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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복잡하다보니 주변사람과의 관계에서도 화가 날 때가 많습니다. 참자니 답답하고 표출하자니 문제가 생길 것 같을 때가 많은데요. 올바르게 화를 내는 방법에 대해서 윤홍식 대표가 쉽게 설명해 줍니다. 정신차리고 차분하게 화를 내는 것이 중요하군요. 

 

 

- 질문자 : 친구나 주변사람이 저를 자주 화나게 합니다. 참고 또 참다가 한번 화내면 조절이 안되어서 되려 문제가 많이 발생을 하는데요. 이러다 보니 습관적으로 자꾸 화를 내게 됩니다. 올바르게 화를 내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요?

 

- 윤홍식 대표 답변 : 예를 들어 한 친한 친구가 말실수를 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몹시 화가 날 것입니다. 머리속에서는 친구의 실수를 계속해서 곱씹으며, 내면에서는 분노의 감정이 금방이라도 터져나갈 듯이 이글거리는 심각한 상태가 벌어질 것입니다.

 

이 때 감정을 다스릴 수 없다면, 이성의 필름이 끊기면서 곧장 분노를 표출하게 될 것입니다. 평소에 해오던 대로 습관적으로 화를 내고 말겠죠.

 

만약 '운명'을 바꿔 보고 싶다면, 이러한 순간을 기회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누구나 다 화낼 일에 화를 내지 않을 수 있다면, 인생은 누구나가 걷는 길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로 접어들 것입니다.

 

분노를 다스리고 싶다면, 일단 자신의 들이쉬고 내쉬는 숨을 5분간 집중적으로 바라 보십시오. 지금 화가 났다는 사실조차도 잊어 버리고 오직 자신이 숨을 고요하게 쉬는지 거칠게 쉬는지 살펴 보십시오.

 

이러다 보면 '나'와 '분노'를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분노=나'가 아니란 사실이 분명해 집니다. 마음이라는 집의 주인은 바로 '나'이며, 분노는 '손님'일 뿐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게 됩니다.

 

"분노는 내가 아니야!", "내가 분노해야만 하는 수많은 이유를 들이대도, 나는 분노를 선택하지 않을 권리가 있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렇게 여유롭게 자신의 감정을 바라 볼 수 있다면, 그 마음에는 'Go.Stop'의 창이 뜰 것입니다. 화를 낼 수도 있고, 안 낼 수도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무조건 화를 참으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화를 내야 할 때는 화를 내는 것이 옳습니다. 다만 화를 낼지 안 낼지를 차분하고 고요한 몰입상태에서 결정하라는 말입니다. 그래야 뒤끝 없는 화, 서로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남기는 화를 낼 수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깊은 고려 없이 화를 내는 것은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모두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뿐입니다.

 

"지금 화를 내는 것이 옳을까?", "아니면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옳을까?", "화를 낸다면 어떤 방식으로 어느 수준에서 내는 것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도움이 될까?", "친구의 입장이라면 내가 화를 내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등을 차분하고 고요한 몰입상태에서 충분히 생각해 보고 명확한 결론을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몰입이 안 된 상태에서 내린 결론은 지극히 좁은 시야에서 내린 결론에 불과하니, 결국 우리 자신에게도 친구에게도 큰 상처만 남길 것임을 잘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 출처: http://v.daum.net/link/52235563

 

시간이 되시는 분은 '몰라! 괜찮아!'로 마음 다스리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을 한번 들어 보십시오.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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