용해서 말씀드리자면, 주식시장에 광분한 많은 사람들에 의해 비이성적인 주식시장의 가격이 만들어지게 되며... 이같은 광적인 분위기가 가라앉으면서 제자리를 찾게 되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할 수 있을 정도의 시장의 조정이 일어나게 됩니다. 저희가 관찰해오고 있는 1999년 부터 현재까지의 시장의 모습은 역사상 가장 긴 시간 동안 최고점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방금 말씀드린 시장의 최고점을 만드는 과정은 2007년에 만들어졌으며, Head And Shoulders 패턴 모습 중에서 오른쪽 어깨(Right Shoulder)의 모습은 금년... 2011년에 만들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사회와 시장은 2011년 4월의 고점으로부터 큰폭으로 하락하게 되는 하향추세에 있으며, 큰폭으로 하락하는 거대한 하락장의 초입에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 2007년의 정점(top), 2011년에 오른쪽 어깨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美 다우존스공업 평균지수 >
 
 
<host> 
Ok. 지난 2011년 6월 중순에도 Bob... 당신과 얘기를 나누었었죠... 그 당시 2011년 6월 중순경... 시장(market) 은 7월까지 상승하기 위해 노력했었고, 8월 초순부터는 급격한 하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2011년 9월)까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래 차트 참고) 자... 지금부터 우리는 어느 곳을 향하게 될까요? 상승인가요?
  
 


<bob>
 
음... 2011년 4,5,6월로 한번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기는 분명 당신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시장의 고점이 형성된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는 제가 설명해 드린 아주 기본적인 엘리어트파동의 한 예(example)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같이 확실한 엘리어트파동의 모습은 역시 2007년에 고점을 만들고 나서, 크게 하락한 뒤... 그 뒤로 2011년까지 있었던 부분적인 상승의 모습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우리의 앞에 놓여있는 시장의 모습을 한마디로 이름을 붙여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 자유낙하 영역 " 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같은 " 자유낙하 영역 " 과 같은 첫번째 모습은 2008년 10월의 금융(빚)위기시에 발생했었습니다. 그 당시의 시장은 시장의 범위내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장 광범위한 범위에 걸쳐서 시장이 하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제 생각으로 우리가 보았던 두번째 " 자유낙하 영역 " 의 모습은 유럽의 재정위기와 관련된 심각한 뉴스가 발표되고 난 뒤인... 2011년 9월 22일 (목) ~ 26일 (월) 의 시기였습니다. (아래 도표 참고) 이는 아주 흥미로운 사건이었습니다.
 
 


< 2011년 9월 22일 (목) ~ 26일 (월), 자유낙하했던 美 다우존스산업 평균지수 >
* 출처 : http://www.barchart.com
 
 
이같은 움직임은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거대한 하락장의 시작을 알리는 아주 아주 중요한 징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 모두가 보았던 2011년 8월의 시장의 하락은 겨우 2주(weeks)에 걸쳐 일어났었으며, 약 7주(weeks)에 걸쳐 시장은 반등했습니다. 하락한 시간에 비해 7주(weeks)라는 매우 긴 시간을 보냈지만, 하락한 낙폭에 비하면 아직은 회복이 더디기만 하죠... 이와 같은 모습은 전형적인 하락장(bear market)의 모습입니다. 아마도... 아마도 우리는... 다음 하락파동으로 진입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저는 과장되게 분석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의 다음 예측의 목표는 시장(market)의 바닥이 언제인지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주식과 상품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시기를 말이죠... 현재는 결코 싼 가격대가 아닙니다...
  
<host> 
그렇다면, 말씀하신 시장의 바닥에 도달하는데는 지금부터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건가요?
 
<bob> 
그 말씀은 저희가 지금까지 평생동안... 결코 경험해 보지 못했던 시간 구간에 대한 예측이라는 것인데요...


최종적인 시장의 바닥이 만들어질 때까지 우리는... 5년의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아마도 2016년의 어느 날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요... 이같은 커다란 사건이 2016년 보다 일찍 일어나게 되거나, 2016년 보다 조금 늦게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경제지표를 매우 세밀하게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이번 10년 (2011년 ~ 2020년) 안의 어느 시점엔가... 과거 1932년과 1942년과 같은 수준의 또는... 1974년과 1982년 보다는 훨씬 더 좋은 조건으로... 우리 일생에 단 한번 경험하게 되는 단 한 번 뿐인...  자산을 매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다가오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시기에도 꽤 많이 하락했었습니다만... 향후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기는 과거 1990년대 말부터 11년에서 12년 정도로 꽤 오랜시간동안 이어져 온 극도의 낙관론에 반대되는 극도의 비관론이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100% 현금(cash)만이 우리에게 필요한 해법이 될 것입니다.
 
 
<host> 
네... Bob... 현재보다도 훨씬 더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게 될 주식시장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시작하셨는데요...
 
<bob> 
네... 현재보다 훨씬 더 낮은 수준으로 하락합니다. 현재 시장은 극도로 과대평가되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확실히 거품이 있는 상태이죠... 부제목... "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생존하고 수익을 만들어 내는 방법 " 이 핵심주제로 되어 있는... 제가 과거 2002년에 출간했던 책인 " Conquer The Crash " 라는 책에서 공황 (Depression) 이라는 것은... 또다른 핵심주제였습니다.
 
최근의 저명한 경제학자들은 너도나도 경제가 회복할 때까지 얼마나 걸릴 것인가? 또는 정말로 이중 경기침체를 겪게 될 것인가? 라는 주제를 갖고 열띤 토론을 합니다. 이 2가지 시나리오는 그 어떤 것도 맞는 것이 없을 것이라고 저는 주장합니다. 우리의 사회와 경제는 이미 2007년 부터 공황(Depression)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확한 공황(Depression)의 시작은 2000년 부터였지만요... 2007년부터 공황이 시작되었고 2008년 시장의 바닥이 우리가 보게 되는 최저 수준의 시장의 바닥이 아닙니다. 바로 2008년 시장의 바닥 이후 상승해 왔으며... 과거 우리가 보았던 공짜 수프를 받기 위해서 줄지어 서있는 것과 같은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일반적인 대중들은 우리가 공황(Depression)에 이미 진입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 1930년대, 美 대공황 시절 공짜수프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는 근로자들 >
* 이 때 생긴 신조어로 공짜수프를 받기 위해 줄지어 있는 것을 영어로 soupline 이라고 합니다.
* 줄지어 서있는 사람들 뒤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삶의 질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을 광고하고 있습니다.
* 출처 : http://whenwasthegreatdepression.info/
 
 
이같은 대공황 시절의 Soupline 대신, 2011년 현재 많은 국민들에게는 공식적으로 식료품 쿠폰 (아래 사진 참고) 이 美國 국민들에게 지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진짜 경제적인 위기는 우리 앞에 놓여져 있으며, 이같은 거대한 사건이 일어나게 되면, 각종 매스컴의 1면을 장식하게 될 것입니다.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현재 美國 국민들에게 지급되고 있는 식료품 쿠폰 >
 


< 美 농림부 발행,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이 들어있는 식료품 쿠폰 >
 
 
<host> 
Bob, 최근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상품시장(commodities)에서도 일어나고 있다고 말이죠... 만약, 디플레이션이 일어난다면, 이같은 사회적인 분위기가 상품시장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bob> 
네... 물론입니다.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죠... 과거 2002년에도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번은 그 당시 美 Fed 의 의장이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한 뒤, 경제학자인 Milton Friedman (밀턴 프리드맨) 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美 Fed 는 결코 이같은 일 (디플레이션) 이 일어나는 것을 허락지 않을 것입니다. " 라고 말이죠... 저는 저의 책 전반에 걸쳐서 이와 같은 Fed 의장의 견해를 반박했습니다. 이같은 Fed 의 행동은 실패하게 될 것이라구요...

Fed 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너무나도 많은 빚(debt)이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끔찍할 정도로 갚을 수 없는 광범위한 규모의 거대한 금액의 빚(debt)이 있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점점 더 빚(debt)에 대해서 보수적이 되어 갈 것입니다.(빚을 줄이고 얻으려고 하지 않으며, 될 수 있으면 빚은 청산하겠다라는 뜻입니다) 이같은 보수적인 분위기는 최근의 美 Fed 의 정기협의모임에서도 있었습니다. 美 Fed 는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어떠한 수단도 사용하지 않겠다라면서 말이죠...
 
당신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었죠... 최근에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던 금(gold)값을 예로 들면,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나, 다른 주요 시장(market)의 모습도 한번 눈여겨 봐 주시기 바랍니다.
 
2000년에 최고치를 기록했었던 NASDAQ (나스닥) 시장이 있으며,
2006년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약 40% 하락한 상태에서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주택 및 부동산시장이 있으며,
2008년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하락한 뒤 아직 62% 만 회복하고 있는 CRB INDEX 를 통해서 본 상품시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같은 美 달러로 표시되어 있는 신용과 빚(debt)의 전체 총량은... 2008년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각 중앙은행들이 어떤 수단과 방법을 사용해서도... 신용과 빚(debt)의 전체 총량을 다시 원상회복 또는 신고점을 만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같은 빚(debt)은 다시금 채무상환기한 연장(rollover)이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요... 美 Fed 와 심지어 美 정부(Government) 간에도 점점 더 보수적이 되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빚(debt)의 한도를 늘리기 위해 싸우고 있는 최근의 일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보았습니다. 이같은 일련의 일들은 전형적으로 부정적인 사회 분위기로 바뀌게 될 때 일어나는 사회적인 행동들입니다.
 
저는 저의 책인 " Conquer The Crash " 를 저술하면서 얻게 된 오직 단 한가지 결론은... 우리가 앞으로 경험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디플레이션 (통화량의 감소로 부동산, 주식, 상품, 금, 은 등의 가격이 최종적으로 하락하는 것) 일 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다음 대상으로 하락하게 될 예정으로 있는 시장은 바로 귀금속 시장입니다. 이미 보셨겠지만... 실제로 최근에 은(silver)값의 경우 고점으로부터 약 5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 2011년 9월 중순, 약 50% 가까이 폭락한 은(silver) >
  
<host> 
네... 은(silver)값이 최근에 약 50% 가까이 폭락했었습니다. 금(gold)값의 경우 최근에 고점을 찍었었는데요... 그리고 나서, 최근 몇 일동안 꽤 많은 폭으로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금(gold)값의 상승행진은 이제 끝난 것으로 보고 계십니까?
 
<bob> 
음... 그리고 나서, 다시 반등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고 계신데요... 그러나, 바닥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락장을 이제 막 시작한 것 뿐입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기타 다른 시장(market)... 예를 들어 2000년의  NASDAQ (나스닥) 시장, 2006년의 부동산 시장, 2008년의 CRB INDEX 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한번 고점(top)을 찍은 후에는 다시 고점(top) 근처에는 오지도 못합니다. 바로 이와 같은 모습이 디플레이션을 대변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뜻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빚(debt)을 갚기 위해서 그들의 자산(assets) 들을 팔아 현금 보유량을 늘려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금(cash)이라는 것은... 우리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신용위기를 초래한...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증오하고 있는 불태환 화폐 (fiat money)를 말합니다. 우리가 떠안고 있는 그 많은 빚(debt)들은 모두 불태환 화폐로 표시되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실제 현금(cash)을 점점 더 많이 필요로 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제 생각으로는 美 달러야말로 이제 막 강세장의 초입에 들어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바닥에 도달한 유일한 한가지를 꼽으라면, 바로 美 달러입니다. 美 달러는 전세계에 가장 많이 공급되어진 빚(debt)이기도 합니다. 한번 경제에 파열음이 들리기 시작하게 되면, 美 달러가 살아남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디플레이션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는 매뉴얼을 어디에서든 흔하게 찾으실 수 없을 것입니다. 모두가 주식을 사고 싶다... 상품(commodities)시장에 투자하고 싶다... 라고들 말씀하고 계십니다만... 이와 같은 것들은 모두 틀린 것입니다. 마치 과거 1929년에서 1930년의 시장의 상황에서 매수해라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매수하세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매수하세요... 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현재 정답으로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매수하지 마세요... 입니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최고 가격으로 부풀려져 있는 시장에 투자하지 말고, 빠져나와서 가장 안전한 곳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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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올라가면 물가는 내려갑니다.
물가가 올라가면 금리를 강제로 올리게 되는데 이유는 물가 인상을 낮추기 위해서 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기업'에 투자하거나 '은행'에 투자(저금이죠)할수 있습니다.
이자율이 높아지면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은행쪽에 돈을 넣게 됩니다.
투자자 -> 은행 -> 은행 대출
의 관계로 은행에 투자된 돈은 은행 대출이라는 형태로 다시 시장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것은
투자자 -> 기업 -> 기업 지출
과 같은 관계이지만 한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은행은 7%의 Reserve Ratio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은행에 들어간 100원은 93원 밖에 대출되지 못하지만
기업에 들어간 100원은 다시 100원 전부 다 시장으로 되돌아옵니다.
(Reserve Ratio 관련된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예전의 FRB관련 글에서 6번 항목 "Fractional Reserve Banking은 뭔가?"에 보시면 찾으실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은행으로 한번 들어간 돈은 7% 씩 전체 유통량에서 제외되어 나가는데 반해 기업에 들어간 돈은 그냥 무사 통과해서 시장에서 그 총량이 유지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자율이 높아져서 은행으로 들어가는 돈의 량이 늘어나면
전체 통화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고
통화량이 줄어들면 물가는 하락합니다.

통화량이 늘어나면 인플레이션이 되고
인플레이션은 물가 인상을 뜻한다는 건 다들 아는 상식이지요.
통화량이 늘어나면 돈 자체가 흔해져서, 돈의 가치가 줄어듭니다.
때문에 같은 물건을 사려고 해도 돈을 더 많이 지불해야하지요.

반대로 통화량이 줄어들면
돈 자체의 가치가 증가해서(다시 말해 돈이 귀해져서) 돈을 좀 덜 주고도 같은 물건을 살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가와 통화량의 관계에 대한 것은 예전 글, "물가는 왜 인상되는가?," 를 참고하세요.

정리하면
금리가 인상되면, 통화량이 줄어들고, 그러면 물가는 하락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이명박 가카의 정책이 눈에 보입니다.
이명박 가카께서는 "*물가는 관계없이* 금리를 고정시키거나 낮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물가는 관계없이"가 사실은 "물가가 오르더라도"를 좋게 둘러서 표현한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명박 가카께서는 물가를 올려서 서민들이 좀 죽어 나가더라도
시장에 유통되는 돈이 은행으로 세지 못하게 막아서 기업에 들어가는 투자량을 유지 (혹은 증가) 시켜야 한다고 말씀하고 개시 는 거죠.
-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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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and Economic Freedom

금과 경제적 자유

by Alan Greenspan
엘런 그린스펀

Published in Ayn Rand's "Objectivist" newsletter in 1966, and reprinted in her book, Capitalism: The Unknown Ideal, in 1967.

1966년에 에인 란드의 '오브젝티비스트'라는 뉴스레터에 실렸던 글이며, 1967년에 출간된 그녀의 책 캐피탈리즘; 알려지지 않은 이상, 이란 책에 다시 개제되었슴.


※글의 핵심요지: "금 본위제 폐지의 목적은 개인의 재산을 강탈하기 위한 것이다."
앨런그린스펀이 연준의장이 되기 전에
금의 중요성에 대해 쓴 글입니다.
제일 마지막 문단을 보시면 결론이 나옵니다.
그린스펀은 그때도 금본위 주의자였으며, 지금도 금 본위주의자라고, 최근의 미국의회 청문회에서
말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금본위주의자가 연준 의장이라니, 아이러니 하기도 하지만,
혹시 모르죠. 가짜돈의 문제점을 알리려고 연준의장이 되어 직접 보여준것일지도요.
그린 스펀은 최근에 과거에 자신이 연준 의장으로써 펼쳤던 저금리 정책이 잘못이었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하본문-----------------------------------------

An almost hysterical antagonism toward the gold standard is one issue which unites statists of all persuasions. They seem to sense — perhaps more clearly and subtly than many consistent defenders of laissez-faire — that gold and economic freedom are inseparable, that the gold standard is an instrument of laissez-faire and that each implies and requires the other.
금 본위제도를 향한 거의 히스테릭한 상쇄작용은 미국국가주의자들의 모든 설득들의  하나의 이슈였다.
그들은 아마도 많은 일관된 자유방임주의의 방어자들 보다도  더 명확하고 미묘하게-금과 경제적 자유가 분리할수 없다는 것과 각각을 포함하고 다른 것들을 요구한다는 것을 -느끼는 것처럼 보인다

In order to understand the source of their antagonism, it is necessary first to understand the specific role of gold in a free society.
그들의 상쇄주의의 원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자유로운 사회에서의 금의 분명한 역할에 대해 이해해야 할 것이다.

Money is the common denominator of all economic transactions. It is that commodity which serves as a medium of exchange, is universally acceptable to all participants in an exchange economy as payment for their goods or services, and can, therefore, be used as a standard of market value and as a store of value, i.e., as a means of saving.
돈은 모든 경제적 처리들의 일반 명명자이다.
그것은 교환의 매개체로 봉사하는 존재,
그들의 서비스와 상품들을 교환하는 경제의 모든 참여자들에게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
그리고, 그리하여, 저축의 의미로써,i.e.,가치의 저장기능과 시장기능의 기준으로 사용될 수 있다.
(i.e.이게 뭔지 모르겠슴. 라틴어로 that is=그것은..이다. 란 뜻이라고 '짱님짱' 님이 가르쳐 주심.
-역자주.)

The existence of such a commodity is a precondition of a division of labor economy. If men did not have some commodity of objective value which was generally acceptable as money, they would have to resort to primitive barter or be forced to live on self-sufficient farms and forgo the inestimable advantages of specialization. If men had no means to store value, i.e., to save, neither long-range planning nor exchange would be possible.
그러한 상품의 존재는 노동경제의 분화의 전재조건이다.
만약 사람들이 돈으로써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객관적인 가치상품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그들은 원시의 물물교환 또는 자급자족적인 농장에 의존해야 했을 것이며, 전문화의 측량할 수 없는 유리한 점을 무시해야 했을 것이다.

What medium of exchange will be acceptable to all participants in an economy is not determined arbitrarily. First, the medium of exchange should be durable. In a primitive society of meager wealth, wheat might be sufficiently durable to serve as a medium, since all exchanges would occur only during and immediately after the harvest, leaving no value-surplus to store. But where store-of-value considerations are important, as they are in richer, more civilized societies, the medium of exchange must be a durable commodity, usually a metal. A metal is generally chosen because it is homogeneous and divisible: every unit is the same as every other and it can be blended or formed in any quantity. Precious jewels, for example, are neither homogeneous nor divisible. More important, the commodity chosen as a medium must be a luxury. Human desires for luxuries are unlimited and, therefore, luxury goods are always in demand and will always be acceptable. Wheat is a luxury in underfed civilizations, but not in a prosperous society. Cigarettes ordinarily would not serve as money, but they did in post-World War II Europe where they were considered a luxury. The term "luxury good" implies scarcity and high unit value. Having a high unit value, such a good is easily portable; for instance, an ounce of gold is worth a half-ton of pig iron.

어떤 교환매개용 상품이 모든 경제 참여자에게 받아들여질 것인지는 독단적으로 결정될 수 없다.
첫째로,교환의 매개상품은 영속성이 있어야한다.
추수후의 기간동안에 즉각 모든 교환이 일어나고 저장할 나머지 가치가 없는 ,빈약한 부를 가진 원시사회에 있어서는, 밀이 매개체로써 충분히 영속성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더 부유해지고,더 개화된 사회들은, 어디에 가치를 저장할 것이냐를 고려하는 것은 중요하다,교환의 매개상품은 영속성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보통 금속이다.
금속은 모든 단위는 다른 것들과 같았고, 잘 혼합되고 어떤 모양이라도 만들 수 있는 등:그것이 등질성이 있고 나눌 수 있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선택되어왔다.
예를들어,보석들은 등질성도 없고 나눌수도 없다.
더 중요한 것은 매개체로써 선택되는 상품은 사치품이어야 한다.
사치품을 향한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그리하여, 사치품은 항상 요구되고 항상 받아들여진다.
밀은 영양부족인 문명에게는 사치품이지만, 풍족한 사회에서는 그렇지 않다.
담배는 통상적으로 돈으로써 봉사하진 않지만, 2차대전후 유럽에서 그들이 사치품으로 생각된 곳에서는 그러한 기능을 했었다.
그 기간에 "사치품"이란 결핍과 높은 개별가치를  의미한다.
높은 개별가치를 지님, 가지고 다니기 좋은 상품;실례로, 1온스의 금은 반톤의 선철 정도의 가치가 있다.

In the early stages of a developing money economy, several media of exchange might be used, since a wide variety of commodities would fulfill the foregoing conditions. However, one of the commodities will gradually displace all others, by being more widely acceptable. Preferences on what to hold as a store of value will shift to the most widely acceptable commodity, which, in turn, will make it still more acceptable. The shift is progressive until that commodity becomes the sole medium of exchange. The use of a single medium is highly advantageous for the same reasons that a money economy is superior to a barter economy: it makes exchanges possible on an incalculably wider scale.

앞서 말한 조건들을 충족하는 상품들이 다양하고 넓게 존재했던 때로부터,화폐경제 발전의 초기 단계에서는, 몇개의 교환매개체가 사용될 수 있다.
그럼에도, 그 상품들 중의 하나가,  더욱더 폭넓게 받아들여짐으로 해서,차차 다른 모든 것들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가치의 저장수단으로 가지고 있으려고 가장 선호되는 상품으로의 이동이 일어나고, 그것은 더 넓게 받아들여지며, 차례로,그것을 더욱 더 널리 받아들여지게 만든다.
그 이동은 그 상품이 단 하나의 교환매개체가 될 때까지 전진한다.
단 하나의 매개체가 높은 유리함을 가지는 것은,화폐경제가 물물교환경제 보다 훨씬 우월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폭넓은 규모의 교환을 가능케 한다.



Whether the single medium is gold, silver, seashells, cattle, or tobacco is optional, depending on the context and development of a given economy. In fact, all have been employed, at various times, as media of exchange. Even in the present century, two major commodities, gold and silver, have been used as international media of exchange, with gold becoming the predominant one. Gold, having both artistic and functional uses and being relatively scarce, has significant advantages over all other media of exchange. Since the beginning of World War I, it has been virtually the sole international standard of exchange. If all goods and services were to be paid for in gold, large payments would be difficult to execute and this would tend to limit the extent of a society's divisions of labor and specialization. Thus a logical extension of the creation of a medium of exchange is the development of a banking system and credit instruments (bank notes and deposits) which act as a substitute for, but are convertible into, gold.
단독 매개상품이 금이든, 은이든, 조개껍데기이든,송아지이든, 아니면 담배이든 그건 주어진 경제 발달 단계와 맥락에 따른 선택의 문제다.
실제로,그 모든 것들이, 다양한 시대의 교환매체였다.
심지어 금세기에도,금과 은이라는 두개의 주류상품중,금이 더 우세해짐과 함께 ,국제적인 교환매체로 사용되었다.
예술적인 용도와 기능적인 쓰임의 두가지 용도를 가졌으며 비교적 희귀한,금은 다른 모든 교환매체들 보다 의미있는 유리한점을 가지고 있다.
일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이후로, 그것은 사실상 단 하나의 세계적 기준의 교환매체가 되었다.
만약 모든 상품들과 서비스들이 금으로 지불되었다면, 대량의 지불을 실행하기가 힘들었을 것이며
이 사회의 전문화와 직업의 분화한계는 어느정도 제한받는 경향을 보였을 것이다.
그리하여 교환매체의 창조의 논리적 확장은 금의 대용품 역할을 하지만 금과 바꿀수 있는,은행시스템과 신용도구(은행권들과 예금계정들)의 발전인 것이다.

A free banking system based on gold is able to extend credit and thus to create bank notes (currency) and deposits, according to the production requirements of the economy. Individual owners of gold are induced, by payments of interest, to deposit their gold in a bank (against which they can draw checks). But since it is rarely the case that all depositors want to withdraw all their gold at the same time, the banker need keep only a fraction of his total deposits in gold as reserves. This enables the banker to loan out more than the amount of his gold deposits (which means that he holds claims to gold rather than gold as security of his deposits). But the amount of loans which he can afford to make is not arbitrary: he has to gauge it in relation to his reserves and to the status of his investments.
금에 기초한 자유 은행시스템은 신용의 확장을 가능케하고 그리하여 경제의 생산요구에 의해,은행권들(통화)과 예금계정,을 창조케 한다.
개별적으로 금의 소유자들은 이자의 지불에 의해 ,그들의 금을 은행에 맡기도록,권유된다.(그것에 대해 그들은 수표를 발행할 수 있다.)
그러나 금을 맡긴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그들의 모든 금을 찾으러 오는 것이 희귀한 일이 된 때로부터,은행가들은 총량의 금 예금액중의 작은 일부만을 준비금으로 가지고 있을 필요만이 있어졌다.
이것이 가능해지자 은행가들은 이 금예금의 더 많은 부분을 빌려줄수 있게 되었다.(이것의 의미는 그가 예금받은 안전한 금보다 더 많은 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출의 규모는 멋대로 늘릴 수가 없었다: 그는 자신이 가지고있는 예치금과 투자의 상태를 계측해야만 했다.

When banks loan money to finance productive and profitable endeavors, the loans are paid off rapidly and bank credit continues to be generally available. But when the business ventures financed by bank credit are less profitable and slow to pay off, bankers soon find that their loans outstanding are excessive relative to their gold reserves, and they begin to curtail new lending, usually by charging higher interest rates. This tends to restrict the financing of new ventures and requires the existing borrowers to improve their profitability before they can obtain credit for further expansion. Thus, under the gold standard, a free banking system stands as the protector of an economy's stability and balanced growth. When gold is accepted as the medium of exchange by most or all nations, an unhampered free international gold standard serves to foster a world-wide division of labor and the broadest international trade. Even though the units of exchange (the dollar, the pound, the franc, etc.) differ from country to country, when all are defined in terms of gold the economies of the different countries act as one — so long as there are no restraints on trade or on the movement of capital. Credit, interest rates, and prices tend to follow similar patterns in all countries. For example, if banks in one country extend credit too liberally, interest rates in that country will tend to fall, inducing depositors to shift their gold to higher-interest paying banks in other countries. This will immediately cause a shortage of bank reserves in the "easy money" country, inducing tighter credit standards and a return to competitively higher interest rates again.
은행이 금융상품과 생산적이고 수익적인 노력가에게 돈을 빌려줄 때, 그 대출은 신속히 지불되고 은행신용으로 대치되는 것이 일반적으로 가능했다.
그러나 그들의 대출이 수익이 떨어지는 곳에 대출되면,  이익은 떨어지며 대출은 늦게 갚아지게 되었고,은행가들은 곧 그들의 대출의 현저함이 금의 지불준비금과 과도히 비교된다는 것을 발견하고,흔히 이자율을 높여서 ,그들의 신규대출을 줄이기 시작한다.
이것은 세로운 모험사업을 제한하고, 이미 돈을 빌린사람들이  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해 돈을 더 빌리기 전에 그들의 수익률을 향상시킬것을 요구한다.
그리하여, 금본위하에서는, 자유은행 시스템은 경제의 균형진 발전의 보호자로 위치한다.
모든 나라에서 금이 교환매체로써 받아들여지던 때에는, 나라마다 다른 돈을 사용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달라, 파운드,프랑,등등), 모두가 금을 조건으로 규정했을때,차꼬를 채우지 않은 자유세계경제 금본위제도가 세계적인 노동분화와 폭넓은 국제무역을 육성했고, 서로다른 국가들은 하나처럼 움직였다- 오랜동안 자본의 움직임과 무역에 대한 규제가 없었다.
신용, 이자율, 그리고 가격은 모든 국가들에서 비슷한 패턴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만약 어떤 나라에 있는 은행들이 매우 자유롭게 신용을 확장한다면, 그 나라의 이자율은 떨어지는 경향을 보일 것이며, 예금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금을 더 많은 이자를 주는 다른 나라의 은행으로 옮기도록 유도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지속적으로 손쉬운 돈벌이를 추구하는 나라들의 은행들의 지금준비금을 줄어들게 하며, 신용의 기준을 조이고 다시 높은 이자율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도록 유도하게 된다.

br /> 완전히 자유로운 은행 시스템과 완전한 금본위는 아직 성취되지 않았다.
그러나 1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 정부가 때때로 방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그리고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의 은행시스템은 금본위였고, 은행업은 통제되었다기 보다 더 자유로웠다.
주기적인,너무 빠른 신용확장의 결과로 인한, 신규 신용의 제한이 있었고, 경제는 하락했다, 그러나 단기간의 침체였다.(1920~1930년의 경기침체와 비교해 보라, 1차대전 이전에는 비지니스의 감퇴는 진실로 온건했다.)
그것은 1차세계대전과 같은 타입의 재난 이전으로 성장할 수 있기 전에, 비지네스 활동의 불균형한 확장을 막아주던 제한된 금본위제였다.
재정리 기간은 짧았고 확실한 근거로 확장을 재시작하는 경제는 빠르게 재건되었다.

But the process of cure was misdiagnosed as the disease: if shortage of bank reserves was causing a business decline — argued economic interventionists — why not find a way of supplying increased reserves to the banks so they never need be short! If banks can continue to loan money indefinitely — it was claimed — there need never be any slumps in business. And so the Federal Reserve System was organized in 1913. It consisted of twelve regional Federal Reserve banks nominally owned by private bankers, but in fact government sponsored, controlled, and supported. Credit extended by these banks is in practice (though not legally) backed by the taxing power of the federal government. Technically, we remained on the gold standard; individuals were still free to own gold, and gold continued to be used as bank reserves. But now, in addition to gold, credit extended by the Federal Reserve banks ("paper reserves") could serve as legal tender to pay depositors.
그러나 치료의 과정을 병으로 오진한 것이었다: 만약 은행지급준비금이 부족했다면 사업의 쇠퇴를 가져왔을 것이다.-경제 간섭주의자들의 논쟁처럼-은행들에게 준비금의 증가를 공급하는 방법을 찾아서 그들이 준비금 부족을 겪지 않도록 하지들 그래!
만약 은행들이 무기한으로 돈을 빌려줄 수 있다면-그렇게 주장되었다- 어떠한 사업의 슬럼프도 존재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연방준비제도는 1913년에 조직되었다.
그것은 명목상의 사유 은행장들에 의해 소유된 12개지역의 연방준비은행들, 그러나 정부에 의해 자금이 지원되고, 조종되고, 그리고  지탱되었다.
이 은행들로 인한 신용의 확대는 실제로(불법적이지만) 연방정부의 세금징수권으로 돌아왔다.
기술적으로, 우리는 금본위제에 남겨져있다;개인들은 아직 금을 가지는 것이 합법이다, 그리고 금은 아직도 은행의 준비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 금에 더하여 또, 연방준비은행에 의한 신용확장(종이 준비금)이 예금자들에게 지급되는 경향으로 봉사하고 있다.

When business in the United States underwent a mild contraction in 1927, the Federal Reserve created more paper reserves in the hope of forestalling any possible bank reserve shortage. More disastrous, however, was the Federal Reserve's attempt to assist Great Britain who had been losing gold to us because the Bank of England refused to allow interest rates to rise when market forces dictated (it was politically unpalatable). The reasoning of the authorities involved was as follows: if the Federal Reserve pumped excessive paper reserves into American banks, interest rates in the United States would fall to a level comparable with those in Great Britain; this would act to stop Britain's gold loss and avoid the political embarrassment of having to raise interest rates. The "Fed" succeeded; it stopped the gold loss, but it nearly destroyed the economies of the world, in the process. The excess credit which the Fed pumped into the economy spilled over into the stock market, triggering a fantastic speculative boom. Belatedly, Federal Reserve officials attempted to sop up the excess reserves and finally succeeded in braking the boom. But it was too late: by 1929 the speculative imbalances had become so overwhelming that the attempt precipitated a sharp retrenching and a consequent demoralizing of business confidence. As a result, the American economy collapsed. Great Britain fared even worse, and rather than absorb the full consequences of her previous folly, she abandoned the gold standard completely in 1931, tearing asunder what remained of the fabric of confidence and inducing a world-wide series of bank failures. The world economies plunged into the Great Depression of the 1930's.
1927년에 미국의 비지니스가 부드러운 침체를 받고있던 때,연방준비은행은 은행준비금이 부족해질 어떠한 가능성도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희망으로,  더 많은 종이준비금을 창조했다.
더 비참하게도, 어쨌든,연준은 시장의 압박이 구술되었을 때 영국은행이 금리인상을 허락하지 않으므로 우리에게 금을 잃었던,그 영국을 지원하려고 시도했다.(그것은 정치적으로 먹음직스럽지 않았다.) 관련 당국의 추론은 다음과 같다: 만일 연준이 미국의 은행들에 지폐를 남발하여 준비금을 펌프질 하면, 미국의 금리는 영국의 금리와 비교되는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다;
이것은 영국의 금리인상을 해야만 하는 영국의 정치적 난처함을 피하고, 영국의 금 손실을 정지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연준은 성공했다: 그것은 금의 손실을 막았지만, 그 처리 과정에서,세계의 경제를 거의 파괴했다.
연준에 의해 경제에 펌프질 된 초과신용은 주식시장으로 넘쳐흘렀고,환상적인 투기붐에 방아쇠를 당겼다.뒤늦게,연준은 초과신용에 양보를 시도하고 최종적으로는 그 붐을 막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 늦었다: 1929년의 투기적인 불균형은 너무 압도적으로 되어서,사업상의 신뢰의 축소와 도덕적헤이란 결과의 촉진을 초래했다.
그결과는, 미국 경제의 몰락이었던 것이다.
영국은 더 심했음에도 대접을 받았고,그녀의 그 이전의 어리석은 행동의 모든 결과들을 흡수하는 것보다는 나았으며,그녀는 1931년에 금본위제를 완전히 포기했고,  신뢰의 섬유의 나머지는 갈가리 찢어졌으며 세계적인 은행업의 실패를 유도했다.
세계의 경제는 1930년대의 대 공황의 나락으로 떨어져내려갔다.

With a logic reminiscent of a generation earlier, statists argued that the gold standard was largely to blame for the credit debacle which led to the Great Depression. If the gold standard had not existed, they argued, Britain's abandonment of gold payments in 1931 would not have caused the failure of banks all over the world. (The irony was that since 1913, we had been, not on a gold standard, but on what may be termed "a mixed gold standard"; yet it is gold that took the blame.) But the opposition to the gold standard in any form — from a growing number of welfare-state advocates — was prompted by a much subtler insight: the realization that the gold standard is incompatible with chronic deficit spending (the hallmark of the welfare state). Stripped of its academic jargon, the welfare state is nothing more than a mechanism by which governments confiscate the wealth of the productive members of a society to support a wide variety of welfare schemes. A substantial part of the confiscation is effected by taxation. But the welfare statists were quick to recognize that if they wished to retain political power, the amount of taxation had to be limited and they had to resort to programs of massive deficit spending, i.e., they had to borrow money, by issuing government bonds, to finance welfare expenditures on a large scale.

이전 세대의 논리적 회고와 함께, 국가주의자들은 금본위제는 대공황을 이끌었던 신용 붕괴에 대해서 크게 비난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약 금본위제가 존재하지 않았었다면,
1931년 영국정부의 금 지급에 대한  포기는, 전 세계에 걸친 은행의 파산의 원인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한다.(아이러니는 1913년 부터다.우리는 금본위제라기 보다는 일종의 혼합식 금본위제 라는 것에 기초해 왔었지만, 아직까지도 금본위제라고 비난 받고있다.)
그러나 복지옹호론자들로 부터의 어떤 형태의 금본위제에 대한 반대자들은 보다 미세한 고찰로써 유발된다.
금본위제는 과도한 적자지출과는 상존할 수없다.(복지측 주장) 학문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복지론자의 주장은 정부가 복지 계획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사회 생산 구성원의 부를 회수해야 한다는 것과 같다.
회수의 실질적 부분은 세금부과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복지국가주의자는 만약 그들이 정치적 힘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세금의 양은 제한적이어야 하며,
큰 규모의 복지지출을 감당하려면, 국채를 발행하거나 돈을 빌리는 방법에 대한 재분류를 해야 한다는 것을 매우 빠르게 인식했다.

Under a gold standard, the amount of credit that an economy can support is determined by the economy's tangible assets, since every credit instrument is ultimately a claim on some tangible asset. But government bonds are not backed by tangible wealth, only by the government's promise to pay out of future tax revenues, and cannot easily be absorbed by the financial markets. A large volume of new government bonds can be sold to the public only at progressively higher interest rates. Thus, government deficit spending under a gold standard is severely limited. The abandonment of the gold standard made it possible for the welfare statists to use the banking system as a means to an unlimited expansion of credit. They have created paper reserves in the form of government bonds which — through a complex series of steps — the banks accept in place of tangible assets and treat as if they were an actual deposit, i.e., as the equivalent of what was formerly a deposit of gold. The holder of a government bond or of a bank deposit created by paper reserves believes that he has a valid claim on a real asset. But the fact is that there are now more claims outstanding than real assets. The law of supply and demand is not to be conned. As the supply of money (of claims) increases relative to the supply of tangible assets in the economy, prices must eventually rise. Thus the earnings saved by the productive members of the society lose value in terms of goods. When the economy's books are finally balanced, one finds that this loss in value represents the goods purchased by the government for welfare or other purposes with the money proceeds of the government bonds financed by bank credit expansion.
금 본위하에서는 모든 신용장비 또는 제도들은 어느정도의 실제 자산에 대한 최후의 권리이므로,
경제가 도와줄 수 있는 신용의 양은 경제의 실물자산으로부터 결정된다.
그러나 정부의 채권은 실제 자신에 대한 보증없이,
세금수입으로 부터 지불된다는 약속이며, 정부의 채권은 금융시장에서 쉽게 흡수되지 않는다.
새로눈 대량의 국채는 점차로 이자율을 높여야만, 공개적인 판매가 가능하다.
따라서 정부의 적자지출은 금본위에 따라 엄격히 제한된다.
그러나 금본위를 포기하면 복지국가주의자들이 은행(금융)시스템을 마치 신용 무한 확대의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들은 정부채권이라는 이름으로 복잡한 단계를 거쳐서 서류상의 자산보유를 탄생시켰다.
은행은 실물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장소에서 예전에 금으로 예금한 것과 똑같이 동등한 가치로 실제로 입금되는 것처럼 취급했다.
실제로 정부의 채권을 보유한 사람 또는 은행의 예금은 서류상의 자산을 실제처럼 만들었고,
그들은 종이쪼가리인 채권이 실제 자산과 같다고 믿게 되었다.
그러나 사실은 아직도 실제 자산보다 소유권이 많다는 것이다.
공급과 수요의 법칙이 만족되지 않았다.
돈과 소유권의 공급은 경제의 실제 자산의 공급과 관련되어 증가되어야 가격은 궁극적으로 오른다.
또한 사회 생산구성원에 의한 소득의 저축은 상품에 대해서는 가치가 떨어진다.
경제 장부가 최종적으로 균형을 이룰때, 이런 손실들은 은행의 신용확대에 따라 발행된
정부 채권의 처분목적 또는 정부의 복지를 위해 공급된 상품으로 대변된다.

 

 

In the absence of the gold standard, there is no way to protect savings from confiscation through inflation. There is no safe store of value. If there were, the government would have to make its holding illegal, as was done in the case of gold. If everyone decided, for example, to convert all his bank deposits to silver or copper or any other good, and thereafter declined to accept checks as payment for goods, bank deposits would lose their purchasing power and government-created bank credit would be worthless as a claim on goods. The financial policy of the welfare state requires that there be no way for the owners of wealth to protect themselves.
금 본위제가 존재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발생중에 증발되는 저축을 보호할 방법이 없다. 가치의 안전한 저장소가 없다는 것.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정부는 금의 경우에서 저질렀던 것 처럼 그 안전 저장소를 불법으로 만들 것이다. 만약 모두가 은이나 구리 또는 상품으로 은행의 예금들을 바꾸기로 결정하고
상품에 대한 지불로 종이쪼가리를 받기를 거부한다면, 은행 예금의 구매력과
정부가 만들어낸 은행 신용은 하찮은 존재가 될 것이다.(실물이 화폐를 대신하는 경우)
복지의 금융정책은 부를 갖고있는 재산가들이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는 길이 제공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This is the shabby secret of the welfare statists' tirades against gold. Deficit spending is simply a scheme for the confiscation of wealth. Gold stands in the way of this insidious process. It stands as a protector of property rights. If one grasps this, one has no difficulty in understanding the statists' antagonism toward the gold standard.
금과 겨루고 있는 복지국가주의자들의 격론으로 초래된 비밀은 바로 이것이다.
적자재정제도는 단순히 재산몰수를 위한 계략이다.
금은 이러한 눈속임 과정에 서있다.
금은 재산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상황을 이해한다면 아무도 국가주의자들의 금본위제에 대한 적대감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짱의 까막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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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격인 FRB가 AIG 한 곳에만 1,500억달러인가요? 전체적으로 700B$아닌 1T$이상 풀려나가는 돈과 이 풀려나가는 돈을 생산적인 돈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하고 있고, 이에 발 맞추어 전세계 각국이 동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언론 및 사이버 애널들 사이에서 새로운 유동성 장세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편 생각하면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전세계가 엄청난 유동성을 공급하는데, 실물경기는 침체입니다. 더우기 유가, 상품가격과 부동산은 하락압력을 받고 있고, 또한 금리까지 낮다보니 결국은 주식시장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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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차트는 1910년부터 2008년까지의 유동성(통화공급)을 보여주는 챠트입니다. 1980년대 중반 이후 급격하게 증가시켰던 통화공급이 2007년과 2008년에 와서는 한마디로 erection인 모습인데, FRB가 원하는 것은 실물로의 공급이겠지요. Leverage(돈을 빌려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것)로 일으켰던 자산가치의 상대적 상승이 deleverage(투기했던 실물자산을 팔아 빚을 갚는 것)로 인해 거꾸로 모습을 보이자 또한번의 통화공급(reflation)을 통해 어떻게든 받치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시장은 제대로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어떤 모습에서는 제대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보이곤 합니다. 그 모습은 30년 국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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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Y국채에서만 보면 시장의 유동성 공급과 공격적인 금리인하(FRB기준금리 1%이죠?)로 채권 가격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렇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실제 실물경제에서도 동일하게 반응하고 있느냐? 그것은 전혀 반대의 상황이란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는 정말 돈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자금조달원이 되고 있는 채권시장의 금리로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 AAA, A, BBB 등급의 채권금리의 챠트를 연속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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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 가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신용등급의 채권금리는 그야말로 급상승입니다. 한마디로 기업들의 디폴트 리스크가 채권금리에 반영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업의 신용위험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죠. 즉, 아무리 중앙은행이 금융기관에 돈을 공급하여 실물경제에 유동성이 흐르게 하고 싶어도 결국은 실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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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에서 파란색은 BAA등급의 채권 금리를, 붉은 색은 3개월 국채 금리의 차이를 챠트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채 금리가 오르는 동안 채권 금리가 급등했던 모습을 보였던 동일한 시기를 찾아보면 1930년대 대공황 시기와 1980년대 스태그플래이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에서는 스태그플래이션 시대였기에 급리가 13%대를 유지하였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지금과 비슷한 모습은 1930년대 대공황 시기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미 정부가 공급하는 유동성이 일부 언론이나 사이버 애널들이 이야기 하듯이 주식시장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을까요? 기업은 고금리로 금융비용이 늘어나고, 대공황과 비슷한 경제 상황에서 매출이 늘지 않는데 주식가치를 늘어나는 유동성으로 올릴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어쩌면 바보같은 생각이 아닐까요?


최근 미국에서 경기 침체가 가시화되면서 Day care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Daycare란 대부분 미취학 아동을 대신 봐주는 것인데 최근 경기침체로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어서 부모가 직접 아이를 본다는 사실이 해당 가격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함께 소비증가축소, 자동차판매량 감소, 실업률 증가, 신용카드 연체율 증가 및 상업용 부동산 가치 하락 등으로 고난을 겪고 있는 가계에서 소비 지출을 확대할 수 있는 동인이 없는 한 기업의 수익성은 안봐도 비디오 일 것입니다. 즉, 기업가치의 증대가 없는 주식 시장의 상승을 바란 다는 것은 또다른 거품을 개미에게 떠넘기려는 얄팍한 속임수 아닐까요?


 일부 언론과 애널리스트들이 이야기합니다.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의 PER가 최근 몇년간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즉, 주식가격이 너무 싼 것이기에 지금이 매수적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숨기고 이야기를 합니다. 주식시장에 참여해서 주식을 사줘야 할 개인들의 실질소득은 그보다 더 많이 떨어졌으며, 향후 경기침체에서 기업이 겪게될 수익성은 감추고 싶은 것이 겠지요. 또한 한국은행에서 엄청나게 공급하는 유동성이 소리없이 시장에서 사라지는 것은 어쩔 수없이 상대적인 화폐가치의 증가를 일으키며, 반대로 주식 부동산 실물자산 등의 하락은 당연한 순서라는 사실은 숨기고 싶겠지요.


한국은행도 최근 기준금리를 한달 사이에 1%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시중에서 기업들은 돈을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11%를 넘어서는 BBB회사채 금리를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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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기업은 돈을 원합니다. 그러나 소비감소로 인한 경기침체시에 그 돈은 매출로 확보할 수 없습니다. 그 돈은 시중에서 빚을 내서 확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구한 돈으로 기업이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생산? 아닙니다. 결국은 빚을 갚기 위한 것입니다. 싼 이자로 빌린 돈을 갚기위해 비싼 돈으로 돈을 빌린다면 결과는 뻔한 것 아닐까요?


주식시장 마지막 여름을 넘어 가을로 그리고 겨울로 향합니다. 실물경제를 반영하지 않는 주식시장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위험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연기금 혼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상승미소 http://blog.daum.net/riskm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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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부터 세계 중앙은행의 모순된 행동들과 이들이 금을 헤지로 구입할 가능성을 자주 언급하였습니다. 

지금 그 가능성들이 차차 현실화 되고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이 대출금리가 오르고 달러가 시중에 말라서 그 가격이 오르고

이자율이 오르는 것에 대해서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진짜 '금'리인 금에 대한 이자율도 많이 오르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계시리라 봅니다.

드디어 '금'리는 3%에 가까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Credit crunch는 달러나 엔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금에도 보이고 있습니다.

금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돈의 역할을 하는 또다른 증거입니다.

역사적으로 몇번 이런 경우가 있었지만 지난 경우들은

세계중앙은행들의 정책이 바뀌는 과정에서 있었던 단기 현상이지만

지금은 그런 이유와 상관없는 위험 순위에 속합니다.

그 이유는 금이 이 세상에서 금광회사들이 퍼올리는 양은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총 금의 양에 비하면

매년 한 1~2%밖에 되질 않기 때문입니다.

3%이상의 이자율은 1~2% 생산량을 넘어서고 금이 시중에서 말르고 있는 이유가 됩니다.

주 이유는 세계중앙은행들이 금을 팔거나 빌려주는 것을 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이들이 금을 구입하는 단계입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한국은행을 포함한 세계중앙은행들이

자국의 화폐가치를 올리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미정부와 유럽정부의 최근 행보를 보면 이들이 결코

자신들의 화폐가치가 높아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들은 inflation fighter가 아니라 deflation fighter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일본 중앙은행의 행보를 보시면 더 잘 아실 겁니다.

죽어라고 엔화 가치를 낮추려 했습니다.

하지만 debt deflation finale는 엔을 다시한번 오르게 하고

이것에 대한 일본정부와 일본중앙은행의 두려움은 아마

그들의 기저귀를 매일 갈아야만 할 정도라고 농담들을 하지요.

하지만 이들이 진짜 두려워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그들의 화폐를 떠날 때 입니다.

여러분들이  원을 버리고 달러나 엔을 산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중앙은행/국가의 서비스가 형편없다고 보고

여기에 세금낼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생각해 보시면 일본/미국 정부에 세금을 낼 필요는 더더욱 없지요.

이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들의 통제력을 벗어나 마켓이 돈을 결정해 버리는 것, 그

들이 더이상 속임수와 여러분들의 노동을 노예화시킬수 없는 그런 순간이 온다면

이들에게는 마지막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의 빚도 아닌 진정한 금이 다시한번 빛날 것입니다.

저는 이 시기를 내년 여름부터 시작하리라 봅니다.

어떻게 보면 이미 시작하였다고 보여집니다.

널뛰기 금값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지요.

아마 세계 중앙은행들을 여러분들보다 발빠르게 금 구입에 나서고 자기네 금(?)고에 금이 이렇게 많이 있다고

떠들며 신용을 얻으려 하겠지요.

이들과의 소리없는 싸움은 10년 이상의 세월과 고통을 남기리라 봅니다.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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