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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기(天氣)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

천기 - 태양계

[오행]
목성 - 목 : 목태과 _ 목성이 지구에 가까운 때
화성 - 화 : 화태과 _ 화성이 지구에 가까운 때
토성 - 토 : 토태과 _ 토성이 지구에 가까운 때
금성 - 금 : 금태과 _ 금성이 지구에 가까운 때
수성 - 수 : 수태과 _ 수성이 지구에 가까운 때

◎ 五運之歲太過不及 ○ 甲丙戊庚壬爲陽年太過乙丁己辛癸爲陰年不及[運氣]
☞ 5운이 태과하고 불급하는 해[五運之歲太過不及]
갑, 병, 무, 경, 임은 양년(陽年)이므로 태과(太過)하는 해이고 을, 정, 기, 신, 계는 음년(陰年)이므로 불급(不及)하는 해이다[운기].  
 
 
토태과, 금태과, 수태과, 목태과, 화태과 그리고 태과에 반하여 불급(不及)의 해도 10년을 주기로 계속 반복하며 불급의 해는 천기가 인체나 지구 및 태양계에 미치는 영향은 음성적이어서 보통의 수준을 넘어서지 않고 평범하기 때문에 불급의 해는 언급을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태과(太過)의 해는 천기의 변화가 지구(태양계)에 살고있는 모든 생물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심각하여 때로는 그 해의 기운 (오행 : 목, 화, 토, 금, 수)에 따라서 생(生)을 받는 생물은 기하 급수적으로 많이 생육하기도 하고 그해 천기의 극(克)에 속하는 생물은 가차없이 소멸시켜 버립니다.
 
이러한 자연의 원리 때문에 때로는 어떤 생물이 풍년이 되기도 하고 흉년이 지기도 하며 생명력(면역력)이 강한 생물은 살아 남아 그 이듬해에 또다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며 새끼를 쳐서 종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인간도 천기 앞에서는 다른 생물과 똑같은 영향을 받아 면역력(생명력)이 약하여 병든 사람은 죽음에 이르고, 생명력이 강한 사람은 천기를 이기고 별탈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강한 생명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의 타고난 체질과 맥 그리고 그에 따르는 음식과 물,공기 활동,천기등 앞에서 전술한 섭생법을 지키야 하며  질병에 걸려도 그것을 회복하고 건강한 생명력을 갖추려면 섭생법을 지키는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설사 약을 먹고 수술을 하여 좋아졌다고 해도 그것은 일시적이며 섭생법을 지키지 못하면 재차 질병에 걸려 또다시 괴로운 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 이제부터 각 태과의 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 토태과

토태과 해는 10년을 주기로 반복하므로 1974년, 1984년, 2004년은 모두 토태과의 해입니다. 이러한 토태과의 해는 자연의 원리에 따라 단맛이 있는 식품이 잘되고 토에 속하는 소가 임신을 많이 하여 번성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토태과의 해나 그다음해에는 전세계적으로 단맛이 나는 음식이나 소가 과잉 생산되고 급격히 증가하여 과잉 생산되므로 값이 하락하게 되는데 그 영향은 약 2~3년 지속 되는 경우도 있어 가격이 폭락하게 되며 이러한 농사를 짓는 농민이나 생산자는 가격하락으로 손실을 보게 되어 빚만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토태과의 해에는 토에 속하는 위장과 비장의 병이 심각할 정도로 많아져 복통,설사,식중독,위암,비장암,췌장으로 인한 당뇨,비만,피부병(가려움증,아토피)등이 다른해나 평년보다 더욱 심하여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해칠 것입니다.
그러므로 토태과의 해에는 비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영양하는 기장과 현미,생강차,대추차,소고기등 달고 매운맛이 나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

우리 나라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농민이 평생을 농업에 종사해도 잘 살기는 커녕빚만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모두 이러한 천기의 작용을 모르는데 기인한 것이며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정책 입안자들 역시 자연의 원리를 모르고 모두 서양의 학문만 숭상하여 천기에 대한 대책은 고사하고 오히려 외국에서 수입하거나 생산 장려 운동등을 통하여 수요와 공급에 심한 차질을 만들어내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 좋은 예로 여러분은 1984년이나 그 다음해인 1985년에 소값이 폭락하여 일대 혼란이 일어났던 일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미 2004년 올해도 소값이 폭락 했다는 뉴스가 나왔으며 소고기 값이 돼지고기 보다 싸다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올 연말이나 내년부터 유럽, 남미, 미국등지에서 우리나라 정책 입안자들은 많은양의 소고기나 소들을 수입하게 될 것이며 국내의 소 사육 농가들은 가격하락으로 손실을 입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쌀 또한 단맛이 나는 음식입니다. 올해부터 2~3년 동안은 북미, 남미, 미국, 유럽을 비롯해서 중국이 가세하여 엄청난 양과 싼값의 쌀이 국내로 수입이 될것이며 국내의 쌀농사는 엄청난 위기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다행이 농수산부 장관이 이일을 예견하고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할 텐데 그리 될것 같지는 않으니 걱정입니다. <<황제내경>>에 이르기를 이와 같은 천기를 완전히 깨달은 성인이 나오면 하늘은 반드시 임금을 시킨다 하였습니다.

돈을 벌고 싶으신 분은 올해나 내년에 소값이 폭락할때 소를 싸게 사들여 2~3년 키우면 2~3년 뒤에는 소고기의 공급부족으로 그때는 소고기 값이 올라 많은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 수태과

수태과의 해 역시 10년을 주기로 반복되며 1966, 1976, 1986, 2006년 등은 수태과의 해입니다. 이와같은 수태과의 해는 자연의 원리에 따라 짠맛이 나는 생물들이 잘되어 지구상에는 해조류를 비롯해서 돼지, 수박, 장어 등 짠성질을 가진 생물들이 기하 급수적으로 번성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10년에 한번씩 태양계에 가까워진 수성의 기운이 지구상에 생존하는 짠 성질을 가진 생물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며 그와는 반대로 수기의 극에 속하는 단맛이 나는 것이나 쓴맛이 나는 생물들은 수기로 인한 기후나 기온이 맞지 않아 번성 하지 못하여 부족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은 생존하는 방법이 다른 생물들과는 특이해서 자연속의 거의 모든 생물들이 천기에 순응하여 생존하는 것과는 달리 반작용(저항력)으로 천기를 극복하면서 살아 가기 때문에 수기가 지나치게 극성하여 오장육부의 균형을 훼손하고 질병이 생기려 하면 이러한 수기를 방어하기 위하여 신장과 방광은 더욱 많은 기운을 소비하게 되며 이럴 때일수록 신장과 방광을 튼튼하게 영양하는 짠성질의 음식이 필요하게 되므로 자연은 스스로 짠맛이 나는 혹은 짠성질이 있는 생물을 번성시켜 자연과 사람 및 생물들간의 균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고로 수태과의 해는 수에 속하는 돼지가 새끼를 많아 낳아 과잉 생산이 되며 이외에도 짠맛이 나는 생물들이 많아져 가격의 폭락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1977년에 돼지값이 하락하여 사회 문제가 되었던 일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올해 2004년은 전술한 바와 같이 토태과의 해로서 토에 속하는 소가 과잉 생산되어 앞으로 2~3년은 소값이 매우 싸질 것이며 2006년 은 수태과의 해이므로 수에 속하는 돼지가 과잉 생산되어 2006년 이후 2~3년은 돼지값이 폭락할 것입니다.

수태과의 해는 수기로 인한 신장과 방광의 병이 심각하게 많아져 골다공증,신허요통,신장암,방광암,전립선병,자궁병,후두통,정두통,신장으로 인한 당뇨,신장성 고혈압,신부전증,등 신장과 방광이 약해져 건강을 해치는 사람이 매우 많아집니다.

수태과의 해에는 신장과 방광을 튼튼하게 영양하는 검은콩, 서목태, 김, 미역, 다시마, 멸치, 수박, 돼지고기, 두부, 된장, 등의 짠맛이 나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

이렇듯이 천기가 지구와 생물과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때로는 매우 심각하여 항상 자신의 체질과 맥에 맞는 섭생법을 지키지 않으면 건강을 잃고 건강을 지키지 못하면 모든것을 잃게 됩니다.



♣ 금태과

금태과의 해는 금성이 지구에 가까이 다가와 지구상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합니다. 이런 현상 때문에 금태과의 해는 매운맛이 나는 동식물의 생육이 금기의 영향을 받아 번성하며 상대적으로 금기의 극에 해당하는 목이나 화의 성질을 가진 생물들은 부족하게 됩니다.

1970년, 1980년, 1990년, 2000년은 모두 금태과의 해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10년에 한번씩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금태과에는 고추, 파, 마늘, 양파, 생선, 배추, 무, 배, 복숭아 등의 매운맛이 나는 것은 과잉 생산되어 값은 하락하고 이러한 여파는 2~3년 지속될 수도 있으므로 매운맛이 나는 먹거리를 농사짖는 사람은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금기의 여파 때문에 사람이나 생물들은 금기에 대한 반작용으로 허약해지는 폐장과 대장의 기능을 매운 것을 많이 먹고 튼튼하게 영양하여 생명을 유지 할 수 있어서 생명 현상에 균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폐, 대장이 허약해지면 생기는 질병은 금(폐, 대장)이 지배하는 부위로 모든 증상이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질병이 알러지, 피부병, 피부암, 가려움증, 아토피, 설사, 폐와 대장에 생기는 종양(암), 치질, 치루, 폐결핵, 축농증, 콧물, 비염 등 이외에도 병명도 알수 없는 많은 질병들이 피부에 생깁니다.

이렇게 폐, 대장으로 인해서 생기는 질병의 원인을 알면 고치는 방법은 매우 간단 합니다. 매운맛이 나는 음식을 집중적으로 먹어서 허약해진 폐, 대장의 면역력을 강하게 하면  됩니다.

이렇듯이 자연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태과의 해마다 그 해에 속하는 음식을 대량으로 많이 생육하여 그해의 기운에 의해 약해지는 장부로 인해서 생기는 질병으로 소멸되는 생명을 보존하게 하는 것입니다.
 

♣ 화태과

"화태과의 해" 즉 1968년, 1978, 1988, 1998, 2008년은 화성에 의해 지구상에 화기가 온누리를 지배하는 해입니다. 이로서 지구상에는 쓴맛이 나는 동식물은 생육이 잘되는 반면, 극이 되는 매운것이나 짠맛이 나는 동식물은 부족하므로 그 값은 상승하게 됩니다. 자연은 인간이 화태과의 해에 매운 것이나 짠것을 많이 섭취하면 해로우므로 맵고 짠것의 생육을 억제하여 지구상에 살아있는 생명현상의 균형을 이루려고 하는 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책을 집행하는 사람들은 1978년 고추를 대량으로 수입하여 부산항에서 불태우는 어리석음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화태과의 해에는 천기의 반작용에 의해 인간은 매운맛이 나는 것은 많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팔리지 않아 수급에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자연의 원리 때문에 "화태과의 해"에 인체는 화에 속하는 심장과 소장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질환이 극성하는 것이며 평소에 심장과 소장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심장과 소장을 튼튼하게 영양하는 쓴맛이 나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여 불행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

농산물은 자연이 성장시켜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품종이 적게 생산되는  해는 천기에 의해 인체가 그것을 원하지 않으므로 적게 먹는 것이고 또 건강을 위해서는 적게 먹어야 하므로, 자연은 그 품종을 적게 생육시키는 것이며, 또 어떤 품종이 많이 생산되는 해는 천기의 반작용에 의해 인체가 그것을 많이 먹고 싶어하므로 많이 먹게 되는 것이고 또 많이 먹어야 건강을 유지할수 있으므로 자연은 그 품종을 많이 생육하게 하여 자연속에 살아 있는 동식물의 생존 균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입맛대로 먹고 살아가는 것이 원칙이며 이 원리를 충실히 지킬때 건강을 유지할수 있으며, 현대의학처럼 '매운것, 짠것, 단것은 몸에 해로우니 먹지 마세요' 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다른 질병을 유발시키는 심각한 원인을 초래하게 됩니다.
입맛대로 먹는다는 것은 내몸이 스스로 알아서 부족한 음식은 맛있게 느껴 자주 먹게 되고 적은 양을 필요로 하는 음식은 맛없게 느껴 적게 먹게 함으로서 인체에 적절한 영양공급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것입니다.

단, 아무리 내 몸에 필요한 음식이라도 과식은 질병을 부르는 한가지 원인이 되므로 항상 소식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농, 축산의 정책도 10년을 주기로 수립되어야 하고 그 맛에 따라 많이 소비되는 해와 적게 소비되는 해를 계산하여 생산의 목표를 설정 하여야 하며 매점 매석으로 값을 조절한다든가 돈벌이를 위해 농, 축산업을 한다든가 하는 정책은 지양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해에 무엇이 많이 생산되면 그 다음 해에는 반드시 부족하게 되고 사람의 입맛도 천기에 따라 변하는 것이 자연의 원리임을 모르는 사람은 농, 축산업의 입안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농, 축산업 뿐만이 아니고 다른 모든 정책 입안자는 적어도 10년 아니 그 이상의 앞날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전문가가 책임을 맡아 나라의 정책을 이끌어야 백성이 잘 살 수 있고 나라가 부유해 지는 것이며 이것이 자연의 원리이고 진리입니다.
 

♣ 목태과

목태과란 목성이 지구에 가까워져 지구상에는 일년내내 목기가 가득하여 목에 속하는 신맛이나 고소한 맛이 나는 생물들이 번성하는 해를 이릅니다.
목태과의 해는 1972년, 1982년, 2002년, 2012년 이렇게 10년을 사이에 두고 반복해서 찾아오며, 이러한 목태과의 해에 지구상의 천기는 목성의 영향을 받아 목기가 천기를 지배하는데 인간이나 동물은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목에 속하는 간장과 담낭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며 이렇게 소비되는 많은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인간이나 동물은 간장과 담낭을 영양하는 음식을 매우 많이 필요로 하게 되므로 자연은 스스로 목기의 영향을 받아 목에 속하는 신맛, 고소한맛의 음식을 모자람 없이 풍부하게 생육하게 하는 것입니다.

만약 자연이 이러한 균형을 잃고 목태과의 해에 신맛, 고소한 맛의 음식을 부족하게 생육 시킨다면 간장과 담낭이 약하거나 중병이 있는 사람이나 동물은 천기에 적응하여 살아남지 못하고 질병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며 그 여파는 다른 체질을 가진 사람과 동식물에 영향을 주어 종국에 가서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멸종을 당하고 말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목에 해당 하는 것뿐만이 아니고 자연의 일부분씩을 담당하는 화, 토, 금, 수, 상화 중 어느기운 하나라도 부족하여 없어진다면 목이 부족할 때와 같은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렇듯이 오장육부는 각기 튼튼하게 영양하는 음식이 각기 달라 그것을 구분하는 것은 현대과학이 말하는 5대 영양소가 아니라 음식으로 부터 느끼는 맛으로, 맛에 따라서 음식이 체질에 적합한가 아닌가의 가부를 분류하며 인류는 수억년을 지구상에서 존재하며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또한 맛으로 음식 속에 들어있는 기운을 느끼는 것이며 이러한 "기운"은 작게는 태양계, 크게는 저 넓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게 균형을 이루게 합니다.
단 태양계를 제외한 우주에는 살았다 죽었다 하는 생명력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서로 돌고 돌기만 할뿐이며, 태양계내에 존재하는 인간이나 기타 모든 동식물은 생명력이 있어서 태어났다 죽고 죽으면 다시 태어나 모든 동식물간에 균형을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연의 원리에 비추어 볼때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단것과 매운것, 짠것이 해롭다고 하여 먹지 못하게 하는 논리가 얼마나 더듬한 것인지 또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 알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2004년 올해는 토태과의 해 입니다.
토태과의 해에는 지구상에 토기로 인하여 토에 속하는 비장과 위장이 토태과에 대한 반작용으로 비장과 위장이 허약해져 위장병이 매우 심각하게 발생하며. 연쇄작용으로 대장의 병도 매우 많이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통, 설사, 전두통입니다. 요즈음 음식으로 전국의 학교나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복통, 설사병이 매우 빈번하게 생기는 것이 그 좋은 예입니다. 평소에 비장과 위장, 폐장과 대장을 영양하는 단것과 매운것을 적절이 체질에 맞게 먹었다면 위장과 대장은 튼튼하여 이러한 복통, 설사는 없을 것이며 있더라도 별 문제없이 내몸이 스스로 그것을 이기고 가볍게 지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천기를 이해하고 음식을 알며 동시에 유전적으로 타고난 체질을 파악하여 자신이나 가족의 체질을 알아 체질에 맞는 섭생법을 실천 한다면 적어도 평생 병원 신세는 지지않고 살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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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조식』은 과거, 현재, 미래를 뛰어넘는 선도仙道의 궁극적인 맥을 조리 있게 정리한 선도개념서이다. 선도는 옛사람들의 케케묵은 심신단련법 정도로 가치 절하되거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신비의 힘을 보여주는 호기심거리로 전락하였었다. 그나마 현대화 작업으로 대중들에게서 어느 정도 객관성을 인정받은 시중 선도는 개인의 초월적 인지 능력만을 극대화하거나, 반대로 민족주의적 색채를 강하게 띠는 가운데, 불교나 여타 종교의 한 수행 방편으로 종속됨으로써 이제는 선도가 가진 본래의 모습이 무엇인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그 명맥이 희미해져 버렸다.

지금까지 인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으며, 어떻게 현재를 뛰어넘는 변화를 만나게 되는지, 그 안에서 나는 어떻게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가게 되는지, 이 모든 것들을 특정 사상이나 철학, 이념, 종교 등에 치우치지 않고 그것들을 조화롭게 포괄하여 있는 그대로 드러냄으로써 선도가 이르고자 하는'구분 없는 전체全體', 즉 도가 무엇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정통 선도서로서 이 정도의 명쾌한 문장은 일찍이 선가仙家에서는 지극히 드문 일이었을 것이다. 기존의 이념, 철학, 사상, 종교와 수련법들에 한계를 느끼고 있던 분들은 이 책이 가진 체계성과 논리성 속에서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한줄기 비밀스러운 희망을 눈치 채게 될 것이다. 즉,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믿고 있고, 행하고 있었던 이념, 철학, 사상, 종교들을 더욱 깊이 있는 차원에서 보게 되는 안목이 트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조화조식』은 큰 유행의 흐름을 떠나 인간에 대해, 우주에 대해 궁극적 질문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긴 시간 속에서 꾸준하게 사람들에게 읽고, 연구되고, 지침이 되는 그런 대중 선도서로서의 위치를 점하게 되리라 본다. 선도사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그런 의미 있는 책으로서 『조화조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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