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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가 달러 및 엔화 등 주요 통화 대비 급락했다. 경기침체 우려로 투자가들의 달러 선호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 1.2748달러에서 1.2523달러로 하락했으며, 엔/유로 환율은 전일 124.92엔에서 122.23엔으로 하락했다.

한편, 달러 가치는 엔화 대비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전일 97.99엔에서 97.60엔으로 하락했다.

이날 유로화는 독일의 기업신뢰지수가 개선되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다. 독일 ZEW 경제연구소가 발표한 11월 투자신뢰지수는 10월 -63.0에서 -53.5로 하락했다.

BNP 파리바 뱅크의 애널리스트들은 “독일 ZEW 서베이는 경기회복 기대감이 소폭 개선되었지만, 최근 저조한 투자심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증시가 회복되지 못한다면 단기적인 투자심리 회복은 곧 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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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정부 일각에서는 우리나라 화폐개혁(리디노미네이션)에 관한 논의가 한창이다.  이러한 화폐단위의 변경과 관련해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것은 화폐단위의 하향조정(Redenomination downward)이라고 할 수 있다.  일부에서는 화폐개혁이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논리와 지금은 경제체질이 취약한 때라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신중론”이 서로 충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신중론의 배경에는 화폐개혁이 많은 혼란을 몰고 올 것이며 이러한 혼란이 경제가 안 좋은 현 상황에서 논의하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분석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1962년 화폐개혁을 실시한 바가 있다.  그때와 비교하면서 화폐개혁과 적절한 재테크 방법을 살펴보기로 하자.

1) 1962년의 화폐개혁과 시사점

1962년 박정희 정권 시절의 “긴급 통화 조치법”에 의한 화폐개혁당시에는, 특정 금액을 넘어서는 금액 이상의 교환을 허용하지 않거나 예금형태로 유치해 일시적인 유동성 제약이 있어 금융자산의 회피로 이어져 실물자산에 대한 수요증가로 이어졌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실물투자를 권했고 이러한 실물투자가 현실적인 적절한 대안이기도 했다.  화폐개혁을 하면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예측되고 이러한 인플레이션을 견딜 수 있는 실물투자가 적합한 투자대안이라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이었으며 사후적으로도 어느 정도 검증된 바 있다.   당시 많은 부자들은 실물 자산인 부동산에 투자를 하였으며 또한 사업가들은 원재료나 상품에 투자를 하는 사재기가 유행을 한 것도 사실이었다.  이렇게 투자를 한 사람들은 2~3년 후 최소 50% 정도의 투자수익률을 실현하였으니 나름대로는 성공한 투자대안 이었다.


2) 현재의 상황과의 차이

1962년도 화폐개혁 당시에는 자본의 흐름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부동산과 같은 실물투자 밖에는 없었다.  왜냐하면 국내에 있는 자본이 해외로 빠져 나가는 것이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반면에 현 상황은 어떠한가?  화폐개혁이 실시된다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투자 안을 핑계로 하여 해외로 빠져 나갈 수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투자대안이 존재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부동산으로 투자자금이 몰리는 상황은 예측하기 어렵다.  따라서 부동산보다는 해외로의 자금 이탈쪽에 무게중심을 두고싶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근거로는 현재의 부동산시장이 하락국면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이러한 하락기조가 화폐개혁이라는 외부충격에 의해 급속히 달라질 것이라고는 보기 어렵다.  또한 최근에 부자들이 해외시장으로의 자금이탈 러시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리디노미네이션” 이후에는 이러한 해외로의 자금이탈이 본격화된다는 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3) 화폐개혁에 대한 투자대안

a.  화폐개혁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은 금물

먼저 화폐개혁을 한다고 해서 예상치 못할 정도의 급격한 제도의 시행은 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화폐개혁이 시행되기 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국민적인 합의를 도출 한 후 제도의 시행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며 추이를 충분히 지켜 보면서 본인의 대응방안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화폐개혁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 때문에 성급한 판단을 하고 이에 따라 본인의 재산 “포트폴리오”를 성급하게 변경하는 것은 위험한 대응이라고 할 수 있다.

b.  일정부분은 실물자산을 보유하라.

화폐개혁이 이루어 질 경우 일정부분의 인플레이션은 불가피한 바, 비록 부동산가격의 상승이 크지는 않겠지만 일정 부분은 부동산으로 보유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 하겠다.  즉, 화폐개혁에 따른 부동산의 가격 상승 폭은 크지 않겠지만 구 화폐의 구매력이 감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등 실물자산의 비중을 학대하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c.  외화자산에 투자하라

화폐개혁은 우리 나라 화폐인 원화에 대해서 실시하는 것이므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통화인 외화자산 혹은 외환을 보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외화통화 중에서는 최근에 경기가 상대적으로 좋고 금리가 좋은 호주 달러나 뉴질랜드 달러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안으로 보이며, 그냥 통화로 보유하는 것 보다는 외화예금이나 외화채권의 형태로 투자하는 것이 보다 좋은 방안이다.   혹은 장기투자의 경우에는 해외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만약 본인이 자녀교육 등을 위해 이민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경우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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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경제 대공황 당시 뉴욕 월가의 모습이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79년 전인 1929년 10월은 증권시장 붕괴가 시작된 시기였다.

14개월 전 미국 모기지 시장에서 촉발된 금융 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제 2차 경제 대공황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한때 미국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렸던 앨런 그린스펀(Alan Greenspan)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현 금융 위기에 대해 "100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 한 일"이라며 난감을 표했다.

더불어, 맥쿼리(Macquarie Private Wealth)의 마커스 드로가(Marcus Droga) 이사는 리먼 브라더스를 비롯한 월가 금융기관들의 연이은 몰락에 대해 "1929년 대공황 이후 금융 역사상 가장 중대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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