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15도1 캐나다 - 홈리스를 위한 방한용 재킷 " 영하 15도 " 무료배급 북미 광고회사 택시(TAXI)가 셀레브리티들의 홈리스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문지를 넣어 특별 제작한 방한 재킷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는 캐나다의 혹독한 겨울, 거리에서 생활하는 홈리스(노숙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세계 셀레브리티들이 특별 제작한 방한 코트의 배급 캠페인에 참가했다. 이 재킷은 이름하여 ‘영하 15도 재킷(15 Below)’. 방한방풍이 가능하며, 보온효과가 뛰어난 신문지를 채워 넣어 기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특별한 주머니가 팔, 몸, 후드 부분에 마련되어 있다. 재킷 제작사는 북미를 타킷으로 하는 광고회사 택시(TAXI). 모델인 하이디 클룸(Heidi Klum)과 록 가수 엘튼 존(Elton John)의 사인이 들어간 이 재킷은 15일까지 대형 인터넷 경매사 이베이 캐나다(Eb.. 2008.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