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켄 윌버 Ken Wilber의 이 책은 암투병의 아내와 함께 했던 헌신적인 노력의 과정과 감동적인 사랑에 대한 글이자 심리치료 및 영성치유에 대한 보고서이기도 하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기 Grace and Grit                    

발표자: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조옥경 교수

 

• 켄윌버에 대한 간단한 소개

자연과학을 전공하던 윌버는 어느 날 우연히 노자의 도덕경을 읽고 큰 충격을 받으면서 동양사상에 심취하게 된다. 그 후 그는 동서양의 정신문화에 대한 수많은 서적을 섭렵하면서 이들을 통합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가운데 개인적인 수행을 꾸준히 지어나갔다. 그는 동서양의 심리학을 통합한 사람으로 확고한 위치를 굳히고 있으며, 현재 가장 널리 읽히고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 철학자의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또 그는 진정한 세계철학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이 책에서 윌버는 자신은 판디트(학자)이지 구루(깨달은 영적인 스승)는 아니라고 하면서 사람들이 자신을 구루로 오인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그는 인터뷰를 거의 하지 않으며 은둔지에서 명상과 독서, 저술에 집중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 독일의 한 편집자가 왜 인터뷰에 응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인터뷰를 하면 마음이 산란해지기 때문이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집필이라고 간단하게 대답하고 있다. 


이 책은 윌버가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 트레야와 보낸 암과의 눈물겨운 투병과정을 그리고 있다. 윌버는 유방암에 걸린 아내를 5년 동안 극진히 보살폈는데 그 과정에서 윌버가 보인 환자를 돌보는 성실한 노력, 아내를 향한 식지 않는 사랑, 인간적인 따뜻함과 섬세함이 이 책에 감동적이고도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다. 또 트레야의 죽음을 통해 우아함과 용기, 존재와 행동, 열정과 평정심이라는 존재의 양극성이 어떻게 두 부부의 삶 속에서 조화롭게 통합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트레야는 윌버의 영적 성장의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사람이다. 그는 인간의식의 발달과정에 대해 이론적으로는 거의 완벽한 체계를 갖추고 있었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데는 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그런 그에게 있어서 트레야와의 만남,  트레야의 투병과정, 트레야의 죽음이라는 개인적인 시련은 이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하였고 이를 통해 윌버의 경험과 사고의 지평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암을 치료하려고 두 부부가 성실하고 진지하게 노력하는 과정은 어떻게 통합적인 시각을 가지고 병을 다루는지, 어떻게 우아함을 유지한 채 용기를 잃지 않고 병마와 싸우는지, 어떻게 병을 미워하지 않고 삶의 한 모습으로 감싸 안는지, 어떻게 죽음이 삶의 끝이 아니라 삶의 완성으로 인도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윌버는 아내의 죽음을 통해 육체적 죽음은 에고의 마지막 소멸이며 영혼을 영원히 해방시키는 관문임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목격하였다. 또 아내를 전심으로 간호하면서 진정한 수행은 자신을 없애고 타인에게 오롯이 헌신하는 가운데 완성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였다.



1. 잠시의 포옹, 잠시의 꿈  

윌버와 트레야는 트랜스퍼스널 심리학의 대표적인 인물인 로저 월쉬와 프란시스 본의 집에서 1983년 여름에 만났다. 트레야가 윌버를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은 살아있는 윌버의 생생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그때까지 나는 1m 93cm의 키에 머나 먼 혹성에서 온 것 같은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이며 초월론자와 결혼하게 되리라고는 상상해본 적도 없었다. 그는 아주 특이한 겉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매우 남다른 기질을 지닌 사람이었다. 마음은 또 어찌나 따사로운지! 게다가 빛나는 재능도 갖추고 있었다. 과거에 내가 사귀었던 다른 남자들의 경우, 마음이 따뜻한 사람에게는 재능이 없었고 재능이 넘치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마음이 없었다. 그리고 나는 항상 그 두 가지를 모두 갖춘 남자를 찾았다. (pp. 23) 


첫 만남에서 서로가 가볍게 포옹을 했을 때 두 사람은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된다. 

“그녀를 감싸 안았을 때, 나는 우리 두 사람 사이의 분리감이나 거리감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치 우유와 물이 섞여 혼연일체가 되는 듯 말이다. 과거 여러 생 동안 테리와 함께 살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pp. 29) 


그 날 밤 두 사람은 거의 똑같은 시간에 쿤달리니 Kundalini라고 불리는 영적인 에너지가 깨어나는 것을 경험하는데 이런 경험은 인생의 중요한 사건이나 만남이 있을 때 흔히 일어난다. 보통 사람은 잘 경험하지 못하지만 영혼이 순수하거나 이미 오랫동안 영적인 수행을 해 온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현상이다. 그 때 트레야는 나름대로 이런저런 수행을 하고 있었고 윌버는 15년 동안 명상을 해오고 있었다. 그 날 이후 그들은 거의 서로 떨어지지 않고 같이 지내게 된다. 


“그 날 후로 우리는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다. 잠시 떨어져 있다 하더라도, 상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서로 알고 있었다. 우리는 거의 함께 있었다. 잠시라도 헤어져 있는 것을 못 견뎌했다.”(pp. 33) 

처음 만난 지 열흘이 지난 후에 윌버는 테리에게 청혼을 했고 테리는 청혼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테리는 “만약 당신이 청혼하지 않았다면 내가 당신에게 했을 거예요.”(pp. 40)라고 윌버에게 말한다 

     


2. 고통을 안고 찾아든 행복

그 후 넉 달이 지나 그들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 때 윌버는 아인슈타인, 슈뢰딩거, 하이젠베르크와 같은 현대물리학의 위대한 선구자들에 관한 책 “양자적 물음 Quantum Question"을 집필하고 있었다. 그는 현대물리학의 성과와 신비주의를 비교하면서 왜 위대한 물리학자들은 신비주의자인지를 탐구하면서 그들은 물리학을 넘어선 메타물리학으로서의 신비주의를 원했음을 지적하였다. 그러나 현대물리학과 신비주의를 혼동해서는 안 되는데 이 둘은 존재의 다른 수준을 다루고 있을 뿐 신비주의를 물리학으로 환원시켜도 안 되며, 물리학을 신비주의로 격상시켜서도 안 된다는 점을 경고하였다. 윌버는 다음과 같은 표현으로 이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물리학으로 신비주의를 증명한다고 말하는 것은 마치 개의 꼬리로 개를 증명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pp. 49) 


결혼식전 건강진단을 받기위해 병원에 간 트레야는 가슴에 응어리를 발견하였고, 안심시키는 의사의 말에도 불구하고 결혼한 지 10일 후에 그 응어리가 암으로 판명되어 두 사람은 행복의 절정에서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게 된다. 암 진단을 받은 날 트레야는 다음과 같이 일기에 쓰고 있다. 

“밤이 깊었다. 켄이 차를 만들기 위해 부엌으로 갔다. 세상은 고요하게 잠들어 있었다. 눈물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절망의 눈물이었다. 이것은 현실이고 나에게 일어난 일이다. 켄이 부엌에서 돌아와 나를 보았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 옆에 앉더니 두 팔로 나를 꼭 안아주었다.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어둠을 응시했다.” (pp. 71) 

 


3장. 의미에 속박되어 

아내의 암에 직면한 윌버는 병의 의미에 대해 사색한다. 그는 질환(illness)과 병(sickness)를 구분하여 질환은 가치중립적인 것으로써 좋거나 나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질환이 병으로 되면 사회적인 가치가 부과되어 두려움, 희망, 신화, 이야기, 가치, 그리고 특정 사회가 질환에 부여하는 의미에 부딪히게 된다. 이때 환자는 의학적 질환 뿐 아니라 문화적. 사회적 의미가 부여된 병을 다루어야 하는 이중의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왜 질병에 걸렸는가, 하필 왜 나인가? 이 일이 내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가? 내가 무엇을 잘못했단 말인가? 어떻게 이것이 생겼는가? 등등 자신의 질환에 의미를 부여하는데 그 의미를 찾기 위해서 환자는 사회에 의지하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질병에 걸릴 때 마다 우리는 사회가 만들어놓은 수많은 의미와 판정을 통해서 자신들의 병을 이해하게 되는데 사회적 의미를 지닌 병은 지나치게 자기 완성적이며 독선적인 모습을 띤다. “왜 하필 나인가? 왜 나는 병에 걸렸나?” “당신이 나쁜 짓을 했기 때문이야.” “당신은 내가 나쁜 짓을 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지?” “당신이 병에 걸렸기 때문이지.”라는 식이다. 


이렇게 질환과 병으로 구분한 윌버는 다문화적 시각을 갖고 각종 문화나 사회가 질병에 어떤 의미를 부여했는지를 탐색하였다. 

1) 기독교 원리주의자, 2) 뉴에이지 3) 서양의학 4) 업(까르마) 5) 심리학 6) 그노시스파 7) 실존주의 8) 전체론적 의학 9) 마술 10) 불교 11) 과학 (p 83-85) 


윌버는 인간에게는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 실존적, 영적 차원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질병을 이해하고 치료할 때 이들 각 차원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암을 예로 들면 

1) 육체적 차원 : 식사, 환경유해물질, 방사능, 흡연, 유전적 요인 

2) 감정적 용인 : 우울증, 엄격한 자기억제, 극도의 독립심 

3) 정신적 원인 : 자기비판, 비관적 세계관, 우울증 

4) 실존적 원인 : 죽음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 

5) 영적인 원인 :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 


윌버부부는 암의 의미를 다루는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음을 느끼면서 “암과 즐겁게 지내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4장. 균형의 문제 

윌버와 트레야는 정통의학과 대체의학(p82)에 관한 정보와 서적들을 모두 섭렵해서 의지할 수 있는 유용한 사실들을 고르기 시작했다. 대체의학과 전체론적 의학의 열렬한 지지자였던 두 사람은 먼저 정통적인 서양의학을 치료를 받은 후에 전체론적 치료를 보조방법으로 이용하면서 두 치료법을 적절하게 조화시켜나갈 결심을 한다. 


질병의 심리적 요인을 다루어 가던 두 사람은 ‘존재(Being)'와 ’행동(Doing)"의 대립이라는 고전적인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 존재(여성성) : 현 상태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사람을 능력으로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수용하기, 관계성, 포괄성, 포용성, 공감, 배려의 가치 

• 행동(남성성) : 생산하고, 만들고, 성취하는 것, 공격적, 경쟁적, 계층적. 미래지향적, 규칙과 판단에 의존. 현 상태에 변화를 주어 ‘더 나은’ 것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기. 


여성성과 남성성의 대립이라는 이슈에 직면한 트레야는 자신이 행동/남성성을 과대평가해온 나머지 자신의 여성적인 존재의 부분을 소홀히 해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원래 이름인 테리가 남성적인 인상을 주는 이름이라는 사실을 인식한 후에 자신의 여성성을 오롯이 수용하면서 트레야로 자신의 이름을 바꾸게 된다.


 • 디먼(daemon)과 데몬(demon)의 문제 

1) 디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내적인 신을 말하며 한 개인이 그를 잘 따라서 행동하면 그 사람의 수호령이 되어, 그가 하고 있는 일에 영감을 불어넣어 주지만,  거기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데몬이 되어버려, 성스러운 에너지와 재능이 자기 파괴적인 모습으로 변화한다. 지옥의 불꽃은 거부된 신의 사랑이며, 악마는 천사가 타락한 모습이다. 윌버는 자신의 디먼을 이미 찾았음을 트레야에게 고백한다. 

“내 나이 23살, 내 집을 찾아와 나 자신을 발견했고, 내 목적을 찾았으며, 나의 신을 찾았다. 그 후 나는 이 사실을 단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다.” (pp. 100) 


트레야는 자신의 디먼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는 사실로 고통을 받았으며 암 선고를 받은 후 줄곧 이를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간다. 그녀는 “기적수업”에서 강조하는 ‘신이란 내 용서 안에 있는 사랑’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용서와 사랑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수용할 수 있는 태도를 기른다. 이런 트레야의 태도를 윌버는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다. 

“행동과 존재, 저항하는 것과 열어놓은 것, 싸우는 것과 항복하는 것, 원하는 것과 받아들이는 것... 그들 간의 접점을 찾아내는 것은 암에 직면한 테리의 중심과제가 되었다.”(pp. 105) 


이런 문제는 다음의 기도문(미국을 대표하는 신학자 라인홀드 니버 Reinhold Niebuhr의 기도문?)에서 잘 드러나 있다 

신이여,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평온과 바꿔야 할 것을 바꾸는 용기와 그리고 이 두 가지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그 당시 윌버는 “의식의 변용 Transformation of consciousness"를 집필했고 뉴욕타임즈는 ‘마침내 가장 중요하고 학술적인 동서양 심리학의 통합적 결정판이 나왔다”며 호평을 하였다.    

 


5. 내적인 우주 

• 명상이란 무엇인가? 

“명상은 긴장을 풀기 위한 방법이라고 한다. 또 깨어있음(awareness)을 훈련하고 그것을 강화하는 방법, 자신에게 의식을 집중해 초점을 맞추는 방법, 언어적 사유를 멈추고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방법, 중추신경을 가라앉히는 방법, 스트레스를 없애고 자부심을 기르며 불안감을 줄이고 우울함을 완화하는 방법이라도 한다. 

이 모든 말이 사실이다. ... 그러나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명상자체는 영적인 훈련이라는 점이다....  영혼의 내면을 향해, 궁극적으로는 최고의 신성과 합일되는 길을 찾는 방법이다... 명상은 영적인 것이지 종교적인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 명상은 영적이고, 기도는 종교적이다.” (pp. 122-123)


• 영원의 철학에 대한 트레야와 윌버의 대화 

영원의 철학 : 세계의 위대한 영적 스승, 철학자, 사색가, 과학자들이 채택한 세계관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한 모든 문화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다. 

(1) 영적인 것은 존재한다 (2) 영적인 존재는 내면에서 발견된다 (3)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내면에 있는 영적인 존재를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죄와 분리와 이원론의 세계, 즉 타락과 무지의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4) 죄와 환상의 세계에서 벗어나는 방법, 해탈의 길이 존재한다. (5) 그 길을 끝까지 간다면 윤회, 혹은 깨달음, 내면의 영적 존재를 체험할 수 있고 종국엔 최상의 자유를 성취하게 된다. (6) 그것은 괴로움과 죄의 종식을 의미하는 것이다 (7) 따라서 살아 있는 모든 존재에 대해 자비심을 가지고 사회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pp. 127) 


윌버는 영원의 철학의 핵심은 “작은 자아”를 넘어서 “큰 자아”로 나아가는 데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나아가는 방법으로 다음의 두 가지를 지적하고 있다. 

1. 자아를 무한히 확장해 나가는 방법 --. 지식(지혜)의 길, 자력의 길 

오로지 자신의 알아차림이나 집중력에 의지해서 자아를 투과한 보다 광대한 본성에 이르는 길 : 방법 - 위빠사나, 즈나나 요가 

‘나는 신이고, 보편적인 진리다’ 

2. 자아를 무로 축소해나가는 방법 -- 헌신(신앙)의 길, 타력의 길 

스승의 힘이나 신을 의지해 완전히 자신을 내맡기는 길 : 예 :기독교, 박티요가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이여, 당신이 전부입니다’ 

(참고 : 트레야의 어린 시절의 경험. 이것은 트레야의 영적인 수준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pp. 141-142) 

 


6장. 심신탈락 

트레야는 10일 동안의 고엔카 위빠사나 수련을 다녀와서 알아차림의 의미를 깊이 체험한다. 

“고엔카는 말한다. 당신은 감각을 발명할 수 없다. 감각을 선택할 수 없다. 감각을 창조할 수 없다. 당신은 다만 지켜본다. 무상의 진리를 알았기 때문에 붙들지 않고 움직이는 것이다.”(pp. 150) 


이 수련을 하면서 트레야는 생각이나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만으로 마음과 몸이 사라지는 체험을 한다. 윌버도 유사한 체험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다. 

“도겐선사는 스승이 귓전에 ”심신탈락!“이라고 속삭였을 때 깨달았지. 당신이 말한 것처럼 분리된 심신을 자신이라고 여기는 그 생각이 떨어져나간 거요. 그것과 아주 비슷해요. 나도 그런 체험을 몇 번 했었고, 그 체험들은 아주 현실적이었소. 거기에 비하면 자아는 정말 실제적이지 않지.” (pp. 151쪽) 


심신탈락의 경험을 통해 진아 혹은 지켜보는 자를 일별할 수 있는데, 생각이나 이미지는 볼 수 있어도 이것들이 궁극적인 지켜보는 자는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통찰과 경험을 통해 자아는 하나의 대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고 이로써 개인적 자아에서 진정한 주체로, 진정한 자아, 진아인 비개인적인 지켜보는 자로 바뀌기 시작한다. 

“육체는 물질을 알아차리고, 마음은 육체를 알아차리지요. 영혼은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리고 영성은 영혼을 알아차린다오. 보다 높은 단계에 오를수록 알아차림은 더 많아질 수 밖에. 즉 보다 크고 넓은 정체성을 발견하게 되며 이러한 과정은 가장 높은 정체성과 보편적 알아차림, 이른바 ‘우주의식’에 이를 때까지 계속된다오.”(pp. 158) 

 


7장. 갑자기 뒤틀린 내 인생 

트레야와 윌버의 성실하고 다방면에 걸친 노력에도 불구하고 트레야의 암이 재발되고 4기의 악성 암세포임이 밝혀진다. 

“나는 더 이상 과거에 암환자였던 사람이 아니다. 이제는 암이 재발한 사람이 된 것이다. 따라서 나는 켄과 함께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집단, 다른 동료, 다른 통계, 다른 미래에 놓이게 되었다. 내 인생은 갑자기 뒤틀려버렸다.” (pp. 162) 


재발로 인한 유방절제 수술 후에 윌버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왠지 모르지만, 테리에게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 우는 것이 부끄럽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만은 그 누구에게도 우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 ... 어느 때 보다 힘이 필요한 이 때, 마음이 약해지는 것이 무서웠던 것이다. 나는 빈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울었다... 테리가 불쌍하기 때문에, 안됐다는 생각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니었다. 그녀의 용기가 그만큼 자랑스럽기 때문에 나오는 눈물이었다. 그녀는 낙담하지 않고, 다만 당당하게 전진해 나갈 뿐이다. 나는 인간의 존엄성을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리는 냉혹한 상황을 이겨내려는 그녀의 용기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pp. 170) 


• 윌버와 트레야가 실행에 옮긴 대체의학과 전체론적 요법 : 175쪽 

유방을 절제한 후 온갖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트레야의 암은 가장 질나쁜 전이성 암으로 악화되었으며 그 치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을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8장. 나는 누구인가? 

항암치료제인 레글란을 투여 받은 후의 강력한 히스타민 반응으로 트레야는 공황상태와 자살충동에 시달리게 된다. 이 때 두 부부는 “무경계 No Boundary"의 “보는 자”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게 된다. (참고 pp. 189-190) 


“당신 안의 자신이라는 깊은 내적 감각은 당신의 기억도 생각도 아니고, 당신의 마음도 몸도 아니며, 당신의 환경이나 감정, 갈들이나 감각도 아니다. 이 모든 것들은 내적 자신에게 본질적인 영향을 주는 일 없이 변해왔고, 지금도 변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내적인 자신은 시간이 흘러도 영향을 받지 않고 남아있는 것으로 자아초월적인 <보는 자>이자 “진아”다.” (pp. 195) 

 


9장. 나르시스, 혹은 자기 수축 

윌버 부부는 타호 호수 근처에 거처를 마련하고 살면서 지옥과 같은 나날을 보내게 되는 데 이 때 그들은 인생에서 가장 중대한 위기의 순간을 맞는다. 이 시기는 암과 싸우는 두 부부 뿐 아니라 윌버 개인에게도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을 맞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때 윌버는 몇 개월 동안 끊임없이 자살충동에 시달린다. 

“나는 타호 호수 남쪽의 파크가에 있는 앤디의 스포츠 용품점에 가서 총을 살 것이다. 이런 상태를 날려버리기 위해서, 정말이지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다.” (pp. 210) 


윌버는 명상도 하지 못하고 거의 매일 술을 마시면서 심한 우울상태에 빠져드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마을에 창궐했던 이름모를 전염병 때문이었다. 윌버는 근육경련, 발작에 가까운 몸부림, 만성발열, 임파선 장애, 식은땀과 탈진증상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를 가장 괴롭혔던 것은 1년 6개월 동안 전혀 집필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이었으며 명상을 통해 열려있는 순수의식과의 연결을 유지할 수도 없는 절망적이 상태였다. 윌버는 이것을 자기수축, 즉 자기모습에 절망적으로 빠져든 나르시스에 비유하고 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가장 단순하고 파괴적인 잘못은 내 고통을 테리 탓으로 돌리며 그녀를 비난한 것이었다. 나는 스스로 자신의 흥미를 구석에 박아둔 채 그녀를 돕는 길을 선택했으면서도, 저술이나 편집활동, 명상 시간을 잃는 것에 대해 테리를 비난했던 것이다. ... 이것이야말로 실존주의자가 말하는 ‘나쁜 신념’이다. 이것의 나쁜 점은 자신의 선택으로 생긴 책임을 회피한다는 데 있다” (pp. 213) 


이 때 트레야도 화학요법으로 인해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었다. 

“화학요법의 가장 나쁜 면은 그것이 내 영혼에 독을 쏟아 붓는다는 점이다. 육체가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 그리고 영적으로 나를 해치고 있는 것처럼. 나는 너무도 지쳐서 전혀 자신을 조절할 수 없게 되었다.” (pp. 221) 


서로 심신이 탈진될 때로 탈진된 두 부부는 결국 위기의 정점을 맞게 되고 급기야 윌버는 난생 처음으로 여성에게 욕설을 퍼부으면서 손찌검을 하게 된다. 자신의 가장 사랑하는 여인을 때리고 만 것이다. (pp. 229-230) 

 


10장. 치유할 시간 

위기의 정점이 지나자 윌버부부는 자신들 만으로는 치유가 되지 않는다고 느끼고 로저 월쉬, 프란시스 본, 특히 세이무어 부어스틴의 도움을 받아 서로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게 된다. 이 때 그들은 “기적수업”을 중심으로 ‘수용과 용서’라는 덕목을 배우고 실천하게 된다. (참고 pp. 235-236) 


“신은 내가 용서하는 사랑 속에 있다.” (기적수업의 문구) 

트레야는 자신의 일기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내 자신에게 치료할 시간을 주는 것. 개방적이고 조용한 공간이 지나가도록 그냥 내버려둔 채, 그곳에서 무엇이 나올까 그저 지켜보고 있다.” (pp. 239) 


• 두 사람이 어떤 방법으로 수행을 해 왔는가를 알 수 있는 부분 : (pp. 249) 

두 사람이 함께 모실 수 있는 스승을 찾던 중에 칼루 린포체를 만나게 된다. 그를 만나자마자 두 사람은 즉시 그 분이 자신들의 스승임을 한 눈에 알아보았다. (pp.250) 


• 윌버가 가타기리 선사 밑에서 견성을 했음을 알 수 있는 부분 : 

“아주 작은 경험이었소. ” 켄은 설명했다. 그 깨달음은 선사가 이런 말을 했을 때에 일어났다고 한다. “보는 자는 자아의 마지막 저항이다.” (pp. 252) 

 


11장. 심리치료와 영성 

서독에서 에디스 준젤이라고 하는 편집자가 윌버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자 망설이던 끝에 인터뷰에 응하게 된다. 

“모두가 저를 스승이나 구루 또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판디트는 될지언정 구루는 아닙니다. 실천에 관한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초보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15년간 고작 4번밖에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어요.” (pp. 234) 


에디스 준델과의 인터뷰를 통해 윌버는 심리치료와 영성의 관계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융과 조셉 켐벨의 문제점을 지적(pp. 226, 269, 270) 

• 윌버의 의식의 9단계를 간단하게 설명 (pp. 272-276) 

• 전초오류에 대한 설명 (pp. 279-) 

• 각 단계 마다 일어날 수 있는 심리적 장애에 대한 치료법 설명(pp. 280-291) 

• 의식의 스펙트럼 각 단계에 고유한 세계관에 대한 설명(pp. 294-296) 


• 명상과 심리치료의 관계 

심리치료는 1-6단계까지의 발달장애로 인해 생긴 심리적 장애를 치료할 수는 있지만 7-9단계까지의 발달을 도와주거나,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장애를 적절하게 다룰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의 총체적인 발달을 위해서는 심리치료와 명상이 서로 보완되어야 한다. 


“대체로 명상과 심리치료는 영혼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같아도, 목적으로 삼는 단계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선이 반드시 노이로제를 제거한다고 할 수 없고, 또 그런 목적을 위해서 고안된 기법도 아닙니다. 더욱이 아무리 보는 자의 감각을 발달시켜도 여전히 노이로제를 갖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삶의 감정적인 명이 망가지고 있다 해도, 선은 그것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주지 못합니다. 선은 그런 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 선은 노이로제와 잘 지내는 데는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그것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는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pp. 291-292) 

“프로이드는 붓다가 아니고, 붓다 또한 프로이드가 아닙니다.” (pp. 293) 

 


12장. 다른 목소리로 

마침내 트레야는 화학요법의 스트레스로 인해 당뇨병에 걸리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덮친 당뇨병에도 불구하고 트레야는 자신의 영적 진화를 위한 여정을 계속한다. 이 때 트레야는 남성의 영성에 대응하는 여성만의 영성 계발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자신과 뜻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사람들과 작은 모임을 시작한다. 


• 여성의 영성에 관한 주제 : (pp. 309-312) 

그 모임에서 트레야는 자신들이 원하는 암환자 지원센터(CSC; Cancer Support Community)를 구체적으로 구상하고 이를 실행에 옮긴다. 

“우리는 여성적인 접근을 통해, 암과 싸우거나 암에서 회복하는 것을 강조하기보다 전반적인 삶의 질을 강조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암을 치료하지 못한 것이 실패나 패배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pp. 318) 

이 때 트레야는 꿈속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일, 자신의 디먼을 찾는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여자, 예술가, 장인, 행위자가 아니라 제조자, 아름다운 것을 창조하는 사람, 작품의 결과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커다란 기쁨을 발견하는 사람.” (pp. 320) 

“나의 것은 조용하고, 형태가 없으며, 부드럽다. 배경적이고, 여성적이며, 보이지 않는다. 몸과 관련된, 대지와 관련된 그것. 그러나 내게는 더욱 실제적인!” (pp. 323) 

 


13장. 에스트레야 

암이 다시 재발되어 뻐, 뇌, 폐로의 전이 가능성이 아주 높아진 트레야는 자신의 낡은 남성적 자아인 테리를 벗어버리고 새로운 자아인 트레야가 태어났음을 느꼈다. 이 때부터 테리는 자신을 트레야로 불러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를 새로운 부활로 여기게 되었다. 

“남자가 되려고 애쓰지 말자. 나 자신을 테리라고 부르지 말자. 트레야가 되기. 장남에 대한 집착을 놓아버리기. 그날 밤 나는 경이로움과 흥분에 가득 찬 꿈을 꾸었다. 기억에 남는 유일한 말은 “안녕, 내 이름은 트레야야.”였다.” (pp. 333) 


윌버부부는 델마에서 심령치유사 크리스를 만났고 이 경험을 통해 테리에서 트레야로의 전환이 완성되었다. 크리스가 실시한 심령치유(기 치료)에서 윌버의 기 상태를 읽을 수 있다. 

“한동안 켄의 머리를 진찰하던 그녀가 갑자기 이상하다는 말을 했다. 뇌의 양측에 각각 10개의 통로가 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에겐 통로가 2-3개 정도이며 아무리 많아야 4개란다. ... 인간 뇌의 양측이 10개까지 열리는 것은 2000년에 한 번 뿐인 일이며, 그녀 이전의 마지막 인간이 바로 붓다라고 했다. 그런데 켄의 뇌에는 한쪽에 10개 다른 쪽엔 7개의 통로가 있다는 것이다.” (pp. 343-344) 


• 심령치유에 대한 윌버의 태도를 볼 수 있는 부분. 

“나는 그런 종류의 에너지가 있고 때로는 그 에너지의 효과가 꽤 크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소. 단지 나는 그들의 이야기나 이론에 의문을 가질 뿐이오. 그들이 하는 일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말에 의문이 생긴다고. 정말 재미있는 것은 그들의 이론들은 보통 물리학에서 따온 어설픈 이론들로 지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오. 나는 그런 일에 반발할 뿐이오.” (pp. 341) 


심령치유에 대해서는 냉소적인 태도를 보였던 윌버는 크리스에게는 상당한 호감을 갖게 된다. 

“그녀의 끊임없는 황당한 이야기는 트레야와 내가 모든 걸 더 가볍게 보게 만들었다. 크리스의 주변에서는 진실이 모든 의미를 상실한다. 모든 것은 하나같이 사실이거나 거짓이며, 똑같이 터무니없는 이야기였음에도 아무 상관이 없었다. 모든 게 우습게 보이기 시작했다. 트레야는 병들고 나는 붓다가 되었다!” (pp. 345) 


• 발달의 낮은 수준에서 일어나는 병리와 높은 수준에서 일어나는 병리와의 차이점(예: 제 3지렛목 병리 vs. 제 8지렛목 병리) (pp. 348-349) 

  


14장. 어떤 것이 실제로 도움을 주나?

트랜스퍼스널 심리학회지와 뉴에이지에 실린 트레야의 글은 잡지사상 최고의 반응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 트레야는 오프라윈프리 쇼의 주목을 받았다. 


• 질병을 바라보는 자비로운 관점 

암에 걸린 어머니에게 트레야는 아내로만 지나치게 충실했던 반면, 자기 자신으로서는 살지 못했다는 이론을 늘어놓았던 트레야에게 암에 걸린 또 다른 친구가 다음과 같은 말을 들려준다.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 너는 어머니에게 이론을 적용하면서, 어머니를 물건처럼 다뤘던 거야. 하지만 어머니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이론이 자신을 침해한다고 느꼈을 수 있어. 나는 알아. 왜냐하면 나도 암을 앓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친구들이 말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이야.... 그 이론들은 결국 나를 돕는 게 아니라 자기들을 돕는 거야. 난 그 이론들 때문에 상당히 고통스러워.”(pp. 363) 

“때때로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사람들은 정보를 원한다. 내가 자신에게 대안을 제시하거나 관습적인 치료들을 연구하는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 그러나 일단 일정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면, 그것이 가장 쉽고 매우 안전한 정보일지라도 그들은 나의 정보를 원치 않는다. 이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지이다.” (pp. 364) 


“당신 자신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단순한 선언이 사실이기에는 삶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다... 그것은 나와 우리를 길러주는 관계의 망을 통제라는 이름으로 거부하는 것이다....우기의 현실에 우리 자신이 영향을 미친다고 말해야 옳다. 이것이 진리에 더 가깝다.” (pp. 365-366) 

“죄와 죄책감을 강조하는 유대 기독교에서는 질병을 잘못에 대한 징벌로 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나는 모든 현상을 자비심을 키우고 타인에게 봉사할 기회로 삼는 불교적 입장을 선호한다... 진실로 두려워 할 수 있게 스스로 허용한다면 아무리 끔찍한 일이 닥쳐도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질병이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질병과 친숙해지는 방법을 끊임없이 배워야 할 것이다” (pp. 366-367) 


• 불교에 대한 윌버의 입장 

“나는 딱히 불교도가 아니다. 오히려 베단타 힌두교나 기독교 신비주의에 가깝다. 그러나 내가 수행하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은 불교다.” (pp. 356) 

• 불교를 소승, 대승, 금강승으로 나누어 각각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장단점과 수행법이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다.(pp. 356-362) 

• 자비심을 기르는 통렌 tonglen 수행(암이 악화되자 트레야는 이 수행을 적극적으로 실천에 옯겼다.) (pp. 358) 

 


15장. 뉴에이지 

이 장에는 뉴에이지에 대한 비판이 실려 있다. 이 글은 “우리가 스스로를 병들게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뉴에이지에 실렸다.(pp. 375-385) 


“그들이(뉴에이지) 말하는 원리에 따르면 현재의 삶은 이전 생의 생각과 행동의 결과다. 하지만 힌두교와 불교에 따르면 그것은 부분적으로만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런 특정한 업의 관점을 믿지 않는다. ... 남카이 노부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업 때문에, 혹은 개인의 이전 조건으로 인해 생기는 질병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서, 외부에서 온 에너지로 인해 생기는 질병도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과 같이 환경의 일시적인 원인들로 야기되는 질병도 있고 사고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환경과 연관된 온갖 종류의 질병이 있는 셈입니다.“... 당신 스스로 자신의 실재를 창조한다는 신념은... 모두 과대망상, 전능을 포함하는 자기애적 성격장애의 유아적이고 마술적인 세계관을 증명하는 것이다. 사고가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창조한다는 주장은 (발달의) 2 단계를 정의하는 자아경계의 불완전한 분화의 직접적 결과라고 본다.” (pp. 380-381) 


“뉴에이지 운동은 마치 얼룩덜룩한 큰 짐승 같다. 거기에는 진정한 신비주의, 트랜스퍼스널 원리에 바탕을 두는 측면도 있다. 진정한 트랜스퍼스널 운동은 항상 전개인적인 요소를 상당 부분 끌어들인다. 왜냐하면 둘 다 비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저’과 ‘초’ 간의 혼동은 뉴에이지 운동의 주요 문제점 중 하나인  것 같다.” (pp. 382) 


“우리는 전개인적 신념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런 신념들을 초개인적인 것인 양 포용하라는 요청을 받을 때 곤란할 뿐이다... 실제로는 전이성, 치성, 초이성이라는 3개의 진영이 있다. 사실 우리는 전이성주의자보다는 이성주의자에 가깝다. 상위수준은 하위수준을 초월하면서 포함한다.... 모든 초개인적인 신조들은 논리의 검증을 견뎌내야 한다. 그 때, 오로지 그때서야 논리를 넘어선 통찰이 가능하다. ”(pp. 384-385) 

그러는 사이 트레야는 암이 뇌로 전이되어 더욱 공격적인 화학요법을 받게 되고 이를 위해 두 부부는 고용량 단기 화학요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얀커병원으로 치료를 위해 떠나게 된다. 

 


16장. 저 새들이 노래하는 걸 들어봐! 

“트레야와 나는 본에서 마지막 위기를 맞게 되었다. 나는 이 어려운 시기를 받아들이기 위해 세이무어에서 통렌에 이르기까지 열심히 노력했다... 나의 가슴은 트레야를 위해, 나를 위해 산산이 부서졌다” (pp. 395)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트레야는 본에 도착한 후 일주일 동안 평정심을 되찾았다. 그것은 지속적인 것이었고 심지어 그녀는 즐거워 보이기까지 했다.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방문객들이 자주 그 사실을 언급할 정도였다. 그녀는 환희를 내뿜고 있었다.” (pp. 400) 

“이해할 수는 없지만 내 영혼은 행복하고 삶을 즐기고 있다. 창밖의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듣는 것이 좋고, 병원에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나는 그날을 기다린다. 그 날이 끝이 아니길 바란다. 그리고 올 한 해를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저 새들의 노래를 들어보라!” (pp. 401) 

 


17장. 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윌버 부부는 트레야 부모님과 함께 기분을 전환시키기 위해 파리로 여행을 간다. 

“독일을 지나 파리에 가까워지자, 내 눈은 봄날의 전경을 탐욕스럽게 담기 시작했다. 넘실거리는 라임 빛깔의 초원, 시내를 따라 늘어선 새잎이 돋은 나무들과 띠를 두른 들판, 느낌표 모양으로 흩어진 노란 개나리, 꽃을 피우는 벚나무, 가파른 언덕과 강둑을 따라 꽃으로 장식된 포도원, 계곡들을 따라 물결치며 변신하는 대지. 오랫동안 굶주린 내 눈과 영혼은 모든 것을 들이마셨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이었는데, 이제는 봄이, 부드럽고 밝은 봄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는 뜻인가?” (pp. 418) 


“이제 나는 봄을 가장 좋아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물론 가을의 금빛 불꽃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하지만, 봄은 내 가슴 깊숙이 와 닿는다. 내가 새로운 기회를, 내 삶의 새봄을 기대하기 때문일 것이다.” (pp. 442) 


본으로 돌아온 윌버 부부에게 암을 치료하는 긴 시간은 참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이었다. 그 사이 윌버는 트레야를 간호하는데 지쳐 쾨니히스빈터의 드라헨펠스라는 고대의 장엄한 요새로 관광을 간다. 요새의 탑에 올라간 윌버는 다음과 같이 사색에 빠진다. 


“올려다보면 하늘이, 내려다보면 땅이 있었다. 하늘과 땅, 하늘과 땅. 트레야가 떠올랐다. 지난 몇 년에 걸쳐 그녀는 땅에 있는 자신의 뿌리, 자연에 대한 사랑, 몸, 만들기, 자신의 여성성, 기초가 단단한 개방성, 신뢰, 돌봄으로 돌아왔다. 나는 내가 있고 싶어 하는 곳, 내 스스로 편안하게 느끼는 곳에 머물렀다. 신화로 치자면 영의 세계가 아니라 관념, 논리, 개념, 상징이라는 아폴로적 세계를 의미하는 하늘에. 하늘은 마음과, 땅은 신체와 관련된다. 내가 느낌을 포착해서 개념으로 연결했다면, 트레야는 개념들을 포착해서 느낌으로 연결했다. 내가 끊임없이 특정한 것에서 보편적인 것으로 움직였다면, 트레야는 항상 보편적인 것에서 구체적인 것으로 움직였다. 나는 생각하는 것을, 트레야는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나는 문화를, 그녀는 자연을 사랑했다. 나는 바하를 들으려고 창문을 닫았다면, 그녀는 새들의 소리를 듣기 위해 바하를 껐다.” (pp. 434) 

 


18장. 죽은 스승은 아니다! 

다시 볼더로 돌아온 윌버부부는 트레야의 삶이 일년도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수용하면서 죽음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미래에 살기를 거부하면서 의식적으로 죽음과 함께 현재를 살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라. 죽음은 무엇보다도 미래가 없는 조건이다. 마치 미래가 없는 듯이 현재를 살아감으로써, 그녀는 죽음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죽음을 살아내고 있는 것이다.” (pp. 444) 


트레야의 이런 삶에 대한 태도는 선사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윌버에게 상기시킨다. 

“유명한 선의 화두가 있다. 한 제자가 선사에게 찾아와 이렇게 물었다. “죽은 후에는 무슨 일이 생기나요?” 그러자 선사는 “모른다”고 말했다. 놀란 제자가 다시 “모른다고요. 당신은 선의 스승이 아닌가요?”라고 묻자 그 선사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다. 하지만 죽은 스승은 아니다.”  (pp. 445) 


순간순간을 생생하게 살아가면서 윌버의 수행은 점점 더 깊어만 간다. 

“트레야와 나는 명상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 나는 부지불식간에라도 비통함이나 적의감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아침 5시에 일어나 명상을 한다. 그렇게 2,3시간이 지나면 돌보는 이로서의 하루가 시작된다. 나는 이제야 비로소 진정한 평화에 도달할 것 같다.... 좋든 싫든, 삶이든 죽음이든, 쾌락이든 고통이든 간에 모든 드러남은 똑같이 ‘일미(一味)’다. 있는 그대로 완벽하게. ” (pp. 447) 

유방절제 수술을 받은 아내와 함께 살면서 성과 관련해 윌버가 겪었던 심적 갈등과 방황이 독일 나이트클럽에서의 경험을 통해 잘 드러나고 있다. (pp. 453-461) 


“여인의 온전한 가슴을 본 건 거의 3년 만에 처음이었다. 그녀를 바라보다가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다시 그녀를 쳐다보다가 아래를 보고, 혼란스러운 감정의 봇물이 무섭게 쏟아져 내렸다... 내 마음은 육체와 살의 세계, 그것이 의미할 수 있는 것, 암이 육체에게 할 수 있는 모든 것들로 정신을 잃었다.” (pp. 458) 

 


19장. 열정적 평정심 

독일에서 받았던 매우 공격적인 화학요법에도 불구하고 트레야의 암이 치료되지 않자 그들은 대체요법의 하나인 켈리-곤잘레스 프로그램을 시도할 결심을 한다. 이 프로그램은 췌장효소를 100만 단위로 다량 섭취할 경우, 종양을 해체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아주 혹독한 프로그램이었지만 트레야는 평정심을 가지고 이를 성실히 수행해간다. 


“나는 카르멜파가 열정을 강조하고 불교도들이 평정심을 강조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불현듯 ‘열정’의 의미에 대한 우리의 상식적 이해가 매달림, 무언가 간절히 원하는 것, 그걸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소유라는 생각에 물들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없는 열정, 애착이 없는 열정, 깨끗하고 순수한 열정을 갖는다면 어떨까?... 그때 갑자기 내 마음 속에서 두개의 단어가 짝을 이루었다. 열정적 평정심. 삶의 모든 측면, 영과의 관계에 충분히 열정적이고, 존재의 심연을 돌보면서도 매달리거나 붙잡지 않는 것. 내게 그 말의 의미는 바로 이것이었다.” (pp. 474) 

“토마스 키팅 신부가 한 말도 생각합니다... “애쓴다는 것은 기도자의 성장에 필요한 수용성이라는 기본성향을 희석시킨다. 수용성을 비활동이 아니다. 그것은 실제적인 활동으로서 일상적 의미에서의 노력이 아니다. 그것은 궁극적인 신지를 기다리는 태도다...” 이런 ‘적극적 비활동’이 내가 ‘열정적 평정심’이라고 생각하는 한 예입니다. 켄은 도교도들이 이것을 ‘위무위(爲無爲)라 표현한다고 말해주었지요.” (pp. 477) 

 


20장. 간호하는 사람 

효소 프로그램이 지속적인 효과를 내고 있었지만 그 해석에 대한 공방이 극에 달해 윌버도 무엇을 믿어야할지 혼란에 빠져버린다. 

“시간이 갈수록 검사결과는 점점 더 극적으로 변했으며 두 진영(정통의학과 대체의학)의 해석은 완전히 상반되었다. 그에 따라 내 마음도 둘로 분열되었다. 하나는 곤잘레스를 믿었고, 다른 하나는 종양전문의들을 믿었다. 어떤 쪽도 확실히 옳거나 그르다는 증거는 없었다.” (pp. 495-496) 


윌버는 트레야가 설립한 CSC 친구들에게 간호하는 사람으로서의 고충을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하면서도 이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편지를 보낸다. 이 글은 트랜스퍼스널 심리학 잡지에 실려 독자들의 상당한 반응을 얻게 된다. (pp. 499-509) 


“나는 지금부터 환자를 간호하는 일에 대해 말하려 합니다. 특히 위험한 문제는 환자를 돌보기 시작한 지 약 2,3달이 지나서 찾아듭니다....간호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더 다루기 어려운 일은 정서적, 심리적 수준에서 쌓이기 시작하는 내적 혼란입니다.... (병간호하는 고된 일이라는) 원래 문제와 더불어 그 문제를 드러낼 수 없기 때문에 또 하나의 문제가 생깁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할 가장 좋은 상대는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간호하는 사람들 집단, 즉 간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지집단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모든 어두운 감정, 분노, 적개심 아래에는 대부분 상대를 향한 커다란 사랑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간호하는 사람은 오래전에 뛰쳐나가 버렸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분노, 적개심, 쓰라림이 출구를 막고 있는 한 그 커다란 사랑이 표면으로 자유롭게 떠오를 수 없다는 겁니다.” (pp. 502) 


“사랑은 치유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므로 간호하는 사람들은 사랑의 존재를 막는 분노, 적개심, 미움, 쓰라림, 부러움과 질투까지도 비울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지집단은 무척 소중한 존재입니다. 지지집단이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간호하는 사람인 당신을 위해서도 개인 심리치료를 받으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에게는 사랑하는 사람과 의논해서는 안 될 일들이 생길 테니까요.” (pp. 503) 


“훌륭한 간호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과정에서 내가 배운 것 하나는 간호하는 사람은 정서적인 스폰지라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언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문제를 풀 수 있게 도와주고, 저녁식사를 만들고, 차를 몰아주는 것 등이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은 모두 정서적인 스폰지의 뒷전에 있습니다. 치명적인 질병과 직면한 사람은 매우 강력한 정서적 경험을 하게 됩니다. 때로 근 이런 감정들, 즉 공포, 분노, 히스테리, 고통들로 압도되어버리곤 합니다. 이때 당신이 할 일은 사랑하는 이를 붙잡아 주고, 그 사람과 함께하며, 그런 정서들을 가능한 한 많이 흡수하는 겁니다. 말해서는 안 되고, 아무 말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로 도움이 될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충고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무슨 일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거기에 있으면서 그들의 고통이나 공포, 상처를 들이마셔야 합니다. 스폰지처럼 말입니다.(pp. 504) 


“나는 언제라도 어려운 상황에서 뛰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무도 나를 병동에 묶어두지 않았으며, 내가 떠난대도 나를 협박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온갖 고난을 무릅쓰고라도 트레야와 영원히  함께 하겠다는 선택을 나 스스로 한 겁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녀가 이 과정을 겪어내는 걸 지켜볼 거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 선택을 잊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나는 (실존주의자들이 말하는) 나쁜 신념(bad faith)을 보이고 말았으며 진짜가 아닌 존재가 되었습니다. 나는 실재가 아니었습니다. 나쁜 신념으로 인해 나는 내 자신의 선택을 망각했고, 거의 즉각적닌 비난의 태도를 보였으며, 또 그 결과로 생기는 자기연민에 빠졌습니다.” (pp. 506-507) 


“공(空)이라는 불교적 개념 또한 내게 엄청난 도움을 주었습니다. 공은 공백이나 허공이 아닙니다. 이것은 장애가 없고 자발적인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또한 비영원성 혹은 무상(anicca)과 유사한 개념입니다. 불교인들은 실재가 공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즉 안전이나 지지를 위해 당신이 붙잡을 수 있는 영원하거나 절대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금강경은 '삶은 물방울, 꿈, 영상, 신기루 같다‘고 말합니다. 요점은 신기루를 붙잡으려 애쓰지 말고 ’놓아버리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매달릴 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트레야의 암은 나에게 ’죽음은 위대하게 놓아버리기‘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켰습니다.” (pp. 507-508) 


이 시기에 윌버는 족첸수행에 깊이 빠지게 된다. 

• 족첸수행에 대한 설명 (511-515) 

“족첸에서의 주된 가르침은 명상이 아니다. 왜냐하면 명상은 상태의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깨달음은 상태의 변화가 아닌 현상태의 성질을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족젠 가르침의 대부분은 ‘왜 명상이 효과가 없는가’, ‘왜 깨달음을 얻을 수 없는가’, ‘그것은 이미, 그리고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로 요약할 수 있다. 깨달음을 얻으려는 노력은 당신의 발을 붙잡으려 애쓰는 것과 마찬가지다.” (pp. 512) 

“족첸은 명상을 특별히 추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족첸 가르침에 입문할 때쯤이면 수행의 8단계를 수행해야 하는데, 이 8단계가 명상의 모든 단계임을 지적해야겠다. 그들은 마음의 덕성, 집중력, 알아차림, 통찰력을 기르는데 명상이 매우 중요하고 이로우며, 따라서 명상을 하나의 훈련과정으로 열심히 수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명상은 깨달음 자체와는 관계가 없다.” (pp. 514) 

“일단 제자에게 그런 자각이 일어나면, 스승은 그 자각을 삶의 모든 측면에 적용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명상을 사용한다. 이것이야말로 정말 어려운 부분이다. 족첸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당신의 진정한 얼굴을 보는 것은 쉽지만 그것을 사는 것은 어렵다.’ 내가 수행을 시작한 것은 정확히 ‘그것을 사는 것’이었다.” (pp. 515) 

 


21장. 우아하게 그리고 용기있게

켈리-곤잘레스 효소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뇌 조직이 한없이 팽창하면서 트레야는 극도의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트레야는 한두 달 동안 뇌의 팽창을 통제할 수 있는 강력한 스테로이드 데카드론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 효과가 없어질 것이다. 그 마지막 기기에 트레야의 뇌 조직은 박살날 것이다. 날이 갈수록 뇌 기능은 상실되고 고통은 참을 수 없을 만큼 커져 불가피하게 모르핀을 계속 투여해야 할 것이다.” (pp. 533) 


극도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트레야는 자신의 열정과 평정심을 결코 잃지 않는다. 

“그녀는 조금도 자신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그녀는 포기하거나 조금도 물러서려는 의도가 없다. 그녀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이제 나는 그 사실을 믿는다. 그녀는 몸을 뒤집어 죽은 척하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녀의 태도를 통해 내가 깨닫게 된 가장 유명한 공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 제자가 선승에게 물었다. “무엇이 절대적인 진실입니까?” 그러자 선승은 “계속 걸어라!”라고만 했다.” (pp. 534) 


서로에게 깊이 몰입하는 가운데 윌버와 트레야 사이에는 깊은 심령적 유대가 생긴다. 윌버는 트레야가 원하는 것을 직관적으로 미리 알고 처리를 하면서 트레야를 극진히 보살핀다. 

“아마도 경험에만 의존하는 보통 의사들은 그것이 번개처럼 빠른, 잠재의식적인 논리적 추론일 거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너무도 많은 사례들이 비논리적이고 신기했다. 아니다.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여기 이 집에 오직 하나의 마음, 하나의 가슴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왜 내가 그 사실에 놀라야 하는가?” (pp. 534) 


끔찍한 두통을 호소하고 몸 전체를 떨면서 극심한 고통에 사로잡힌 트레야는 마침내 뇌에 있는 덩어리를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는다. 

“수술로 인해 트레야는 더 이상 예전처럼 볼 수가 없었다. 오른쪽 눈으로 볼 수는 있었지만 전체적 시야가 매우 협소해진 것이다. 그녀는 예술작업을 하려고 했지만 선 하나도 제대로 맞출 수가 없었다. 때때로 나도 따라잡을 수 있을 정도의 작품을 내놓았다. 그러나 그녀는 ”별로예요, 그렇죠?“라는 말밖에 하지 않았다” (pp. 536) 


• 죽음의 순간에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설명(536-537) 

“당신의 어떤 부분이 신성에 참여한다고 믿는다면, 어떤 의미에서든 죽을 수밖에 없는 신체를 초월하는 일종의 영에 접근한다고 믿는다면, 죽음의 순간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어느 순간 신체가 사라진 후 남아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발견할 순간이 바로 죽음의 순간이다. 안 그런가?” (pp. 537) 

뇌와 간에 종양이 퍼져가면서 트레야는 끔찍한 고통에 시달렸지만 자신의 일과를 빠짐없이 성실하게 실천해간다. 

“날이 갈수록 폐와 뇌, 간에서 종양이 커져만 갔다. 그리고 뇌수술의 여파는 트레야의 몸에 끔찍한 대가를 요구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프로그램을 하나도 빠짐없이 지속했으며 걷는 기구를 이용해 하루에 수 km를 걸었다.” (pp. 538)


• 트레야가 죽어가는 부분(540-542)

“새해 첫날 트레야와 나는 카우치에 앉아 서로를 껴안고 있었다. 트레야가 몸을 돌리더니 말했다. “여보, 이제 멈춰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요. 더 이상은 가고 싶지 않아요. 효소가 별 효과를 못 내는 것 같아요.“...... “트레야. 하지만 일주일만 더 기회를 가져보자고 말하고 싶어. 만일을 위해서...”...... 그녀는 나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좋아요. 일주일만 더 해봐요. 할 수 있어요. 일주일만 더.”, 트레야는 맑고 투명하게 빛났다.” (pp. 540)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트레야는 계단조차 오를 힘이 없었다.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녀는 계단 하나도 오르지 못한 채 주저앉고 말았다. 그리고 산소 줄을 떨어뜨리고는 조용히 울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안아 올려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오, 여보... 이 정도까진 오지 않길 바랐어요. 여기까지 오고 싶지 않았어요. 정말이지 혼자 걷고 싶었어요.“ 트레야는 내 어깨에 머리를 파묻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일인 걸, 트레야. 어떤 경우에도 당신은 내가 이런 일을 하게 내버려두지 않았을 거요. 그러니 자, 내 아가씨를 안고 계단을 오르게 해줘요.” (pp. 541) 


“트레야는 약속을 지켰다. 극도의 고통 속에서도 프로그램을 하나도 빠트리지 않았다. 모르핀을 거절했기 때문에 그녀는 자각하며 존재할 수 있었다. 그녀는 종종 머리를 높이 치켜 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그런 척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이야말로 “계속 걸어라!”였다. 그녀는 용기와 각성된 평정심을 보여주었으며, 조금도 보태지 않고 말하건대 나는 그런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 ... 

“주말 저녁, 그녀는 조용히 말했다. 

“이제 갈래요, 여보.” 

그 순간 내가 한 말은 그저 ‘좋아’ 한 마디 뿐이었다. 나는 그녀를 2층으로 데려가려고 안아 올렸다. 

“잠깐만요, 여보. 일기를 쓰고 싶어요.” 

나는 그녀에게 일기장과 펜을 가져다주었다. 그녀는 매우 진하고도 분명한 글씨체로 이렇게 썼다. 

“‘우아함, 그리고... 그렇지, 용기가 필요해!” (pp. 541-542) 


“숭고한 괴테는 다음과 같은 아름다운 글귀를 남겼다. ‘잘 익은 것들은 모두 죽고 싶어 한다.” 트레야는 잘 익었으며 죽고 싶어 했다.... 우아함과 용기. 존재하기와 행동하기, 평정심과 열정, 포기와 의지. 완전한 수용과 사나운 결심... 그녀 영혼의 양면성. 일생 동안 그녀가 씨름해온 양면성, 그녀가 마침내 하나의 조화로운 전체로 통합한 양면성, 그것이 그녀가 남기고 싶어 했던 마지막 메시지였다. 나는 그녀가 그 양면을 결합하는 것을 보았고, 균형 잡힌 조화로움이 그녀 삶의 모든 면에 스며있음을 보았고, 열정적인 평정심이 그녀의 영혼을 정의하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자신의 유일하고 중요한, 지배적인 삶의 목표를 성취한 것이다. 만약 그것이 수준 낮은 깨달음이었다면 산산조각 났을 상황에서, 그녀의 성취는 잔인하게 검증되었다. 그녀는 그걸 해낸 것이다. 그녀는 지혜로 무르익은 것이다. 그래서 죽기를 원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트레야를 2층으로 데려갔다.” (pp. 542) 

 


22장. 빛나는 별을 위하여

트레야는 마침내 죽음을 맞이하고 가족과 친지들은 그녀의 우아하고 용기 있는 모습을 하나같이 칭송한다. 윌버는 트레야의 영혼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음을 절감한다. 

    

“그 날 저녁 나는 트레야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 옆에 앉았다. 그녀는 거의 황홀경에 빠져 있었다. 

“이제 나는 가요. 믿을 수 없겠지만 나는 갑니다. 아주 행복해요. 아주 행복해요. 아주 행복해요.” 

마지막 해방의 만트라처럼 그녀는 계속 반복했다. 

“나는 아주 행복해요, 아주 행복해요...” 

그녀의 얼굴 전체가 밝아졌다. 그녀는 빛났다. 그리고 바로 내 눈 앞에서 그녀의 몸이 변하기 시작했다. 1시간에 5kg 정도가 줄어든 것 같았다. 마치 몸이 그녀의 의지에 순종하여 스스로 오그라드는 것처럼... 그녀는 서서히 자신의 생명체계를 닫으며 죽어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기꺼이 떠날 준비를 하면서 전혀 다른 사람이 돼가고 있었다. 그녀는 결심이 확고했으며 매우 행복해했다. 그녀의 마음에 전염된 것일까? 그녀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나를 느낄 수 있었다. 

그 때 돌연히 그녀가 말했다. 

“하지만 당신을 떠나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요. 켄. 당신을 떠날 수 없어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요.” 

그녀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나 역시 흐느꼈다. 지난 5년 동안의 모든 눈물이, 트레야를 위해 강해지려고 참았던 눈물이 모두 흘러나오는 것 같았다. 우리는 서로에 대한 사랑, 우리 둘을 만들어준 사랑, 우리 둘을 더 강하고 좋고 현명하게 만들어준 사랑에 대해 오랫동안 이야기했다. 아주 메마르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는 지금까지 누군가와 그토록 다정한 순간을 가져본 적이 없다. 

“여보, 갈 시간이면 갈 시간인 거야. 걱정하지 말아요. 당신을 찾아낼 거요. 이전에도 찾아냈잖소. 약속하오, 또 다시 당신을 찾아낼 거라고. 그러니 걱정 말고 가고 싶으면 가요.” 

“약속하죠?” 

“약속하오.” 

5년 전 결혼식장으로 가는 중에 그녀에게 말했던 것. 나는 지난 2중 동안 그 이야기를 거의 강박적으로 되풀이했다. 나는 다시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그동안 어디 있었소? 몇 생에 걸쳐 당신을 찾아 헤맸는데. 당신도 알잖아. 당신을 찾아내기 위해 난 용들을 죽여야만 했단 말이오. 그러니 걱정 말아요. 반드시 당신을 찾아낼 거요.” 

그녀는 말할 수 없이 평화로워 보였다. 

“약속하죠?” 

“약속할게.” 

나는 왜 그런 말이 필요한지 알지도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같은 말을 되풀이했다. 지난 몇 주 동안 트레야는 계속해서 내게 약속을 끌어냈다. 그것이 그녀에게 깊은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것 같았다. 내가 약속만 지킨다면 그녀에겐 아무 문제도 없었던 것이다. 

“나를 찾겠다고 약속했죠?” 

“그래, 약속해.” 

“영원히?” 

“영원히.” 

“그렇다면 갈 수 있어요. 아, 나는 아주 행복해요... 여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어려웠어요. 아주 어려웠어요. 여보, 너무 힘들었어요.” 

“알아, 트레야. 나도 알아.” 

“이제는 떠날 수 있어요. 정말 행복해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요... 행복해요. 켄.” 

그날 밤 나는 그녀의 방에 있는 탁자에서 잠을 잤다. 꿈을 꾼 것 같다. 눈 덮인 산에 천 개의 태양이 빛날 때처럼, 빛나는 흰빛의 거대한 구름이 집 위에서 맴도는 꿈을. (pp. 545-547)  

“트레야가 눈을 감았다. 모든 의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결코 다시 눈을 뜨지 않았다. 가슴이 무너졌다. 다 프리 존의 구절이 마음속에서 맴돌았다. “사랑의 상처를 연습하라... 사랑의 상처를 연습하라.” 진정한 사랑은 마음을 아프게 한다. 진정한 사랑은 당신을 완전히 취약하게 열어놓는다. 진정한 사랑은 당신을 훨씬 넘어선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사랑은 당신을 황폐하게 만든다. 나는 계속 생각했다. 사랑이 당신을 산산조각 내지 않았다면 당신은 사랑을 모르는 거다. 우리는 둘 다 사랑의 상처를 연습했고 나는 산산조각 나버렸다. 되돌아보면 그 단순하고 직접적인 순간에 우리는 둘 다 죽어버린 것 같다.” (pp.  549) 


“나는 그날 밤 트레야의 방에 있었다. 나는 꿈을 꾸었다. 빗방울 하나가 바다로 떨어져 바다와 하나가 되는 꿈을. 어찌보면 그것은 꿈이라기보다 단순한 영상 같기도 했다. 나는 이 꿈이 트레야가 깨달음을 성취했다는 의미라고, 트레야가 깨달음의 바다와 하나가 된 빗방울이라고 생각했다. 의미가 통했다. 

하지만 나는 곧 이 꿈에 더욱 심오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빗방울은 나였으며 트레야는 바다였다. 그녀가 해방된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진작 해방되었다. 오히려 그녀에게 봉사했다는 이유 하나로 내가 해방된 것이다. 

그것이었다. 그것이 바로 트레야가 자신을 찾아내라는 약속을 내게 끈질기게 요구한 이유였다. 그녀는 단지 내가 자신을 찾길 원한 것이 아니었다. 그녀와의 약속을 통해 그녀가 나를 찾겠다는, 계속 반복해서 나를 돕겠다는 의미였던 것이다. 나는 그 모든 일을 회상해보았다. 나는 내가 약속을 함으로써 그녀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내가 깨어날 때까지, 그녀가 분명하게 말한 영을 내가 인정하고 깨달을 때까지 트레야가 나를 도와줄 것이라는 뜻이었다.“ (pp.  557) 

“그 삶에서, 그 몸에서 나는 위대한 다섯 꼭지점의 우주별을, 마지막 해방의 빛나는 별을 보았다. 내게는 항상 그 이름으로 남을 별... 

‘트레야’ 

알로하, 나의 행운, 내 사랑하는 트레야. 나는 언제나 당신을 찾아낼 거야. 

“약속하죠?” 

그녀는 다시 한번 내게 속삭였다. 

“약속하지. 나의 사랑, 트레야.” 

“약속하오.” (pp.  563)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이 항상 고요하게 깨어있기를!

역자가 두 손 모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저는 만화를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전 대부분 만화들이 재밌지 않고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뉴요커' 에서 그린 이 만화는 좋아합니다.


(내용: 절대 새로운 생각은 하지 말아라) (웃음)


여기서 남자는 고양이한테 말하고 있어요. 감히 다른 생각을 하지 마라. 저는 저 고양이였던 것 같아요. 저는 항상 새로운 사고를 하고 싶어했어요, 아마 제가 이 분야에서, 화학자나 박테리아 유전학자와는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거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저에게 제가 왜 그러든 제가 누구든 제가 말하는 암의 원인이 말도 안된다고 말했어요.


그럼 제가 그것에 대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해볼게요.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먼저 이미 생물을 어느 정도 알고 계시는 분에게 죄송하지만, 일단 굉장히 간단하게 발생 생물학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당신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만났을 때, 약간의 변이가 있는 둥그런 수정란이 되지요 이것이 자라고 자라서 이렇게 잘 생긴 남자를 만드는거죠.


(박수)


이 남자는 그의 몸 속의 모든 세포가 같은

 유전자 정보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서 그의 코가 그의 코가 되고, 그의 팔꿈치가 그대로 팔꿈치가 될까요? 왜 어느 날 아침 갑자기, 그의 코가 발로 변하지 않은 채로요? 그럴 수 있어요. 같은 유전적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여러분들 모두 돌리를 기억하실 겁니다. 돌리는 하나의 유선세포에서 왔어요. 왜 그렇게 되지 않는 걸까요? 그의 몸 속에는 얼마나 많은 세포가 있을지 추측해보세요. 한 10조에서 70조 사이의 세포가 그의 몸 속에 있어요. 조라니! 그러면 어떻게 이 세포들이 같은 유전적 내용을 가지고 조직을 형성했을까요? 여러분들이 몸 속에 있는 세포의 위대함을 생각을 하면 제가 앞서 제기했던 문제가 더 흥미로워질겁니다.


현재 가장 우세한 암에 대한 이론에 의하면 한 암세포 안에 하나의 종양 유전자가 있고 그 종양 유전자가 암환자를 만드는 것 입니다. 저한테는 이것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조가 어떻게 보이는지 아시는 지요? 봅시다. 보면 0 다음에 계속 또 0 이 이어지네요.

만약 이 세포들 중 0.01%의 세포가 돌연변이가 되고, 0.001%가 암이 있다면, 당신은 암 덩어리가 될거에요. 당신은 암세포로 뒤덮여 있을 거에요. 그런데 그렇지 않잖아요. 왜그럴까요?


저는 여러해 동안 여러 실험들을 하면서 그 원인이 내용물과 구조라는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이 사실을 보여줄 수 있었던 몇몇 중요한 실험들에 대해 간단히 얘기해볼게요. 저는 이 바이러스를 연구했고, 그 바이러스는 닭 내부에서 못생긴 종양을 만들었어요. 라우스가 이 바이러스를 1911년에 발견했지요. 이것은 처음으로 발견한 암 바이러스였고, 그 걸 제가 :"암유전자"를 뜻하는 "종양유전자"라고 부르게 된 것이죠. 그는 여과된 액체를 얻어냈어요. 그는 필터에 종양을 여과시켜서 얻어냈죠. 그는 이것을 다른 닭에 주입시켰고 또 다른 종양을 얻어냈습니다.


과학자들은 매우 흥분했죠. 그리고 그들은 하나의 종양유전자가 그런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의 종양유전자면 된다고요. 그래서 그들은 닭의 세포들을 배양조직에 넣고, 그 위에 바이러스를 넣었어요. 양이 많아지면, 과학자들은 어느 것이 종양이고 어느 것이 정상인지 판별하겠죠.


다시 말하자면 저는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이유로, 우리는 종양 유전자를 파란 표시기에 부착시킨 다음 종양 유전자를 닭의 배아에 투입했습니다. 보세요. 저건 배아 속에 있는 아름다운 날개에요. 저 파란 세포 하나 하나가 한 암세포 안에 있는 암 유전자고, 그 유전자들이 저 날개의 일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저 날개를 분해해서 접시위에 놓으면, 파란 세포 덩어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닭에서는 종양을 얻을 수 있는 반면, 배아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하지만 배아를 분해해서 접시 위에 놓으면 또 다른 종양을 볼 수 있어요. 무슨 의미일까요? 이것은 미세 환경과 세포들을 둘러싸고 있는 내용물이 사실은 암유전자와 암세포에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는 겁니다.


이제 일상적인 에를 들어볼게요. 한 번 인간의 유선에 대해 말해 보도록 하죠. 저는 유방암을 연구합니다. 여기 인간 유방 사진이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유방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지만 유방 안에 대해서는 잘 모르죠. 그 안에는 예쁘게 자라고 있는 나무 모양의 구조들이 있습니다. acinus라 부르는 유선이 있는데 선방은 유방 속에 있는 미세한 튜브로 아이가 젖을 빨 때, 선방을 통해 젖이 젖꼭지까지 이동을 합니다. 우리는 선방 약간을 가지고 실험을 하고자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아릅답다고 말하죠. 아 예쁜 구조를 보세요. 우리는 이 구조를 만들고 싶고, 질문을 했죠. 어떻게 세포가 저런 걸 할까? 여러분들 사진을 보면, 빨간 세포들 주위로 파란 세포들이 둘러져 있고, 다른 세포들이 빨간색과 다른 세포들을 쥐고 있고 그 뒤에는 사람들이 보통 비활성이라고 생각하는 물질이 있어요. 그리고 그 물질은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수 년전에 우리는 우선 전자현미경으로 그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기 꽤 예쁜 한 세포가 있는데 이 세포는 밑부분이 있고, 윗부분이 있어요. 이것은 많은 양의 젖를 분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포는 임신 초기의 쥐의 세포이기 때문이죠.


이 세포들을 접시위에 올려놓으면 3일 내로 저렇게 됩니다. 그들은 완전히 잊어버렸어요. 그 세포들을 꺼내서 접시위에 두면 젖을 만들지 못해요. 완전히 잊은거죠. 예를 들어, 왼쪽에는 노란색의 우유방울이 있는 반면, 오른쪽에는 하나도 없어요. 세포핵을 보세요. 왼쪽에는 세포핵이 동물 안에 있지만 오른쪽은 세포핵이 접시에 있어요. 그 둘은 서로 완전히 다른 겁니다.


이것이 무엇을 시사할까요? 이것 역시 내용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다른 내용물에서, 세포들은 다른 일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내용물은 신호를 어떻게 보낼까요? 그래서 아인슈타인이 "처음 보기에 이상해 보이지 않는 아이디어에는 희망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얼마나 반대를 받았는지 상상이 되실 거에요. 그래서 연구비를 받을 수 없었고 다른 많은 것들을 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일이 잘 풀려서 다행입니다.


우리는 마우스의 유선의 단면 샘플을 만들었죠. 그리고 그 모든 선방들이 저기 있어요. 주변에 붉은 세포로 둘러싸인 이것들 각각은 acinus 에요. 우리가 그랬죠. 좋아, '이걸로 시도해서 만들어보자.' 저는 사람들이 그저 구조적인 교수대라고 생각하는 선방 주위의 빨간 세포들이 아마도 정보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세포들에게나 세포핵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할 수도 있겠죠. 제가 말했듯이 ECM이라 불리우는 세포외 기질들이 세포들에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신호를 보냅니다.


우리는 저렇게 보이는 것을 만들기로 결정을 내렸었죠. 우리는 그 안에 알맞은 세포외 기질이 있는 부드러운 재료를 찾았고, 우리는 그 재료 안에 세포들을 4일동안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들은 재조직되었습니다. 오른쪽은, 우리가 배양균조직에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왼쪽에 있는 것은 동물 내부에 있는 걸로, vivo라 불리는 겁니다. 배양균안에 있는 것은 우유로 가득 차 있었고, 저 빨간세포는 우유로 가득 차 있어요. 우리는 미국 청중들을 위해 우유를 얻어냈어요. 그럼, 여기 아름다운 인간 세포가 있는데 여러분들은 역시 여기서도 내용물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추측할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우리는 무엇을 했을까요? 저는 급진적인 가설을 세웠어요. 저는 만약 구조가 우세하다면, 암세포로 복귀시키는 구조는 암세포가 자신을 정상세포로 생각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하죠.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시도해보았죠.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우리는 악성세포로부터 정상세포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왼쪽에 있는 것은 인간 유방에 있는 한 개의 정상세포인데 세포를 세포외 기질이 있는 삼차원의 부드러운 젤에 넣으면 이렇게 아름다운 구조를 만들어냅니다. 오른쪽에는, 매우 못생긴 세포들이 계속 자라고 정상 세포가 멈춰있는 걸 볼 수 있어요. 더 확대된 사진에서는 정상 선방과 못생긴 종양을 보실 수 있어요.


우리는 이 못생긴 종양들의 표면 위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했어요. 암세포가 미친듯이 신호를 보내고 그들의 경로가 모든 것을 망가트리는데, 우리가 그들을 진정시키고 정상 수준으로 만들수 있을까? 이 실험은 멋졌어요. 절 놀라게 했죠. 이것이 우리가 얻어낸 결과입니다. 우리가 악성 형태를 정상으로 되돌아가게 했어요.


(박수)


제가 실험할 때, 악성 형태 하나만 가지고 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여기 짧은 영상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모든게 악성세포들이고, 처음에 악성세포들 사이에 하나의 침입자 세포를 넣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세요. 그들이 다 똑같이 됐어요. 우리는 그 오른쪽에 있는 세포들을 쥐에 주입시켰어요 아무 것도 종양을 만들지 않았어요, 그러나 다른 세포 것들을 넣었더니 결과는 100퍼센트 종양이 생겼죠.


이것은 암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자, 희망적인 생각이에요. 우리는 이러한 수준에서 암에 대한 것들을 다룰 수 있어야하고, 이 결론들은 성장과 악성적인 행동은 세포 조직 수준에 제한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세포 조직은 세포외기질과 미세 환경에 의존적입니다. 즉, 이렇게 해서 형태와 기능은 역동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다시 5 초만 쉬어가보죠. 형태와 기능이죠.


그리고 물론, 우리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의문을 갖죠. 이런 식의 사고 방법을 임상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기 전에, 저는 여러분들이 앉아있는 시간 동안 70조의 세포에서 세포외 기질이 핵한테 신호를 보내고 있고, 반대로 핵은 세포외 기질한테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원리로 신체 균형이 유지되고 복구되는 것이지요.


우리는 많은 발견을 이룩해 왔어요. 우리는 세포외 기질이 염색체에 신호를 보낸다는 것을 밝혀냈어요. 또, 우리는 유선의 특정 유전자들에 있는 약간의 DNA가 실제로는 세포외 기질에 반응한다는 것도 밝혀냈어요. 이렇게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다음 슬라이드로 넘기기 전에, 저는 더 많은 발견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미스테리들이 많이 남아있어요. 그래서 저는 학생들과 포스트 닥터 과정중인 학생한테 자만은 호기심을 죽이기 때문에 자만해지지 말라고 항상 말해요. 호기심과 열정. 여러분들은 무엇을 더 찾을수 있을지 항상 생각하셔야됩니다. 아마 제 발견에 더 덧붙여야 될 것이나 변경되야 할 것도 생각해봐야겠죠.


우리는 이제 놀라운 발견을 했습니다. 제 연구실에 있는 물리학 포스트 닥터 과정생이 저에게 물었어요. 세포를 넣으면 이 세포들이 무엇을 하죠? 세포가 뭔가를 한다면 초기에는 무엇을 하죠? 저는 모른다고 했어요. 우리는 그들을 볼 수 없으니까요. 옛날에는 확대된 이미지들이 없었어요. 그래서 영상 전문가이자 물리학자인 그녀는 놀라운 일을 해냈어요. 이것은 삼차원으로 표현된 인간의 유방세포에요. 보세요. 세포는 계속 움직이고 있어요. 그 움직임에 일관성이 있고요. 거기에, 암 세포를 넣자, 여기저리로 퍼져나가거나 그들은 이런 건 하고, 또 그들은 이런 것은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암세포를 복구시킬 때도, 세포는 다시 이렇게 하고 있어요. 정말 저를 놀라게 했어요. 그러니까 세포가 배아처럼 움직이는 거에요.굉장히 재밌는 거에요. <--- 이부분이 세포가 회전하는 영상.


저는 제 강연을 시 한편으로 마무리 지으려합니다. 저는 영문학을 좋아 했고 대학시절때 토론을 했었죠. 어느 것을 내가 해야할지를 두고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화학이 이겼답니다. 아무튼 여기 예이츠의 시가 있는데 제가 마지막 두 줄을 읊겠습니다. "학교 아이들 사이에서" 라는 시입니다. "음악에 흔들리는 몸이여/반짝이는 시선이여/ 어떻게 우리가 무용수와 춤을 구분할 수 있겠는가?" 여기 머스 커닝햄인데, 제가 더 어렸을 때 그와 춤을 추게 되서 운이 참 좋았어요. 그는 무용수고, 그가 춤을 추는 동안, 그는 무용수이자 춤이에요. 그가 멈출때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형태와 기능같은 거에요.


제 그룹의 현재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저한테 이렇게 훌륭한 학생들과 저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던 포스트 닥터 과정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룹들 중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어 운이 좋았습니다. 그들은 미래고 저는 그들에게 고양이가 되는 것과 "다른 생각 말아라"라는 말을 듣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이 얘기를 하고 강연을 마칠까합니다. 왼쪽 사진은 나사 위성으로 찍은 건데 물이 해변가로 흘러드는 것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산호입니다. 만약 당신이 유선을 가지고 이것을 퍼뜨린 다음 지방을 빼내면, 접시위에서는 이렇게 보입니다. 그들은 똑같이 보입니까? 그들은 같은 패턴을 가졌나요? 왜 자연은 그런 것을 끊임없이 할까?


저는 여러분들에게 우리는 유전자 게놈을 분석했고, 유전자의 서열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어요. 우리는 유전자의 연속체와 유전자의 언어와 유전자의 알파벳에 대해서도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어와 알파벳 구조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습니다. 결국, 이것은 멋진 새로운 시각이고, 발견한다는 것은 젊은이와 저같이 열정적인 노인한테 훌륭한 일입니다.


그러니까 힘차게 하세요!


(박수)


세포외기질_위키백과

생물학에서 세포외기질(extracellular matrix)은 주로 동물의 구조적 지지등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세포외기질은 동물의 결합 조직에 속한다.

세포외기질은 세포 사이의 기질과 기저막으로 구성된다. 세포 사이의 기질은 여러 세포들 사이의 공간을 채우는 기질이다. 다당류로 이루어진 겔과 단백질 섬유가 세포 사이에 채워져 있어 세포외기질의 완충 작용을 돕는다. 기저막은 얇은 종이처럼 구성되어 있으며, 그 위에 상피조직이 위치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 - 미국상원 특별위원회의 맥거번 보고서
 
미국에선 제2차 세계대전후 승리감에 도취돼 흥청망청하는 사이 성인병이 번져가기 시작했다. 마침내 70년 상원에선 에드워드 케네디의원과 조지 맥거번의원이 중심이 돼 '영양문제특별위원회'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맥거번이 위원장이 된 위원회에선 2년 동안 세계 각국의 석학을 불러 청문회를 개최, 5000여쪽에 이르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것이 '맥거번 리포트'다.(미상원 영양문제특위보고서는 1975년부터 1977년까지 미국상원의 영양문제특별위원회가 주관되고 미국의 보건복지성, 국립암연구소, 심폐혈관연구소, 영국 왕립의학조사회의, 북구 3국 연합 의학조사회 등 권위있는 수많은 기관이 참여하여 식생활과 건강과의 관계에 대하여 전세계로부터의 방대한 자료를 수집, 조사, 연구하여 보고한 자료이다.)
 
정치권이 국민의 식사개선을 목표로 힘을 모아 방대한 보고서를 내놓는 것이 우리로선 부러울 따름이다. 맥거번 리포트는 서문에서 '인류가 현재의 식생활을 버리지 않는다면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본문에서 육식을 삼가고 당분이 많은 음식을 피하라고 권하고 있다. 특히 콜라 등 청량음료를 삼가라는 부분은 초대형 기업의 비위를 거슬렸고 맥거번의원이 대선 때 기업들의 지원을 받지 못해 참패했다는 얘기도 있다. 여하튼 미국에서 내추럴푸드 붐이 일어날 만큼 맥거번 리포트는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미국에선 병적 비만인구가 전체 인구의 4분의1 정도이고 한해 30여만명이 비만 때문에 목숨을 잃고 있다. 어린이나 청소년을 합쳐 계산한 것이므로 어른의 비만율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비만 환자가 저소득층에 많고 지식층이나 고소득층엔 아주 적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미국의 상류층은 현미 통밀 야채 과일 등을 주로 먹는다.

이들은 쌀(Rice)이라고 하면 현미를 가리키고 백미는 누드라이스라고 해 멀리 한다. 맥거번 리포트는 이처럼 상류층의 식습관을 바꿔 놓았다.
성인병의 60%가 잘못된 식생활이 주원인이다. 때문에 올바른 국민영양 가이드라인과 영양 처방으로 국민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정립함으로써 성인병 치료비의 60%에 해당하는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인간의 몸은 음식물에 의하여 만들어진다. 즉, 우리가 매일 같이 먹고있는 음식물에 함유된 영양소에 의하여 신체가 구성되며 생명이 유지되는 것이지, 음식물외에 그 어느 것도 우리 인간의 신체를 구성하거나 생명은 유지시켜주지 못한다.
 
20세기 하나의 문명사적 자료로 평가되고 있는 미국상원 영양문제특별위원회의 보고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암,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등 각종 성인병이 바로 우리가 매일 섭취하고 있는 음식물에 있어서의 "영양의 불균형"에 크게 기인되고 있다는 사실을 현대과학이 간과해 왔다는 현실에 대한 깊은 반성과 비판인 것이다.

이러한 "영양의 불균형"은 동물성지방, 동물성단백질, 백설탕 등 우리 몸의 칼로리원이 되는 영양소는 과잉 섭취되고 이를 대사하는데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와 섬유질은 크게 부족한 영양섭취에 있었음이 지적되었다. 물론, 이러한 조사결과는 미국인의 식생활과 건강에 대한 조사결과지만 우리 국민의 영양섭취모델이 구미선진국의 그것에 현저히 따라가고 있고 실제 각종 성인병의 발병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현실을 볼 때 이 미국상원 영양문제특위의 권위 있는 조사결과에 우리의 관심이 크게 집중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영양 불균형의 개선

각종 성인병 등의 질병에서 해방되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한 영양불균형의 개선이란 다름아닌 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 및 제6의 영양소라고 불리우는 섬유질의 충분한 섭취를 말함이다. 세계적인 장수촌을 조사해보면 그들의 주식은 모두 잡곡류이며 콩류, 감자류, 채소, 과일 등을 풍부하게 섭취한다는 것인데, 이들 속에는 지방, 단백질이 적고 각종 비타민, 미네랄등과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우리의 자연적인 인체에 가장 이상적인 식생활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비타민과 미네랄 (칼슘, 칼륨, 마그네슘, 철분등)은 우리의 생명유지를 위한 인체내의 여러 복잡한 화학반응에 필수적인 물질로 밝혀져 있으며, 특히 섬유질은 장 속에서 발암물질,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등을 흡착시켜서 몸 밖으로 배설하는 작용이 있다.
 
腸淸腦淸 (장청뇌청) - 장이 깨끗하며 머리가 맑다-과 섬유질과의 관계

미국상원 영양문제특위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은 변비, 치질을 비롯하여 많은 성인병들이 설탕, 정제된 탄수화물, 지방의 과잉섭취 등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러한 중대한 질병의 결과를 가져온 주요 원인은 섬유질의 섭취량이 적은 데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섬유질의 특이한 성질을 살펴보면 바로 알 수 있는데, 즉
 
 섬유질은,
  ① 영양불균형으로 장내에 쌓여있는 여러 노폐물, 유해성분이나 발암물질, 또 콜레스테롤이 중성지방 그리고 중금속까지 상당부분 흡착하여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
  ② 변비를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섬유질이 수분을 흡수, 변을 부드럽게 해주고 변의 양을 증가시켜 장벽을 자극하므로 장의 연동운동을 원활하게 해 줌으로서 장내의 배설을 촉진하여 변의 장내 통과시간을 단축시키므로 장관에서 발암물질 등이 흡수되는 위험성을 크게 줄이게 되는 것이다. 담즙에 작용하여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유해한 박테리아를 없애는 작용을 하므로 대장암 예방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③ 영국의 저명한 섬유질 연구가인 버키트박사에 의하면, 섬유질은 영양의 흡수(에너지의 흡수)를 방해하여 비만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칼로리가 많은 음식이라도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비만도가 낮아진다는 것이 수많은 실험을 통하여 증명되고 있다. 이러한 섬유질의 특이한 성질로 인하여 장이 깨끗해지면 자연히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됨으로 머리가 맑아지게 된다.
 
생식의 효능

완전곡류 등이란 곡류 등의 씨앗부분, 외피까지를 포함하는 가능한 한 정제되지 아니한 상태의 곡류 등을 말함인데, 이에는 비타민E 및 비타민B군의 여러 비타민 및 각종 미네랄(칼슘, 칼륨, 셀레늄, 마그네슘, 철, 망간, 크롬, 아연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대체로 곡물의 씨앗부분, 외피 등에 밀집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곡물을 정백 가공할 경우 이러한 영양이 감소 또는 제거되어 버린다.

이러한 비타민, 미네랄 및 섬유질에는 암 예방에 관련되어 있는 영양이 들어 있다. 생식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火食 (화식)에 비해 인체 내에서의 에너지 효율이 6배나 높다. 생식을 섭취하는 사람은 화식을 하는 사람에 비해 질병 발생율이 10배나 낮다. 생식을 계속하면 숙변이 배설되고 체액이 중화되어 건강한 체질이 된다. 생식을 하면 몸 안의 유해물질인 독소 등이 배출되므로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피부가 윤택해지며 탄력이 생긴다.

체내에 지방질의 축적이 억제되어 비만이 자연스럽게 해소된다. 따라서, 살을 빼려는 남성/여성들에 큰 도움이 된다. 생식을 섭취하면 장내의 발암물질, 중금속, 콜레스테롤 등의 유해물질이 배설되어 혈류가 원활해지므로 머리가 맑아진다. 머리를 많이 사용하시는 연구직/수험생들에게 좋다. 결국, 온갖 공해로 오염된 환경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대인은 몸속에 어쩔 수 없이 쌓이게 되는 여타의 수많은 발암물질 등의 유희물질을 가능한 한 빨리 내보내어 건강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데, 이에 가장 좋은 방법은 늘상 섭취하는 바른 먹거리를 이용하여 순리적으로 손쉬운 방법으로 내보내는 것이라 생각된다.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완전곡류 등을 섭취하여야 할 충분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음식을 먹는 것이 단순히 생명을 유지하거나 먹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한 것이라면, 좋은 식사에 대해 그다지 신경을 쓸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먹는 음식은 몸에 흡수되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은 식사는 건강을 위해 또는 활기찬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기본 조건이 된다.
 
  1. 우리 몸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다.
  2. 음식은 생리기능의 에너지 공급원이다.
  3.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는가에 따라 병을 예방할 수 있다.
  4. 좋은 음식을 즐겁게 먹으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5. 인터페론 물질이 활성화, 엔돌핀이 생성된다.
  6. 천연법칙 순응하면 고칠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항상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늘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이다. 쉽게 느낄 수 있는 예로 머리카락이 자라고 손톱, 발톱이 길어지며 피부도 벗겨진다. 이렇게 눈으로 보이는 것 외에 몸 안에서도 변화는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변화무쌍한 세포들은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부터 얻는 영양소에 의존한다. 우리가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는가에 따라서 세포들의 변화도 달라지는 것이다. 즉 우리 몸은 작은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의 세포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얻는 영양소로 구성되어지는 것이다.
 
걷고, 뛰고, 우리 몸이 움직이는 데는 에너지가 소비된다.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공급원이 바로 음식이다. 우리가 음식으로 섭취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몸 안에서 산소와 작용하여 모든 생리작용을 위한 에너지를 방출한다.
공기나 햇빛, 바람 등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요소이듯이 음식도 인간에게는 하나의 환경요소가 된다. 단지 음식이 다른 환경요소와 다른 점은 인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어떤 음식을 어떻게 조리하여 섭취하는가에 따라서 몸이 건강을 유지하는가 또는 질병에 걸리는가 까지도 영향을 받게 된다.

좋은 식사와 영양관리를 통해 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소홀히 넘겨서는 안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먹는 즐거움이다. 영양학적으로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 해도 먹는 자체가 즐겁지 않으면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없다.
 
가장 이상적인 식사는 영양학적으로 좋은 음식을 즐거이 먹는 것이다.
 
"병은 자연이 고치고 고친 값은 의사가 받는다"는 격언이 있다. 이 말은 고대 희랍의 의성 히포크라테스가 2,300여년 전에 한 말인데 그는 또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진정한 의사는 내 몸안에 있고 몸안의 의사가(자연 치유력) 고치지 못하는 병은 어떠한 유명한 의사도 고칠 수 없다."
 
암. 무서운 존재이다. 암세포를 죽이려면 신선한 공기와 열을 가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순간 세포는 살아 움직인다. 암에 걸린 사람은 믿음의 신의 손을 꼭 잡았을 때 이중치료가 된다. 죄라는 암과 육신의 암으로부터 해방된다. 암으로부터 해방되는 날은 감격의 날이다.
 
   언제나 바쁘게 움직인다.
   사람들을 많이 접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많이 배설해야 한다.
   체내에 노폐물이 축적되면 신경통이나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다.
   깨끗한 생수를 마셔 소변을 맑게 하고 적당한 운동과 목욕을 자주 한다.
   지나버린 것은 깨끗이 잊는다.
   지나간 일을 가슴 속에 꽁꽁 묶어두지 말고 좋지 않은 기억은 훌훌 털어 버리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낮에 충분히 활동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많이 먹어도 병이 생긴다.
 
 
* 맥거번 보고서 요지

문명의 발달과 함께 찾아온 현대병, 이를테면 각종 암, 병적인 비만, 고혈압, 동맥경화, 백혈병, 당뇨, 심근경색, 뇌졸중, 전립선비대증, 아토피성, 대상포진, 정신병 등 각종 질병들은 점점 늘어만 가고 있다. 1975년 미국 인구의 3분의 2이상이 현대병으로 입원하거나 1년에 350여만 명이 사망에 이르는 등 증가일로에 이르러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자, 美議會(미의회)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동생인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과 조지 맥거번 상원의원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는 “국민영양 및 의료문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현대병의 원인을 밝히기에 이르렀다.

이를 위해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약 280명의 현대병과 관련된 최고의 석학들을 미국으로 초청을 하고 미국의 전 대학연구소가 참여하였으며, 영국의 왕실연구소까지 참여를 해서 2년 동안에 걸쳐 현대병의 원인을 연구, 분석하여 5천여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를 1977년 1월 4일 미의회에 보고하였다. 이것이 현대병의 교과서로 불리고 있는 '맥거번 리포트', '맥거번 보고서'이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

* 현대병은 잘못된 식생활로 생기는 食原病(식원병)이다.
* 인류는 현재의 식생활을 바꾸지 않으면 血行性 疾患(혈행성 질환)으로 멸망한다.
* 흰 밀가루를 주식으로 하는 밀문화권인 미국과 유럽인은 통밀식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멸망한다.
* 흰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볍씨문화권인 아세아인은 현미식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멸망한다.
 
* 五白食品(흰설탕, 흰소금, 흰화학조미료, 흰밀가루, 흰쌀 백미)은 해로우니 줄이거나 먹지말 것을 권고사항으로 지적하였다. - 예를들어, 백미의 탄수화물은 비타민 B1과 결합하여 포도당으로 바뀌어 에너지가 되어 완전 연소하지만 비타민 B1이 없으면 초성포도산(젖산)으로 바뀌어 산성혈액을 만들어 酸性體質(산성체질)이 되어 만성피로증후군을 가져오게 된다.
 
* 영양문제위원회의 보고 가운데 “정신과 영향” 이라는 내용에는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물질의 투여만으로 정신분열증을 고치는 의학의 혁명적인 방법에 관한 증언이 있다.
 
*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지에서 메이어 박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알려지지 않은 최대의 영양 불량지구는 지방의 슬럼가도 도시의 빈민가도 아닌 대도시의 병원, 입원실이 있는 병동이라고 규탄하고 있다.
 
* “영양을 무시한 의학이란 생각하면 참으로 기묘한 의학이다.”, “만일 오늘의 의사가 내일의 영양학자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오늘의 영양학자가 내일의 의사로 변해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같이 먹고 있는 음식물에 함유된 영양소가 신체를 구성하며 생명활동을 영위하는 것이지, 음식물 외에 신체를 구성하거나 운영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 영양문제 위원회의 보고서의 결론은 아무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현대인의 식생활 양식이 비자연적인 것으로 전락하였으며, 암, 당뇨병, 심근경색 등등의 성인병은 물론 정신분열증 까지도 잘못된 식생활에 기인하는 식원병이다. 그러므로 식생활과 질병과의 관계, 그리고 어떻게 식생활을 개선해야 되는가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구미 선진국의 식사는 동물성 지방. 동물성 단백질, 백설탕 등의 과잉섭취와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의 부족으로 말미암아 젊은 나이에 성인병에 걸려 죽음을 불러들인다.
 
* 영양문제 특별 위원회의 보고서는 미국인들로 하여금 1세기 전의 식생활 양식으로 돌아가라고 권유하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인의 식사를 모방하기에 급급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총칼로리의 4분의 1을 설탕으로 충당하고 있다. 설탕의 소비가 문명의 척도라고 하던 시대가 엊그제였는데 설탕의 소비가 죽음의 척도가 될 줄을 누가 알았으랴!(백미가 설탕이다)
 
* 단백질의 섭취가 지나치면 암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 그 이유는 칼로리의 과잉과 비타민, 미네랄 등 미량 영양소의 부족 때문이다.
 
* 가공식품은 비타민, 미네랄의 부족을 초래한다.
* 지방의 지나친 섭취는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사실이다.
 
*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영양물질로 암‘을 예방하는 연구는,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투여함으로써 암을 예방하는 일은 실현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실험은 현재 25가지에 이른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암예방 및 퇴치연구부 부장인 피터 그린월드 박사는 5 - 6가지의 예비실험에서 이 방법이 암의 진행을 늦추거나 심지어는 암이 나타나는 전단계에서 세포의 암화를 거꾸로 돌려 정상화 시킨다는 매우 희망적인 연구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암예방 영양소는 비타민 A, C, E, B12, 엽산, 베타카로틴 등 비타민들과 셀레늄 및 섬유질 등이 대표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영양소는 위암, 자궁암, 폐암, 유방암, 방광암, 직장암, 피부암, 결장암, 등을 방지한다. 모리시게 박사는 "비타민C 요법은 암을 퇴치하지 못할 경우에도 암과 환자의 평화공존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 영양문제위원회 보고서의 핵심은 현대인의 식생활이 '영양의 불균형'이라는 모순으로 뒤죽박죽되어 있기 때문에 성인병이 증가 일로에 있으며, 또한 영양문제에 대해서는 문맹인 현대의학의 방법으로는 해결책을 강구할 수 없으며, 영양의 불균형은 비타민, 미네랄 등 미량 영양소와 섬유질의 부족이 두드러진 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량영양소로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성인병은 약이나 수술로는 낫지 않는다.
 
* 염분의 섭취가 많아진 것도 선진국의 특징인데, 소금은 설탕과 함께 맛을 좋게 하는 데에는 가장 손쉬운 조미료이며 가공식품에는 약방의 감초격으로 많이 첨가되고 있다. 인스턴트 라면은 한 봉지에 약 5~6g의 소금이 들어 있다. 가공식품에는 소금 자체보다 각종 나트륨인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으므로 짠맛과는 별개로 소금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셈이다.
 
소량의 소금은 몸에 유익하고 필요하지만, 사람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소금은 이미 식품에 자연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이므로 원칙적으로는 별도의 간을 맞출 필요가 없는 것이다. 미국 농무성의 통계를 보면 육류가공식풍인 베이컨, 소시지등에는 염분의 양이 본래 고기속에 든 양의 6~60배, 빵과 같은 곡물 가공식품에는 원곡류의 100배나 소금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육식만 하고 야채가 적은 식사를 하고 있으면 혈액의 점조도가 높아져 혈액의 흐름이 지장을 받게 되므로 이것을 만회하기 위하여 혈압을 높이게 되는 것이다. 당뇨병이 식사의 잘못에 기인한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hodongking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의사의 고백 '나라면 고통스런 마지막 암치료 안받겠다'


'몇 달 더 살자고 그런 고통 받아야 하나'

많은 의사들이 가망 없는 환자에게 고통스러운 치료를 권유한다. 하지만 자신들은 결코 그런 치료를 받으려 하지 않는다는 증언이 나왔다.

“의사의 고백 ‘나 같은 의사들이 진행암 치료의 고통을 감수하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려 하는 이유.’”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자문의사인 마틴 스커가 기고한  칼럼의 제목이다.

진행암이란
원래 발생한 곳에서 암 덩어리가 커지고 신체 다른 부위로 전이를 일으켜 장기 치료를 기대할 수 없는 암을 말한다.


아래는 칼럼 요약.

생명을 위협하는 중병에 걸린 환자들이 있다. 이들을 살리려는 우리 의사들이 노력은 허사로 끝나는 일이 많다. 더욱 나쁜 것은 여러 달에 걸쳐 가혹한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다. 이런 치료는 환자의 생명을 연장해줄 가능성이 있을지는 몰라도 삶의 질에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내가 아는 절대 다수의 의사는 자신이 이런 치료를 받을 생각은 전혀 없다. 하지만 이런 사실은 의료계의 비밀로 감춰져 왔다. 이 같은 침묵은 미국 남가주대 가정의학과의 켄 머레이 교수에 의해 깨졌다. 지난 달 온라인 잡지에 에세이를 발표해 실상을 폭로한 것이다.

의사들은 왜 그럴까. 오랜 동안 진료를 하다 보니 현실주의자가 된 것이다. 예컨대 진행된 췌장암 같은 병은 생존 가능성이 극히 희박하다는 사실을 이들은 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와 그 친척들은 현대의학이 해줄 수 있는 일에 비현실적인 기대를 품고 있다.

예컨대 췌장암은 너무 늦게 진단되는 일이 흔하고, 진단 후 6개월 이내에 사망하는 것이 보통이다. 내가 만일 이런 병에 걸린다면 화학요법을 포함해 아무런 치료도 받지 않겠다. 이런 요법은 끔찍하게 고통스럽고 환자를 비참한 상태를 만들지만 성공률은 극단적으로 낮다. 나라면 통증을 없애는 완화치료만을 받을 것이다. 하루 하루 죽음을 향해 가는 동안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치료 말이다.

자신이 공격적인 진행암을 지니고 있으며 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5년 생존율이 최대 5%밖에 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문가에게서 들었을 경우 의사들은 어떻게 할까. 절대 다수가 그런 치료를 거부할 것이다.

그 뿐 아니다. 예컨대 완전한 심장마비가 일어난 사람들이 소생하는 비율은 2%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심폐소생술의 과정 자체가 야만적이고 고통을 준다(갈비뼈가 부러져야 제대로 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병원 드라마를 많이 본 탓에 엉뚱한 기대를 품는다. 몇 분후에 완전 회복돼서 걸어나갈 수 있다고 말이다. 의료 관계자 중에는 심폐소생술을 거부한다는 뜻의 'NO CODE'를 새긴 메달을 목에 걸고 다니는 사람들이 일부 있다. 아예 문신으로 새겨놓고 있는 사람도 나는 본 적이 있다.

환자가 중증이거나 나이가 많거나 치명적 병에 걸려있을 경우 심폐소생술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하지만 이로 인해 고통을 받을 가능성은 압도적으로 크다. 머레이 교수는 에세이에서 쓴 바 있다.  '무의미한 치료'가 이뤄지는 것은 거의 모든 의료 전문가들이 목격한 바다. 몸을 절개하고 구멍을 뚫고 튜브를 넣고 기계와 연결하고 약물로 공격한다. 나는 동료 의사들로부터 이런 말을 셀 수 없이 들었다. "약속해주게, 만일 내가 저런 상태에 있는 것을 발견하면 죽여주겠다고".

과잉 치료 문제는 젊은 사람이 중병을 앓고 있을 때 가장 심각하다. 그들의 아내, 엄마, 기타 친척들이 온 힘을 다해 싸우면서 의사들에게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환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싸우는 것인 경우가 많다. 사랑하는 이를 잃는다는 생각은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들이 환자에게 가하는 상처가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직시하지 않으려고 한다.

환자 자신이 치료를 중단하고 싶어하는 경우도 흔히 있다. 하지만 도저히 그렇게 말할 수 없다는 느낌을 가진다. 가까운 이들이 계속 병과 싸우라는 압력을 넣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자신이 살아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내버려두고 만다.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말이다.  

의사들은 지금이 수건을 던져야 할 때라고 사람들에게 말하는 데 능하지 못하다. 이는 패배를 인정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우리가 받은 모든 교육과 우리의 본능은 말한다. 뭔가 해줄 수 있다고 사람들에게 계속 약속하라고.

지난 여름 나는 면역계 질병인 루푸스를 앓는 환자를 보았다. 그는 48세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전부터 심장에 문제가 있었고 모습이 매우 초췌했다. 그의 38세된 아내를 앉혀놓고 나는 말했다. "남편이 앞으로 일년도 버티지 못할 가능성이 극히 높다는  사실을 아세요?" 아무도 그런 말을 해주지 않았다고 그녀는 대답했다.

환자는 11월에 사망했다. 하지만 그의 아내는 제때 진실을 말해줬다며 내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이 말은 그들이 가망 없는 일에 희망을 가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 대신 그들은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 남아있는 시간에 최선을 다했다. 고급 벤틀리 자동차를 몰고 로마로 함께 여행하기까지 했다. 그의 꿈 중의 하나를 실현해주기 위해서 말이다.
-kormedi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요즘 Project Camelot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한낱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한심하게 보실 분들도 많겠지만, 교과서와 언론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 사실들만이 과연 진실일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사실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주류 언론은 이미 장악되었다는 사실을).

이번에는 인류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획기적인 암 치료법을 개발했다는 이유로 희생되었던 몇몇 선구자들을 소개합니다.
 
지난 100년 동안 인류가 모든 분야에 걸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냈는데, 왜 암 치료법은 개발되지 않은 걸까요? 왜 AIDS와 조류독감, 에볼라, SARS 같은 것들은 생겨나는 걸까요? 왜 가족의 일원이 심각한 질병을 앓게 되면 집안이 거덜나게 되어 있는 것일까요? 왜 아직까지도 환경 오염의 주범인 화석연료를 이용하고 있는 것일까요? 농작물이 넘쳐나는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이 왜 이리도 많이 굶어 죽는 것일까요?

사람이 건강하고(따라서 병원비 걱정 할 일이 없게 되고), 먹고 살 걱정이 없고, 무한 에너지를 얻게 되면 딴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에?


Dr. William Koch
Dr. William Koch
William F. Koch는 1885년, 미국 Michigan 주 Detroit에서 태어났다. 의사이자 화학, 조직학, 생리학 분야의 교수였던 Koch 박사는 시약을 이용하여 인체의 산화 메커니즘을 회복시키는(따라서 인체의 자체 치유능력을 회복시키는) 기법을 연구/발명하여 특허를 받았다.
 
그의 시약연구 중 대표적인 것은 “Glyoxylide”로, 현재는 자세한 내용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그를 비롯한 일부 의사들은 이 기법을 이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암, 결핵 및 기타 질병을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1919년, American Medical Association(미국 의사협회)의 Morris Fishbein 협회장은 Koch 박사의 기법을 가로채고 통제하려 했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미국 정부 산하의 기관들을 동원하여 Koch를 의학계에서 쫓아낸다. FDA는 그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지만, 600여명의 의사들이 Koch 편에서 증언을 함에 따라 그는 무죄 판결을 받게 된다.

Koch 박사는 1967년 12월 9일, 독약에 의해 사망했다. 공교롭게도 Homozon을 개발한 Eugene Blass 박사도 같은 해, 같은 달에 사망했다.
 


Royal Rife
Royal Rife  
Royal Rife는 기존 의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고 그 과정에서 그들의 분노를 산 천재 의학자였다. 1920년,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현미경을 개발하여 암 바이러스를 식별한 후, 이를 배양하여 400마리의 실험실 쥐에 투입하는 실험을 수행했다 (물론 모든 실험대상 쥐들은 암에 걸렸다). 그는 쥐들이 특정 값의 전자기 주파수에 노출되었을 경우, 암 바이러스가 스스로 소멸되는 현상을 확인했다. 그는 이와 같은 암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장비를 제작했고, 장비의 반경 10 feet(약 3 미터) 이내에 있는 환자의 체내에 존재하는 암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실험을 성공시켰다.
 
1934년,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는 특별 의학연구 위원회를 구성하여 Pasadena County Hospital에 입원해 있던 16명의 암 환자들을 Rife의 San Diego 연구소로 이송하여 치료를 받게 했다. 위원회에는 의사들과 병리학자들이 포진되어 90일간 환자들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했다. 3개월 후, 위원회는 14명의 환자들이 완치되었음을 확인했다. 치료 기법이 일부 수정된 후, 남은 두 환자도 4주 만에 완치되었다. 1931년 11월 20일, 44명의 유명 의사/학자들이 Pasadena에 위치한 Milbank Johnson 박사의 저택에서 Royal Rife를 위한 행사를 열어 그의 성공을 축하했다. 당시 행사의 명칭은 “The End To All Diseases(모든 질병의 종말)”이었다.
 
하지만 1939년에 이르러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대부분의 의사들과 과학자들은 Rife를 만난 적도 없다고 얘기하며 말을 바꾸었다. 이와 같은 태도의 돌변은 제약업계의 강압에 이기지 못한 결과였다.

Rife의 1934년도 암 연구 결과/실적을 발표하기 위한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던 1944년의 어느 날, Milbank Johnson 박사(전 Southern California 의사협회장)가 갑자기 독살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Rife의 연구 결과가 담겨 있던 문서들도 “사라지게” 된다.

또한 Rife의 장비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려던 Morris Fishbein 미국 의사협회장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자, Rife의 연구실에서 방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한편, 40 마일 떨어진 지역에서 Rife의 장비를 갖추고 있었던 Nemes 박사의 연구실에서도 방화가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Nemes 박사는 목숨을 잃게 된다(그가 보관하고 있던 연구결과 역시 모두 분실되었다).

Rife의 연구 결과 일부를 보관하고 있던 Burnett Lab에도 비슷한 유형의 방화 사건이 발생하여 역시 모든 자료들이 소실되었다. Royal Rife는 1971년, Grossmont 병원에서 “실수로?” 발륨과 알코올을 과다 복용하는 바람에 사망했다. 




Dr. Eugene Blass 
F. M. Eugene Blass박사는 산소를 이용한 치료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다. Blass 박사는 환자의 건강을 위해서는 장이 깨끗해야 하며, 오래 된 숙변이 말끔하게 제거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는 또한 암을 비롯한 일부 병원균들이 산소가 존재하는 환경에서 생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기도 했다.
 
1929년, 암 치료법을 연구하던 와중에 Blass 박사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한 마그네슘을 이용하여 파우더 형태의 stabilized oxygen을 개발했다(파리의 한 호텔에서 Nikola Tesla와 함께 작업을 했다는 주장도 있다).

이는 독일의 Thauerkauf와 Luth가 1898년에 개발한 Haemozon의 효능을 능가하는 것이었다. Blass 박사의 발명품(Homozon의 전신)은 마그네슘과 산소를 이용하여 장에 남아하는 숙변을 제거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Blass 박사는 1967년 12월, 자택에서 살해되었다. – 산소를 이용한 치료 기법의 또 하나의 선구자인 William Koch도 이 무렵 독약에 의해 사망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유방암 세포

암을 고치는 방법은 아주 오래전 부터 있었다.
 
현대의학에서는 현재까지 "암은 고칠 수 없는 질병이다." 라고 명명하고 있다.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의사들도 한결 같이 암은 고칠 수 없는 병이다 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암에 걸린 의사들이 일반사람들보다 더 빨리 사망한다고 한다. 일반사람들은 암을 고칠 수 있는 치료제가 있는 줄로 믿고 있는 경우가 있지만, 의사들은 절대 암을 고칠 수없다라는 사실을 치료경험으로 익히 잘 알고 있는 터이기에, 일반 암환자들보다 암에걸린 의사들이  더 두려움과 공포를 크게 느끼기 때문이란다.]
 
그 때문에 현대의학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을 해서 잘라내 버리거나, 항암제[일시적인 암축소제의 효과만 나타날뿐  항암효과는 없다.]나 방사선치료를 하여 극소수의 환자들에게서 일시적으로나마 암을 축소 시키는 효과만 나타나는 대증치료를 하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게 되는 것이다.
 
암치료제가 존재하지 않는데 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어떻게 치료효과가 있다는 말인가?
조기에 발견하여 눈에 보이는 암을 떼어 냈다지만, 수술과 항암치료 등의 독성이 강한 치료법으로 인하여 몸속은 더욱 더 오염되고 그것을 발판으로 암이 기하급수적으로 여기저기 우후죽순 쑥쑥 자라는 환경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재발과 전이를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보고서가 자주 보도되고 있다.
 
모든 암종을 연구 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의학계에서는 폐암의 경우 조기발견이 암환자의 생존율을 조금도 늘려 주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보고서가 있으며, 미국의 유명 암전문 의과대학에서는 유방암환자의 경우 수술이 오히려 암의 전이와 재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된다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한 적이 있다.
 
아마도 다른 암종류까지 연구를 더 계속 한다면 다른 암들도 조기검진이나 수술이 암치료효과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연구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이렇듯 현대의학이라는 이름으로 암치료를 시작한 이래 몇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질 것이 없을 정도로 암치료방법이 나아진 것이 없다. 그 어떤 분야이던지 수백년을 연구에 몰두 한다면 그 해결점을 찾는 것이 인지상정일텐데, 유독 현대의학에서 암치료법 만큼은 조금도 진보한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성과나 두드러진 치료법이  없다.
 
어찌하여 엄청난 세금을 쏟아 붇고 암과의 전쟁을 벌여왔건만 치료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일까?
그 이유는 잘못된 학설을 암치료법의 토대위에 놓고 그것을 기준으로 암치료에 관한 연구를 해왔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피르호의 이론 때문이다. 지구의 수많은 인류를  저주의 늪으로 몰아 넣은 피르호의 잘못된 이론.
 
 
암이 불치병이라는 미신을 각인시키게 된  "피르호이론"은  독일태생의 루돌프 피르호에 의하여 150년전에 그의 저서 <<세포병리학>>에서 발표 되었다. "암세포는 한번 생성되면 무한대로 분열과 증식을 계속한다." 라고 주장 하였고 의학계는 그것을 정설로 받아 들였다. 이것이 피르호 이론이다. 이 잘못된 이론 때문에 암은 고칠 수없다는 잘못된 인식이 자리잡게 된 것이다. 
 
150여년전 조잡한 현미경으로 질병을 연구하던 피르호는 "모든 질병은 세포에서 비롯된다." 라고 주장하면서 "한번 발생한 암은 끊임 없이 무한 분열하고 증식한다." 라고 연구 발표 하였지만, 그 당시 현미경의 수준으로는 발견할 수 없었던 암세포만을 잡아 먹는 네추럴세포 [NK세포]가 존재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없었던 것이다.
 

NK 세포 
  
오늘날 피르호가 살아 있었다면 암은 절대 무한증식 하거나 무한 분열을 하는 세포가 아니다. 그것을 잡아 먹는 세포가 있음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는 세포다" 라고 수정 발표 하였을 지도 모른다.
 
"암은 절대 불치병이 아니다." 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학자가 있다.
 
피르호의 암의 무한 증식론이 거짓임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사람은  일본 도쿄대학의 면역학자 센도박사이다. 지금으로 부터 25년전에 암의 예방과 치료에 중심적 역활을 하는 킬러세포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 발견은 인류의 불치병이라고 알려진 암이 절대 불치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으로써 실로 위대한 업적이였다.
 
이 발견에 대해 부정할 수 있는 학자는 전세계적으로 어디에도 없다. 노벨상을 받아 마땅한 위대한 발견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노벨상 후보에도 들지 못한 것은 거대한 제약업계의 정치적배경이 도사리고 있다고 일본의 사회운동가로 명망이 높은 후나께슌스케씨는 지적하고 있다.
 
현대의학은 결국 피르호의 이론을 바탕으로 무조건 암세포만을 없애야 한다 라는 명제하에 암을 치료 하려고 하다보니 150년이 넘도록 암치료효과가 있는 치료법을 발견하지 못하고 정체상태가 된 것이다.
 
한번 발생한 암이 무한 분열과 무한 증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서 암을 고치는 방법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암킬러세포가 모조리 암세포를 잡아 먹기 때문에 암을 두려워 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몸속만 깨끗하고 암킬로세포만 잘 만들어 내게 되면 암에 걸릴 걱정이 전혀 없게 된다는 것을 과학이 증명해 준 것이다.
 
그러나 이런 암치료법의 획기적인 발견이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고 은폐되어 버린 이유는 엄청난 돈과 로비로 전세계 의학계를 자신들의 마음대로  죄락펴락 할 수 있는 다국적제약사의 물리력에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암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한 번 암에 걸리면 죽을 수 밖에 달리 치료제가 없다고 하는 현대의학에서 조기검진을 독촉하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멀쩡하던 사람이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는 즉시 사형수의 심정이 되어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아무것도 할 수없는 자괴감과 무기력에 빠져 면역력이 극도로 쇠약해져 간다.
 
현대의학은 무조건 암세포만을 없애야 한다는 강박증으로 신속하게 인체를 해부하여 절단하고 여기저기를 파헤쳐 놓거나 맹독성 화학물질을 쉴새 없이 집어 넣거나 인체를 단 한번에 모조리 태워 죽여 버리는 방사선치료등을 하게 된다.
 
암에 걸리게 되면 죽을 수 밖에 달리 치료법이 없다는 두려움과 공포에 시달리는 환자에게 그나마 약간 남아 있는 면역력 마져 모조리 파괴하다 보니 암환자의 거의 대부분은 암 때문에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항암제의 부작용이나, 수술 방사선치료 부작용으로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피르호의 잘못된 이론에 의하여 잘못된 치료법을 처방하는 현대의학에 한번 뿐인 생명을 무조건 인체실험용으로 이용당하게 해서는 안된다. 현재까지 암을 고칠 수있는 치료법이 없으므로 암환자는 실험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우리 인체는 하루에도 수천개에서 수만개까지 발생하는 암을 모조리 잡아 먹는 킬러 세포가 존재 한다. 그러므로 암에 대하여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암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이 오염되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우리 인체가 오염되게 되면 정상세포들은 제대로 활동할 수도 없고 산소공급이 부족해져 다량의 세포들이 죽어간다.
 
 
오염된 물질의 유입으로 영양과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정상세포 대신 암세포들이 우후죽순 다량으로 발생한다. 그 이유는 정상세포는 산소가 부족하면 살아 갈 수 없지만, 암세포는 건강하게 잘 살아 갈 수 있다. 암은 정상세포에게 순식간에 모조리 잡아 먹히는 허약한 존재이지만 오염된 환경에서는  잘 살아 남을 수가 있어서 빠르게 분열과 증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암이 원시세포라는 것을 밝혀낸 과학자는 1883년에 태어나 1931년에 암의 주요원인과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과학자로써 그 같은 뛰어난 업적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독일 태생의 의사이자 생화학자인 오토 바르부르크였다.
 
암의 원인과 예방법을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증명한 세계적인 생화학자였지만 제약회사의 들러리가 되어버린 현대의학은 과학적인 암치료방법을 아예 무시해 버리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싸구려 화학물질을 이용하여 암을 고치지도 못하고 일시적인 암축소효과만 나타나는 발암제이자 증암제라고[미국 국립암연구소 테비타 소장 청문회 증언 참조]하는 맹독성 항암제만을 만들어서 특허권이라는 명분으로 전세계의 병원에 내다팔아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전쟁무기를 내다파는 것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안겨주기에 치료효과가 없다고 하더라도 국가는 쉬쉬 하고 있는것이다.*
 
왜 몸속이 오염되면 암환자가 되는 것인가? 그 이유는 오토 바르부르크가 발견한 것처럼 암세포는 산소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원시세포이기 때문이다. 정상세포들은 몸이 오염되어 산소가 부족해 지면 죽게 되는 반면 암세포는 빠르게 증식해 가면서 살아 갈 수 있는데, 암환자가 늘어나는 것도 따지고 보면 환경에 적응하려는 진화의 과정일 수 있다.
 
암세포가 되지 않으면 살아 갈 수 없는 오염된 환경속에서, 우리 안체는 살아남기 위하여 암세포가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암세포를 모조리 잡아 먹는 암킬러세포는 사라지게 되므로 결국 오염된 인체를 개선하지 않고는 절대 암을 고칠 수 없다는 명제에 도달하게 된다.
 
암세포만을 전문적으로  잡아 먹는 킬러세포를 발견한 센도박사나 오염으로 인하여 산소가 부족해 지면 암세포가 증식할 수 밖에 없어서 그것을 개선하지 않고는 암을 절대 고칠 수 없다고 과학적으로 증명한 오토 바르부르크 박사의 연구를 바탕으로 암을 치료해 나가는 것이 가장 과학적인 암치료법이다.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파괴 수많은 공해물질 음식에 첨가하는 엄청난 화학물질. 우리 인체는 빠르게 오염되어 가면서 오염물질에 의하여 정상세포가 살아 갈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해갔다. 환경이 오염되는 것에 비례하여 암환자가 늘어 난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이같은 차원에서 볼 때 결론을 말하자면 암을 고치는 가장 과학적인 암 치료법은 아주 간단하다는 것이다. 몸이 오염되어 킬러세포가 줄어 들고 암세포가 많이 증식한 상태이므로 다시 예전 어릴 때처럼 몸속을 깨끗하게 되돌리게 되면, 다시 몸속에서 산소공급과 영양공급이 원할하게 잘 이루어져서 암킬러세포가 많이 발생하게 되고 차츰차츰 암세포들은 킬러세포에 의하여 암덩어리가 줄어 들면서 사라지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설령 암세포가 줄어 들지 않을 지라도 암이 그대로 멈춰 버리면 절대 암으로 죽을 일은 없으므로 몸속을 깨끗하게 하여 암세포가 더 이상 자라나거나 다른 곳으로 전이를 하지 못하도록 해주면 되는 것이다.
 
암을 고치는 방법은 우리 인체가 가장 잘 알고 있다. 수억년전 인류가 발생할 때부터 암세포는 있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암을 고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병원의사들이 절대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던 말기암 환자들이 자연적인 깨끗한 식생활과 운동 자연약초를 섭취하면서 암이 순식간에 사라지게 된 사례는 바로 몸속이 깨끗해 지면서 암세포가 살아 남을 수 없는 깨끗한 환경으로 변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간단한 자연의 이치조차 모르는 의사들 중에는 암환자들에게 "아무것이나 드세요" 라는 무책임한 말을 함으로써 암환자를 죽음의 골짜기로 빠르게 밀어 넣기도 하는 것이다.
 
암은 없다. 몸이 오염되어 몸이 살아 남기 위하여 암세포를 많이 발생 시킬 뿐이다. 암을 고치려면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면 된다. 이것이 가장 과학적이고 가장 간단한 암을 고치는 방법인 것이다. 
 
 
*참고사항*
암킬러세포[NK세포]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되면 그 수가 상당히 많이 감소 되면서 잘 만들어 지지 않게 되는데, 그 이유는 세포를 만들어 내는 위와 장이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활동을 하지 못하고 멈추어 버려서 세포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스트레스로 인하여 다량의 과립구가 발생하여 몸속에 염증을 일으키면서 산소를 줄어 들게 만들어 암킬로세포가 줄어 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신나게 놀이를 하거나 웃고 떠들고 재미난 영화나 신나는 음악을 듣게 되면 스트레스가 사라져서 암킬러세포는 두배정도로 늘어 날 수가 있으며, 몸속이 깨끗해 지면 위와 장이 활동을 원할하게 함으로써 기능이 좋아져서 암킬러세포를 많이 만들어 내게 된다. 
 
결국 몸이 깨끗하게 만들면서 신나게 인생을 즐기게 된다면. 암은 순식간에 사라져서 건강하던 시절로 되돌아 갈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모두  암환자 입니다.
 
일본의 사회운동가이자,환경운동가인 후나세 슌스케가 쓴 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에 보면  모든 사람은 암환자다 라고 정의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하루에 5천개에서 많게는 1만개 정도의 암세포가 생겨나기 때문이란다. 이것은 절대 부인할 수없는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의학계나 일반인들은 "암에 걸리면 죽는다" 라면서 불치병으로 인식하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 암에 걸리면 믿을 것은 의사밖에 없다" 라는 고정관념에 빠져 있는 것이다.
 
암이 불치병이라는 미신을 각인시키게 된 원인은 "피르호이론" 때문이라고 한다. 독일태생의 루돌프 피르호는 150년전에 그의 저서 <<세포병리학>>에서 "암세포는 한번 생성되면 무한대로 분열과 증식을 계속한다" 라고 주장 하였다. 이것이 피르호 이론이다. 이 잘못된 이론 때문에 암은 고칠 수없다는 잘못된 인식이 자리잡게 된 것이다. 
 
자연치료로 암을 극복한 일본 NHK방송국의 프료듀서 가와다케 후미오는 " 암환자학 연구소" 를 이끌면서 현대의학에 만연한 암세포 무한증식론을 " 피로호의 저주" 라고 명명하고 있다. 더불어 암을 죽을병이라고 인식시키는데 많은 공헌을 한것은 의사와 제약회사의 암이권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간 의료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암치료를 포기 해서는 안되기에 죽을병이라는 공포심을 끊임없이  조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의학이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것처럼 속이고 있다. 5년동안 살아 있기만 하면 암을 완치 하였다고 하는 암완치율을 이용하여 조기에 암을 발견하면 암을 완치 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조기에 암을 발견한 때문에 완치율이 높아진 것을 가지고 마치 암치료제를 이용해서 암을 치료하여 완치율이 높아진 것처럼 속이고 있는 것이다. [5년이 지나고 바로 다음날 암으로 죽어도 현대의학은 이 죽은 암환자를 암을 완치시켰다고 통계에 포함시키는 것이다. 5년에서 10년 사이에 암이 재발하여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암의 무한 증식론이 거짓임을 알린 사람이 일본 도쿄대학의 면역학자 센도박사이다. 지금으로 부터 25년전에 암의 예방과 치료에 중심적 역활을 하는 킬러세포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 발견은 인류의 불치병이라고 알려진 암이 불치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으로써 실로 위대한 업적이였다. 이 발견에 대해 부정할 수 있는 학자는 전세계적으로 어디에도 없다. 노벨상을 받아 마땅한 위대한 발견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노벨상 후보에도 들지 못한 것은 거대한 제약업계의 정치적배경이 도사리고 있다고 후나세슌스케씨는 지적하고 있다.
  
 
킬러 세포란 한마디로 말하면 암세포를 공격해서 물리치는 병사이다. 그 공격력은 몸의 주인인 인간의 기분이나 감정 그리고 면역력에 의해 크게 변화 한다고 한다. 주인이 침울하면 병사들도 침울해 지고 주인이 힘을 내면 병사들도 힘을 낸다고 한다. 그리고 오염된 음식으로 몸을 더럽히면 킬러세포들도 오염되어 자기 할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 암세포들을 제대로 공격할 수없게 된다.
 
인간은 누구나 암환자이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암세포들이 생겨나지만, 그 암세포를 공격해서 잡아 먹는 NK세포 덕분에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결국 내 몸속에 킬러세포만 많이 증식 시킨다면 암세포를 모조리 잡아먹게 되서 암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병원에서 말기암이라고 선언하고 치료를 포기한 암환자들중에서 자연식과 운동 자연약초를  먹고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은 바로 킬러세포들이 암세포를 모조리 잡아 먹었기에 가능 했던 것이다. 오염된 음식과 식생활로 인해 몸이 오염되고 그로인하여 면역력이 떨어져서 암이 생긴 암환자들이 삶의 방식을 백팔십도 바꿔  자연식과 자연적인 운동 자연약초를 복용함으로써 킬러 세포가 다량으로 증식하고 많아져서 암덩어리를 공격해서 모조리 먹어치워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된 것이다.
 
나이가 들면 암에 잘걸리는 이유도 바로 몸이 오염되어 면역력이 떨어진 때문이다. 평소에 자연식과 운동 자연약초를 복용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식생활을 한다면 자연사 할때까지 편안하게 암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가 갈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의학자 워렌 콜 박사는 수십년 전에 암수술이 오히려 암의 전이와 재발의 주요 원인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 냈으며 오늘날 대부분의 암에 항암치료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많은 의학자들과 연구가들 과학자들 의학 연구가들이 밝혀 냈습니다. 


항암제는 항암효과 자체가 없습니다. 항암제로 커다란 암을 없앨 수는 없지요 약간의 크기를 줄여 놓기는 하지만 3개월 후면 전보다 두배로 더 커지기 때문에 치료효과 자체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암제 의약품 첨부문서에는 맹독성물질이라는 위험표시만 있을 뿐 그 효능은 기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암을 고치지 못하기 때문에 치료율이 아예 기재되어 있지 못하고 약리적 효과 자체도 없기 때문에 유효율이라는 표기도 하지 않습니다. 


즉 항암제는 암을 치료하는 약은 아니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분명하게 입증된 것입니다. 항암제의 효능은 열명중에 한 두명의 암환자에게서 암의 크기가 일시적으로 줄어 들고 4주동안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으면 시판허가를 받는 것이며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존율을 늘려 준다는 임상자료는 거의 대부분의 암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연구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암환자의 80% 는 암으로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 때문에 사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사선치료의 경우 항암치료보다 더 부작용이 강하다고 주장하는 의학자들이 있습니다. 항암치료는 장기적이 아닌 일시적인 처방이라면 정상세포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있지만, 방사선치료의 경우 조사된 부위가 완전히 파괴되기 떄문에 괴사가 일어납니다. 그 때문에 다시 회복될 가능성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라는 것이 오히려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이라는 겁니다.                                                                                                                                                                                                                                                                      
1센치의 암도 항암제는 없애지를 못하기 떄문에 수술을 합니다. 1센치의 암도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는 항암제가 과연 암치료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이런 것들이 암을 고쳐 주지 못한다는 것은 의학을 배운 의사라면 누구라도 인정할 것입니다. 약간의 생명연장을 위해 끔찍한 고통을 받는 것보다 차라리 하루를 살더라도 사람답게 살겠다고 병원치료를 포기한 암환자들이 오히려 암을고치고 건강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우리가 옳다고 믿는 과학이라는 것도 시간이 흐른 뒤에는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우주론만 해도 역사에 따라 뒤바꿨다는 사실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알기 때문에 과학을 배우는 사람들은 언제나 겸손 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옳다고 믿는 것들도 언제든지 틀릴 수가 있다는 마음자세로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에 겸손하게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그런 이유로 참된 과학도들은 다른 사람의 글이나 주장에 대하여 한심하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현재 까지 배운 관점이나 생각 또한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다는 마음으로 주장과 생각을 펼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암을 고치는 치료법이 아니라는 것을 현대의학이 분명하게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암치료에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확실하게 필요하다는 주장은 비과학적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 출처 : 김형희산야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올 봄에 식재한 비파나무 포트묘가 잘 자라주고 있다. 1월에 한파를 잘 견뎌낸다면 내년에 부쩍 크게 성장할 것이다.

남부식재 수종이라 동해에 대비하기 위해 갈대와 잔가지들을 덮어주었다. 여기가 남쪽이긴 하지만 그래도 전북에 가까워서 그런지 연평균 기온이 그리 높지 못하다.

부디 잘 자라주길 ~ ^^




항암 거담 감기 당뇨병 간염 간장병 두통

▶ 항암작용(각종암, 간암, 직장암, 위암, 폐암, 암예방 등), 거담작용, 전염성 감기 바이러스 억제작용, 폐열로 기침이 나고 숨이 찬데(만성기관지염), 위열로 토하거나 딸꾹질을 하는데, 기미, 간장병, 요통, 타박상, 콧병, 두통, 축농증, 염증, 소갈병, 당뇨병, 갱년기 장애, 복수, 전염성 간염, 각종 출혈, 신장염, 고혈압, 방광염, 이뇨, 천식, 기침, 척추협착증, 야맹증, 피부의 거칠어짐, 감기, 코피가 멎지 않을 때, 간염, 황달, 청량성 건위약, 더위먹은데, 부기, 땀띠, 피부병, 수종, 만병을 다스리는 비파나무


비파나무(Eriobotrya japonica)는 장미과의 늘푸른큰키나무이다. 원산지는 동남아시아의 온대, 아열대 지방의 원산으로 중국, 일본, 한국, 필리핀 등지에서 과수 또는 정원수로 널리 재배하는데, 추위에 약해 우리나라 남부 지방 및 제주도에서 보통 마을의 주변, 평지나 경사진 곳, 집안 담장 밑의 관상수, 가로수 등으로 심어 재배를 한다. 10~11월에 가지 끝에 향기가 좋으며 꽃잎이 5장인 하얀 꽃이 피고, 다음해 여름에 노란 황금색에서 청동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으로 살구 모양의 원형, 달걀을 세운 모양, 배모양의 둥근 타원형의 열매가 한데 뭉쳐서 달려 익는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가로로 주름이 많으며 어린 가지는 연한 갈색 솜털로 덮여 있다. 


비파나무속은 동아시아에 약 1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재배품종으로는 가늘고 긴 조생의 무목 비파, 둥글고 큰 다나까 비파가 유명하다. 씨앗을 파종한 후 4~5년째에 열매가 열리며 10년째가 전성기를 이룬다.  

열매는 먹으면 맛이 달면서 상큼한 신맛이 난다. 열매속에 각이진 원형의 다갈색의 큰씨앗이 3~4개 들어 있는데, 필자도 거제도에서 열매를 구해서 먹고 부산 초량동 아파트 안에 몇군데 심어 놓았는데, 3년이 지난 현재 키가 2미터 가량 자랐으며 잎이 사철 푸른잎을 가지고 있어서 보기에도 좋다. 씨앗은 가래를 삭이는 효험이 있다. 비파나무는 참으로 만병에 효과가 있으며 조물주가 준 축복의 만병 치료약 나무이다. 오랜 옛날부터 <비파나무가 자라고 있는 가정에는 아픈 사람이 없다>는 속담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말은 그만큼 비파나무가 질병을 치료하는데 대단히 탁월하다는 것을 말없이 입증하고 있다는 대단히 중요한 근거가 된다. 비파나무의 효능을 우습게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많은 암을 고쳤다는 비파엽

비파잎에는 살구씨 속에 들어 있는 "아미그다린" 즉 B17이 들어 있다. 날비파잎을 구워서 환부의 피부 위에 눌러 문지르기만 하면 암의 통증이 가시고 암 자체도 호전되었다고 한다.

어떤 이는 이것을 썰어 무명주머니에 넣어 그것을 환부 표면에 놓고 그위를 "헤어드라이어"같은 온풍으로 가열해서 자기 부인의 자궁암을 고치자, 기계를 고안해 시판한 예도 있다. 또 "엑끼스"를 이용하는 예도 있다. 또 생잎을 살 위에 덮고 그 위를 불붙인 쑥뭉치로 가열해서 큰 효과를 거두는 경우도 있다.  

어째서 우리나라에서는 이 쉬운 방법을 동원하지 않는지 모를 일이다. 문제는 비파잎의 입수에 있는 것 같다. 우리 나라 남쪽에는 비파나무가 있다고 하니 구해 써보기 바란다.

비파잎으로 위암, 췌장암, 식도암이 나았다.

일본의 오오사카시에 사는 치과 의사인 "고토오" 의학 박사는 위와 췌장 및 식도에 암이 생겼다고 진단된 지 6년이 지난 후까지 암이 악화되지 않아, 임상적인 혈액 검사를 받았더니 전혀 암의 흔적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암선고를 받은 이후 줄곧 정신의 안정, 자연식, 검술, 또 비파엽요법을 종합적으로 한 것 때문에 암이나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비파잎으로  음경암이 나은 사례

오오사까의 오오사까 대학의 小澤凱夫교수는 같은 대학의 의학부에 있는 片瀨淡교수와 安田寬之선생의 이론에 따른 비파잎 요법으로 음경암을 고쳐, 그것이 <인간의학>이라는 잡지에 발표되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는 실험 결과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음경암 환자를 찾아서 입원시켰다. 비파잎 요법만으로 치료하고 딴 요법은 하나도 쓰지 않게 했다. 등줄기, 배, 국부의 순서로 하루 3회 1시간씩 치료하고, 1주일마다 조직을 떼내어 사진을 찍게 했는데, 그 사진이 49매가 되었을 때 암세포는 전멸하여 건강한 조직이 재생되었다. 담당 의사가 깜짝 놀랐다.}

※ 이밖에 여러 종류의 암이 비파잎 요법으로 완치 또는 호전된 예가 많다. 딴 자연약, 자연식광선, 온열요법과 병행하면 암은 반드시 정복될 것으로 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