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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미치게 하는 음식들

중앙북스 출판사 / 캐롤 사이먼타치 지음, 석기용 옮김 / 2009년 7월 30일 초판 3쇄 발행

 

캐롤 사이먼타치 -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자는 임상영양학자로 미국의 저명한 강연자이자 교육자이다. 현재 테네시 녹스빌의 헌팅턴 건강과학대학 외래교수인 저자는 음식이 사람의 정신에 미치는 영향과 가공식품의 유해성을 널리 알리고, 그 해결책을 찾는 일에 온 삶을 바치고 있다. 지금껏 수많은 저서와 교육프로그램을 집필하였으며, 특히 『당신의 지방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와 『여성의 건강한 심장을 위한 지침서』는 이 책과 함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다.

『사람을 미치게 하는 음식들』은 이윤추구에만 혈안이 되어 정크푸드(쓰레기 음식)를 대량 생산하여 판매하는 각종 가공식품 제조회사들의 야만성을 폭로하고, 가공식품의 유해성분을 분석해 건강한 식단과 비교하고 있다. 또한 태아부터 유아,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우리 아이들의 두뇌와 정서를 밝고 맑게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읽고 식단을 바꿔 건강을 되찾고 정신적 삶도 변했다는 내용의 수많은 편지를 받기도 했다. (이하 생략)

  

41쪽 - 무언가 먹는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영적인 체험이며, 말 그대로 육체와 정신을 살찌우는 일이었다. 

  


1. 임산부의 식사가 아이의 평생 정신건강을 결정한다 


84쪽 - 인간의 일생에서 두뇌 발달의 가장 결정적인 시기는 임신 28주째가 시작되는 임신 3기부터 출생 후 24개월까지의 기간이다. 

87쪽 - 임산부와 성장기 유아의 식사는 어린이가 향후 일생에 걸쳐 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근원적인 중요성을 갖는다. 

88쪽 - 임산부가 본인과 아기에게 충분한 양의 지방, 단백질, 반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수분을 섭취하지 못할 경우 아기 두뇌 발달의 일부분은 미완에 그치게 될 것이다. 어떤 구조는 만들어지지 않게 될 것이고, 어떤 기능은 작동하지 않게 될 것이다. 


99쪽 - 우리는 영양소가 죽어버린 음식을 먹는다. 자라나는 아기들의 두뇌를 발달시키는데 필요한 구조적인 재료들이 결여된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이다. 그래놓고는, 아기들이 왜 그렇게 심하게 울거나 혹은 그렇게 침착하지 못한 것처럼 보이는지 궁금해 한다. 


102쪽 - 인공식품은 구조적이고 기능적인 측면에서 두뇌에 영구적인 상처를 입힌다.

  


2. 아기의 정서장애, 엄마의 영양이 좌우한다

 

115쪽 -모유의 성분은 모유를 수유하고 있는 도중에도 순간순간 바뀌며, 하루 중에도 시간마다 달라져서 아이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게 된다. 모유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의 균형은 두뇌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을 선호하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그 점은 젖소 우유에 근육과 지방조직의 성장을 촉진하는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은 것과는 대조적이다.

 

116쪽 - 모유에는 모유의 소화를 쉽게 하는 활동성 효소들이 함유되어 있다. 반면, 분유에는 이런 효소들이 결여되어 있다. 

120쪽 - 모유 대신에 합성 분유를 먹었을 때... 두뇌 건설에 필요한 기초 재료가 없어진 상태가 되는 것이다.

 

125쪽 - 연구결과는 젖병으로 자란 아이들이 엄마 젖을 먹은 아이들에 비해 학업에 뒤처지고 더 많은 정서장애를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기가 모유로 자라느냐 젖병으로 자라느냐 여부는 아기의 일생에서 지능의 차이를 만든다.

 

 

3. 어린이의 똑똑한 뇌는 음식에 달려있다 

 

186쪽 - 우리가 가장 흔히 먹는 식품은 밀과 유제품이다. 그런 식품을 우유, 치즈, 버터, 파스타, 시리얼, 케이크, 쿠키 등의 형태로 날마다 먹는다. 우리가 보는 두번째 문제는 몇몇 영양사들이 서구인의 식단에서 가장 알레르기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한다는 것이다.

 

191-192쪽 - (어느 아홉 살 어린이) 검사를 통해 우리는 아이가 밀에 강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알아냈다. 아이의 식사에서 쌀을 제외한 모든 곡류를 제거하자, 늘 문제투성이이던 아이는 며칠 만에 정상으로 돌아왔다. 성적도 나아지고, 교장실과도 안녕을 고했고, 친구도 사귀었으며, 유쾌하고 상냥한 아이로 돌아왔다. 몇 개월이 지난 어느 날, 그 아이는 학교에 갔다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예전의 모습으로 집에 돌아왔다. 싸움을 해서 교장실로 불려갔던 것이다. 놀란 어머니는 오랫동안 다그쳤고, 마침내 아이는 점심으로 휘트씬 크래커를 먹었다는 사실을 실토했다. 그것이 아이를 폭죽처럼 터뜨려버린 것이다.

 

198쪽 - 나는 젊은 어머니와 아버지들이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관해 좀더 책임감을 갖게 되길 권한다. 당신은 부엌에서 당신에게 주어진 올바른 권위를 지켜내야 한다.  

 

이 책의 지은이는 시종일관 두뇌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가공식품의 유해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두뇌 건강은 학습능력뿐만 아니라 인내심, 행복감, 안정된 정서 같은 문제와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뇌 건강을 위해 질 좋은 지방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먹어야 한다고 여러 곳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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