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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Magnolia kobus A.P.DC. Kobus Magnolia 木蓮, 辛夷, 迎春化
 

1. 낙엽활엽수 교목으로 나무높이 20m, 지름 1m에 이른다. 새 가지는 연한 녹색으로 털이 없고 수피는 연한 잿빛으로 거의 갈라지지 않는다. 겨울눈은 크고 털이 밀생하여 단정화서로 달려서 다른 나무와 쉽게 구분된다.

2. 잎은 넓은 달걀모양. 도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넓은 예저이며 톱니가 없다.

3. 꽃은 3월 중순부터 잎이 나오기 전에 흰 꽃이 피기 시작한다.

4. 열매는 골돌 열매로 원통형으로 곧거나 구부러진다.

5. 목련, 백목련, 별목련, 자목련이 있으며 겉으로 보고 구분하기 힘들다.


목련과 백목련의 구
분은 다음과 같다.

① 목련은 제주도 산으로 꽃이 활짝 피었을 때 꽃잎이 수평으로 벌어지며 지름 10cm정도, 꽃잎의 아래는 연한 홍색이며 꽃받침은 작고 선형이다. 목련(木蓮)은 연꽃처럼 아름다운 꽃이 나무에 달린 다는 뜻이다.

② 백목련은 중국에서 들여왔으며 우리주위 많이 식재하였으며 꽃이 피어도 반쯤 밖에 벌어지지 않으며 지름도 12-15cm로서 더 크고 꽃잎 모두가  백색이며 꽃받침이 거의 없다.

③ 별목련은 중국산이고 목련과 백목련이 6-9장의 꽃잎을 가진데 비하여, 12-18장의 꽃잎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동의보감
목련을 신이(辛夷)라 하여 꽃 피기 전의 꽃봉오리를 따서 약제로 사용하 였다. (얼굴의 주근깨(죽은 깨)를 없애고,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흐르는 것을 낫게 한다. 얼굴의 부기를 내리게 하고, 치통을 멎게하며 눈을 밝게 한다.)


학명 - Magnolia kobus A. P. DC.
생물학적 분류 -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목련목 > 목련과
특징적 분류 - 낙엽활엽교목
분포지역 - 한국(제주도, 추자군도), 일본
크기와 너비 - 크기 10m, 지름 1m
꽃색깔 - 흰색, (기부)연홍색
개화시기 - 3 ~ 4월
꽃말 - 고귀함
파종 및 수확시기 - 수확 9월 ~ 10월
용도 - 관상용

목련과 [Magnoliaceae]
목련목(木蓮目 Magnoliales)에 속하는 한 과.

12속(屬) 210종(種)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예쁘고 향기가 나는 꽃이 피는 많은 교목과 관목이 포함된다. 대부분 잎은 홑잎이고 꽃은 긴 원추형 꽃대에 피는데 6개의 꽃덮이조각으로 이루어졌다. 많은 수술이 나선형으로 달려 있고 1개나 2개 또는 여러 개의 심피(心皮)로 되어 있다. 많은 종들의 씨는 보통 원추형 열매에서 나오는 가는 줄에 매달려 있다.
대부분의 종들은 꽃이 양성화이고 가지 끝에 핀다. 진화적 관점에서 볼 때 긴 꽃대, 꽃을 이루는 기관들의 나선형 배열, 목질부의 단순한 물관(물을 운반하는 세포) 등은 이 과가 원시적인 것임을 나타낸다. 한때는 유라시아와 북아메리카에 널리 퍼져 자랐으나, 현재는 미국의 남동부, 멕시코, 중앙 아메리카, 카리브 해 지역, 동아시아, 남동아시아 등에 집중되어 자라고 남반구에는 몇 종만이 자란다. 이 과는 무엇보다도 튤립나무(Liriodendron tulipifera)와 같은 관상용 식물로 인해 중요하고, 대부분 목련속(Magnolia)에 속한다. 챔팩나무(Michelia champaca) 같은 몇몇 식물에서는 향수를 얻을 수 있고, 어떤 식물들은 목재로 유용하며, 민간요법의 재료로도 쓰인다.
한국에는 3속 18종의 목련과 식물이 자라는데 이 중 한국에서 옛날부터 자라던 종류로는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함박꽃나무 와 제주도 숲속에 사는 목련이 있다. 튤립나무·초령목·자목련 ·백목련 ·일본목련(Magnolia obovata)·태산목(M. grandiflora) 등은 중국·일본·북아메리카에서 들여와 공원에 심고 있다.


특징
높이 10m 정도로 자라며 수피는 회백색으로 매끄러운 편이고 껍질눈이 있다. 가지는 털이 없고 많이 갈라진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넓은 난형 또는 도란형으로 끝이 꼬리처럼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에 털이 있거나 없다. 3~4월 가지 끝에 잎보다 먼저 흰색꽃이 피는데 양성화로 6개의 꽃잎은 흰색이고 기부는 연홍색을 띤다. 꽃받침잎은 3개, 수술은 30개이다. 꽃은 활짝 피고 기부에 1개의 어린잎이 붙어 있다. 열매는 닭의 볏 모양으로 9~10월에 익으면서 칸칸이 벌어져 주홍색의 씨를 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제주도와 추자군도에 자생하며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양지와 음지를 잘 가리지 않으나 음지에서는 개화와 결실이 잘 되지 않고 내한성과 내공해성이 좋은 편이다.
꽃생김새

가지 끝에 잎보다 먼저 흰색꽃이 피는데 양성화로 6개의 꽃잎은 흰색이고 기부는 연홍색을 띰. 꽃받침잎은 3개, 수술은 30개. 꽃은 활짝 피고 기부에 1개의 어린잎이 붙어 있음.


꽃눈이 붓을 닮아서 목필(木筆)이라고도 하고, 꽃봉오리가 피려고 할 때 끝이 북녘을 향한다고 해서 북향화라고 한다. 학명은 Magnolia kobus A.P. DC. 이다. 높이 20m, 지름 1m이다. 가지는 굵고, 털이 없고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난형 또는 도란형으로 길이 5∼15㎝, 너비 3∼6㎝이다. 꽃은 4월 중순부터 잎이 나기 전에 핀다. 꽃잎은 백색이지만 기부는 연한 홍색이고 향기가 있다. 열매는 원통형으로 길이 5∼7㎝이며, 종자는 타원형으로 길이 12∼13㎜이고 외피가 적색이다.
제주도 한라산의 높이 1,800m인 개미목 부근에서 자생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어느 지역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다. 물기가 있는 땅을 좋아하고 음지에서는 개화·결실이 불가하며 충분한 햇볕을 받아야 꽃이 잘 핀다.
꽃이 아름다워 ≪양화소록 養花小錄≫의 화목구등품제(花木九等品第)에서는 7등에 속하였다. 정원수로 가장 많이 심는 나무이다. 목재의 재질이 치밀하고 연하여 상을 만들거나 칠기를 만드는 데도 적합하다.


신이(辛夷)라고도 한다. 숲속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10m 내외이며 가지는 굵고 많이 갈라진다. 잎눈에는 털이 없으나 꽃눈의 포(苞)에는 털이 밀생한다. 잎은 넓은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급히 뾰족해지고 앞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은 털이 없거나 잔털이 약간 있다. 잎자루는 길이 1∼2cm이다.

꽃은 4월 중순부터 잎이 나기 전에 피는데, 지름 10cm 정도이고 꽃잎은 6∼9개이며 긴 타원형으로 백색이지만 기부는 연한 홍색이고 향기가 있다. 3개의 꽃받침조각은 선형으로 꽃잎보다 짧으며 일찍 떨어진다. 수술은 30∼40개이고, 꽃밥과 수술대 뒷면은 적색이다. 열매는 5∼7cm로 곧거나 구부러지고 종자는 타원형이며 외피가 적색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국(제주)·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각종 코질환 다스리는 산목련
▶ 두통, 흉통, 치통, 창독, 비염, 축농증 다스리는 함박꽃나무

깊은 산속 골짜기를 들어가 한여름철에 산목련의 꽃봉오리를 처다보노라면 눈이 시릴정도로 백옥같이 흰꽃봉오리에 매료되어 산행하는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중간 중간 활짝 만개한 꽃은 흰꽃잎속에 빨간 수술이 들어 있는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기 그지 없다.  

하지만 그꽃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스쳐지나간다면 그 꽃의 진수를 알지 못하고 지나치는 것과 다름없다.  이제 함박꽃나무에 가까이 다가가서 꽃이 핀 잔가지를 손으로 잡아 당겨 그 아름다운 꽃에 코를 대어보면 누구나 그 향기에 도취되어 감탄이 저절로 난다.  아니, 이렇게 기분좋은 향기가 날 수 있단 말인가?  산목련꽃의 향기는 봄에 피는 백목련 꽃향기보다 훨씬 뛰어나고 탁월하다.  

필자는 지금도 그 깨끗하고 청아하고 고결한 흰꽃의 산목련꽃 향기를 잊을 수 없다.  향기만 좋은 것이 아니라 속이 시원하고 가슴까지 뻥뚫린 느낌이 들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비염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살아있는 꽃봉오리를 코에 끼우고 잠을 자도 그효험을 느낄 수 있다.  피기 직전의 꽃봉오리를 따서 한잎씩 떼내어 펴서 그늘에 말린후 공기가 통하지 않는 용기에 보관해 두었다가 끓는 물에 꽃잎을 몇 개 넣어 우려내어 차로 마시면 이 세상에 다른 모든차를 다 준다해도 바꾸지 않을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놀라운 향기와 맛에 반해버릴 것이다.  한겨울철에는 잔가지를 썰어서 물로 달여먹어도 효험을 볼 수 있다.   

흔히 목련이라고 말하면 이른봄에 잎보다 꽃이 먼저 나와 흰꽃을 피우는 중국이 원산지인 백목련을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산목련으로 불리우는 함박꽃나무는 우리나라 깊은 산속 중턱쯤 계곡에서 잎이 다 자라고 난 다음 꽃이 5~6월인 한여름에 핀다.  열매은 9~10월경 붉은색으로 열리며 수술대와 꽃밥도 붉은색이다.  꽃잎이 12개 이상인 것을 “겹함박꽃나무”라고 부른다.

목련속은 전세계에 약 35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순수 토종 목련이 2종류인 목련, 함박꽃나무가 자생하며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 4종이 자라고 있다.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온 태산목(양옥란), 일본원산인 일목련(황목련), 중국원산인 백목련과 자목련이 있고 우리나라 토종목련은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목련”과 우리나라 각처에서 자라고 있는 “함박꽃나무(산목련, 목란, 산목란, 천녀화)”가 있다.

중국에서는 백목련을 목련(木蓮), 옥란(玉蘭), 목필(木筆), 목란(木蘭)등으로 부르는데, 그중 목란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중국 고전인 <군방보(群芳譜)>에서는 “꽃잎이 9개이고 그 향기가 난초의 향과 닮아서 그러한 이름이 붙여졌다.”라고 알려준다.  목련이란 뜻도 연꽃을 닮았다는 뜻이며 목필은 꽃봉오리가 글을 쓰는 붓을 닮았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함박꽃나무라는 이름은 5~6월에 피는 꽃 흰색의 꽃이 함박(통나무로 파서 만든 나무 그릇인 함지박)같다고 해서 함박꽃나무라고 부른다.
함박꽃은 원래 산에서 자라는 작약과 집에서 기르는 작약의 꽃을 함박꽃이라고 부르는데 실제 산목련나무꽃과 풀인 작약의 꽃 모두 함지박을 닮은 모습이다.


1963년에 우리나라에서 발행한 <학생생물도감>에서는 함박꽃나무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함박꽃나무
목란과, 깊은산 계곡에 나는 낙엽활엽소교목, 잎은 타원형이며 꽃은 크고, 희며 좋은 향기가 있다.  5~6월경 개화, 과실은 골돌(蓇葖), 과총(果叢)의 길이 3~6센티미터 이며 9월에 성숙, 관상용, 분포: 전국(경상북도 제외)”

북한에서는 함박꽃나무를 목란이라고 부르며 북한을 상징하는 국화로 정하였으며 <김일성 저작집 16권, 339페이지>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 있는 목란이라는 꽃은 함박꽃과 같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향기도 그윽하고 나뭇잎도 보기 좋아서 세계적으로 자랑할만한 것입니다."


북한에서 펴낸 <조선식물원색도감>에서는 함박꽃나무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목란(함박꽃나무, 산목란: Magnolia sieboldii koch.), [목란과]

잎이 지는 떨기나무 또는 작은 키나무이다.  줄기는 곧추 자라며 성글게 가지를 친다.  줄기껍질은 희유스럼한 잿빛이며 매끈하나 햇가지에는 희유스럼한 누운털이 있다.  잎은 어기여 붙고 잎꼭지가 있다.  잎몸은 넓은 닭알 모양인데 밑부분은 둥글고 끝부분은 뾰족하고 민변두리이다.  5~6월경에 햇가지 끝에 흰꽃이 1개씩 핀다.  꽃잎은 6~9개인데 거꿀달걀모양이다.  수꽃술은 꽃턱기둥밑에 많이 돌려 붙으며 꽃가루집은 불그스럼하다.  암꽃술은 많으며 꽃턱기둥의 웃부분에 돌려 붙는다.  열매송이는 길둥근 모양인데 가을에 붉게 물들며 쪽꼬투리가 익으면 버그러지는데 그 속에는 2개의 붉은 씨앗이 있다.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각지의 산골짜기나 산중턱의 나무 숲에서 절로 자라거나 심어 기른다.  원림식물이다.  나무껍질은 약재로 쓴다."

일반적으로 목련 및 산목련꽃봉오리를 생약명으로 신이(辛夷)라고 한다.  채취시기는 봉오리가 아직 피지 않은 시점에서 채취하여 말려서 쓴다.  맛은 맵고 약간 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폐, 비, 담, 위경에 작용한다.  풍사를 몰아내고 규를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두통, 축농증, 코막힘, 치통을 치료한다.  

하루 4~12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가루내어 코에 넣거나 수침한 증류액을 코에 떨어뜨려 넣는다.
주의사항으로 음허(陰虛)로 화(火)가 왕성한 환자는 복용을 금한다.

신이의 성분은 꽃봉오리에 정유가 있다.  주성분은 시트랄 약 7퍼센트, 오이게놀, 시네올, 카비콜과 그 밖에 메틸에테르, 피넨, 카프르산, 올레산 등이다.  나무껍질에도 0.5퍼센트의 정유가 있으며 정유의 조성은 꽃과 같다.  나무껍질에는 또한 쿠라레 유사작용이 있는 독성분인 살리시폴린이 있다.  생꽃에는 루틴이 0.05퍼센트가 들어 있다.  자목련과 백목련에는 살리시폴린과 마그노쿠라린이 있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신이의 효능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동의치료에서 머리아픔, 가슴아픔, 이아픔, 창독, 콧병(축농증)에 쓴다.
목련 꽃봉오리 달임약 5~10그램을 200cc의 물로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머리아픔, 가슴아픔, 치통, 축농증에 쓴다.  신이탕: 목련꽃봉오리, 방풍뿌리, 족두리풀뿌리, 구릿대뿌리 각각 3그램으로 200밀리리터 되게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축농증에 쓴다.  신이청폐탕: 목련꽃봉오리, 비파나무잎 각각 4그램, 지모뿌리줄기, 참나리비늘줄기, 속썩은풀뿌리, 치자나무열매 각각 6그램, 맥문동뿌리, 석곡 각각 10그램, 승마뿌리줄기 2그램을 물에 달여서 하루 2번 나누어 먹는다.  코의 살버짐, 비후성 비염, 상악동염에 쓴다."


산목련에 관해서 안덕균씨가 지은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목련꽃과의 갈잎큰키나무 함박꽃나무의 꽃봉오리이다.  생약명으로 천녀목란(天女木蘭)이라고 한다.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이뇨소종, 윤폐지해의 효능이 있어 폐렴으로 인한 해수,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을 치료하며, 종기에 소종 작용을 보인다.  민간에서는 잎을 당귀와 같이 달여서 보혈약으로 쓴다."


중국의서 <약성론>에서는 “얼굴에 생긴 기미나 여드름을 치료한다.  크림으로 만들어 쓰는데 광택이 나게 한다.”라고 기록하며, 이시진의 <본초강목>에서는 “축농증, 풍으로 인해 코가 막힌데, 코막힘, 비창, 천연두 후의 비창에는 모두 가루에 사향을 조금 넣고 파흰밑둥에 가루를 약간 묻혀 코에 여러 번 넣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코가 막혀서 냄새를 맡지 못할 때는 조각, 신이, 석창포 각 같은양을 가루내어 솜에 싸서 콧구멍에 넣으면 효험이 있다.  


중국의 <단방험방조사자료선편>에서는 비염, 부비강염에 “신이 12그램, 계란 3개를 함께 끓여 계란을 먹고 끓인물을 마시면 된다”고 적고 있다.   


중국의 <전남본초>에서는 “새 기와 위에서 가루 내어 콧속에 넣으면 축농증을 낫게 하고 한기로 인한 얼굴의 통증과 마비를 치료한다. 말려 가루 내어 따듯한 술과 함께 먹으면 위가 아픈 것과 한랭으로 인하여 소화가 되지 않고 자주 체하는 것을 치료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변을 통하게 하고 기침을 그치게 한다.  실열로 인한 변비에는 목련열매 또는 목련 뿌리 껍질이나 줄기 껍질 약 40그램에 물로 끓여서 백당(白糖)을 넣어 아침 저녁 식전에 각가 1회씩 복용한다.

노인의 마른 기침에는 목련열매 15~20그램을 물로 달여서 차처럼 마시면 된다.

산목련 꽃봉오리는 개화 직전의 꽃봉오리가 가장 좋다.  꽃을 천녀화(天女花)라고 부른다.  이미 개화된 것은 효과가 적고 시든 것은 좋지 않다.  산목련은 주로 깊은산 중턱 골짜기의 그늘진 곳에서 잘자라는 특성이 있어 낮은산에서는 좀처럼 볼 수가 없다.  집에서 기르는 백목련과는 달리 강한 햇볕 아래서는 잘 자라지 못하고 반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며 비옥하고 수분이 많고 배수가 잘 되며, 통기성이 좋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공해에도 매우 약하며 소금기에도 약해서 해안가에도 잘 자라지 않는 특징이 있다.

회백색의 껍질에는 마치 옻이 오른 것 처럼 우둘 두둘한 돌기가 나 있다.  4~12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먹거나 환을 지어 복용한다.  산목련 잔가지나 껍질도 물로 달여먹거나 가루내어 복용하며 달인 물로 씻거나 또는 식초에 담그어 양치질하는데 사용한다. 잎도 말려 차처럼 달여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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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蓮花
Nelumbo nucifera

1. 잎       :  뿌리줄기 부터 높이 1∼2m 위 끝부분에 둥글게 달린다.   지름 40cm 정도로서 물에 젖지 않으며 잎맥이 방사형으로 퍼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겉에 가시가 있고 안에 있는 구멍은 땅속줄기로 통한다.

2. 꽃       :  7∼8월에 피고 홍색, 백색으로 꽃줄기 끝에 1개씩 피고, 지름 15∼20cm정도로 꽃줄기에 가시가 있다. 꽃잎은 거꾸로 세운 란형이며 수술은 여러개다. 꽃턱은 크고 편평하며 지름 10cm 정도이다.

3. 열   매  : 종자가 꽃턱의 구멍에 들어 있는 견과로서 식용으로 사용 한다. 2천년이나 묵은 종자가 발아한 적도 있다고 한다.

4. 품   종  : 대륜 · 중륜 · 소륜으로 나눈다.

5. 자생지  : 진흙 속에서 자라고 깨끗하고 고귀한 식물로 사람들에게 친밀감을 주는 식물이다. 연못, 논, 밭에서 재배 한다

6. 약   성 : 미네날, 비타민이 많이 드러있고 잎을 수렴제 지혈제.등 부인병에 사용한다.

7. 원산지 : 아시아 남부와 오스트레일리아의 북부이다.

연꽃은 인도와 중국을 중심으로 열대, 온대의 동부아시아에서 남쪽으로는 호주, 서쪽으로는 카스비해지방, 동쪽으로 한국, 일본 등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물속에서 가련한 꽃을 피우는 수련과 연꽃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물의 요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연꽃은 수련과(Nymphaeaceae)에 속하며 전세계에 약 8속 100여 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5속 9종이 분포하고 있다. 하지만 연꽃을 재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외래종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 그 종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교배를 통한 원예종이 계속 탄생하고 있어 꽃을 관상하기 위해 특별히 개량된 원예용 연꽃은 화련(花蓮)이라고도 부른다. 육종기술을 통해서 중국에서는 수십 년 동안 원예종사자들은 각종 육종 방식을 통해 300여 종의 새로운 연꽃 품종을 개발하여 다양화시켰다고 한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품종을 개발한 품종수가 수백종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어 품종수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잠자는 연꽃이란 뜻의 수련(睡蓮)의 꽃은 오전 중에 열렸다가 오후에는 닫히는 운동을 3~4일간 반복한다. 밤에는 꽃을 오므리고 있기 때문에 자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연꽃도 마찬가지로 오전에 열렸다가 오후에 닫히는 운동을 반복하기 때문에 밤에 잔다고 말할 수 있다. 대체로 초여름에서 음력 7월 보름을 지날 때까지가 개화기로 알려져 있다. 꽃은 보통 동트기 전 이른 아침부터 개화를 시작해 오후에는 오므리는 것이 많아서 연꽃 관람 모임등은 아침부터 개최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연꽃도 수련처럼 3일 정도 개폐를 반복하여 4일째가 되면 꽃잎을 떨어뜨리고 꽃턱(화탁)만을 남긴다. 남겨진 꽃턱에는 몇 주 후에 씨앗이 생긴다. 

수련은 수련과 수련속에 포함되는 부엽성 식물이며, 연꽃은 연꽃과 연꽃속에 포함되는 정수식물이다. 즉 수련은 잎이 수면에 뜬다고 하여 부엽 식물이라고 하는데, 하지만 수련도 밀집 상태나 재배 용기가 작은 경우에는 잎을 위로 뻗기도 한다. 연꽃은 잎을 일으켜 세우는 식물이라고 하여 정수 식물이라고 한다. 또한 수련의 잎에는 발수성이 없는데, 연꽃의 잎에는 강한 발수성이 있어서 물방울이 잎 표면에 떨어지면 구슬처럼 굴러다닌다. 수련은 땅속줄기의 속이 꽊 차 있는데 반해, 연꽃의 땅속줄기는 속에 구멍이 나 있는 소위 연근이라는 점 등의 다양한 차이가 있다. 수련은 수면에 사뿐히 떠 있고, 연꽃은 일어서서 물 위에 우거져 있어 잎이 생긴 모양도 다르고 외관상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수련은 크게 온대종인 온대 수련과 열대종인 열대 수련으로 분류할 수 있다. 

순채속(Brasenia Schreber)에 '순채(Brasenia schreberi J. F. Gmelin)'가 전세계와 우리나라에 1종이 분포하고 있다.

개연꽃속(Nuphar Smith)에 구대륙과 북아메리카에 약 10종 이상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4종이 분포되어 있다. '참개연꽃(긴잎좀련꽃, 개련꽃: Nuphar japonicum De Candolle)', 오제왜개연꽃(남개연꽃: Nuphar pumilum (Timm.) De Candolle var. ozeense (Miki) Hara), 왜개연꽃(애기좀련꽃, 왜개련꽃: Nuphar subintegerrimum (Casp.) Makino)가 자라고 있다.

가시연꽃속(Euryale Salisbury)은 전세계에 유일하게 1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에도 '가시연꽃(가시련: Euryale ferox Salisbury)' 1종이 자라고 있다. 가시연꽃은 수련과 연꽃과는 달리 1년초로서 이듬해에는 채종해 놓은 종자에서 생육할 필요가 있다.  

수련속(Nymphaea Linne)은 전세계에 약 50종이 자라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약 2종이 분포하고 있다. '수련(Nymphaea tetragona Georgi)', '각시수련(각씨수련, 애기수련: Nymphaea minima Nakai)'이 자라고 있다. 

연꽃속(Nelumbo Adanson)은 전세계에 2종이 자라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종인 연꽃(련꽃: Nelumbo nucifera Gaertner)이 자라고 있다. 주로 뿌리를 식용으로 쓰기 위해 많이 재배한다. 우리나라, 일본, 중국, 인동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분포하는 동양종(Nelumbo nucifera)과, 주로 북미를 중심으로 분포하는 미국종(N. pentapetala)의 2종이 있다. 미국종은 꽃이 노란색이라 키바나 즉 황화(黃花) 연꽃이라고도 불린다. 이에 반해 동양종의 연꽃은 빨간색과 흰색 그리고 그 중간 색이 있는데, 이점이 양자의 명확한 차이라고 하며, 이 두 종은 교배가 가능하며 최근에는 두 종의 교배종이 개발되어 새롭게 황적, 황백 등의 꽃 색깔을 나타내는 품종도 탄생했다고 한다. 연꽃은 수련과는 달리 잎이 서 있어서 수면보다 높게 뜨고, 꽃도 수면 보다 높이 올라가서 개화한다. 또 연꽃의 땅속줄기는 가늘고 긴데, 이것이 땅속을 기듯이 상당히 길게 자라나서 수십 cm 간격으로 마디를 형성한다. 이 마디에서 한 쌍의 꽃과 선잎 그리고 영양을 흡수하기 위한 가는 뿌리가 나온다. 또 마디에서 가지가 나뉘면서 다른 줄기가 자라나는데, 원래의 줄기와 새로 갈라져 나온 줄기가 각각 다시 자라나서 또 다른 줄기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실제로는 상당한 수의 마디가 존재하게 된다. 가을이 되면 땅속줄기 끝의 여러 마디가 비대해져서 연근이라고 불리는 비대줄기를 형성한다. 연근은 영양을 저장하여 겨울을 휴면하면서 이겨 내기 위한 것으로 식용 및 약용을 한다. 미국 원주민들도 식용으로 이용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관상용 연꽃인 화련은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빅토리아속(Victoria)은 전세계에 2종이 있으며, 빅토리아연꽃(Victoria regia)의 원종은 남미 아마존 강 유역에서 자생하는 '아마조니카 종(Victoria amazonica)'과 남미 파라과이 등지에서 자생하는 '크루지아나 종(Victoria cruziana)'이 있으며, 이 두 종의 교배종인 '롱우드 종(V. 'longwood Hybrid')'이 있다. 빅토리아도 가시연꽃처럼 1년초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자생지의 기상 조건인 우기와 건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식물원 온실 내에서는 3년 가량 생육할 수 있다고 한다. 빅토리아는 열대 식물답게 높은 수온에서 상당히 빠르게 성장하며, 번식은 가시연과 마찬가지로 종자로만 가능하다. 

빅토리아연꽃의 거대한 쟁반같이 생긴 잎은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고,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며 수련과 식물 중 개체가 가장 크기 때문에 '왕련(王蓮)'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왕련의 열매는 삭과(蒴果)로 구형 또는 구형에 가깝다. 꽃이 떨어진 후 물속으로 가라앉으면 익는다. 껍질은 날카로우며 익은 후에 벌어지고 종자가 물속으로 흩어진다. 종자는 씨껍질, 배, 배유로 이루어져 있다. 원형 또는 타원형이고, 직경은 0.8~0.9cm로 가시연의 열매나 완두콩과 비슷하다. 열매 하나에 250~300개의 종자를 가지고 있다. 모체에서 떨어진 종자는 녹색 또는 어두운 녹색을 띤다. 물에 젖은 1천 개 종자의 무게는 328.2g이라고 한다. 종자는 풍부한 전분을 포함하고 있어 탕을 끓여 먹으면 더위를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며, 종자는 마치 옥수수같이 생겼다고 하여 '물속의 옥수수'라고 불리기도 한다. 


연꽃이라고 하면 흔히 일반적으로 불교과 깊은 인연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중국이나 인도에서는 불교가 탄생하기 이전에 아득한 옛날부터 연꽃은 흙탕물에 자라면서도 꽃은 물론 잎이나 잎 위의 물방울조차도 더러워지지 않는 신비의 식물로 신성시 해 왔으며 인도에서는 5천년 전에 만들어진 연꽃의 여신상이 발견됨으로써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그후 석가가 탄생할 때 마야부인 주위에 오색의 연꽃이 피어 석가는 연꽃 위에서 탄생했다는 불교와의 인연이 시작되어 연꽃을 불교의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 불상, 사찰 지붕 기와의 막새의 연꽃무늬, 초파일의 연화등, 극락 세계를 연화국 등 불교와 연관된 것들을 열거하자면 수없이 많이 있다. 
 

연은 수련과의 연못과 습지에 심어 기르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속에 많은 구멍이 있으며, 땅 속에서 옆으로 뻗는다. 뿌리 줄기의 마디에서 수염뿌리와 잎이 나온다. 잎은 둥근 방패 모양이고 지름은 30-90cm로서 가운데가 오목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1-2미터이다.  

꽃은 7-8월에 지름이 10-25cm 로서 물 위로 솟은 꽃대 끝에 단 한 개씩 달리며, 붉은색, 분홍색, 흰색의 꽃이 피는데, 대낮에만 3-4일 동안 계속 핀다. 열매는 견과로서 꽃턱의 구멍에 한 개씩 달리고 타원형으로 길이가 2cm쯤이며 검게 익는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름난 연못은 상주의 공갈못, 수원의 방죽연, 해주의 부용당의 연, 한양 남쪽의 용산호 등이 이름난 연못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1, 연의 종자를 연자[蓮子: 신농본초경집주(神農本草經集注)], 적[的; 혁:薂; 부거:芙渠: 이아(爾雅)], 우실[藕實; 수지단:水芝丹: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연실[蓮實: 이아(爾雅), 곽박주(郭璞注)], 택지[澤芝: 본초강목(本草綱目)], 연봉자[蓮蓬子: 산서중약지(山西中藥誌)], 연[蓮: 명의별록(名醫別錄)], 하[荷: 시경(詩經)], 부용[芙蓉; 수지:水芝: 최표(崔豹), 고금주(古今注)] 등으로 부른다.    

2, 연의 가는 가는 뿌리줄기를 우밀(藕蔤; 우사채:藕絲菜: 본초강목), 밀(蔤: 이아)라고 한다.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번독을 제거하고 어혈을 내린다. 효능은 비후된 뿌리줄기와 같다.

3, 연의 비후된 뿌리줄기를 우(藕: 신농본초경), 광방(光旁: 시소)라고 한다.
가을, 겨울 및 초봄에 채취한다.  
성분은 살찐 뿌리줄기는 전분, 단백질, asparagine,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또 catechol, d-gallocatechol, neochlorogenic acid, leucocyanidin, leucodelphinidin 등 polyphenol 화합물을 모두 0.3% 함유하는 외에 peroxydase를 함유하고 있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 심, 비, 위경에 작용한다.  
생것을 그대로 쓰면 열을 내리고 혈을 시원하게 하고 어혈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열병번갈, 토혈, 코피, 열림을 치료한다. 쪄서 익힌 다음에 복용하면 비장을 튼튼히 하고 식욕을 돋우며 혈을 보익하고 새살이 돋아나게 하며 설사를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생것을 그대로 복용하거나 즙을 짜서 복용하거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 환부에 바른다. 주의사항으로 <물류상감지>에서는 "철기를 피해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4, 연의 근경의 마디 부분을 우절(藕節: 약성론), 광우절(光藕節: 강소식약지), 우절파(藕節疤: 중약지)라고 한다.
가을, 겨울 또는 초봄에 채취한다. 뿌리 줄기를 파내어 흙을 깨끗이 씻어 마디 부분을 자르고 수염뿌리를 없앤 다음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탄닌과 아스파라긴을 함유하고 있다. 법제 방법은 깨끗한 우절을 솥에 넣어 표면이 흑색, 속이 진한 황색으로 될 때까지 볶아서 맑은 물을 약간 뿌린 다음 말린다. 맛은 달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지혈, 어혈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각혈, 토혈, 코피, 혈뇨, 혈변, 혈리, 혈붕을 치료한다.  

하루 12~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즙 또는 가루내어 먹는다.  


5, 연의 잎을 하엽(荷葉)이라고 한다.
채취는 6~9월에 한다. 잎자루는 제거하고 70~80% 마를 때까지 햇볕에 말리고 대칭으로 접어 반원형으로 하여 햇볕에 말린다. 여름에는 신선한 잎 또는 처음 나온 어린 잎을 쓴다.

잎에는 roemerine, nuciferine, nornuciferine, armepavine, pronuciferine, N-nornuciferine, D-N-metthylcoclaurine, anonaine, liriodenine, quercctin, isoquercitrin, nelumboside, tartaric acid, malic acid, gluconic acid, acetic acid, succinic acid, 탄닌, 구연산이 함유되어 있다. 또 향유사분열 작용이 있는 염기성 성분이 들어 있다.


연잎 법제법은
물로 깨끗이 씻고 배꼽과 가장자리를 잘라 버리고 선 모양으로 썰어 햇볕에 말린다. 또는 깨끗이 씻은 연잎을 냄비 안에 넣고 입구가 작은 냄비를 덮어서 백지로 위를 붙인다. 두 냄비가 닿는 곳을 진흙으로 봉하고 백지가 누렇게 될 때까지 태운 다음 불을 끄고 식혀서 꺼낸다.

연잎은 맛은 쓰고 떫고 맵고 약간 짜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심, 간, 비, 폐경에 작용한다. 더운 기운을 제거하고 습을 배출시키며 맑은 양기(陽氣)를 승발(升發)하고 지혈하는 효능이 있다.  습에 의한 설사, 현기증, 수기에 의한 부종, 뇌두풍, 토혈, 비출혈, 붕루, 혈변, 산후의 혈운(血暈)를 치료한다.

하루 4~12그램 신선한 것은 2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찧은 것 또는 갈아서 곱게 가루낸 것을 바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주의사항으로 기를 승산시켜 소모하므로 몸이 허약한 사람은 이것을 금한다. 벽오동나무 기름, 복령, 백은(白銀)을 꺼린다.


6, 연잎의 기부를 하엽체(荷葉蒂)
7~9월에 연잎을 채취하여 잎 기부를 잎자루 주위 잎몸의 일부분과 함께 베어내어 햇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것을 쓴다.  

성분은 연잎꼭지는 roemerine, nornuciferine, nuciferine을 함유한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더운 기운을 제거하고 습을 배출시키며 혈을 조화시키고 태를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혈리, 하리, 임신시에 태가 움직여 불안한 증세를 치료한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달인 물로 씻는다.


7, 연의 잎자루 혹은 꽃자루를 하경(荷梗)
6~9월에 채취하여 칼로 가시를 긁어 버리고 크게 잘라 햇볕에 말린다. 또는 신선한 것을 쓴다.  
성분은 roemirine, nornuciferine 등 많은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고 또 수지와 탄닌도 들어 있다.

열을 내리고 더운 기운을 제거하며 기의 순환을 촉진하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효능이 있다. 서습흉민(暑濕胸悶), 수양성 하리, 이질, 임병, 대하를 치료한다.  하루 12~15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0.5~1자를 달여 복용한다.


8, 연의 꽃봉오리를 연화(蓮花: 일화자제가본초), 함담(菡연꽃봉오리함萏연꽃봉오리담: 시경), 하화(荷연하花: 모시전), 수화(水花: 최표의 고금주)등으로 부른다.
6~7월에 꽃떡잎에 싸여 피지 않는 꽃봉오리와 핀 꽃을 채취하여 그늘에 말린다.  

성분은 꽃에 quercetin, luteolin, isoquercetin, luteolinglucoside, kaempferol, kaempferol-3-glucorhamnoside, kaempferol-3-diglucoside 등 여러 가지 flavonoid를 함유 한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심경, 간경에 작용한다. 혈을 잘 순환하게 하고 지혈하며 습을 제거하고 풍사를 없애는 효능이 있다. 타박상에 의한 토혈, 천포습창을 치료한다. 하루 2~4그램을 가루로 만들어 쓰거나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 환부에 붙인다.  


9, 연의 꽃받침을 연방(蓮房: 식료본초), 연봉각(蓮蓬殼: 해상방), 연각(蓮殼: 유문사친)등으로 부른다.
가을에 열매가 성숙되었을 때 연봉을 떼어 내어 열매 및 자루를 없애고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단백질 4.9%, 지방 0.6%, 탄수화물 9%, 조섬유 1%, 회분 1.2%, carotene 0.02%, 비타민 B1 0.17%, 비타민 B2 0.09mg%, nicotinic acid 1.7mg%, 비타민 C 17mg%가 들어 있다. 또 미량의 nelumbine을 함유하고 있다.

깨끗한 연방을 솥에 넣고 입구가 조금 작은 솥으로 덮은 후 백지를 붙이고 솥의 접합부를 진흙으로 밀봉한다. 이것을 백지가 눌어서 노랗게 될 때까지 센불로 구운 다음 불을 끄고 기다렸다가 식으면 꺼낸다.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어혈을 제거하고 지혈하며 습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혈붕, 월경 과다, 유산성 출혈, 어혈에 의한 복통, 산후에 태반이 나오지 않는 증상, 혈림, 혈리, 치질 탈항, 피부 습창을 치료한다. 하루 4~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시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내어 개어서 바른다.


10, 연의 수술을 연수(蓮鬚: 본초통현), 금앵초(金櫻草: 본초품휘정요), 연화수(蓮花鬚: 의학정전), 연화예(蓮花蕊: 손천인집효방), 연예수(蓮蕊鬚: 본초강목)라고도 한다.

여름에 꽃이 왕성하게 필 때 수술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quercetin, luteolin, isoquercetin, luteolinglucosid를 함유한다. 또 알칼로이드를 함유한다.

맛은 달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심, 신경에 작용한다. 심기를 맑게하고 신을 보익하며 정을 수렴하고 지혈하는 효능이 있다. 몽정, 유정, 토혈, 코피, 혈붕, 대하, 하리를 치료한다. 하루 3~6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주의사항으로 지황, 파, 마늘을 피해야 한다. 소변이 불리한 환자는 써서는 안된다.  


11, 연의 종피를 연의(蓮依: 약품화의), 연피(蓮皮: 본초재신)라고도 한다.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심, 비경에 작용한다.  실혈 후에 수렴하고 인삼을 좌로 하여 비음을 보하며 혈을 통합하여 경(經)에 귀속시킨다. 하루 3~5푼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12, 연의 배아를 연자심(蓮子心: 식성본초), 의(薏: 이아), 고의(苦薏: 본초도경), 연의(蓮薏: 본초강목), 연심(蓮心: 본초재신)이라고 한다.


[채취]

<연자>
늦가을부터 초겨울에 연방(蓮房)을 따서 열매를 꺼내어 햇볕에 말린다. 또는 물속에 떨어져 있거나 흙속에 묻힌 열매를 수집하여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다. 또는 열매 껍질을 벗긴 후 햇볕에 말리는 경우도 있다. 서리를 맞아 잘 익어 껍데기가 흑회색인 것을 석연자(石蓮子)라고 하며 열매 껍데기를 제거한 종자를 연육(蓮肉)이라고 한다.  

[성분]

다량의 전분과 raffinose, 단백질 16.6%, 지방 2.0%, 탄수화물 62%, 칼슘 0.069%, 인 0.285%, 철 0.0064%가 들어 있다. 자협(子莢)에 nuciferine, N-nornuciferine, oxoushinsunine와 N-noramepavine이 들어 있다. oxoushinsunine는 비인암(鼻咽癌)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법제]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하거나 두드려 부수어 껍질을 벗기고 배아를 없앤 다음 쓴다. 또는 석연자(石蓮子)를 가마에 넣고 물에 달여 쪼개서 껍질을 벗긴 다음 햇볕에 말린다.

[성미(性味)]

맛은 달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다.

1,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2, <본초몽전(本草蒙筌)>: "맛은 달고 떫으며 기(氣)는 평한(平寒)하고 독이 없다."

3, <본초재신(本草再新)>: "맛은 달며 성질은 약간 서늘하고 독이 없다."

4, <수식거음식보(隨息居飮食譜)>: "신선한 것은 달고 평하며 건조한 것은 달고 따뜻하다."


고대 중국에서 펴낸 <식경(食經)>에서는 연의 열매, 연밥, 연화예 즉 연의 꽃술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식의심경에는 "연의 열매 맛은 달고 평탄하며 독성이 없고 몸속을 보양하고 기를 길러서 정신을 맑게 하고 온갖 질병을 다스려 준다. 또 오랫동안 복용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갈증이 없어지게 하고 얼굴이 온화해지고 윤택해지게 한다."고 쓰여 있다.

일화자제가본초에 이르기를 "연의 열매와 석련 즉 한해를 넘긴 오래 묵은 연밥을 함께하여 심을 제거하고 오래도록 먹으면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이 즐거워지게 하고 기를 증진시켜 주며 갈증을 없애 주고 허리의 통증과 조루증과 설사를 다스려 준다."고 하였다.

또한 "연꽃의 꽃술을 오랫동안 복용하면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얼굴의 색을 좋아지게 하며 안색을 늙지 않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한다."고 하였다.]  

참으로 연은 뻘과 같은 진흙속에서 자라지만 더러워지지 않고 청렴한 꽃을 피우며, 늘 물속에서 자라지만 물에 자신은 침투당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뿌리에서 잎사귀에 이르기까지 모두 약이되며 옛부터 신선의 음식으로 장수 음식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오랫동안 복용할 수만 있다면 만병을 물리치고 예방할 수 있으며, 얼굴이 늘 어린아이의 피부와 같이 젊어지며 흰머리가 검게된다. 연을 못이나 방죽에 심어 기르면 아름다운 풍치를 더해준다. 각가정에서도 수련용 화분을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다. 연을 많이 심어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식품으로 또는 약용으로 지혜롭게 잘 활용함으로 누구나 무병장수하며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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