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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소복히 쌓였다. 
 

며칠 뒤 눈이 많이 왔다. 그래도 쌩쌩한게 참 기특하다. ^^ 



눈이 소복히 쌓인 과수원에 올리브나무가 추위를 꿋꿋히 버티고 있다.
겨울 추위의 정점을 찍어가고 있는 시기에 걱정이 앞서지만 무사히 넘기리라 믿는다.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혹독한 겨울 추위를 넘긴 힘으로 알차고 크게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올해는 열매도 맺게 될 것이다. 
첫 열매가 어떨지 벌써 기대에 가슴이 부푼다. 많지 않겠지만 자연의 큰 선물이자 기적이다. 

자연은 언제나 스스로 이루어가고, 스스로 길을 열어나간다. 인간도 끊임없이 자연을 본받아 그 성실함을 따라야한다.
욕심도 욕망도 자연의 흐름 속에선 덧없이 녹아든다. 인간의 힘이 아무리 크다한들 자연의 순환 속에 한낱 먼지처럼 휘둘릴
뿐이다. 

세상을 모두 움켜진 듯 기세등등 하지만 자연재해 앞에서 두려움에 떠는 그 가냘픈 모습이 어쩌면 인간의 진실이지 않겠는가.

수신하고 수신하며 자연을 가까이 하고 자연의 성실함을 본받으며 살아간다면 뭇 생명들이 스스로 그 삶에 최선을 다하는 법을
절로 알아 살아가듯이 인간도 스스로의 삶에 대해 방황하지 않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 그 역활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 올리브나무 효능 및 생태, 그리고 역사에 대한 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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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 Olive Tree

 
학명 - Olea europaea var. europaea
생물학적 분류 - 피자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물푸레나무과
특징적 분류 - 교목류, 식용식물, 약용식물, 허브식물
원산지 - 지중해
크기와 너비 - 크기 7m
용도 - 미용제

특징 
7m 정도 자라는 상록 활엽 관목이다. 잎은 7~10cm 정도의 좁고 긴 타원형으로 혁질이며 마주난다. 꽃은 4~5월에 크림색으로 피며 향기가 있다.

이용부위 : 잎, 열매, 나무, 수지
이용방법 : 그린 올리브는 덜 익었을 때, 블랙 올리브는 완전히 익었을 때 수확해서 절임을 해서 먹는다. 완전히 익은 올리브에서는 오일을 여러 번 짠다. 저온에서 가장 먼저 짠 것이 질이 제일 좋고 노화방지제의 함유량도 높다. 샐러드용 오일과 지중해 요리 및 보존하는 음식으로 가치가 있다. 말린 타임, 로즈마리, 펜넬의 줄기나 잎을 절여서 담그면 향기와 풍미있는 드레싱에 아주 적당하다. 의학적으로는 설사(泄瀉)를 멈추게 하거나, 변비(便秘)의 완화제로 이용된다. 액상의 바르는 약으로 사용되며, 화장품 크림에도 들어간다. 품질이 낮은 오일은 비누나 윤활제를 만들거나 램프기름으로 사용된다. 잎은 방부제로, 수지는 기관지 흡입제와 향수로 사용한다.


항균 노화방지 심장병 동맥경화 설사 위궤양

▶ 항균작용, 세포의 노화방지 작용, 심장병, 동맥경화, 턍화상, 완사제, 콜레스테롤 줄여줌, X선 및 방사선으로부터 보호, 변비예방, 설사, 위궤양, 머리카락이나 피부미용과 건위, 햇볕에 타는 것을 예방. 잇몸 건강, 손톱이나 속눈썹의 건강, 위산과다를 다스리는 올리브 

지중해지방이 원산이고 잎이 작고 단단하며 비교적 건조에 강하기 때문에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의 지중해 지역에서 널리 재배된다. 올리브의 가지는 비둘기와 함께 평화의 상징이다. 이는 구약에서 대홍수의 후 육지를 찾기 위하여 노아가 보낸 비둘기가 올리브 가지를 가지고 돌아온 고사에 의한다. 올리브는 자가수분이 불가능하다. DNA가 동일한 꽃가루에는 반응하지 않고 열매를 맺지 않는다.

 


올리브 오일의 역사

호모는 올리브 오일을 “액체상태의 금”이라 불렀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운동선수들은 종교적인 의식으로 그들의 몸 전체에 올리브 오일을 발랐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올리브 오일과 관련한 신비로운 얘기들이 많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로, 죽은 성자나 순교자의 무덤에서 구멍을 통해 올리브 오일이 흘러내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지중해 연안에서 올리브 오일은 단순한 식품을 뛰어넘어 병을 위한 치료제로 그리고 주술을 위해 필요한 재료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영광과 평화, 풍요로움을 상징했던 올리브 나무는 그 가지로 왕관을 만들어 전쟁 또는 우애를 다지는 운동경기의 승자에게 주어졌으며, 그 과실에서 나온 오일은 역사적으로 고귀한 인물의 이마에 발라졌습니다. 올리브 왕관과 올리브 나뭇가지는 축복과 정화의 상징으로 신이나 군주에게 바쳐지기도 했습니다. 잘 알려진 투탕카맨의 묘에서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신성한 것의 수확

올리브 문화는 고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올리브 나무의 조상 격인 나무의 화석이 이탈리아의 Livorno 지방에서 발견되었는데, 2천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그 지역에서 실제 재배는 기원전 5세기 이전에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리브가 처음으로 재배된 곳은 지중해에서 동쪽 지역인 “fertle cresent” 지방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그 이후 수백 년을 거쳐 서쪽으로 이동되었다고 합니다.

기원전 5000년에서 1400년까지, 올리브 재배지역은 크레타에서부터 시리아, 팔레스타인, 이스라엘로 널리 퍼져 나갔습니다. 그 이후에 터키, 키프로스, 이집트에 이르기까지 상업적인 교류가 이루어 졌습니다. 기원전 1500년 까지는 그리스, 특히 미케네 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었습니다. 그리스의 식민지가 늘어감에 따라 기원전 8세기에는 재배 지역이 남부 이탈리아와 북아프리카에서부터 남부 프랑스에 이르렀습니다. 로마제국 하에 있을때는 지중해 전지역에서 올리브 나무가 심어졌습니다. 역사가인 플리니(Pliny)에 따르면 1세기경에 지중해 연안 최고의 “적정 가격의 최상 품질의 올리브 오일”이 이탈리아에서 생산됐다고 전합니다.
히브루의 땅에서는, 솔로몬 왕과 다비드 왕이 올리브 재배를 특히 중요시 여겼으며, 다비드왕 같은 경우, 올리브 나무와 올리브 오일을 지키기 위해 올리브 재배지와 창고에 병사를 세워두기도 했습니다.

올리브 나무는 그리스 시골의 바위지형에 널리 분포되어 있었으며, 헬레닉 사회의 기둥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너무나 신성시 여겨져 나무를 벤 사람은 죽음에 처해지기도 했습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에 올리브 오일은 가장 교류가 활발한 상품이었으며, 그리스에서 다른 지중해 연안 지역으로 운송하기 위해 최신의 배가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올리브 오일이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믿음이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에서는 올리브 오일과 꽃, 약초 등을 함께 다려서 약과 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하였습니다. 고대 미케네 지역에서 발굴된 자료에 의하면 올리브 오일에 각종 향신료(박하, 장미, 참깨, 셀러리, 물냉이 등)를 더해 연고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키가 3~12m 또는 그 이상에 이르며 수많은 가지가 달린다. 

잎은 가죽질이고 창 모양이며 윗면이 암녹색, 아랫면이 은색을 띠는데 어린가지의 양쪽에 쌍으로 마주난다. 

목재는 부패에 잘 견디며 나무 끝부분이 죽더라도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가 곧잘 자라나온다. 


나무가 아름다워 수천 년 동안 격찬을 받아왔다. 


식용 올리브는 BC 3500년경 크레타 섬에서 길렀으며 BC 3000년초 셈족이 재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리스의 호메로스 시대에는 올리브 기름을 몸에 발랐으며 BC 600년경 로마에서는 올리브가 매우 중요한 작물이었다. 그후 올리브는 지중해 근처의 모든 나라로 퍼져 재배되었다. 


늦은 봄에 피는 꽃은 작고 흰색을 띠며 잎겨드랑이에 느슨하게 무리지어 달린다. 

꽃은 2가지 형태로 나눌 수가 있는데, 암수꽃이 모두 달리며 나중에 열매로 되는 갖춘꽃과 꽃가루를 만드는 부분만으로 된 수꽃이 있다. 바람에 의해 꽃가루받이가 일어난다. 


열매의 결실이 종종 일정치 않은데 몇몇 지역, 특히 관개와 비료주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곳에서는 한해 걸러 1번씩 열매가 맺힌다. 1년 동안 많은 양의 올리브를 수확하면 그 다음해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올리브는 식물학적으로 복숭아나 서양자두와 비슷한 협과(莢果)로 분류되는데, 핵 안에는 1개 또는 2개의 씨가 들어 있다. 꽃이 핀 뒤 6~8개월 동안 올리브는 기름 함량이 최대(무게의 약 20~30%)에 이르며 무게 또한 가장 많이 나간다. 이때 올리브는 검게 되며 몇 주 동안 계속해서 나무에 들러붙어 있다. 

기름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열매가 성숙해야 하지만 식품으로 가공할 때는 성숙하지 않은 열매를 따거나 털어낸다.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식용 올리브와 기름 추출용 올리브 2가지 형태의 변종에는 수백 가지의 이름이 붙어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미션(Mission) 품종을 거의 식용 올리브로만, 유럽에서는 피큐얼(Picual)·네바딜로(Nevadillo)·모컬(Morcal) 품종을 대개 기름 추출용으로 재배하고 있다.


상업용 올리브는 보통 북위 30°~45°, 남위 30。~45。에서 생산되는데 이 지역이 기후 조건이 올리브가 자라고 열매 맺기에 적합하다. 올리브 변종은 실제로 씨로 번식하지 않는다. 씨로 번식하게 되면 질이 떨어지는 열매가 맺히기 때문에 여러 변종 중 하나에 눈접이나 접붙이기를 한다. 꺾꽂이로도 번식하는데, 봄에 온상에다 열을 지어 줄기 꺾꽂이를 하거나 번식틀에 분무액을 살짝 뿌린 상태에서 잎꽂이를 하여 뿌리를 내린다. 


나무를 심은 지 4~8년 뒤에 열매를 맺기 시작하지만 15~20년이 지나야 가장 많은 열매를 얻을 수 있다. 

올리브는 주로 기름을 얻기 위해 재배한다.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올리브는 쓴맛이 매우 강해 먹을 수 없는데 이는 글루코시드 때문으로 잿물 같은 희석 용액으로 처리하여 중화시킬 수 있다. 염으로 처리해도 쓴맛의 일부를 없앨 수 있다. 이렇게 가공한 열매는 익히거나 날것으로 먹는다. 열매와 올리브 기름은 지중해 지역 요리의 중요한 재료이며, 그밖의 다른 곳에서도 인기가 있다.


올리브 기름은 5가지 등급으로 분류된다. 

① 비정제유:정해진 방법에 따라 처음으로 압착하여 나온 기름이다. 

② 식용유:정제된 기름과 비정제 기름의 혼합물이다. 

③ 상업용유:산(酸), 색깔 및 냄새가 제거된 등잔유로 이루어져 있다. 

④ 등잔유:산성도가 높은 기름으로 등잔의 연료로 쓰이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으며, 뜨거운 물에 압착하고 남은 찌꺼기들을 다시 압착하여 얻는다. 품질 좋은 일부 비정제유를 등잔유로 분류하기도 한다. 

⑤ 황화유:용매로 추출한 다음 반복해서 정제하여 얻는다. 


20세기 후반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상업용 올리브의 주요생산국으로 각각 세계 총생산량의 1/4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리스가 1/10 이상을 생산해 그뒤를 따르고 있다. 

다른 중요한 올리브 생산국으로 터키·튀니지·모로코·시리아·포르투갈 등이 있다. 

유럽은 약 5억 그루의 올리브 나무에서 전세계 생산량의 3/4 이상을 생산하며 그다음으로 아시아에서 약 13%가 생산된다.



올리브 나무에 대한 기원은 기원전 약 4천년 전 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B.C. 1200년 경 페니키아인들은 시실리 지방까지 이르는 이태리 전역에 올리브 나무를 전파했습니다. 지중해 연안의 기후와 토양은 올리브 나무 재배에 매우 호조건을 이루었고 해안 연안을 따라 올리브 나무는 번성하게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경작법은 자손 대대로 전수되었고 재배가 어려운 지역에서까지 올리브 나무를 재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마 제국의 말기 무렵부터 르네상스 시대까지 올리브 나무는 루카와 그 주변지역을 포함한 투스카니 지역에서 주로 경작되었습니다. 가장 최상의 올리브 오일은 자연적 재배와 경작의 조화 즉 자연의 천혜적인 자원과 인간이 대대로 전수 받은 경작법의 조화에서 비롯됩니다. 베르톨리 오일은 이러한 두 가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것으로, 베르톨리사가 올리브 오일 품질에 대해 가지는 열정을 이어 내려온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올리브 나무의 종류에는 약 100가지 이상이 있으며 각각 다른 향과 성질을 가지는 올리브 열매를 생산합니다. 또 올리브 수종에 따라 올리브 오일 생산량과 풍미, 향 등(organoleptic properties)도 달라집니다. 


지중해 연안에서는 올리브 수종의 다양성이 특히 두드러지는데, 각 지역에 따라 다양한 수종의 구성을 나타냅니다.
세계적으로 올리브 나무의 90%가 지중해 연안에 집중되어 있답니다.


올리브 나무는 매우 긴 수명을 가지며 20년이 지나야 비로소 성장이 되는데 약 35년-150년 산 된 나무가 가장 좋은 품질의 올리브 오일을 생산합니다. 


올리브 나무는 수명이 200년까지 있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나무의 본체 부분이 없어진 후 새로운 가지가 자라기 시작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올리브 나무는 영원하거나 계속 새로워 지는 것 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생태적 특성

- 반내한성 관목 (겨울엔 -10℃ 이상 월동)

- 높이 약 3m 까지 자랍니다.

- 위치 : 양지바른 곳

- 회녹색의 잎을 가진 상록수입니다.

- 봄에 조그맣고 향기로운 흰 꽃을 피웁니다.

- 어린나무는 나무껍질이 매끄러운 잿빛이었다가, 자라면서 옹이가 많아지고 울퉁불퉁해집니다. 


씨뿌리기


- 연중 아무 때나 파종합니다.

- 촉촉한 배양토에 씨를 뿌린 후 3mm 두께로 배양토나 버미큘라이트(질석)를 덮습니다.

- 새싹이 나올 때까지 따뜻한 곳에 두고, 온도를 18~21℃로 유지해 주세요.

- 광발아 식물이므로 파종 후 해가 비추는 곳에 두세요.

- 흙 표면을 항상 촉촉하게 유지하되, 물을 너무 과하게 주시면 안되요.

- 발아까지는 보통 1~4달, 혹은 그 이상이 걸립니다.


재배법


- 화분의 크기를 단계별로 늘려가다가 최종적으로 25~30cm 분에 심습니다.

- 물은 중간 정도로 줍니다.

- 겨울 동안 적정온도는 7~15℃입니다.


- 여름은 덥고, 겨울은 온화하며 해가 많은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 원산지인 지중해 연안과 흡사한 기후조건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 영양이 풍부하지 않아도 잘 자라지만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이라야 합니다.

- 열매가 맺기 위해서는 해를 잘 받아야 하고,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야합니다.

- 어린나무는 온도가 -10℃ 밑으로 떨어지면 죽습니다.

- 가는 가지들이 빽빽하게 자라는 경향이 있는데, 열매를 많이 맺으려면 과할 정도로 가지치기를 해줍니다.

- 열매는 익으면 보라나 검정색으로 변합니다.



PS : 성서에 나오는 감람나무는 중국에서 자라는 감람나무와는 전혀 다른 물푸레나무과(Oleaceae)에 속하는 올리브 (Olea)이다. 이는 중국에서 자라는 감람나무 열매가 올리브 열매와 비슷하여, 올리브나무를 감람나무로 잘못 번역한 것으로 여겨진다.

감람나무 [Canarium album] - 감람수(橄欖樹)라고도 함. 감람과(―科 Burseraceae)에 속하는 상록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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