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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촬영할 때는 많은 방해를 받는다. 원치 않는 사람이 배경에 등장하거나 단체 사진을 찍을 때 꼭 한명은 눈을 감는다. 
 
스웨덴 소재 스마트폰 카메라 소프트웨 전문업체 스칼라도(scalado)는 사람들이 이러한 사소한 이유로 인해 꽤 많은 불편을 느낀다는 점에 주목했다. 
 
발명은 언제나 사소한 불편에서 시작한다. 스칼라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줄 앱 2종을 내놨다. 첫 번째 앱은 리와인더(rewinder)다. 리와인더는 각 인물 피사체의 시간을 재조정해준다. 적어도 사진은 동시간대에 화면을 포착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상식이었다면 리와인더는 각 인물별로 다른 시간대의 화면을 채택해 자연스럽게 합쳐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스칼라도에서 제공한 동영상을 보면 4명의 사람이 쇼파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그러나 그중 한 명이 순간적으로 눈을 감거나 고개를 숙이고 있다면, 리와인드 앱은 그중 한명만 시간을 약간 뒤로돌리거나 앞으로 돌려 눈을 감지 않은 얼굴을 선택할 수 있다.

카메라를 보게 만들기 힘든 아기라고 하더라도 상관없다. 한번이라도 카메라를 응시한 적이 있다면 그 시점으로 아기 얼굴을 되돌릴 수 있다. 마치 처음부터 모두가 카메라를 보고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다.


또 다른 앱인 ‘리무브(remove)’는 더욱 신기하다. 사진을 촬영할 때 각 피사체를 일일이 분리해 이를 지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피사체를 지우더라도 앞서 촬영한 배경은 남기 때문에 원래 없었던 것처럼 매우 자연스럽다. 이 앱만 있으면 관광지와 같은 배경에서 사진을 찍을 때 다른 사람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스칼라도는 이밖에도 사물을 360도 3D로 촬영한 가능한 ‘3D 쇼케이스’와 같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앱들을 다수 개발했다. 운영체제로는 iOS, 안드로이드, 심비안이 지원된다. 
 
이들 앱은 오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2(MWC2012)에 선보일 예정이다.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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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구글의 오픈소스 운영체제 안드로이드(Android)를 자사 휴대전화의 주력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다고 美 경제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이 10월 29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산제이 자(Sanjay Jha) 모토로라 공동 CEO가 신모델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주력하기로 결정했으며, 안드로이드 외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즈 모바일(Windows Mobile) 및 자체 플랫폼 P2K 운영체제 등 2가지만 남기고 기존에 사용하던 나머지 4종의 운영체제는 더 이상 채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노키아가 심비안을 비롯해 2종의 휴대전화 운영체제만을 사용하는 데 비해, 모토로라는 6~7종의 운영체제에 맞춘 제품을 제작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모토로라가 사용하는 운영체제의 수를 줄임으로써 각기 다른 운영체제에 맞춘 제품을 개발할 필요가 없게 되어 추가 인력 감원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2007년 초 이후 이미 만여 명의 감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 모토로라는, 이번 조치와 함께 수천 명의 추가 감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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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PC 산업은 내리막길로 접어드는 듯 합니다. 세계적인 규모의 경기후퇴가 가속도 역할을 하는군요.

PCs: Will Netbooks, Currency Mean Big ‘09 Rev Decline?
http://blogs.barrons.com/techtraderdaily/2008/10/30/pcs-will-netbooks-currency-mean-big-09-rev-decline/?mod=googlenews_barrons

기존의 PC는 넷북으로, 넷북은 다시 스마트폰으로 대체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아이폰이나 삼성 햅틱 등의 CPU는 ARM11계열인데, 동작속도는 대략 500~800Mhz 입니다. 내년 1~2 분기에는 후속 모델인 ARM Cortex-8, 그리고 연말에는 ARM Cortex-9이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략 1~2Ghz로 그래픽칩인 GPU, 그리고 와이파이 등 통신칩과 통합된 SoC (System on Chip) 형태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PC를 휴대폰 크기로 줄인다는 의미입니다.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눈에 띄는 재밌는 현상 중의 하나는, 특정 산업의 성장 사이클에서 처음에는 작은 제품이 비싸고 나중에는 작은 것이 싸게 된다는 건데, 가령 손목시계가 벽시계보다 비싸고, 나중에는 벽시계가 더 비싸게 된다는 점입니다. 노트북이 PC보다 비싸다가, 차츰 비슷한 가격대로, 나중에는 노트북이 더 싸게 되는 현상입니다.

스마트폰의 가격은 현재 70~100만원 선인데, 이미 중국 선전의 짝퉁 스마트폰의 가격이 대략 150달러 선이므로, 내년 2/4분기 경에는 ARM11계열이 100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http://www.lightinthebox.com/index.php?main_page=advanced_search_result&inc_subcat=1&search_in_description=0&light_select=206&keyword=hiphone
AT&T에서 아이폰을 이용한 무료 와이파이 통신을 지원하겠다는군요.
At&t: Free AT&T iPhone Wi-Fi Is Officially Back
http://gizmodo.com/388519/free-att-iphone-wi+fi-is-officially-back

역시 와이파이가 대세...

다음 주에 White Space에 대한 FCC의 결론이 발표되는데 아무래도 구글이나 MS가 주장하는 Free Space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T&T의 이번 결정도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닌가 싶군요.

구글이 무료 주파수+ Access Point를 제공하고, $100 선에서 안드로이드 호환기종이 보급될 내년 2분기 정도가 아주 재밌게 될 듯 싶습니다.
무늬는 다르지만, 본질은 비슷한 경우가 곧잘 있는데, 개별 국가가 발행하는 통화들 간의 관계도 그러합니다. 미국 달러와 한국 원화는 각기 독립적인 국가가 발행하는 화폐들이지만, 그 관계는 본원통화와 신용통화, M1과 M2 또는 M3 통화의 관계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주식과 화폐 간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달러와 원화의 관계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달러와 영국 일본 등 경화, 그리고 원화 간의 삼각 관계는 본원통화와 M2~3통화, 그리고 주식 간의 삼각 관계와 동일합니다.  마찬가지로, FED와 BOJ, BOK, 영란은행 등의 관계는 중앙은행과 상업은행들 간의 관계와 동일하며, 달러는 본원통화, 경화는 M2, 그리고 원화나 링키트화 등은 M3 통화로 봅니다.

주식시장의 그 많은 돈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별로 궁금할 것도 없는 것이, 2007년 12월 기준 한국의 총 자산 가격이 100조 달러였다가, 2008년 12월 50조 달러로 줄었다면, 50조 달러는 어디로 증발했을까요?

한국의 국토나 건물, 혹은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들지도 않았는데, 50조 달러가 증발하는 것이나, 주가가 반토막나는 것이나 그 메커니즘은 동일합니다. 주식시장의 자금이 은행으로 빠져나가는 이유는 달러가 미국으로 돌아가는 이유와 동일하므로, 주가의 동향을 보려면, 달러의 동향을 볼 수 밖에 없으며, 달러의 동향을 보려면, 미국의 국내정황과 기축통화의 운동 양상을 봐야할텐데, 미국 국내 정황이야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고, 기축통화의 운동 측면에서 눈에 띄는 몇 가지 현상 중의 일부는 먼저 경제적 측면에서 다양한 권역/지역통화가 등장하는 점과 기술적 측면에서 새로운 종류의 화폐가 서서히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는 점입니다.

러시아가 외환보유고를 제한하겠다는군요.

Russian banks told to cap foreign currency assets
http://www.reuters.com/article/rbssFinancialServicesAndRealEstateNews/idUSLU65248620081030&cid=1264560929&usg=AFQjCNGyQaxpFjUkt41RquputBb7Ksg3DA


푸틴은 중국으로부터 석유 및 천연가스 대금을 루블이나 위안화로 받고 싶다는 군요.

Putin Urges China to Join in Moving Away From Dolla
http://georgiandaily.com/index.php%3Foption%3Dcom_content%26task%3Dview%26id%3D7942%26Itemid%3D74&cid=1263499279&usg=AFQjCNFXguAWoPHkE9Q0sy29S6VmIQXreA

기술적인 측면에서, 오래 전부터 Visa는 안드로이드 기종에 탑재될 전자화폐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Macro Trends Aside, Visa Teams Up With Nokia, Google
http://seekingalpha.com/article/102949-macro-trends-aside-visa-teams-up-with-nokia-google&cid=1264567204&usg=AFQjCNEGptzwP0V4YVjNPJFfw33ftHuZKg


경기후퇴 시에는 유통되는 화폐량이 축소되는 양상이 먼저 주식과 같은 신용 화폐들의 가치가 축소되고, 본원통화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상승면서 총 통화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동일한 이유로, 일국 통화의 가치는 축소되고, 달러와 같은 기축통화와 경화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상승하면서, 세계의 총 통화량이 줄어듭니다.  

화폐가 줄어드니까 다시 경기는 더더욱 후퇴할 수 밖에 없으므로, 결국 중앙은행이 헬기에서 돈을 쏟아 붓는 상황까지 가는데, 미국은 어제 재차 금리를 인하하였군요. 타임지는 추후에 야기될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지만, 버냉키 입장에서야 일단 발등에 떨어진 불인 디플레이션부터 잡아야 겠죠.

디플레이션과 하이퍼인플레이션은 본원통화의 양상 측면에서 무늬가 완전히 다르지만, 내용은 동일하게 노동력의 가치하락이 아닐까 싶은데, 전자는 없어서 못쓰는 가치 하락이고, 후자는 본원통화가 너무 많아서 생기는 가치 하락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전자는 상품이든 노동력이든 시장에서 가치를 실현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한 수익 기회의 상실이며, 후자는 비록 시장에서 수익을 실현했다 해도, 이어지는 가격 폭등에 의한 실현 수익의 실질가치의 하락에 비롯한 가치 하락이라 봅니다.

어떤 경우든, 경기 후퇴에 의한 신용 축소는 노동력을 포함한 상품 가치의 하락으로 이어지며, 본원통화 측면에서 보면, 신흥국가 통화 -> 경화 -> 달러의 순으로, 그리고 신용화폐 측면에서 보면, 파생 -> 주식 -> 부동산 -> 상품의 순으로  그 가치가 축소되는게 아닌가 싶은데, 특히 상품의 경우, 생산된 재화의 전량이 소비되지 못하고 부분적으로 소비되고 나머지는 폐기되므로, 결국 전체 상품량의 총 실현 가치 (= 소비량)가 줄어드는 양상으로 판단합니다.

결국 모든 문제는 한 가지 이슈, "돈"으로 집중될 수 밖에 없는데, 아시다시피, 불환 화폐란 국가가 국민으로부터, 그리고 미국이 세계로부터 세금을 거두는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만약, 미국이 더 이상 세계로부터 세금을 거둘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면, 즉, 기축통화가 루블, 위안, 엔화 등 다수의 경화로 대체된다면, 그 파급 효과로 개별 국가가 국민들로부터 세금을 징수하는 메커니즘도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봅니다. 경화 국가들이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것과 동일한 양상으로 물물 교환과 비슷한 지역 화폐들이 국가 통화에 도전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러한 지역화폐의 핵심은 손바닥 위의 정보시스템인 안드로이드 기종과 지역 SNS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IT 기술들과 결합한 다양한 지역화폐들이 일종의 외부경제로써, 태환화폐 형태로 성공적으로 자리메김한다면, 국가에서 발행하는 불환지폐의 시장 내 위상, 즉 유통량은 축소되고, 일국의 경제 시스템은 소득 계층 별, 산업 별, 지역 별로 분화될텐데, 향후 몇 년간의 경기 침체 후에 주식 시장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 지 아리송하군요.

지금과는 많이 다를 듯....

-정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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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신시장에서 애플의 등장은 예상대로 통신사업자들의 몫을 줄이고 있습니다. AT&T는 아이폰과 소비자 사이에 끼어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고, 그 덕에 Verion 등 다른 통신사업자들도 동일한 상황에 처해 있군요. 즉, 소비자를 위해 보다 혁신적인 스마트폰들을 유치해야 하고, 이를 위해 보조금을 지불해야 하지만, 미래 수익이 불투명한 상황인데,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앞으로 더욱 심화될 거란 점입니다.
mocoNews.net - iPhone Subsidy Indirectly Squeezing Other Carriers' Profits: Report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8/10/20/AR2008102002330.html

2. 이미 2세대 안드로이드 폰이 준비되고 있군요. 이 번에는 모토로라입니다. 역시 예상대로 SNS 기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SNS가 세상의 중심이 될 것이며, 싸이클럽보다는 비록 원시적이기는 하지만 daum 아고라가 보다 SNS에 근접한 모형이라 생각합니다.

Next-Gen T-Mobile G2 in the Works: Oh Come On!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8/10/20/AR2008102002330.html

아 래는 어떤 네티즌이 상상한 디자인인데, 어필이 큰 걸 보니 "더 크고 더 선명한" 화면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상당함을 알 수 있으며, 올해 4/4분기부터는 제 3, 제 4의 안드로이드 기종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성급한 네티즌들이 차기 안드로이드 기종들의 예상되는 모습들을 그려보고 있군요.
The T-Mobile G2 phone
http://www.talkandroid.com/android-forums/android-hardware/341-t-mobile-g2-phone.html
IT 산업의 화두는 SNS이며, 물리적 기초는 Cloud Computing이라 봅니다.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수십 억대의 노트북과 데스크 탑 컴퓨터들이 인터넷을 매개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현재의 컴퓨터 환경이라면, 점차 Cloud라는 "하나의 컴퓨터"를 수십 억이 공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보면 될 듯 싶군요. 즉, SNS는 (워드, 엑셀 등) 수십 억개의 독립적인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고, 클라우드 컴퓨팅은 (노트북 데스크탑 등) 수십 억대의 독립적인 하드웨어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과정입니다.

3.  요즈음 대만의 그래픽 칩 업체인 Nvidia의 활약상이 대단합니다. 애플의 새로운 노트북에 그래픽 칩으로 채택되었을 뿐 아니라, 여기저기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Tegra라는 그래픽 칩이 관심의 대상인데, 새끼 손가락 손틉 크기의 칩 하나로 Full HDTV까지 지원한다는 군요.

NVIDIA Tegra: Tiny Computer Packs Massive Punch!
http://www.nvidia.com/object/io_1212391368499.html

이 칩의 성능을 시연한 유튜브의 영상도 인상적입니다.

NVIDIA Tegra HD Video Demo
http://kr.youtube.com/watch?v=U7R90A7ZqLU

이 칩을 채용한 안드로이드 기종도 조만간 등장하지 싶은데, 손바닥 위에서 구글 Earth나 Street view와 같은 3D 영상을 보는 것이 머지 않았지 싶습니다.

우리의 호프 삼성은 어디서 뭘 하는지....

4. 건설에 대한 구제 금융과 더불어, 한국 대통령이 1997년 IMF보다 심각하다고 말했다는 외신 보도가 있군요. 더불어 NYSE에서 한국물의 가격이 상당히 하락했습니다. 시장은 한국의 건설 bail out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군요.

5. 애플이 사상 최대의 수익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9월 말 기준으로 현금만 250억 달러...근데, 주가는 하락하고 있군요. 어쨌든, 아이폰 덕에 RIM의 블랙베리 판매량은 감소 추세...비록, 이렇다할 소식은 없지만, 정황상 RIM은 MS에 인수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애플이 새로 출시한 노트북에 대한 시장 반응 역시 대단히 호의적입니다. 키보드, 터치패드, 디스플레이, 케이스 등 거의 모든 측면에서 찬사를 받고 있군요.

Review: Apple's new 'unibody' MacBook Pro has both beauty and brains

http://www.computerworld.com/action/article.do?command=viewArticleBasic&taxonomyName=operating_systems&articleId=9117598&taxonomyId=89&intsrc=kc_feat

제 가 보기에도 터치패드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한 손가락, 두 손가락, 세 손가락, 그리고 네 손가락을 사용하는 다양한 멀티 터치 입력을 지원할 뿐 아니라, 훨씬 커지고, 패드 자체가 버튼 역할도 합니다. "혁신"이란 용어의 사전적 정의를 보는 듯 하군요.

스티브 잡스가 직접 소개하는 영상을 보시죠.

Steve Jobs announces the new MacBook
http://kr.youtube.com/watch?v=EZkM57GfJi4

6. 마지막으로 구글은 또한, 애플의 앱스 스토아에 상응하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문을 열었습니다.

Coders get 70 percent of Android Market revenue
http://news.cnet.com/8300-1035_3-94.html?keyword="Android+Apps"

애플과 림, 그리고 구글의 모바일 개발자들은 매출액 중 각기 70%, 80%, 그리고 70%를 수입으로 가져가는데, 남은 부분들에 대한 구글의 접근 방식은 다른 두 기업들과 다릅니다.

애플과 림이 그 나머지를 각기 자신의 수입으로 keeping하는데 반해, 구글은 통신사업자에게 넘겨주는 주고, 자신은 단 1%도 갖지 않습니다. 기가 막히죠...
MS 와 IBM (호환기종)으로 인해 시장성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지만, 애플은 명실공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측면 모두에서 세계 지존의 자리에 있는데,애플을 대하는 구글의 태도가 마치 사탕을 입에 문 어린아이를 다루는 듯 합니다. 응...네가 다 먹어도 돼...아저씨가 안 뺏어 먹을께.
어쨌거나 시장 판도는 마치 낚시를 연상시킵니다. 작은 고기가 미끼를 물고, 큰 고기가 작은 고기를 삼키고, 더 큰 고기가  또 삼키고...림이 스마트폰 시장을 열고, 애플이 림의 마켓 세어를 삼키고, 구글이 이 모두를 삼키는 군요.
정말 똑똑한 친구들이죠.... 

-정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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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탑재 휴대폰 'T-Mobile G1'을 발표했다.

이 G1 단말은 10월 22일 미국에서 179달러(2년 약정)로 첫 출시한 이후, 11월 영국, 내년 1사 분기에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네덜란드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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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최초 단말, T-Mobile G1>

역시 예상대로 구글의 각종 서비스들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대표적인 서비스 부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구글 검색
다른 기능들과 밀접하게 연계하고 있는데, 한 예로 음악을 듣고 있는 경우 아티스트 이름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그대로 구글에서 검색하여 해당 아티스트에 관한 정보나 YouTube 뮤직 비디오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2. 로그인 계정 유지
그리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할 경우 해당 로그인 정보가 계속 유지되어, 주소록에 기입한 데이타의 경우 정기적으로 Gmail 연락처와 싱크되고, 단말기를 파손시키거나 분실해도 항상 인터넷상에 저장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3. 정보연동
구글 캘린더나 구글 토크 정보도 항상 싱크되기 때문에 신착정보를 푸쉬로 받을 수 있고, 새로운 인스턴트 메시지 수신이나 캘린더 일정예약이 있을 경우, 단말 스크린 상단에 경고가 표시되어 노티해 준다. 게다가 인스턴트 메시지가 도착할 때, 바로 메시지로 회신을 줄 수도 있고, 메일 또는 전화로 회신 방법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밖에 캘린더 등의 스케줄에 지도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클릭만으로 구글 맵에서 지도를 표시하거나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자세한 정보를 사진으로 보는 것도 가능하다.

4. 어플리케이션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에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어플리케이션은 마켓 플레이스인 'Android Market'로서 사진을 활용하여 지도 생성이 가능한 'BreadCrumbz', 쇼핑 가격비교 'ShopSavvy', 차량에서 소비하는 이산화탄소 양을 측정할 수 있는 'Ecorio' 등이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600만곡 이상의 DRM Free MP3 음악이 제공되는 'Amazon MP3'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내장되어 있다.

기대가 컸던 만큼, G1 발표는 전세계적으로 IT분야 톱 기사로 번져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3G 아이폰 국내 출시에 있어서 종종 비교 대상이 되고 있는 일본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증이 생기게 된다. 우수한 모바일 환경과 사용 인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예상외의 판매 부진으로 아시아 시장 내 아이폰 고전 지역의 시발점이 되었는데..

마침, 야후 재팬 내에서 G1과 관련된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라 현재까지의 일본인들 시각을 살펴볼 수 있었다. (본 설문조사는 10월 4일까지 진행 될 예정)

Q. 구글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탑재 휴대폰 'G1'이 등장하였다. 만약 일본에서도 '안드로이드 탑재 휴대폰이 판매된다면 구매하고 싶은가? (24일 19:20분 현재)

사용자 삽입 이미지

- 1위 : 이동통신사에 따라 다르다. (주황, 39%)
- 2위 : 구매하고 싶다. (파랑, 32%)
- 3위 : 구매하고 싶지 않다. (빨강, 30%)

아직까지는 1~3위 표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상황인데, 10월 4일 집계가 마감될 때 다시 한번 살펴봐야 어떤 쪽에 네티즌들의 의견이 집중되는지 확인이 가능할 것 같다.

그러나 한 가지 주목할 부분은, 아이폰 판매 전에 실시된 각종 리서치에서도 동일하게 나온 부분인데.. 이동통신사에 따라 일본인들의 사용성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겠다.

즉, 1위 사업자인 도코모에서 타 통신사로 옮겨가기 싫다는 반증이다.

아무튼, 이제 막 돛을 올린 안드로이드 단말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한 사람의 고객 입장에서 아이폰이건 그 무엇이건 고객 사용성을 높인 단말들이 많이 쏟아져 나와 주었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일단 아이폰 먼저 국내에서 빨리 출시되어야 하겠고...

일단 단말이 나와주어야 그에 상응하는 국내형(?) BM 들이 나오게 될 것이고, 장점이건 단점이건 개선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 더.. 국내의 경우 'SKT-애니콜' 이라고 하는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매니아 층이 상당수 있는데.. KTF에서 아이폰이 나오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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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paseo por España

Tuesday, October 28, 2008 at 10:30 AM


Street View continues its European tour, this time heading to the Iberian Peninsula with the launch of four cities in Spain: Barcelona, Madrid, Seville and Valencia. Spain becomes the second European country to welcome Street View imagery, coming on the heels of our first European launch in France just two weeks ago.

I invite you to visit Spain a country known for its architecture, culture and romance. Walk the boulevards of Barcelona and see renowned architecture of Ga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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