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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의 평수는 아파트 평수보다 넓다.


처음으로 전원주택을 계획하시는 많은 분들이 단독주택의 평수가 아파트보다 넓다고 생각하기 쉽다.


“우리집을 40평 정도로 설계해 주세요? 라고 주문을 하시면서 방은 3개 그리고 거실은 넓게 하고 뭐 기타 등등....” 이렇게 주문을 하시는 이유를 되물어 보면 지금 살고 있는 집이 40평형인데 그만하면 충분하고 또 다른 곳에서 상담을 했더니 특히 목조주택이나 스틸하우스의 경우 벽두께도 얇고 더구나 40평형 아파의 전용면적은 33평 정도 밖에 되지 않으니 40평 주택이면 충분하다는 이유에서 이다.


우선 결론부터 이야기한다면 30평형 아파트에 준하는 단독주택의 평수는 대체로 35평~40평 규모가 적당하고 40평형 아파트에서 느끼는 공간적 충족감을 느끼기 위한 단독주택의 평수는 대체로 50평정도는 되어야 한다.

 

그 이유중 한가지는 다분히 정신적(mental)인 요인에서 기인하는데 “아이 뭐 현재 30평 아파트에 살아보니 크게 문제없으니 그 정도로 하면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설계를 시작하게 되는데 좀 더 세밀하게 상담을 하다보면 거실은 크게 하고 또 드레스 룸은 필수적이고 다용도실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등, 실제 전원생활에서는 아파트 생활보다 공간적으로 좀 더 크고 편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중요한 요인은 계산적 착오와 주택기능의 낮은 이해도에서 비롯된다.

예를 들면 아파트의 경우 보일러실이 필요 없고, 현관의 기능도 1층에서 대신해 줄수 있어 현관이 가지는 방풍실 기능이 단독주택에 비하여 약하다는 것과, 아파트의 다목적 공간이 발코니가 단독주택에서는 다용도실 등 전용면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점과 특히 2층 주택의 경우 화장실의 개수가 대부분 3개 정도를 요구 하고 있어서 아파트의 2개에 비하여 많은 면적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인들에 의한 증가되는 면적을 계산해 보면 다음과 같이 대략 11.5평 정도가 증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쉽게 생각해서 아파트평수 보다 약 10평정도의 부가적인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  분

소요면적(평)

비 고

아파트(A)

전원주택(B)

(B-A)평

현  관

1.2X1.5(0.54평)

1.8X2.1(1.14평)

0.60

30평형 

아파트


2층 

전원주택

복  도

거의 없음

0.5평 내외

0.50

화장실

2개(2.39평)

3개(2.60평)

1.30

계단실

없음

5.71평

5.71

보일러실

없음

심야전기(2.09평)

2.09

다용도실

없음

1.8X2.4(1.30평)

1.30

기  타

 

 

 

 

 

 

 

합  계

 

 

11.5평

<자료비교기준은 같은 크기/갯수의 방과 거실/주방 있는 것으로 간주함>


<아파트와 전원주택 평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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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시장 부양과 내수 강화를 골자로한 경제난국극복 종합 대책을 발표 했습니다. 벌써부터 얼마나 효과를 낼수 있을까에 대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부동산 규제를 너무 푸어 투기를 과열시키는것이 아니냐는게 공통적인 의견이죠.


강남권 강북권 아파트 매매가


위 표에서 보는것 처럼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은 점점 그 거품이 꺼져가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위기로 은행들의 돈줄이 말랐고 시중금리도 오르면서 주택담보대출이자도 낮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니 부동산 시장은 하락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주요국 가계의 자산대비 금융 부채


특히나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땅도 좁고 부동산에 대한 버블이 크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비해 부동산 하락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모든 금융이 부동산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부동산 버블이 꺼지면 일본의 장기불황, 미국의 서브 프라임이 우리나라에도 닥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인것입니다. 그러니 정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부동산 하락은 막겠다는 것입니다.


소득계층별 비중


하지만 부동산 시장에 올인한다는 것은 물가상승을 부추기고 사회양극화를 만들어 냅니다. 부동산이 활성화 되면 돈 있는 사람들은 훨신 더 많은 돈을 끌어 모으죠. 


연도별 평균 소비


돈있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돈이 없는 사람들 보다 돈을 적게 소비 합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위 표에서 처럼 상위30%는 1억을 벌어서 6천만원을 쓴다면, 중위 40%는 8천만원 하위 30%는 1억 넘게 쓴다는 말입니다. 부자들이 돈을 쓸어 담으면 그만큼 소비가 없어진다는 것이고, 소비가 없으면 내수 시장이 죽는것입니다.



내수 시장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경제는 점점 더 수출에 의존하게 되고 세계 경제 침체속에 수출 불황이 발생하면 우리나라 경제는 힘들어 지는거죠. 세계 경체 침체에 직격탄을 맏는것입니다. 어려울때일수록 스스로 버텨낼 수 있는 자생력을 가추어야 하는데 그것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정리해보면,

부동산시장 하락을 막기위한 부동산 규제완화

=> 사회 양극화, 중산층의 붕괴

=> 내수시장의 붕괴

=> 수출 의존도 심화

=> 세계경제 침체에 직격탄

But, 부동산 시장이 하락하는것을 보고만 있을수는 없다.

잡기 힘든 두 마리 토끼인것 같습니다. 정부는 내수 확대를 위해 SOC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고 합니다. 토목, 건설로 침체되는 내수를 살리겠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먹혀들어갈지는 두고봐야 알겠습니다. 과연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하락도 잡고 내수 시장의 붕괴도 막을 수 있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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