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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같이 ELF환경(English as Foreign Language)에 있는 사람들이 사실상 의사소통수단으로서의 영어를 유창하게 하기위해서 어떤 방법의 학습이 좋을까 고민하지 않은 한국인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원서읽기의 제안

원서읽기를 하시는 것도 그 중 하나의 방법으로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제가 실천하고있는 원서읽기에 대한 노하우를 몇가지 제시할까 합니다.


저는 비단 영어원서읽기뿐만 아니라 영어학습전반에 있어 좀 독특한 하지만  누구나 당연히 하여야만 하는 방식을 상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방식은 언어 습득에 있어서의 지극히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방식을 사용하는 데요. 우리가 태어나서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의 과정을 그대로 모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좌우뇌 통합 언어 습득법
한 마디로 말하서 우리 언어의 주체적 도구인 뇌를  제대로 이용하는 건 데요. 지금까지의 좌뇌 중심적인 주입식암기방식을 넘어서 언어의 중요한 주체중의 하나인 우뇌의 언어처리기능에 착안한 방식으로서 좌우뇌 통합 언어 습득법입니다.


++언어습득에 좌뇌와 우뇌의 기능적 차이점

언어에 관련한 좌우뇌의 기능은 아주 다릅니다. 우뇌는, 언어와 관련해서는 주로 소리와 이미지를 인식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내가 직접 상대방에게 말을 하거나 상대방의 말을 내가 듣거나간에 그 소리는 우뇌가 인식하고 저장합니다. 그리고 또한 그 던져진 말을 이미지(영상)로 그리는 기능도 우뇌가 담당합니다. 그렇게 소리와 이미지를 인식 저장한 다음 좌우뇌를 연결하고 있는 다리,즉 뇌량을 통하여 좌뇌로 전달하여 좌뇌는 그것을 분석 기억 시킵니다.


여기서 우리가 지금까지 간과해온 언어의 중요한 주체인 우뇌를 얼마나 소홀히 다뤄왔나을 알 수 있겠죠? 최근에 와서 소리에 대한 중요성은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이미지에 대한 인식은 아직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좌우뇌 통합적 차원에서 영어라는 언어를 학습한다면 영어구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많은 체험을 하고 있는 중이고요.


++원서읽기의 구체적인 방법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가장 훌륭한 대안 중의 하나인 원서읽기에도 이 방법을 적용해보시길 권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눈으로만 읽지 않고 꼭 소리내어 읽어야만 우뇌기능을 충분히 가동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듣는 기능을 첨가하시면 더욱 좋겠고요.그리고 반드시  읽어나가면서 그 귀절을 이미지로 우뇌에 새기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우리가 우리글을 읽을 땐 무의식적으로 이 과정을 취하고 있는 겁니다.

영어도 그대로 하면 자연스럽게 직독직해가 가능해집니다. 속도가 빨라지는 건 당연한 귀결이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어는 영어만의 독특한 구조가 있으므로 어순이 영어식으로 구성된 거니까 영어식 어순에 익숙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끊어읽기가 중요한 데 지금까지의 영문법에서 주류가 되어온 5형식문형에 따라 나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으나 그것은 너무나 형식화된 구조여서 자꾸만 문법적으로 따지는 버릇을 들일 염려가 있어 저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말을 처음 배울 때 자신이 절실히 필요한 것, 예를 들어 배가 고플 때는 먼저 이미지로 엄마젖이나  우유를 먼저 떠올립니다.그리고 "맘마"라고 소리를 내죠. 가장 절실한 것을 단 한 마디로 내뱉을 때는 명사로 된 낱말을 표현합니다! 독해할 때도 이처럼 명사를 중심으로 마디를 나누어서 거기다가 중심을 두고 끊어읽어보세요.그리고 동사,형용사 등 양념같은 여러 언어 재료를 필요한 만큼 어순에 따라 같다 붙여 보세요.그리고 앞에서 설명한 이미지와 소리를 끊어읽은 마디단위로 영상화시키고 소리화시켜 좌뇌로 보내서 기억시캐세요. 영어가 비로소 우리말 처럼 공부가 아닌 하나의 의사표현의 수단으로서 느껴지기 시잘할 것입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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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시야를 활용하여 빨리 읽는 방법입니다.

매일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캠프의 숙칙에도 독서는 포함되어 있는 만큼 매일 독서를 합시다.

독서를 많이 하다보면 인지 능력이 생겨서 책을 읽는 속도가 자연스럽게 빨리지지만 그것 만으로

만족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속독의 기술을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의 방법은 주변시야를 확대해서 책을 빨리 읽어나가는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세부분으로 나누서 보는 연습을 하고 나중에는 두번 최종에는 한번을 보면서 한줄을 읽어 나갑니다.

좀더 시야가 확대가 되면 한줄이 두줄이 되고 두줄이 세줄이 됩니다.

@ 표시만 보면서 아래도 빠르게 봅니다. 하루에 5분정도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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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시야를 사용하는 것은 우뇌를 활성화 시켜주고 잠재의식을 깨우게 해줍니다.

속독을 할때 주변시야를 사용하게 되면 읽는 속도는 몇배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럼 주변시야를 확대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TV나 컴퓨터는 사용해서 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TV 왼쪽 상단 모서리에 눈의 초점을 둡니다. 그리고 눈동자를 움직이지 말고 TV의 오른쪽 하단 모서리를 봅니다. 처음에는 쉽지는 않지만 노력하다보면 보이기 시작합니다.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20초 정도 응시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는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눈의 초점을 두고 이번에는 왼쪽 하단 모서리를 봅니다.

그 다음은 왼쪽 하단에 눈의 초점을 두고 오른쪽 상단 모서리를 봅니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눈의 초점을 두고 왼쪽 상단 모서리를 봅니다.

이렇게 연습을 매일 5분정도 한 후에

책을 봅니다.

주변의 시야가 확대 된 상태에서 책을 보게 되면 인지 능력이 향상이 되어서

읽는 속도가 빨라 집니다.


오프포커스로 주변시야 확대 및 우뇌 깨우기

눈을 통한 우뇌를 깨우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머리에 들어가는 정보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눈입니다. 즉 시력을 통해서 얻어 지는 정보다 전체 80~90%정도라고 합니다. 나머지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우리는 시력을 잘 사용하고 있을까요?  전체 눈의 능력에서 얼마나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쉽게 생각하면 눈은 보는 것입니다. 즉 한 번 볼때 얼마나 정보를 볼 수 있느냐 입니다.

우리들의 한쪽 눈에는 1억 3,700만개의 광수용체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약 700만개가 중심와(fovea)에 있는 추상체 세포이고 나머지가 중심와 주변에 있는 약 1억3,000만개의 간상체 세포가 있습니다. 

대부분이 우리는 중심시야에 초점을 모아서 물체를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한한 주변 시야를 거의 사용하고 있지않습니다.

따라서 주변시야를 사용하게 되면 시야의 폯이 넓어지고 평소에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들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전체적으로 사물을 보는 능력도 생깁니다.

제가 속독법에 주변시야를 확대하는 방법을 두가지 올려 놓았습니다. 이것을 활용하셔도 되지만

오늘은 다른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프포커스(off focus)의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양손 엄지 손가락을 세우고, 양팔을 앞으로 뻗습니다. 손가락의 간격을 5cm정도 띄웁니다.  이 상태에서 손가락 사이를 쳐다 봅니다. 어느 쪽에도 초점을 두지 않고 보게 되면, 곧 엄지가 세개나 네 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이 오프포커스 상태입니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눈은 매우 부드럽게 응시하는 상태인데.. 이 상태에서 앞을 부드럽게 봅니다. 그러면 어떻게 보이나요. 평소 하나의 포커스를 맞출때 보던 좁았던 시야가 상당히 넓게 보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가능한 안경을 벗고 하루에 꾸준히 길게 연습을 해나가시면 시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우뇌에 이미지력을 높이기 되므로 속독을 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럼 지금 한번 연습을 해보세요. 



[속독법] 속시로 초고속속독법을 배운다

속시로 초고속 속독법을 배운다. [시찌다 마코토의 '우뇌개발법' 책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속독의 훈련은 초고속으로 작동하는 우뇌를 활성화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출발점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이미지트레이닝 또는 잔상트레이닝을 통해서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빠른 스피드로 될 수 있는대로 대량의 정보를 뇌에 입력하면 우뇌가 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방법으로 속시의 방법과 속청의 방법이 있습니다. 

즉 될 수 있는대로 빨리 대량으로 보는 방법 그리고 될 수 있는대로 빨리 대량으로 듣는 방법이지요.

오늘 말씀 드릴 부분은 속시에 대한 부분입니다.

속시 훈련을 통해서 집중력 및 기억력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속시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책을 하나 선정해서 1분동안 한페이지 정도 책을 읽습니다. 반복을 해서 읽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노트에 책에서 본 문장을 그대로 적습니다. 여기서 '그대로'라는 단어에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한 줄의 시작에서 끝에 끝나는 단어가 똑같아야 합니다. 물론 줄도 똑같아야 하고 문단도 똑같이 나눠줘야 합니다.

이것은 생각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장기간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통해서 분명 순간적인 기억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매일 30분씩 2달간 연습을 하도록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스피드 독서] 2배로 빨리 읽기

오늘은 스피드 독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시고 어떻게 하면 보다 스피드를 올릴 수 있는 방법,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지 찾다보면

더 효율적인 효과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1. 다독을 합니다.

책을 많이 있다보면 글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높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속도가 매우 빨라 짐을 느낍니다.

처음에는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의 책을 읽거나 혹은 같은 작가의 책을 읽다 보면 그 분야에 관한 내용이나 작가의 생각이 동일하기 때문에 읽는 것이 빨리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책의 분야를 폯 넓게 읽어 나갑니다. 

매주 독서 목표를 설정하고 있어 나갑니다.


2. 목표를 세웁니다.

책을 읽는 때 목표를 설정하게 집중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책을 읽는 속도가 빠릅니다.

왜 이 책을 읽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이 책에서 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 원하는 것을 설정하고 읽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 시간에 대해서는 목표를 설정합니다. 가령 이 책은 한 시간 정도면 읽을 수 있다라고 설정하고 읽어 나가면

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집중력이 높아지고 기억력도 좋아집니다. 


3. 이해가 되지 않으면 스피드는 소용없습니다.

스피드에 신경을 쓰고 눈만 움직이면 읽게 되면 즉 이해가 전혀 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책을 읽을 때 이해도가 70%정도면 보통의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아주 어려운 책인 경우에는

이해가 쉬운 책을 먼저 읽고 나중에 이해도가 높은 책을 읽는 것이 요령입니다.


4. 매일 꾸준히 읽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10분이라고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속독 연습만 하고 책을 읽지 않는 것보다 책을 통해서

빠르게 읽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는 이해도를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 나갑니다.


5. 외출시에도 여러권의 읽은 책을 가지고 다닙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책과 가깝게 지내는 습관이 스피드한 독서법입니다.


6. 독서 노트를 작성합니다.

항상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간단하게 라도 독서 노트를 작성합니다.  핵심 요약을 정리해도 좋고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 느낌을 적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 속도를 체크해 둡니다.  늘 속도에 대한 개선 사항을 점검합니다.
 

7. 전체를 보는 눈을 향상시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왜 이 책을 읽는지, 무엇을 얻을 것인지를 파악한 후에  전체를 파악합니다.

우선 책의 앞면 뒤면을 통해서 서평, 핵심 요약을 읽어 봅니다.  그리고 목차, 서문, 마무리를 읽어 봅니다.

그리고 책 전체를 빠르게 그냥 넘겨 봅니다.

이것을 토대도 책을 읽을 것인지 않 읽을 것인지를 판단합니다.

그리고 전체를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 나갑니다.


8. 책의 핵심은 80:20 법칙을 적용해서 읽습니다.

전체를 보는 눈과 일맥 상통한 얘기입니다.  책의 핵심은 대부분은 20%~10% 정도 입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이해한다는 생각과  중요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핵심이 20%에 집중한다면

속도를 보다 빠르게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시험을 위한 공부인 경우에는 전체를 읽고 세부를 상세하게 읽고 중요한 부분을 발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9. 포토리딩, 속독법 등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속독 목표에 따라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배우게 되면 속도를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부드럽게 응시하는 기술을 습득하면 책 읽기에 매우 수월합니다. 또한 집중력 기술을 습득도 스피드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10. 생각의 속도로 읽어 나갑니다.

무엇보다 스피드 독서를 위해서는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빠르게 읽을 수 있다라는 생각, 그리고 생각의 속도를 읽어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잠재의식을 활성화하고 독서 스피드를 높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향상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독서를 스피드를 높일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하고 실제도 행하다 보면

점점 스피드가 향상 될 것입니다. 



속독의 발전 6단계


속독의 발전 과정을 필자와 많은 훈련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6단계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속독의 6단계

1. 점의 독서 - 훈련 전에 보는 방식으로 한 글자씩 멈추어 속 발음을 하면서 보는 단계입니다.

2. 선의 독서 - 속독 기본훈련을 거친 사람이 보는 방법으로 글줄을 따라가면서 보는 단계입니다.

3. 줄의 독서 - 한 번에 한 줄씩 이해하면서 보는 단계입니다.

4. 면의 독서 - 두 줄 이상을 한 눈에 보고 이해하면서 보는 단계입니다.

5. 공간 독서 - 글자들이 눈으로 빨려 들어오면서 이해가 되는 단계입니다.

6. 자유 독서 -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따라 글자를 보는 상태가 자연스럽게 조절되는 단계입니다.


이들 단계에 대해 그 내용을 좀 더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점의 독서

이 단계에서 우리는 글자를 쇠나 돌과 같은 고체가 튀어나온 상태로 느끼며 보게 됩니다.
한 글자 한 글자에 부담을 갖고 속 발음을 하며 불필요하게 오래 멈추어 가며 글자를 봅니다.  책을 보는 속도가 매우 느려서 책을 대하는 것이  심적으로 부담이 되고 눈에 피로를 느낍니다.


선(線)의 독서

이 단계에서 우리는 글자를 표면이 매끄러운 얼음판 위를 미끌어지듯이 봅니다.
이때 느껴지는 것은 눈이 편하다는 것과 매끄럽다는 느낌입니다.

이때의 독서속도는 점의 독서단계보다 2~3배정도 빠른 상태가 됩니다.

속독이 시작되고 속독이 습관화되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빨리 보려고 하는 생각없이 자연스럽게 보는 속도가 빨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속독을 학습이나 실무에 활용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줄의 독서

이 단계에서 우리는 글자들이 마치 액체와 같이 느껴져서 한 줄에서 다음 줄로 옮겨가는 것이 마치 개울물이 흐르듯, 폭포가 떨어지는 듯이 느껴집니다.  책을 보는 것이 부담없고 즐거운 일이 됩니다.

이 단계의 초기에는 다음 줄로 옮겨가는 데 힘이 든다고 느껴집니다.

훈련이 계속되면 다음 줄로 옮겨가는 것이 점차 쉬워지고 편해지게 됩니다.

글이 있는 줄보다는 줄과 줄 사이의 빈 공간을  좀 더 의식하게 되면 더욱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개울물이 흐르는 장면이나 폭포가 흐르는 장면에 대한 명상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속독을 학습이나 실무에 활용하려는 사람들에 이 단계는 복습을 할 때 또는 같은 내용을 다시 볼 때 암기하기 위해 반복해 볼 때 유용한 단계입니다.


면의 독서

이 단계에서 우리는 글자들이 마치 기체와 같이 느껴져 한 면에서 다른 명으로 옮겨가는 것이 마치 수증기를 쐬며 지나가는 듯 포근하고, 꽃향기가 있는 곳을 지나가는 듯 향기로움이  느껴집니다.

이 단계의 초기에는 한 면에서 다음 면으로 옮겨가는 것이 힘이 든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므로  2줄 이상을 한 눈에 보면서 선의 독서나 줄의 독서의 방법으로 보아 줍니다.
훈련이 계속되면 한 면에 보이는 내용이 점차 잘 이해되면서 다음 면으로 옮겨 가는 것이 점차 쉬워지고 편해지게 됩니다.

아름다운 꽃과 향기, 한가로운 흰구름 등에 대한 명상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공간 독서

이 단계에서 우리는 글자들이 마치 달빛처럼 부드럽고 밝게 느껴지고, 숨쉴 때 공기가 빨려 들어오듯이, 진공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듯 눈으로 글자들이 빨려 들어오는 느낌, 맑고 상쾌한 느낌이 듭니다.

둥그러운 보름달에 대한 명상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위와 같이 각 단계에 따라 글자에 대한 생각과 감정이 변화하게 됩니다.

이것을 바꾸어 생각하면 글자들에 대해 이미지 훈련을 하게 되면 각 단계수준에 도달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유 독서

이 단계에서 우리는 글자를 하나의 빛에너지 덩어리로 의식하고 눈으로 글자에 담긴 에너지를 온몸으로 흡수한다는 느낌을 갖게 돕니다.

글의 내용이 수준에 따라 자연스럽게 독서의 단계가 부드럽게 조절되며 글을 보는 것을 통해 에너지가 증가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글을 내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인 것을 알아 글을 통해 내 마음을 밝히게 되며 맑고 상쾌한 느낌을 가지게 되고 지금 여기에서 내가 해야 할 역할을 알게 됩니다.


우리의 첫 번째 목표인 훈련 전보다 2배향상은 선의 독서단계 초기에 해당합니다. 이 단계에서 개인차는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이 편하고 부드럽게 움직인다고 느낍니다.

조 금 더 훈련을 계속하면 책을 볼 때 눈이 매끄럽게 미끄러진다는 느낌을 받게 되며 조금 빨라졌다는 느낌이 드는 상태가 오는데 이때가 훈련 전보다대개 3배정도 향상되었을 때의 상태입니다.  그러나 개인에 따라서는 이러한  느낌이 없이 독서속도가 향상되는 사람들도 있다.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들까지는 주로 학습을 위한 속독을 하게 되는 데 이때는 독서속도가 1500자~2000자 정도가 적당하다.

그러므로 보기 속도를 이 정도로 훈련하고 책을 보는 방법, 글을 분석하는 법, 과목별 학습법 등을 익혀 이 독서속도를 학습에 응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계속 독서량을 늘려 나가면서 각 단계별 훈련을 하게 되면 우리는 속독의 여러 단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책을 읽을 때는 내가 어느 단계에 있을 때 어떤 책이던지 바로 그 단계가 모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 를 들어 내가 공간독서 단계를 체험했다 하더라도 어떤 책이나 어떤 내용이나 그 단계가 바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난이도에 따라 처음 읽을 때는 선의 독서, 두 번째 읽을 때는 줄의 독서하는 식으로 여러 단계의 방법들을 그때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책을 볼 때 여러 단계가 있지만 언제나 나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며 즐겁게 본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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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가 온다 | 원제 A Whole New Mind
다니엘 핑크 (지은이), 김명철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프리에이전트의 시대>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는 독립 노동자에 대해 언급하여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던 세계적인 석학 다니엘 핑크는 이 책에서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미래를 선사한다. 그는 현재의 실마리를 통해 새로운 미래사회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고정관념에 빠져 있는 우리의 인식을 전환시켜준다.

지금 세계 경제와 사회는 논리적인 능력에 토대를 둔 정보화 시대에서 점차 창의성과 감성이 중시되는 '개념의 시대'로 이동해 가고 있다. 기존사회는 논리적인 왼쪽 뇌를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도했지만 새로운 시대는 감성적인 오른쪽 뇌를 개발하여 양쪽 뇌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 지배할 것이다.

이런 변화에 따라 미래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들의 조건도 달라지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미묘한 사회변화의 움직임을 짚어주며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미래를 지배할 인재들의 6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 이하 리뷰

어째서일까? 최근들어 미래에 대한 유수의 책들이 자꾸만 내 눈길을 잡는 건 그러한 책들이 많아서 인가? 아니면 내가 스스로 그러한 것들에 눈길을 많이 주기 때문인가?

어쨌든, 자의든 타의든 최근 내가 읽은 미래에 대한 책들을 나열해보면...

1. 부의 미래 - 엘빈토플러 - 설명이 필요없는 유명 작가이자 학자 : 흠... 당시에 그의 책을 다 읽고난 후 나의 느낌은 '방대'한 그의 섭렵에 놀랄 뿐이었다. 그런데...

2. 미래의 물결 - 자크 아탈리 - 프랑스의 석학이라는 이 사람... 방대한 섭렵에 놀란 것보다 더 날까로운 미래에 대한 통찰이 무서울 정도로 예리했다.

3. 위키노믹스 - 돈 탭스코트 - 이건 오히려 '기발한' 통찰력이라고 해야 옳았다. 그리고 그의 미래도 역시 엘빈과 자크의 미래 예상과 그 궤를 같이 한다.

4. 새로운 미래가 온다 - 다니엘 핑크 - 흠... 뭐랄까, 앞서 읽은 모든 책들이 오히려 이 다니엘의 얘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덧붙인 것 아닐까 하는... 마치 최근 미래학의 원전인 듯한 느낌....
 

책표지에 대해서...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2006년도 판이니까, 그리 오래된 책은 아니지만, 미래를 다루는 책의 속성상 이미 1년의 미래가 지나버렸으니 그 효용성이 휙 지나가버린 듯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남는다. 책 제목도 "새로운 미래가 온다"가 뭐니??? 원제인 "A Whole New World"를 차라리 그대로 나두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이렇게 좋은 책을 가지고 사업적 마인드가 너무 없었던 것 아니니????

이제는 너무도 유명해져 버린 이노디자인의 '김영세'씨가 추천사를 썼다. 알카텔의 김충세 사장님 동생이라 그런가? 자꾸만 눈길이 간다. 어째 두분이 느낌은 많이 다르지만 말이다. 김영세씨는 디자이너이기에 다니엘이 요약한 미래의 6가지 trend중 첫번째인 디자인 때문에 아마도 추천사를 부탁받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디자인이 미래의 주요 trend중 하나이기에 유명한 디자이너에게 추천사를 부탁한다는 출판사의 발상처럼 이책이 간단하지가 않다. 아주 심오한 핵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독후감의 원칙인 "책의 내용을 요약하지 않는다"에 입각하여 여기서 책의 내용을 언급하지 않겠지만, 다니엘의 6가지 항목은 다니엘 이후의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심하게 얘기하자면, 엘빈이나 자크 그리고 돈 모두 그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것이 아닌가 할 정도이다.) 그런데...

인생은 현재이다. 미래도 현재가 되었을 때에야 유의미한 것이고, 현재를 지나 과거가 된 시간들은 그것이 현재였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 현재이다. 미래? 찬란한 미래를 꿈꾸나? 더 나은 미래를 꿈꾸나? 그런데...

어떡하지. 그 미래가 현실이 되어서 나에게 마구 쏟아져 온다. ㅎㅎㅎ.

하지만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앞으로 예술가가 백만장자가 되고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식당에서 카운터나 지키는 신세로 전락한다는 뜻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다. 미래는 '좌뇌'가 뛰어난 사람이 몰락하고 '우뇌'가 뛰어난 사람이 반드시 승승장구하는 이원적인 세계가 아니다. 좌뇌적 사고는 여전히 필요불가결하다. 하지만 더 이상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하이컨셉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양족 뇌를 모두 활용하는) 새로운 사고라고 할 수 있다. - 본문 74p 중에서


추천의 글 :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인재의 조건

프롤로그 : 살아남을 것이냐, 사라질 것이냐

PART 1 미래는 하이컨셉·하이터치 시대다
1. 미래인재의 6가지 조건
2. 새로운 미래의 중심에 우뇌가 있다
3. 지식근로자의 미래: 풍요, 아시아, 자동화
4. 정보화사회에서 컨셉과 감성의 사회로

PART 2 미래인재의 6가지 조건
5. 디자인 - 하이컨셉 시대의 핵심 능력
6. 스토리 - 소비자를 움직이는 제3의 감성
7. 조화 -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성의 원천
8. 공감 - 디자인의 필수 요소
9. 놀이 - 호모 루덴스의 진화
10. 의미 - 우리를 살아있게 하는 원동력

에필로그 : 미래를 위한 세 가지 질문

옮긴이의 글 :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미래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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